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욕망에 깨어난 아내 김해네토맨 아이디로 검색 14시간 43분전 330 6 1 소위 4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질꺽질꺽" 물기를 머금은 마찰음이 점점 빨라지고 참아내듯 흐느끼던 아내는 점점 고음의 신음을 거침없이 뱉어내며 절정으로 치달아 간다.가랑이를 찢어질듯 벌려 그의 좆이 음순을 밀어내고 씹구멍을 파고 들어오게 하는 아내는 그의 좆질에 리듬을 맞춰 최대한 더더 깊게 원하며 허리의 유격을 키워간다 .둘의 하체가 만날때 마다 젖은 살끼리 부딪쳐 " FUCK~FUCK~ " 거리던 소리가 비워지는 간격을 짧아지는 그 소리는 세번째 사정의 시간을 알리는 알람처럼 느껴진다.농구의 클러치타임처럼 숨가픈 순간이 잠시 멈칫 하더니 버저비터로 승리를 쟁취해 폭발한듯 그들은 간헐적인 경련으로 모든걸 뽑아낸후 함께 침대위에 뜨거운 육체가 겹쳐지며 열기에 녹아버린 촛농처럼 흘러 내린다.아내가 고정적으로 만나는 유일한 초대남(정혁)은 오늘 만난다는 계획 자체로 아내를 아침부터 젖고 들뜨게 만들었다.두달전 첫만남부터 37살의 아내와 25살의 정혁은 띠동갑의 나이차이가 무색하게 참 잘맞았다.그시기에 유명했던 온라인게임을 같이 하고 있어서 관심사도 같았고 아내의 자궁벽을 적당히 자극하는 그의 긴 좆은 둘의 속궁합을 만족 시켰으며 각자의 성향도 극단적이 아닌 가벼운 돔.섭이라 둘은 자주 만나서 즐겼다.첫번째 만남이후 정혁이의 콘돔없이 하고 싶다는 말에 한번도 복용한적 없던 피임약을 아내는 그를 위해 복용 하기 시작했다.25살의 넘치는 정력은 사정과 발기 사이의 텀이 극단적으로 짧아 한번 만나면 짧은 시간에도 서너번은 아내의 몸에 정액을 넣어주고 정액의 양도 상당히 많아 아내의 만족을 극대화 시켰다.아내는 단단한 그의 좆을 입에 물고, 붉은 귀두에 혀를 굴리고, 구역질을 참아가며 좆뿌리까지 삼켜 빨고, 고환과 항문까지 애무를 하는 적극적인모습을 보였다.그렇게 아내가 그를 탐하는 동안 아내는 그의 두손에 찢겨지듯 음순이 벌어져 뻐끔이는 질구와 항문을 그에게 들어내고 씹물을 쏟아낸다." 씨발년. 좋냐?"그의 입에서 욕이 튀어 나간다.섹스가 없을땐 더없이 예의를 지키는 그 이지만 "섹스시엔 아내를 정액 받아들이는 암캐 또는 변기로 취급하여 거친 욕설을 동반하여 가벼운 스팽도 하고 그러는게 나는 좋다."라는 나의 요구에 그의 호응이 있었다."......."아내는 답이 없다. 그의 욕질에 대한 저항이 아닌그에게 복종하는 여자로서의 수줍음에 잠시 답을 미뤄둔다.다시 그가 말을 뱉어낸다." 말을해, 씨발년아. 존나 질질 싸면서 왜, 말을 안해. 좋냐고? "" ...네. 좋아요... "그는 나의 요구에 따라 아내를 자신의 좆물을 탐하는 암캐로 대하는데 거침이 없다.그가 원하면 암캐로서 엉덩이를 쳐들고 업드린채 발가락을 핥고 그가 의자에 앉은채, 끄집어낸 꺼떡거리는 굵고 단단한 좆을 무릎을 꿇은채, 소중히 두손으로 잡아 입에 물고 즐기는 그의 섭이된 아내는 자신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는 그의 혀가 뱉어내는 거친 언사에도 순종적으로 답한다.전과 달리 나를 의식하는 행동 따위는 없어졌다.침대위 아내의 몸에 눌러 붙어 있던 그가 호홉을 가다듬고 상체를 들어 아내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사정이 끝나 살짝 부드러워진 좆을 쭉 뽑아낸다.그리고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들어올려 그는 자신의 정액과 아내의 씹물이 범벅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주며 말한다." 빨아! "굵은 자지에 박혀 닫히지 않은 씹구멍에서 세번째 사정 임에도 제법 많은 양의 정액을 엉덩이의 골을 타고 흘려내며 아내는 그의 말에 두손으로 그의 긴 좆을 품고 혀로 귀두를 시작으로 기둥을 타고 핥아가며 손을 앞뒤로 움직여 요도에 남아 있던 정액을 짜내어 자신의 입으로 흘려 넣어 삼킨다." 맛있어? "" 네. 맛있어요. "아내가 자신의 좆을 깨끗히 빨아낸후 플을 마쳤다생각한 그가 말한다." ㅎ... 오늘 형수 보지 너무 좋아. 하면 할수록 맛있어요."" 저도 오늘 많이 느꼈어요. 그런데 너무 오래해서좀 힘들어요. "" 많이? "" 조금.. 자기꺼 너무 커서 자궁벽에 닿거든요. 보지가 부은듯 해요. 오늘은 더 못해요. "" 큭큭 , 알았어요. 형수 "쇼파에 앉아 그들을 지켜보는 나는 없는 존재인듯 자기들 끼리 킥킥대며 대화를 하는걸 보며 나도 피식 웃어버렸다.1년의 기간동안 아내는 50명 이상의 다양한 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려줬고 수많은 성향의 남자들을 지켜보며 점점 흥분의 강도가 덜해지고 있음을 느꼈다.그래서 초대남 한명을 불러서 했던걸 쓰리썸을 하게했고 그뒤엔 너댓명을 불러 밤새 돌려지게도 해봤다.그러나 참여하는 남자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들이 나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고 내가 진짜 원하는것이 아내가 지배 성향의 남자에 의해 복종하고 거칠게 다뤄지는 것이란걸 깨달았다.그때 만나게 된 인연이 정혁이다.정혁과 나는 많은 대화를 나눴고 나의 요구 사항 을 빠짐없이 전달했다.그렇게 조율을 마치고 첫 만남에서 정혁은 공통의 관심사로 아내의 호감을 얻어낸후 가볍게 음주를 하며 대화를 이어가다 그가 아내에게 말했다." 형수님. 저 술이 약해서 더 마시면 안될거 같아요. 저 먼저 씻을까요? "" 네. "답을 들은 그는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간후 욕실에선 샤워기의 물줄기가 바닥에 부서지는 소리가 시작되고 얼마뒤 그가 아내에게 말했다." 형수님. 저 수건 좀 주세요. "아내는 나를 바라 보았고 나는 아내에게 고갯짓으로 욕실을 가르켰다." 네 "그에게 답을 하고 아내가 수건 두장을 챙겨 욕실로 향한다.수건을 전달하는 아내를 그가 붙들고는 뭐라 말을했고 아내도 뭐라 말을한다. 잠시간 둘의 대화가 이어지고 옷을 벗어 욕실앞에둔 아내는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욕조에 물을 채우는 소리와 그들의 대화하는 소리가 섞여 내귀에 들렸다.지금까지 침대위가 아니면 알몸을 들어낸적 없던 아내가 남자와 같이 욕실에 들어가 있다는게 나에게 흥분을 안겼고 난 안의 소리에 집중한다.욕조에 물이 다찬듯 물소리가 끊겼고 둘의 대화도 끊겼다.모든 소리가 사라지며 내 심장은 두근대기 시작 했고 나도 모르게 욕실을 중간을 막고 있는 불투명 유리의 상부쪽 투명한 공간에 눈을 붙인다.그가 아내의 몸에 거품을 입히고 있다.그는 온몸을 사용해 아내의 몸 구석구석에 비누칠하는데 그 자체가 성적인 행위로 느껴진다.경직인지 느끼는건지 아내의 눈도 살짝 감긴채 미동도 없다.보지 사이로 그의 손이 진입하자 정지된 아내의 몸이 살짝 비틀리고 그는 아내의 손을 잡아 자신의 좆으로 이끌었고, 아내의 손은 그 이끔에 의지해 그의 좆을 쥐었고 그의 단단함을 느끼며 손을 놀렸다. 좆을 잡고 보지를 내준채 둘은 키스를 나누며 샤워기의 물줄기로 향해 거품을 없애고 아내는 그의 좆에 눈을 맞추듯 주저 앉아 좆을 빠는 아내의 머리를 그가 손으로 잡아 자신에게로 당기자 꽤 길이가 있는 그의 좆이 뿌리까지 아내의 입으로 사라졌다.깊숙히 찔러 들어온 그의 자지에 기침을 하며 아내의 얼굴은 구겨지고 구역질과 함께 입가로 침이 흘러 내린다.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입보지를 즐겼고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뭐라 속삭인후 그의 가랑이 아래로 얼굴을 집어넣은 아내는 그의 부랄과 항문을 빨았다.그의 입에서 헛숨이 터져나오자 아내는 그의 좆을 앞뒤로 열심히 흔들며 계속 그를 빨아준다.한참을 빨리던 그가 아내를 일어나게 한후 자기가 주저 앉아 아내의 보지에 입을 붙혔다.보지 구석구석에 그의 혀가 노닐고 아내는 교성을 뽑아낸다. 혀와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아대던 그가 아내에게 뭔가를 지시한듯 아내는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벌려 그의 얼굴 앞에 하체의 두구멍을 모두 노출한채 그의 혀를 받아들여 애무를 받는다.둘은 그렇게 서로의 몸을 맛본후 욕조에 몸을 담근다.그는 뒤에서 아내를 안은채 가슴을 주무르며 입욕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었고 별다른 행동은 없기에 난 흥미를 잃고 그들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쇼파로 돌아와 담배를 물었다.아내는 마음에 드는 놈에게 티나게 마음을 드러내는 년이다. 오늘의 그는 아내의 마음을 뺏었고 아내는 그의 요구를 거의 다 들어줄것이다.잠시후 그들은 욕실을 나와 몸을 딱은후 침대로 향하고 아내는 침대에 앉은채 다시 그의 좆을 탐한다.깊게 얕게 입속으로 그의 좆을 받아들이고 빨든 아내에게 그가 눕기를 명한후 아내의 입술위에 에널을 들이대고 비벼댄다.아내는 혀를 내밀고 그의 똥구멍과 부랄, 좆을 핥고 빨고 하면서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빨아 달라는 액션을 취한다.그는 아내의 몸을 살짝 조절해 아내의 벌어진 보지가 나를 향하게 하였고 자신의 하체는 아내의 입에 둔채 손가락을 이용해 구멍을 쑤시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두드린다.혀로 클리를두드리다 훑어서 핥고 입술을 붙히며 쪽쪽거리며 빨고난후 보지구멍에 혀를 박아 씹물을 빨아먹는다.그의 입은 넘칠듯 흘러 내리는 아내의 씹물을 모두 받아내지 못해 침대의 시트위로 흘러 내리는 끈적한 아내의 애액과 그의 타액이 후끈한 실내의 공기에 습기를 더한다.좆을 주둥이에 박은 아내는 흥에 겨워 허리를 흔들고 보지를 벌렁이는 모습은 그가 좆을 박아주길 원하는것 일꺼다.그 바램에 보답하듯 아내의 입보지에서 솟아오른 검붉은 좆을 빼낸 그는 축축한 보지의 틈에 문질러 좆에 물기를 덧칠하는데 참지못한 아내는 허리를 흔들어 씹구멍에 귀두를 맞추려 안달이 났다.달아오른 보지의 욕망을 약올리듯 쉽게 박아주지 않는 정현에게 아내가 갈구하는 음성을 뱉었다." 정혁씨! 넣어줘요 "" 네. 뭘요? "" 정혁씨꺼! "" 내꺼 ? 뭐 ? "" 아... 제발~ "" 뭐? 확실히 말을해. "" 정혁씨! 자지 넣어줘요. "아내의 욕망이 타올라 부끄러움이 다 타버린듯 아내는 그의 말이 짧아 지는걸 인지도 못한듯 정혁의 좆을 원했다." 박아줘..? 내 좆을 니 보지에..? "" 네. 박아줘요. 제발~ "안달이난 아내는 허리를 요동치며 급하게 답을 했다." 내 좆을 원하면 니 보진 앞으로도 내꺼다. "" 네."" 니 보지 주인은 이제 형님이랑 나 둘이다. "" 네.. 제발.. 박아줘요. "" 알았어. 니가 잡아서 넣어. "아내는 그의말에 좆을 급하게 잡아쥐고 자신의 씹구멍에 맞췄다. 흘러 넘치던 애액에 그의 굵은 좆은 어떠한 저항도 없이 미끄러지듯 구멍을 파고 들었고 흥분의 정점에 올라타 있던 아내는 달뜬 신음과 함께 격렬한 트월킹을 시작했다.그는 가만히 자신의 좆을 깊게 받기위해 허리를 흔들어대는 아내를 바라보며 니 여자는 이제 내꺼야란 표정으로 나에게 시선을 돌렸다.나를 바라보던 그는 나의 미소에 아내의 두다리를 잡아 찢을듯 벌리며 아내의 허리 놀림을 제어하고 아내에게 말했다." 쫙~ 벌려. 두손으로 꽉 잡아. "아내는 그의 말에 허벅지를 잡아 최대한 가랑이를 벌렸다.그는 아내의 가슴은 손으로 뭉게고 입술은 빨면서천천히 좆을 움직여 내눈에 아내의 보지살이 밀고 들어오는 좆에 벌어지고 빠져 나가는 좆에 밀려 나오는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줬다.나를 의식하던 그의 움직임은 점점 강하고 빨라졌고 둘은 호홉이 거칠어지고 신음은 커져 갔다.그들의 섹스는 세번의 체위 변화와 함께 20분가량 지속 되었고 아내는 오르가즘에 세번 올랐슴을 특유의 고주파 신음으로 알렸으며 콘돔을 벗어난 그는 아내의 입에 정액을 뿜으며 마무리 되었다. 아내에게 수고 했다고 말한 그가 욕실로 향한후 나는 침대에 붙어있는 아내에게 다가간다.아내의 아랫배는 여운을 느끼는듯 오르내렸고 좆이 빠져 아직 닫히지 않은 보지의 구멍과 허벅지까지 젖어 축축한 가랑이를 보며 다가간 나는 아내의 얼굴과 입가에 튀어있는 그의 우유빛 액체의 진한 밤꽃향을 느끼며 아내에게 키스를 한다.아내와 나의 혀가 만나는 순간 살짝 비릿하며 쓴맛의 아내의 입안에 남아 있던 정액이 내 입으로넘어오고 난 그 맛을 느끼며 정액을 아내와 주고받았다. 나는 처음으로 정액을 맛보았는데 특별히 거부감을 느끼지 못했다.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느끼며 오가던 정액을 목을 타고 넘긴뒤 쓴맛은 사라졌고 우리는 타액만을 교환한후 입을 떼어낸다." 좋아하든데, 쟤마음에 들어? "" 응. 몇번을 했어. 좋았어! "" 그래. 전번 줄까? "" 응 "그날 아내는 그의 좆에서 자신의 입으로 한번 보지로 두번의 정액을 더 뽑아내어 주었고 둘은 대화를 많이하며 서로에게 애정을 들어냈고 다음을 기약하며 연락처를 교환 했다.그뒤로 매일같이 톡을 나누며 소통을 하더니 어느날 아내가 나에게 말했다." 자기야! 정혁씨가 내일 낮에 만나자는데.... "" 둘만? "" 응 "" 나없이는 따로 남자 만난적 없잖아. 괜찮겠어? "" 자기가 싫으면 안만날게. "" 넌? 가고싶어? 그날 그렇게 좋았어? "" 좋긴했는데.... 자기가 허락하면 ... "" 만나고 싶은 거네. 가따와 만나고 와서 다 말해주고 "" 응 "다음날 오전 10시에 정혁을 만난 아내는 내가 퇴근후 집에 도착할때 까지도 귀가를 하지 않았고 밤 11시경 아내는 집으로 돌아왔다. 씻고 나온 아내가 오늘 있었던 일들을 내게 말했다.정혁은 연차를 사용해 오늘 쉬었으며 오전 10시에 우리집 앞으로 픽업을 왔고 아내가 타자 차한잔 주면 안되냐고 하며 우리집에서 커피한잔만 하고 출발 하자고 말했단다.집에 들이는건 부담이 간다는 아내는 그에게 설득당하고 같이 우리집으로 들어갔다.집에 들어온 그는 안방의 문을 열고 침대에 앉아 커피를 요청했다.아내는 그를 우리 침대에 둔채 커피를 준비하여 방으로 들어가니 그가 안방의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있었고 그의 요청에 서로를 씻겨주며 샤워를 했다고 말했다.샤워후 둘은 우리 침대에서 앉았는데 그가 첫만남때 형님에게 집중한다고 아내에게 제대로 못했다고 하며 오늘은 아내의 모든것을 자기가 확인하고 알아내겠다 하며 입을 맞췄다고 한다.지금부터는 집요하게 내가 묻고 아내가 답한 내용을 내 맘대로 해석해 아내의 시점으로 서술 하도록 하겠다.우리의 침대에서 그가 내 입술을 짖이기며 혀를 넣었고 우린 한참 키스를 나눴는데 키스만으로 흥분감에 휩싸여 난 여기가 우리의 침대란 사실도 잊은것 같았어.키스하며 난 그에게 밀려 침대에 누웠고 그가 나의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집어 당기기도 하고 돌려주기도 했어.나도 그의 등을 쓰다듬듯 안으며 한손으로는 그의 좆을 잡았지, 그가 내입에서 혀를 빼고 말했어.내 보지를 제대로 보고 싶다고해서 난 누운 상태에서 가랑이를 벌렸고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라고 하는 그의 말에 따랐고, 그는 내 보지 바로 앞에 눈을 붙히고 쳐다 보는데 좀 창피 하다니까, 자기꺼 자기 보는거래. 그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가 드러나게 덮고 있는 살을 벗기고 빨아줬어.좋았어. 혀가 닫는데 허리가 들리고 몸이 꼬였어.나도 그의 좆을 빨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말은 못한체 그의 애무에 신음만 토해냈어. 그가 클리토리스를 핥던 혀로 보지 전체를 덮어주다가 구멍 안으로 찔러 넣었고 난 쾌감에 빠져 그의 머리를 잡아 내 보지에 쑤셔박았어.내 보지가 물이 많데. 그래서 좋다고 그가 말해줬어. 그러면서 자신의 몸을 돌려 좆을 내가 빨수있도록 해주는데 너무 빨고 싶었던터라 혀로 그의 좆을 잡아채서 입안에 넣었어. 그리곤 턱이 아프고 목이 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좆을 맛봤어. 그동안 그는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되며 말했어. 잘빤다고 너무 좋다고 오늘은 내입에 한번 싸고 시작할거라고.. 얼마나 서로를 빨았는지 모르겠지만 밥 한그릇 먹을 시간 정도는 된것 같을때 그가 쌀거라고 뱉지말고 담아둔채 자기한테 보여달래.곧 싼다는 말을 세번 정도 더하고 더 깊게 내입에 밀려 들어온 그의 좆에서 끈적하고 비릿한 액체가내입에 쏟아졌어.난 입안에 그걸 담아 그에게 보였고 그는 그것을 내가 삼켜주길 원했어. 좀 망설였는데 그가 원하는대로 삼켰어. 느낌은 안좋았는데 그가 좋아하니 참을수 있었어.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 발기된 그의 좆이 내 보지를 비벼주는데 애액 때문에 구멍으로 타고 들어가려는게 느껴져 그런데 그럴때마다 좆으로 물을 퍼올리듯 놀리며 말했어.오늘 자기 좆물은 무조건 내 몸안에만 쌀거라고,콘돔은 안 할거라고, 그래서 그가 원한대로 피임약을 복용 했서 안에 싸도 된다고 그러니 빨리 넣어 달라고 했어.그의 말이나 행동이 날 음탕하게 만들어서 안하던 행동과 말을 하게 하는거 같아. 이번이 두번째만남일 뿐인데 첫 만남의 섹스가 너무 강렬해서안 하려고 해도 그뒤로 계속 생각나고 또 하고 싶었어. 그래서 그런지 그를 다시 내몸에 담는다는 생각에 어제부터 설레이고 몸이 달았어.그의 좆이 내 보지를 뭉개고 밀려 들어올때면 너무 아픈데 곧 좋아져. 그랑 첫날 하고난뒤 며칠간 질이 부은듯 욱신거리고 뻐근한 느낌이 남아 계속 그가 내 보지안에 있는것 같았어.첫날 콘돔을 빼고 내 가슴에 사정할땐 질안에서 그의 정액을 느끼고 싶었고... 어떻게 해. 나 미친거 같아.남편은 자기가 바라던대로 점점 암캐 되어가는게 좋다고 하며 그날 일을 더 말해달라고 했어.내가 칭얼대자 그는 보지에 장난치던 좆을 푹 찔러 넣어줬어. 기대했던 그 느낌 그대로가 나를 자극했고 난 튕기듯 일어나 그의 목을 팔로 감으며 입술을 벌리며 그의 입술을 찾아 빨았어. 그도 내 입술을 빨아주며 하체를 조금씩 움직이는데 질내벽을 긁어주는 그의 움직임에 지스팟이 자극되어 보지속이 꿀렁대니까 그가 흥분해서 점점 빠르고 세게 박아줬어.앉은 상태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하다가 그를 밀어 눕히고 내가 올라타서 좆을 끼운채 클리토리스를 그의 하체에 비비면서 첫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그가 허리를 튕기는거에 맞춰 나도 쪼그려 앉아 위아래로 그의 리듬에 맞춰 그의 좆을 삼켰어.내려 갈때마다 그의 것이 자궁 입구를 건드리는데그때마다 자극으로 흘리는 내 애액은 그의 몸을 적셔서 우리가 부딪칠때마다 축축한 소리와 함께 물이 튀어 내 허벅지도 적시는데 그 소리와 젖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내 밑에 깔려 즐기던 그가 일어나며 날 눕히고 위에서 내 가슴을 손으로 뭉게며 강하고 빠르게 피스톤을 하면서 사정을 알렸고 그와 나는 거의 동시에 절정으로 치달으며 내 질안에서 부풀어 오르던 그의 좆이 정액을 뿜었고 난 그의 사정을 질과 자궁을 통해 느낄수 있었어.사정후 그는 나에게 키스를 한후 아래로 내려가 내 가랑이를 벌리고 정액을 뱉어내라고 말했어.보지를 움찔거리며 정액을 빼내는데 그가 손가락을 질에 넣어 도움을 줬어. 그렇게 꺼낸 정액이 잔뜩 묻은 손을 내입에 물리며 빨게했어.정액의 맛도 냄새도 지금껏 역겹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의 것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며 모두 핥아서 힘들지 않게 목구멍으로 넘겼어.그와의 만남은 오늘이 두번째인데 그는 날 자극하여 흥분 시키는 방법이 적힌 메뉴얼을 가진듯 했어. 내 몸이 그를 받아들여 행복감을 느끼는건 몸이 보내는 신호인지 아니면 마음인지 알수가 없었어.혹시 마음이 몸을 조정 하는거면 굉장히 위험한 만남이라 생각해. 여기서 멈춰야 하는게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우리의 계획에는 없던 일이니까...지금껏 만났던 남자들에게 하지 않았던 행동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나.., 문제있는건가?남편은 내가 가지고 있던 섭기질을 정혁이가 발동 시킨거라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목적외 다른 마음에 대한 의심은 없고 자신의 말이 맞음에 확신을 가진다고 그러니 걱정 말라고.집에서 몸을 한번 섞은후 우린 근교의 맛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식당 근처의 호수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눴어. 아니, 그가 주로 말을 했고 나는 들었다가 맞는거 같아.그는 자신의 성향이 약간 지배적 돔이며 내가 자신의 말에 잘 따라와 줬으면 좋겠다고 했어. 자기를 만날때는 자기가 원하는건 극단적으로 싫어서 죽을정도가 아니면 모든 행위를 허용해야 된다고 했어.어떤 행위를 말하는건지 묻는 나에게 천천히 알게 될거라고 말하며서 벤치에 앉더니 일단 팬티부터 벗어라고 했어. 평일 낮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없는것도 아니라 서너 그룹의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의 바램대로 눈치를 보며 팬티를 벗은후 가방에 넣었어.팬티를 벗게한 그는 내옆에 앉아 나의 어깨에 손을 두른뒤 말 잘듣는 예쁜 암캐라고 나에게 속삭였어. 그렇게 불리는데 거부감보다 그를 기쁘게 했다는 만족감이 지배하고 살짝 흥분도 되는 나는 정말 암캐인가 하는 생각이 스쳤어.그는 주위를 살피며 얇은 옷감위로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말을 잘들었으니 상을 주겠다고 차로 가자고 했어. 그의 손을 잡고 차로 이동하여 차에 오르자 그가 뒷자석 종이가방에서 물건을 꺼낸후 나에게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라고 했어.물건은 소리에 반응하는 성인용품 이라고 했고 그것을 내 보지 속으로 집어 넣은후 음악을 틀었어.질내에서 진동이 시작되었고 그가 볼륨을 올리자안에서 요동치며 나를 자극했고 참을수 없어 신음이 새어 나오는데 그가 내 가방에서 팬티를 꺼내 입으라고 했어.오늘 자기가 빼줄때 까지 그대로 넣어두고 있으라고 하며 차를 출발시키고 나에게 자기 바지의 쟈크를 내려 좆을 꺼낸뒤 빨게했고 그의 좆을 빠는 나는 보지안 자극에 의해 물이 흘러 나와 팬티가 젖어 가는것을 알수 있었어.턱이 좀 아플 정도로 그의것을 빨고 있는데 차가 멈췄고 그는 나의 머리를 누르듯 쓰다듬으며 오랄을 즐기다 나에게 그만 하고 내리라고 했어.우리가 내린곳은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공원의 주차장이었고 그는 나의 손을 잡아 공중화장실로 데려가 남자화장실에 좌변기가 있는 변기칸으로 들어간후 나의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젖은 팬티를 벗긴후 보지안의 용품을 꺼내줬어. 그것이 나오며 고여있던 나의 애액도 쏟아지듯 흘렀고 그는 좌변기에 앉아 삽입을 명령했어.이젠 익숙한건지 내 보지가 너무 젖어 있는건지 그의 좆은 저항감 없이 내안으로 깊숙히 들어왔고 나는 허리를 흔들며 그의것을 느끼고 있었어.밖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고 화장실로 몇몇의 사람들이 들어왔고 밖의 소란함에 나는 긴장하며 행동을 멈추었는데 그가 내 엉덩이를 잡아 자신에게 당긴후 천천히 피스톤을 하기 시작했어. 혹시 밖에서 안에 벌어지는 일을 눈치 챌까 두려움과 긴장감이 극에 달하면서 내 보지 안에 느껴지는 그의 움직임은 격어 본적 없는 흥분감을 나에게 주었고 밖의 사람들이 빠져나감이 인지된후 나는 신음을 흘리며 그의것을 미친듯 탐하며 절정에 올라 사정을 애원했어.공공장소에서의 섹스로 그도 더욱 흥분이 되었는지 평소보다 빠른 사정을 했고 날 일으킨후 칸을 나섰어. 그의 것이 빠져나간 보지를 딱아 낼것이 없는 나는 힘을 주어 가랑이 사이에서 뚝뚝 떨어지는 정액을 변기에 흘려내며 기다렸고 곧 그가 나와도 된다는 말에 화장실을 나갔어.우린 차에 올랐고 난 그에게 혹시 딱아낼걸 요구 했으나 그는 딱는걸 원하지 않고 다시 질에 성인용품을 넣고 팬티를 건네줬어.자극이 너무 강해서 힘들다는 나의 투정에도 그는 단호하게 오늘은 니 보지안이 물통이 되도록 할거라며 팬티를 입으라고 명령했어.평생 겪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너무 급진적으로 겪으며 나의 이성에 크랙이 가며 본성인 음탕함이그에 의해 드러나는 같아.그뒤 나는 보지안에 그것을 넣은채로 카페에 갔고 그는 휴대폰을 이용해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그것을 조정하며 놀았고 나는 심한 자극에 신음을 참아내는데 집중을 했어.카페에서 그는 다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캠핑에 함께 간다고 약속하면 꺼준다고 해서 나는 남편의 허락이 있으면 그가 원하는건 다 들어주겠다 약속한후 그의 허락에 화장실로 가서그것을 뺄수 있었어.한시간 가량 카페에서 그와 연인 놀이를 하다가 우린 마트에 들러 장을 본후 그의 집으로 갔고 집으로 들어간후 그는 나의 옷을 모두 벗기고 알몸으로 만든후 밥도 해먹고 침대에서 영화도 보고 섹스도 하며 정액을 두번 더 받아낸후 그는 밤늦게 나를 집에 보내줬어.여기까지가 오늘 있었던 만남을 아내의 입을 통해 들은 내용이며 아내의 말을 들으며 나는 빠르게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에 배신감과 함께 질투도 느꼈다.그렇다고 아내의 변화를 막을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다음번 정혁의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만남에 대한 상상과 그에 따른 기대감과 흥분으로 나의 네토력도 점점 거대해지는 느낌이다.그날 하루종일 시달렸을 아내의 보지에 나도 피로감을 더해주며 만족스러운 사정을 했다.앞으로 우리의 성생활이 얼마나 다채로울지 지금은 알수 없지만 후회보단 만족을 얻을수 있는 날들이 되길 나는 기원하며 아내를 품에 안고 잠이 들었다.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개발자님의 댓글 개발자 아이디로 검색 2024.12.14 13:15 오.. 수작입니다. 야설을 이렇게 흥미롭게 읽기는 처음이네요. 머리속에 그려지 듯 묘사도 훌륭하시고...판타지도 좋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사고한 요청이라면, 다만 좀 길어서.. 다음엔 좀 나눠서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1 오.. 수작입니다. 야설을 이렇게 흥미롭게 읽기는 처음이네요. 머리속에 그려지 듯 묘사도 훌륭하시고...판타지도 좋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사고한 요청이라면, 다만 좀 길어서.. 다음엔 좀 나눠서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대구송이님의 댓글 대구송이 아이디로 검색 2024.12.14 22:27 ㅎ ㅏ 형수님 보지가 땡기는근요 줄 서면 되는가요? 0 ㅎ ㅏ 형수님 보지가 땡기는근요 줄 서면 되는가요? 대구송이님의 댓글 대구송이 아이디로 검색 2024.12.14 22:37 왠만한 야설보다 더 훌륭한… 0 왠만한 야설보다 더 훌륭한… 닉네임변경님의 댓글 닉네임변경 아이디로 검색 2024.12.17 10:27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훌륭합니다. 0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훌륭합니다.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샤아즈나블 아이디로 검색 2024.12.18 14:30 횽님 회사에서 읽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횽님 회사에서 읽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님의 댓글 돌고래 아이디로 검색 2024.12.20 23:40 안성사는 좆물받이년 생각나네.좆물 맛있다고 쪽쪽 빨아주던 년인데.후자에 한번 싸달라고 해서 똥꼬 찢어져라 박아대도 좋아 죽는다고 신음 내던 년이 갑자기 생각나는 글이네요 0 안성사는 좆물받이년 생각나네.좆물 맛있다고 쪽쪽 빨아주던 년인데.후자에 한번 싸달라고 해서 똥꼬 찢어져라 박아대도 좋아 죽는다고 신음 내던 년이 갑자기 생각나는 글이네요
댓글목록 6
개발자님의 댓글
오.. 수작입니다.
야설을 이렇게 흥미롭게 읽기는 처음이네요.
머리속에 그려지 듯 묘사도 훌륭하시고...판타지도 좋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사고한 요청이라면, 다만 좀 길어서.. 다음엔 좀 나눠서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대구송이님의 댓글
ㅎ ㅏ 형수님 보지가 땡기는근요
줄 서면 되는가요?
대구송이님의 댓글
왠만한 야설보다 더 훌륭한…
닉네임변경님의 댓글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훌륭합니다.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횽님 회사에서 읽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님의 댓글
안성사는 좆물받이년 생각나네.좆물 맛있다고 쪽쪽 빨아주던 년인데.후자에 한번 싸달라고 해서 똥꼬 찢어져라 박아대도 좋아 죽는다고 신음 내던 년이 갑자기 생각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