야설

장모님3 *실화*

2024.08.10 14:55 24,671 13

본문

7월 망할  회사에서  출장을 . . .


지역이  어딘가  보니  장모  옆동네다 . . .   


가서  외롭게  자지는  않을꺼같아서  기분좋게  출발한다


출발하면서  장모에게  전화  드린다음  저녁 약속을  잡았다  


몇시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일을  보고  몇시쯤  될거  같으니  시간맞춰 넘어와라하니


알겠다  하시고  전화를  끊었다  


이동중에  오늘은  어떻게  따먹어볼까  하다  고속도로  현수막에  "성인용품" 이라는


글씨가  보이길래   도착해서  후다닥  일을  본다음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막상  들어가니  내가  부끄럽고  창피했다    . . .  다행이  무인점이여서ㅠ...


둘러보다  안대  여성딜도 러브젤  결박형 ?줄???? 등등  골라서  구매하곤


숙소로  향하였다  방을잡고  일단  산것들을  침대위에  올려놓고  하나씩  


청소하였다  . . 


그러는도중  장모에게  연락이  왔다  난  위치를  알려주고  일단  들어오시라  했다


20여분이  흐르고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시냐  물으니  장모가  나야~~하시길래  바로  문열여드리고  침대로가  앉아서  


내가  산 것들 을  보려드리니  장모가  이게뭐냐며  신기해  하셨다  


하나하나  설명  해드리며  장모님  보지에  들어갈것들이라  하니  나를  째려  보시길래


그만  째려보고  씻으라  하니  이미  집에서  씻고  오셨단다 . . . .


자기도  박힐줄  알고   씻고  오신듯  하다  . .


장모는  일단  밥부터  먹자  하는데  난  전혀  먹을생각이  없었다   


왜냐  내가  산 기구들로   장모  보지를  괴롭혀  주고 싶었으니까 . . . .


자지를  보여주며  어머니  보지  먹고 싶어  안달난거  안보이냐  하니  장모가  손으로


한번  만져주시고  옷을 벗으셨다  


가슴  보지  한번씩  만져주며  동영상을  찍을거라  미리  말씀드리고  공폰으로  동영상


을  키고  올려두고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라  하니  자세를  잡으셨다


난   러브젤을   장모  보지  후장  등등  발라주며  딜도를  손에  들고   장모  보지에 


쑤셔댓다   눈치볼사람도  없으니  신음  큰소리로  내도  된다  하니   허억대며  


하염없으  울부짖는  신음을  연발  하셨다   


난  그렇게  장모보지를  괴롭히며  몇가지  질문을  하였다


첫째   처제  가슴은  크냐  털은  많냐  하니   신음을  내시다  말고   나를보며  


그건  왜  물어보냐  하길래  솔직하게  대답  하였다  


"함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궁굼하니  물어봤죠  하니  그건  안된다  하셨다  


그래서  내가  처제로  사람이고  동물적인  감각이 .잇을낀데   서로  눈맞으면  하지


않겠어요?  하니  집안  거덜 난다  망한다  등등  이야기  하시길래  


서로  비밀로  묻고  살아가면  아무탈도  안난다  우리끼리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냐?


물으니  알아서  하랜다 . . .   


그답을  듣고  난  딜도  강도를  최대한으로  올렸다  


장모 보지에   또한번  홍수가  났다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어 버리고 말았다


속으로  말한다는게  이년  홍수  제대로  터지네  라고  흘러  나와버렸다  


장모는  부끄럽다는듯이  애교섞인  말투로  히잇~이라  하셨다  


난  장모를  똑바로  눕히고  내자지를  장모입에  가져다  주니   장모는  힘차게  


내자지를  빨아 줬다   난  처제  이름을  번갈아  부르며  더더운  흥분  시켰다 


내가  처제  이름 을  부를때마다  장모는  내엉덩이를  꼬집었다  


아프고  따가웠다    . . .  입보지에서  내자지를  빼고   장모를  바라보며  


날꼬집었으니  벌을  받아야죠??하니   처음으로  장모가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여기에  벌주게??이러는데  진짜  미치는지  알았다   


장모  이름 을  부르며   땡땡이  걸레  다되어브럿네  이러니   장모는  미소를 띄우며  


언능  넣어  달라  했다   


장모  소원대로  넣어주기로  하고  넣기전   작은  딜도를  먼저  보지에  박아두고  


내자지를  밀어  넣으니   야동에서  보는  분수쇼가  내앞에  펼쳐졌다  


땡땡이  보짓물  많이  나오네  하니   미치겠다면서  이런거  어디서  배우냐  하길래 


와이프  이름  말하며  이년로  이리해주니  좋다는데여??,  이러니    얼굴이  빨개 지셨다


장모는  나에게  진짜  짐승  같은놈이라  하셨다   . . .. 


난  그말에  더더욱  흥분이  되어  장모  보지  깊숙히  박아  댔다  


박으면서  내손은  다른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러브젤을  발랐다  


장모는  그딜도는  어디로  할꺼냐  묻길래   . .


박음질을  멈추고  자지를  빼고  작은  딜도만  보지구멍에  넣어둔채  


시선을  후장으로  옮기니  장모가   거긴  진짜  안된다며  손으로  막아섰다  


난  그손을  뿌리치고  저번에  제가  말씀드렸죠  ?  처음에만  힘들고  그담부터  괜찮아져요


하고  딜도를   후장으로  박아버렸다   장모  입에서  비명이  들렸다  


난  바로  장모에게  안대를  씌우고  후장에  박아논  딜로  전원을 키고   재빠르게  


내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박을질을  해가며  장모에게  구녕이란  구녕은  이제  다  뚫렸으니  길들여지라고  


말을전하니   장모는   진짜  아프다  하였다 . .


그말을  무시한채   좀더  쌔게  박아대니  싫다는  소리를  안하고  다시  야릇한


신음 이  흘러  나왔다   


좀더  박아대다   뒤치기  로  할꺼라  하니  자지  똥구멍에  넣을거냐  물어보시길래


미쳤어요??  나중에 관장  하고  그때  넣어주던지  할게요  하니  


아니  아파서  그래  이러셨다  . . ㅎㅎㅎ


그래서  또한번  설명을  해드리고  오늘은  딜도로  넓히는  중이니  이해해달라하니


알겠다  하셨다  


난  내자지를  장모  보지에  넣고  한손으로  딜도를  후장에  넣다 빼기를  반복하였다


장모는  아프단말은  뻥인거  같았다  


보지에  물이..흘러  넘쳤기  때문이다  


씨발련이  좋으면  좋다  하지  팅기고  지랄이야....


하여간  이집  여자들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표현을  잘  안한다 . .


무튼  그러고  몇번  박아주고  쌀거 같아서  안대풀어드리고  입에  자지를  넣어주니


개걸스럽게  내자지를  청소  해주었다  


거사가  끝나고  후장쪽을보니  똥은  안묻었는데  피가  조금  나온게  보였다  


보지는  빨갛게  달아  올랐지만  구녕에서  물은  계속  나왔다  


장모는  섹스가  좋은거  같으면서도  아프다  하셨다  


내가  나중에는  다른  남자와도  즐겨보자  말하니  장모는  그저  웃기만  하셧다 


내생각엔   장모도  다른  남자  자지를  맛보고  싶은  모양이다 . . .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말이  떠올랐다 . . . .



**


참고로  제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늙게  보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첫째  처제  28

둘째  처제  26

막둥이  처제  25  


둘째  처제는  미국에  있어  시도조차도  못하고  


첫째  처제는  와이프랑  연애할때  키스정도만  해봤습니다  

지금은  지..남편이  있어  줄지  안줄지  모르지만  


왠지  제  생각으로는 . . .   둘다  먹을듯  합니다  .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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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싱글남님의 댓글

야설읽는거 만으로도 흥분이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보지가 다섯~~
쎅파가 한집에 다 있군요
이런경우 진짜 드물텐데~
대한민국 상위 1프로 복받은 분이네요

그래도 보지 생긴건 다 다르죠?
갑자기 급 궁금하네요 ㅋ

미라지님의 댓글

성욕의 세계가 본능을 기반으로 한
욕구와 욕망의 영역이긴 하지만
근친섹스는 참의로 알수가 없고
이해할수도 없는 내겐 미지의 세계
같습니다
특히 엄마와 아들의 섹스,
장모와 사위의 섹스가 또렷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작위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는 가능한 일일까 ...
알수 없는게 여자와 남자 사이고
이해할수 없는것도 남자와 여자 사이란
말이 있긴 하지만 ...
진짜처럼
사실처럼 묘사된 이 글을 읽고서
나는 다시 혼란스럽고 어지러워 집니다
ㅎㅎㅎ

일산아재님의 댓글

미챠에서 읽어본 야설중에서는 가장 내용이 리얼하고, 현장감이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글쓰신분의 한줄띄우기 배려로, 읽을때도 다른글들보다 눈이 편해서 더더욱 아껴가며 읽게 됩니다...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
다음글이 기다려 집니다. ^

일산아재님의 댓글

전 장모님이...85세...ㅜ.ㅠ 위험해서리....ㅎㅎ
처형들이 있지만 영~ 기회가 안생긴다는.....
부럽습니다...
많은 남자들이 한번쯤은 꿈꾸는걸 이루어셨네요....
더 큰꿈을 실현하시기를 응원합니다....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장모랑 한방에서 우리랑 스와핑 한번 하고 싶네요 우리가 나이가 많아서.... 누구나 진심으로 스와핑에 관심잇으면 쪽지 주세요

초대남님의 댓글

와 장모년 정말 박아보고싶네요
기회되면 꼭 한번 박아보고 싶네요

초대남님의 댓글

어제 제 자지는 보여드렸어요 ?

누들누들님의 댓글

처제 보지들까지 먹는다면 대박~~  부럽네요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4탄 너무 궁금합니다

빼지마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보지밭이네..개보지들천국이네
이년저년 번갈아가며 박는맛죽이겠다

문애자님의 댓글

부럽네ㅋㅋㅋ

라고스님의 댓글

아 대단하십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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