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은곳에 자리잡은 순정마초 아이디로 검색 2024.08.09 11:23 4,690 3 4 원수 72%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대학 1학년 때 친구 소개로 고3 인 한 여자애를 만낫어요뽀얀 피부에 큰 눈망울 158정도 아담한 키,지역은 말 못하지만 우리집이랑 1시간 거리정말 매일 매일 만났어요중간 지점에서 만나서 데이트하고 외진 곳에서 딥키스30분 기본,우리집 비어있는날 그녀 첫경험 시킨후 더더욱 달라 붙던 그녀군 입대후 점점 소식 뜸해지고 결국1년도 안되서 이별 통보 받앗죠지금도 궁금한 여자의 마음첫경험때 나한테 햇던말, 평생 댈꾸 살아야 된다고,가끔씩 이상한 시를 적어보내서 우울하게 만들고 지극히 감성적인 그녀,그런데 결국 이별글로 표현은못하겟지만 탈영이라도 하고싶엇고 강원도를 ,군대를,또한 나자신을 많이 미워한적도.지금은, 나쁜 감정은 모르겠고,이쁘게 웃고 ,밝게 안아주고,가끔가끔,섹스할때 음음음 거리던 기억이 남아서 비슷한 분위기의 여성들 보면 그애가 한번씩 떠오르네요걍 더워서 주절주절 거려 봤어요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물사정님의 댓글 물사정 아이디로 검색 2024.08.09 12:08 무척 그립겠네여 좋았던 추억 그마음 이해 되요 어쩌면 그분도 마초님 그리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 0 무척 그립겠네여 좋았던 추억 그마음 이해 되요 어쩌면 그분도 마초님 그리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 altkfkd님의 댓글 altkfkd 아이디로 검색 2024.08.10 20:48 나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0 나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tatamania7님의 댓글 tatamania7 아이디로 검색 2024.10.18 15:54 쓰디쓴 첫사랑의 추억이군요. 그러나 쓴 것 만은 아닌 달콤함이 더욱 생각나기도 하지요. 0 쓰디쓴 첫사랑의 추억이군요. 그러나 쓴 것 만은 아닌 달콤함이 더욱 생각나기도 하지요.
댓글목록 3
물사정님의 댓글
무척 그립겠네여
좋았던 추억
그마음 이해 되요
어쩌면 그분도 마초님
그리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
altkfkd님의 댓글
나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tatamania7님의 댓글
쓰디쓴 첫사랑의 추억이군요. 그러나 쓴 것 만은 아닌 달콤함이 더욱 생각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