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실화> 수영장에서 만난 그녀 3편

2024.08.15 16:04 10,0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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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다시 우리 집에 왔고 난 팬티만 입은 상태로 그녀를 맞이했다.

운동할 때 처럼 입고 온 걸 보니 더 발랄하고 귀여웠다. 

그녀는 집에 들어와서 날 빤히 쳐다봤고 난 방긋 웃으면서 그녀에게 다가가 안아줬다.


왜케 늦게왔어? 기다렸잖아


니가 나 책임져. 내 생활이 엉망이 되었잖아. 아 머리 아파질라고 해


엉망은 무슨 이제야 제대로 즐기면서 행복해져야지


아 몰라 나 오늘은 섹스 안할거야. 그냥 보러 온거야.


난 그녀의 얼굴을 잡고 뽀뽀를 했구 뽀루뚱한 얼굴로 날 노려봤다. 난 아무 상관없다는 표정으로 다시 뽀뽀를 하고 꼬옥 안아주니 살며시 내 허리를 안는다. 그녀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고 혀로 입술을 빨아주니 천천히 입을 벌리고 내 혀를 자신의 혀로 맞이한다. 여기까지 왔다는 건 이미 다 생각을 하고 왔다는 거니 난 거리낌이 없었다. 설득은 말이 아니라 험악한 좆질이 더 정확하고 빠르다는걸 알아서였다.


옷 벗어봐 스스로 벗는거 보고 싶어


...


그녀는 살짝 뒤돌아서 티와 바지를 벗고 브라를 벗고선 내 앞으로 돈다. 


팬티도 벗어 다 벗고 이리와


난 팬티를 입은채 소파에 앉아서 그녀에게 요구했고 그녀는 뭐에 홀린 듯 내 말대로 팬티를 벗고 내 앞으로 와서 날 쳐다봤다.


내 팬티 벗겨줘 


그녀는 내 다리사이에 앉아서 말없이 내 팬티를 두손으로 잡았고 엉덩이를 들어주니 팬티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빤히 쳐다봤다.


이거 이제 자기꺼야 하고 싶은대로 해. 


난 자지를 세우고 그녀에게 말했고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스스로 혀를 내밀어 내 자지를 애무했다.


난 여유롭게 서두르지 않고 그녀가 하는대로 뒀고 그녀는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귀두를 입에 물기도 하고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


손을 내려서 그녀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자 다리를 더 벌려서 만지기 좋게 했고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따로 애무할 필요도 없는 상태였다. 난 그녀를 일으켜서 내 허벅지 위로 앉히고 스스로 넣어 보라고 하니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정확히 맞춰서 바로 내려앉았다.


아앙~ 아 너무 굵고 커 ㅠ 아아 너무 좋아


이런게 행복한거지. 앞으로 섹스의 즐거움을 알려줄께. 니 보지는 이제 내 전용보지야. 


아앙 나 자기와 섹스 미치겠어.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 ㅠ 아앙 아 아


생각날 때 언제든 연락해. 내가 안 설때까지 해줄꺼니깐 ㅎㅎ 자기 보지 나한테 딱 맞아서 나도 계속 생각나


아앙 내 보지 맛있어? 남편은 그런 소리 안하는데 아악 아 아 


오늘 밤까지 섹스만 하자. 너 딴생각 안들게 계속 박을꺼야.


아앙 헉 헉 ..


난 그녀와 쇼파에서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안방 침대로 자지를 꽂은채로 들고 가서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서 힘있게 자지를 끝까지 박아넣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살살해달라고 해서 난 무시하고 퍽퍽 소리가 나도록 박아댔다.


이제 싼다. 다리 더 벌려


응 이렇게? 


그녀는 거의 옆으로 일자가 되도록 다리 벌렸고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면서 질안에 화려한 분출을 했다. 난 사정해도 바로 빼지 않고 그 느낌을 오랫동안 느끼는 걸 좋아하는데 여자들이 이걸 꽤 맘에 들어한다. 삽입한 채로 서서히 작아지고 있지만 입으로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 혀를 빨고 내 침을 입안에 계속 흘려 넣어주면 여자는 이걸 뱉지도 못하고 다 받아 마신다.


어때? 고민하는 것 보다 다 잊고 와서 섹스하는게 낫지?


헉헉 아 몰라... 왜케 세게 박는거야? ㅠ


다리 벌려봐 좆물 나오는거 보고싶어.


그녀는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하고 있었고 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보지살을 옆으로 벌려서 보지 구멍을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했다. 속살도 밝은 색이였고 구멍도 크지않은데 보짓물과 정액으로 입구는 축축한 상태였다. 속살에 숨은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아대니 아프다면서도 허리를 들썩이면서 내 애무를 받고있었고 어느정도 빨아대니 클리토리스가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


전 남친들이 여기 애무 안해줬어? 클리가 작은데?


응 빨아준사람 거의 없어


자위는 안해? 


한번도 안해봤어. 그냥 평범한 섹스만 해봐서 ㅠ


보지살도 그렇고 너무 깨끗해. 나 만나면 많이 타락할텐데 ㅎㅎ


자기는 너무 막무가내야. 섹스 거칠어 ㅠ


그래서 싫어? ㅎㅎ


아니 싫은건 아니구...


그녀와 대화하는 동안 충분히 쉬어서 난 다시 자지를 손으로 살살 흔드니 단단해져왔다.

그녀 다리를 벌리게 하고 좆을 귀두만 집어 넣고 가만히 있었다. 

섹스를 다시 하는 줄 알았던 그녀는 날 쳐다보며 왜 안 움직이냐 했고

내 애인 하는거 맞냐고 내가 물어보니 그녀는 날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난 그녀가 넘어온 걸 확인하고 자지를 끝까지 쭈욱 집어 넣었다. 그녀는 입을 벌리면서 내 자지를 느끼고 있었고 난 아주 천천히 자지를 뽑았다가 다시 끝까지 집어넣는걸 반복했다. 둘이 꼭 붙어서 키스를 하면서 허리 아래로는 그녀의 작은 보지를 내 자지가 마음껏 유린했다.

그녀를 내 발쪽을 보게 하고 위로 올라와서 흔들어 보라니까 스스로 허리를 올렸다 내리면서 열심히 요분질을 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처음엔 살살 때리다가 점차 쎄게 때리니 보지가 움찔대는게 느껴지고 신음소리도 더 커졌다.


씨발 니 엉덩이 너무 섹시해. 수영복 입은것도 이쁜데 역시 다 벗기고 나니 훨씬 이뻐


아앙 그만 때려 아파 ㅠ 


어느덧 빨개진 양쪽 엉덩이로 여전히 허리를 들어다 놨다 내 자지를 먹고 있었고 이대로는 사정도 안될것 같아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힘있게 박아넣었다. 곧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좆물을 힘있게 쌌다. 싸고나서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좆을 느끼게 해줬고

그녀도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이번에는 자지를 빼서 힘이 빠진 좆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고 빨아달라 했고 그녀는 씻고오면 해주겠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입 벌리라고 해서 좆물과 보짓물로 엉망이 된 늘어진 좆을 그녀 입에 넣었다. 좀 컥컥 대다가 얌전히 빨아주는 그녀. 난 이런데서 쾌감을 느낀다고 하고 그녀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주니 다리를 벌리면서 내 손을 받아들인다.


손가락 하나...둘...세개를 집어 넣으니 아프다고 해서 두개를 질속에 넣고 휘저으니 미끌미끌한 정액과 따뜻한 질속 살을 만질 수 있었다.

난 지스팟이 있는 곳 주변을 살살 긁어주고 눌러주고 하니 그녀는 기분 이상하다면서 내 손목을 잡았고 내 좆을 뱉어냈다.

난 그녀의 보지속을 점점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했고 그녀의 신음은 점차 커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였다.

꾸준히 보지속을 비비니까 결국 몸을 베베 꼬고 발가락을 쭈욱 벌리는 걸 보고 오르가즘에 도달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오줌을 싸진 않았는데 뭐 차차 개발하면 되는 거니까 이정도에서 손가락을 질속에서 꺼내줬다.


옆에 누워서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하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그녀의 입술과 얼굴을 혀로 핥는데 입에선 약간 정액 맛이 났다. 


우리는 좀 쉬다가 허기가 져서 배달음식을 시켜서 같이 먹고 다시 한번 섹스를 한 후에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그녀는 먼저 연락도 잘 하고 수영대신 우리집에 와서 항상 섹스를 하는 섹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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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비달님의 댓글

비달 2024.08.15 16:31

재미납니다

순정마초님의 댓글

전개가 환상적입니다
역시 능력자님 이십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3편까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역시 여자는 길을 잘 들여야 합니다
싫다면서도
계속  들이 미는년들~~^^

그까이꺼2님의 댓글

이런 쎅파하나 있으면 날마다 행복이겠군요.

팍스울프님의 댓글

하..새남자 쎅능력에 헤어나지 못하는 유부..큰일났네 났어..ㅜㅜ ㅋㅋ

양주시사람님의 댓글

수영장 등록하러가야겠다

음란서생님의 댓글

능력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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