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읽었습니다.

안전한건 없지요.
파일 다운, 캡처해서 다른곳에 올릴수도 있고
다른이들에게 전송될수도 있겠지요.
저도 라인으로 동영상 보내줘봤는데
얼굴 안나오는걸로.
친한 사람은 뭐 보여주고 다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퍼질수 있는건 조심해야겠지요.

네  감사합니다

ㅂ ㅂ가 30년을넘게 살다보면 섹스가무뎌지는건 당연하지요
저희 ㅂ ㅂ40년도 넘었어요
40중반부터 좋은말은 애인 섹파가 맞는말이지요
작년까지섹파를두고 했는데  이젠년식이많아  싹다정리했네여
저의아내는 아주가끔계모임가면 새벽2~3시에 들어옵니다
술냄새를풍기며 ㅠ ㅠ
여보미안해요 콧소리를내면서 애교ㅡ를떨지요
아직 누구랑하고오는지는 모릅니다

1년에2~3번은하는듯합니다
그후로 아내의섹스취향이 소극적이였는데  가감한뎃쉬형으로 달라젓어요
콧소리가 듣기좋은형으로  ㅎ ㅎ
이나이에 알면뭐하것어요
다른놈이랑 맛보게 냅둡니다
자영업을같이하기에  늘붙어살아요
전71 아내는60 입니다

멋지시네요~~~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네요
울와입도 즐기면서 살았으면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60은 젊어요.. 아마 20대 들도 따드실려고 할꺼에요.. 좋은 좃 많이 받아 봐야 남편좃도 좋아하는 아름다운 세상 누구 처럼 팬티 검사도 좀 해보시고 노년의 즐거운 섹스라이프 부럽습니다.. ^^

댓글내용 확인

사실 유부남 유부녀 들 서로에 눈을 피해서
대부분 즐기고 삽니다
믿고 살고 알려고 하지 안아서 모를  뿐
정도껏 하는게 최선  일듯  !  ~^

경험은 없지만 한번쯤 공유 해보고싶어요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그래서 비슷한 경험을 시도해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생각 차이일뿐 서로를 위해서라면 쉽게 생각하면 쉬운 것인데 서로 즐기면서 새로운  경험으로 오랜 부부생활에서오는 성생활 감소등에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윤리적으로 행동으로 이행이 어려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