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의 결혼식 날
2024.09.09 11:47
15,963
5
제목 | 글쓴이 | 뷰 | ||||
---|---|---|---|---|---|---|
티본스테이끼 7,638 | ||||||
Qwerty9999 22,479 | ||||||
일재리 11,220 | ||||||
케이프 2,730 | ||||||
Qwerty9999 8,944 | ||||||
b0p97zkpo 4,836 | ||||||
Qwerty9999 15,361 | ||||||
t5p3lqsoy 6,909 | ||||||
Qwerty9999 31,957 | ||||||
정조대 4,099 | ||||||
한번만대죠 9,691 | ||||||
미차운영자 15,775 | ||||||
미차운영자 17,583 | ||||||
네토리 8,983 | ||||||
띠로러 2,336 |
댓글목록 5
칵테일2잔님의 댓글
화이팅 ~~ 운명이라 생각하고 현실을 받아드리시길. 세상에 우연이란 없지요. 아마 두분이 이번생에서 풀어야할 카르마가 있는 모양입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긴글 쓰시느라 힘드셨죠?~^^
저도 폰으로 쓰는데 손꾸락 쥐나는줄 일았습니다
누와와의 글 정말 잘보았습니다
저도 군대가기전에 2년동안 즐겼습니다
벌써 40년이 지난 일이지만요
힘센놈님의 댓글
저는친누나랑4살차이 오래전이야기이네요
국민학교6헉년 산골에서 소먹이로갔다가 ㅡ
누나랑저 참순박했어요
착하고 순둥이들이였지요
풀밭에앉아 이런저런야기 하다가
누나는젖이나오나 ㅡ아니 왜안낭ㅇ는거야
한번보자 ㅡㅎ 이머슴아 미천나 ㅋ ㅋ
풀밭에 누나를강제로눕혔지요
반항은좀했지만 지금생각으로는 누나는말로만혼냈어요
웃도리를벗기고 큰부라자를 위로올리니까
17살처녀젖가슴 참예뻣어요
젖이나오는가 내가빨아보께 ㅡ한입에다 안들어갔던기억남니다
한참을빨었더니 젖이나오는것처럼 이상한맛이 나서밷어밷어렸어요
이쪽저쪽번갈아 빠는데 누나는밀쳐내기 바빳는데
한참을빠는데 누나가가만이있었어요
이상한소리도내면서 내자지는쟈크를 뚫고나올기세
누나바지속으로 손을넣었더니 누나가오줌싼줄알았었지요
누나 오줌쌋지 ㅡ아니 ㅡ빤쮸다젖었어
누나가 갑자기나를와락껴안앗어 ㅡ
누나위에서 엎드린채 한손으로바지를 힘들게벗고 자지를누나보지에쑤욱 박았지요
누너는 온갖괴성을다지르고 ㅡ이머슴아 미쳤다 미쳤어 ㅡㅡㅡ
나를안기도하고 꼬집기도하면서 누나보지에 열심히박았지요
첫경험은아니지만 그떼누나보지맛온세상 그무엇보다최고 ㅡ최고의맛 ㅡ보지맛
절정기에다다라서 ㅡ누나랑나 똑같이사정을했답니다
누나위에서 보지속으로사정을했지요
지금도그때그짜릿한 ㅡ빠구리맛(그땐 빠구리라햇음)잊을수가없네요
그때 누나보지속에서 자질뻬니 엄청난보지물과 내자지물 풀밭긴풀에 누나보짓물과 내자짓물흥건했어요
기억으로는 런닝을벗어 누나보지를딱아줬어요
그때ㅡ누나보지속을자세히보았네요 ㅡ붉은색과분홍색 보지속 ㅡ무언가꼬물꼬물 ㅡㅎ
이웃동네 그리멀지않은동네로 누난시집을갔죠
누나19살시집갈때까지 간간이뻐구라를하였고
시집갔어도 몇년간 내가갈때도 누나가올때도 우리둘은 몰래 집에서 산에서 빠구리를즐겼지요
이제누나나이 고희를넘긴지 한참이네요
매형은돌아가시고 시골에계신누나 생각이나면갑니다
관절염 신경통이심해 빠구라는못하지만 각가지 약들을 챙겨주곤하지요
누나켠디션이좀 좋으면 우리끼리농담도하지요
내허리 다리만좀낳어면 동상을한번 안아봐야 할낀데 ㅡㅎ ㅎ
누나 ㅡ지금도하고싶어 ㅡ그럼 나의첫남자였는데 ㅎ ㅎ
남매둘낳아서 시집장가다보내놓고 ㅡ지금도우리누나는 내가첫남자랍니다
얼마전엔 소꼬리곰꺼리들고갔을떼 ㅡ
늦은점심을같이먹을떼 동생아 ㅡ왜 ㅡ누나
너거자형이랑 빠구리하면 아무재미가읍스스 ㅡ자지가작고 2~3분도몬하고내려갔어
동생처럼 젖도빠라주고 만져주고해야되는데 그양하니 지혼자싸고내려온다
그래가 얼라는우째맹글었노
한동안 동생하고왔다갔다하미 한번씩빠구리해주고가서 나맘이참좋았데이
나많은누나는 웃으며 내바지앞 자지를툭툭쳐봅니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남매의비밀얘기 였네요
결혼식하는날 누나랑섹스황홀했지요
누나보지속 사정한물 자형은몰랐는지 ㅡㅎ
이세상은 온갖섹스 스토리기가넘침니다
칵테일2잔님의 댓글
오~~~ 그런 짜릿한 추억이 있었군요. 부럽습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같은경험 다른느낌이네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