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2024.12.17 12:03 5,296 3

본문



요즘 도로에는 자전거길이 따로 있어서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날씨다

동호회에 가입해서 동호인들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자전거를 타는것도 좋지만 혼자서 타고 다니면서 힘들면 중간에 쉬다가 간이 매점에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경치 구경하는것도 나에게는 하나의 취미 활동이다 특히 여자들 탱탱한 펑퍼짐한 엉덩이를 씰룩 거리면서 자전거 타는 모습을 감상할라치면 내 안에 있는 정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한다 밖으로 빼주라고.... 여성들 자전거복은 앞에서 보면 보지둔덕 라인이 정확하게 그려지고 엉덩이는 둥그스름하게 감싸여져서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조슬 충분히 일어서게 한다 또 간간히 자전거 타고 가다가 넘어진 여성을 부축하면서 젖탱이 움켜 쥐는 맛도 솔솔하게 좋다 평상시에 넘어진 여자를 부축한다면 성추행범으로 기본 천만원을 물어야 한다 그래서 일반 도로가에서 여자들이 넘어지거나 부축한다거나 그러면 무조건 뿌리쳐야 한다 그것이 오래 살길이다 .

그건 그렇고.....어제 자전거 타고 가다 넘어진 어떤 여성분을 도로 중간에서 넘어진 사고를 목격하고 가다 말고 일으켜 세워주고는 다친 부위를 가지고 있던 일회용 반찬고로 붙여 주고는 난 그냥 갈길을 갔다 며칠지나서 다시 그 길을 신나게 페달 밟고 달리고 있는중에 그녀가 자전거를 타고 질주 하는것을 봤다 자전거를 아주 잘 탔다 코너링을 할때 브레이크 안 밟고 그냥 내질렀다 아주 프로였다 나보다 한참이나 멀리 갔다 나도 신나게 페달을 밟아 봤지만 그녀를 따라 잡을수는 없었다 한참가다 행주대교근처 간이 매점에서 음료 한잔 사먹을려고 멈춰섰는데 그녀도 거기서 쉬면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걸 목격했다 짐짓 모른척 하면서 그녀 앞으로 일부러 가서 음료를 사서 마셨다 그떄 그녀가 알은체 한다 그때 고마웠어요 다친데는 다 나았나요? 제가 음료 한잔 대접해야 하는데... 담에 만나면 맛있는 커피집에서 커피 한잔 대접받고 싶습니다 교과서적인 멘트를 날리자 그녀도 알았다고 하고 시간남 커피 대접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자전거에 관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시 로드길로 접어들었다 그냥 평범한 여자였다 딱히 어디가 두드러지게 잘나거나 하지 않고 그냥 젖탱이도 크고 작지도 않고 엉덩이도 알맞게 도드라져 있고 보지라인도 살이 도톰하게 올라서 살짝 튀어 나와있는 얼굴은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혐오스런 얼굴도 아니었다 그녀도 날 주시하는것 같았다 나의 돌출된 조슬 보고 아마 느낀점이 있으리라 생각함서 짐짓 딴청을 피우면서 일부러 아랫도리에 힘을 부여 했다 조시 크게 보이라고..............

그날은 그렇게 끝났다.. 한동안 직장일땜에 자전거를 못탔다 지방 출장일정이 잡혀있어서 줄곧 지방으로 돌았다

일이 없을때는 가끔식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 그런데 그녀는 그후로 보이질 않았다 딱히 만날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냥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서로가 느낌이 오면 부비부비 할려고 했는데 구태여 기다려지는 여자는 아니었던 것.....

자전거를 타고 난후 허기가 지면 식당으로 달려가서 허겁지겁 밥을 먹는다 그날도 여의도 광장 지금은 공원으로 바뀌었다 sbs 옆 송정 이라는 일식집으로 회덮밥이나 먹을려고 들어갔다 점심 시간이 끝난후라서 손님이 드문 드문 있었다 난 자리를 잡고 도미 회덮밥을 시켰다 앉아서 멍하니 가게 구경을 하고 있노라니 누가 어머 이게 누구신가요? 인사를 한다 그때 그 여자였다 나도 반가웠다 그런데 얼굴이 확 바뀌었다 첨엔 몰라봤다 아마도 성형수술을 한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 요즘도 계속 타시나요? 한다 네 그럼요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어딜 다녀오셨는가봐요? 네 일이 있어서요 저도 가게 일이 바쁘기도 하고 갠적인 일이 있어서 그동안 자전거를 못 탔어요 실은 이 가게를 운영하다가 가깝하면 자전거를 타곤 합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화상을 입어서 병원에 오래도록 입원해 있었습니다 속으로 아 그래서 얼굴 공사를 한것이구나 네 큰일 날뻔 했네요 지금은 괜찮나요? 가게일이 한가하면 자전거를 타러 갈려고 하는데 자꾸 일이 생기네요 선생님도 뵙고 싶기도 하구요 아참 커피 사셔야지요 난 짐짓 딴청을 피우는듯 예전 약속을 꺼냈다 그래야지요 요 앞에서 커피집이 있는데 식사후에 거기서 기다리세요 오후는 한가하니까 커피 대접 할께요 한다 네 그러지요 난 부리나케 밥을 먹고는 그 커피집에서 기다렸다 한참후에 그녀가 나타났다 완전 딴 사람이었다 예전에 머리는 컷트 머리였는데 이번엔 머리를 긴 생머리를 하고 뒤로 묶고 몸매는 약간 후리후리한 편이었으나 약간 통통하게 변했다 조금은 섹스럽게 변했다 오자마자 생글거리며 여기 커피 맛이 있어요 하면서 아메리카노 두잔 시켜서 마시는 중에 몸을 숙일때 마다 풍부한 젖가슴이 보일듯 말듯 하는데 여간 자리가 불편했다 나의 조슨 이미 풀 발기 되어있고... 난 커피 한잔 대접 받고는 안되겠는데요 가볍게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면 더 반가웁고 재미 있을텐데요 제가 이번엔 맥주 사겠습니다 커피숍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터라 이미 5시를 훨씬 넘어서고 있었다 난 내가 예전에 잘 가던 여의도 호텔 바로앞 가게 풍전이라는 가게로 갔다 우리는 거기서 한잔만 하자는 것이 둘이 취해 버렸다 밤 8시까지 마셨다 그녀는 술이 약했다 분위기에 취해서 그만 마셔댄것 같았다 난 부축해서 일단 여의도 호텔 객실 안내 받아서 들어갔다 그녀는 옷 입은채로 침대위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우리는 이미 맥주집에서 가벼운 키스를 한 상태고 옷속으로 젖을 주물르고 치마들추고 보지를 만진 사이였다 거리낌없이 난 훌훌 옷을 벗고는 급한대로 입속을 행구고 좆 하고 엉덩이 하고 가슴만 대충 비누칠하고 나와서 옷입은채로 누워있는 미스정 옷을 벗겼다 의외로 젖탱이가 풍성했다 젖꼭지를 한번 빨아물고는 치마를 벗기고 팬티위로 솟아 오른 보지 둔덕을 가볍게 터치하고는 팬티를 벗겼다 보지 구명위로 털이 무성하게 수풀이 우거져 있었다 난 빗질하듯이 손가락으로 쓸어 올리고는 보지구멍을 찾아서 핥았다 한참 핥으니 씹물이 추적거리며 나오기 시작한다 난 전봇대 조슬 보지 근처에서 슬슬 돌리며 보지구멍에다 댔다 뗴었다 했다 그러다가 뜨듯한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바로 쑤욱 밀어 넣었다 그녀가 신음소릴 낸다 날 껴안는다 보지맛이 있었다 보지가 많이 길들여져 있다는것을 떡을 치면서 느꼈다 움찔거리면서 내 조슬 물었다 풀었다 조였다 한다 보지속에서는 계속 뜨거운 씹물이 흘러 내리고............................... 저녁내내 해야 할것 같아서 일단 조슬 뺏다 그녀는 일어나서 씻으러 화장실로 간다 뒷모습 엉덩이를 보니 조슬 꼴리기에 충분했다 오동통한 엉덩이 살이 아주 좋아 보였다 난 꼴린 조슬 부여잡고 달래고 있었다 그때 몸을 씻고 나온 그녀가 더욱 섹시해 보였다 바로 끌어안고 입술을 잘근잘근 빨았다 혓바닥으로 그녀 잇몸을 핥았다 그녀도 내 혓바닥을 물고는 놓아주질 않는다 젊은년이라서 이미 보지물이 홍건히 젹셔져 온다 둘이 발가벗은 상태에서 침대 바닥으로 굴렀다 꽉 엉켜서 서로 빨고 핥으고 했다 그녀는 나의 좆물을 받아보고 싶어 했다 난 그동안 저축해둔 나의 정액을 모조리 그녀 보지 깊숙이 쏟아 부어넣었다 그녀의 단발마 같은 신음소리가 천장을 훑었다 그녀도 하얀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둘이서 그날밤은 잠을 안잤다 저녁내내 몸부림 치며 육탄전에 혼을 불태웠다 그러고는 잠이 들었는데 전화 벨소리에 옆을 보니 그녀는 없었다 자리가 깨끗이 치워져 있었고 내 옷가지를 가지런히 개어져 있었다 전화를 받으니 그녀였다 일어났어요 곤히 잠드시기에 저만 나왔어요 가게문도 열어야 하고 해서요.. 생태탕 끓여 놨거든요 오셔서 드세요 이따 뵈요 하고선 전화를 끊는다 그 전화 목소리가 엄청 이뻤다 잠자리도 잘하더니만 생각도 깊네 이건 물건이다 놓치면 안되겠는걸 두고 두고 야금야금 먹어야 겠다 하면서 괜스레 웃음이 나왔다 아마도 흡족한 웃음이었으리라.....

그 후로 조시 꼴리면 그녀에게로 갔다 그녀가 결혼 했는지 이혼녀인지 난 그것이 궁금하지 않는다 일단 현 상태로 나한테 안겨온 그녀를 실컷 탐하면 된다 갈수록 그녀의 섹스강도는 높아져만 갔다 엄청난 색골이었던 것을 난 그녀를 안고 뒹굴면서 알았다 이러다가 내가 기빨려서 죽을것만 같았다 우리는 보지에 오일기름도 넣어서 삽입도 해보고 내 좆몽둥이에 치약을 조금 발라서 보지에 쑤셔도 보았다 그 꽤감이 아주 좋았다 한번은 슈퍼에서 왕사탕을 하나 사서 섹스할때 그녀 보지에 넣고 조스로 짓이기면서 섹스를 할때도 있었다 왕사탕이 뜨뜻한 보짓물에 녹아가면서 설탕이 녹으며 찐득하게 보지 살속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그녀 보지벽을 두들기니 그녀의 섹스의 쾌감도는 엄청 높아지기도 했다 나 또한 조슬 이리저리 왕사탕을 찾아서 굴리니 엄청 진한 섹을 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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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섹스박스님의 댓글

읽을 때마다 좆이 섭니다

판갑돌님의 댓글

본인도 옛 기억을 떠올리면서  글을 작성 하다보면  그때 그 상황  보지를  생각하면  뻣뻣해 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2.18 22:5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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