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사랑한 딸아이 3 떠도는자 아이디로 검색 2024.12.13 21:14 5,248 5 1 소위 6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딸아이 방에서 도망나온후에 나는 화장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안방에 가서 이불을 헝크러 놓았다오늘은 와이프가 집에 오는 날이라서 안방이불이 너무 깔끔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아서다.이것 저것 하고 정리를 하고 나니까. 벌써 10시가 넘은시간, 나는 다시 딸아이방문을 조용히 열어 보았는데아직도 딸아이는 한밤중이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바닥에 떨어진 딸아이 옷을 정리해주고 잘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고있으니까.이놈의 흑심은 시도 때도 없이 생기는지, 다시 나의 아랫도리는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는게 아닌가?나는 추리닝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린 다음에 곤히 자고 있는 딸의 입술에 나의 자지를 톡톡~~ 건들어보는데딸아이가 짜증나는지 얼굴을 찡그리면서 반대로 획 돌아 누워 버리는게 아닌가.에휴~ 역시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거실로 나올려고 하는데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헉~~ 와이프가 벌써!! 식은땀이 등줄기를 따라 흘려 내린다.만일 딸아이랑 다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 와~ 나의 인생이 조금 힘들어 졌을건인데 라는 생각이나는 얼릉 거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켜고 마치 원래부터 티비를 보고 있었던것 처럼 자세를 잡고 있는데현관문이 열리면서 와이프가들어온다."당신 티비보고 있었어?""응 생각보다 일찍왔네""응 차도 안 막혔고 일이 잘 풀려서.." 와이프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 나오더니"시은이는?"하면서 딸아이 방문을 열어서 자고 있는 딸을 확인한다.와이프는 방문을 조심스럽게 닫고 바로 내 옆으로 오더니 자연스럽게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요리강사일을 하고 있는 와이프는 몇일전부터 강의준비를 한다고 우리는 관계를 못하였고, 지금쯤이면 와이프도 몸이 힘들때가 되었을것이다.나의 자지는 딸아이 때문에 이미 발기 되어 있었고, 와이프는 너무 즐거운 미소를 지으면서"당신 나 왔다고 미리세워 놓은거야.. 그래 오랜만에 우리 낮에 한판하자"하면서 쇼파밑으로 내려 가면서 추리닝바지랑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 버렸어요.같이 결혼생활한지가 20년이 넘었더니 이제 남편 바지벗기는 기술은 장인급입니다.음~ 좋다 하면서 와이프는 내 자지를 자기 입에 넣고 혀로만 좌.우로 돌려가면서 마치 사탕을 햟아 먹는 아이처럼빨아 먹으면서 불알을 손으로 잡고 쪼물닥 쪼물닥해주는데.. 역시 연륜에서 묻어 나는 기술은 쉽게 배신하지 않는것 같네요.5분정도 빨아주더니 와이프는 그대로 내 위로 올라와서 엉덩이를 자지위에 주저 앉아버리는데.. 처음부터 자기는 하고 싶었는지 원피스에 노팬티 상태더라구요.자연스럽게 우리 부부는 섹스를 시작하였고 평소에 신음소리를 많이 내는 와이프는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서 그런지더 흥분을 하여서 온 집안에 와이프가 지르는 신음소리와 퍽~뿌직~ 퍽~ 살끼리 부딧히는소리 와이프 보지에서 뿌직소리로 가득찼고저도 흥분해서 즐기고 있고 와이프도 한참을 즐기고 있는데..딸아이가 그만 방문을 열고 나오는겁니다.축 늘어진 티셔츠에 헐렁한 반바지 가슴이 간지러운지 밑으로손을 집어 넣어서 가슴이랑 배를 뻑뻑 긇으면서 하품은 하던 녀석은저희부부는 신경도 쓰지 않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 가더니 소변을 보는지 쏴아~ 하는 물소리후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려 오더라구요 와이프는 그때쯤 되어서야 딸아이 방문이 열려 있다는걸 눈치 챘고,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거에요 때마침 화장실 문을 열리고 딸이 나오면서 우리 부부를 보더니 "엄마 주말 아침부터 아빠랑 즐기는건 좋은데.. 일요일 아침이잖아 우리 옆집에는 아직 미성년자들이 있어요, 일요일 아침부터 19금을 만들면 미안하지도 않어?" 하면서 팔짱을 끼고 저희를 째려보는겁니다.저는 딸이 쳐다본다는 흥분과 당황하고있는 와이프가 귀여워서 와이프 엉덩이를 손으로잡고 위아래로 들었다 놓았다계속 했어요. 딸은 어이 없다는듯한 눈빛으로 저희를 보았고 와이프도 묘한 흥분감에 보지의 쪼임이 더 좋아졌고, 이제는 제 목을 양손으로 잡고다시 와이프 스스로 펌프질을 시작하네요."아~~아~ 미친것 같아, 시..시은..시은아 너.. 얼릉..들어가"와이프는 딸이 보고 있는게 부끄러운지 딸에게 다시 방으로 들어 가라고 말하고 있었고 물론 신음소리 때문에 말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딸아이는 자연스럽게 우리 옆으로 오더니 엄마 보지에 아빠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자세히 보면서,"아~ 이런모습이구나, 야동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네"하고 이제는 아에 자리를 잡고 제대로 볼려고 하더라구요."으..음..하~~ 시은아.. 하악~~ 미쳐, 너 ..뭐하는 오빠 나 죽을것 같어..뭐하는 거야"와이프도 딸이 쳐다본다는것에 같이 흥분을 했는지 평소보다 더 흥분을 하면서 격렬하게 섹스를 하였고,"왜 !!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는거는 자연스러운거잖아, 나도 이제 다 아는 나이야, 뭐가 부끄럽다 그래""아~~ 엄마 느끼는거 보니까. 나도 하고 싶다" 라고말하는 딸의 말에 나는 순간적으로 흥분을 해서사정감이 훅~~ 생겼고 와이프를 말릴려고 하는데 와이프는 더 격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그만 와이프 보지에 질사를해버렸어요와이프는 온몸에 경련하듯이 몸을 떨었고 저도 오랜만에 새로운 흥분에 그 여운을 즐기고 있는데딸의 손이 우리 사이에 훅 들어 오네요."아빠 엄마 여운 즐기고있잖아 이럴때는 이렇게 가슴 부드럽게 만져 주는거야" 하면서 엄마 가슴을 딸이 부드럽게 만져 주네요와이프는 다시 신음 소리를 내면서 크게 몸을 떨었고.. 딸이 다시 우리 사이에 머리를 집어 넣으면서 자기 엄마 가슴을 아니지정확하게는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돌려 주고 있네요.나는 자연스럽게 몸을 뒤로 제쳤고, 딸은 조금더 편한 자세로 자기 엄마 가슴을 한쪽은 빨면서 한쪽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고 있어요, 와이프는 이 순간이 믿어지지 않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자신의딸이 자기 가슴을 만져주는걸 느끼고 있더라구요.저는 쇼파에 앉아 있는 자세이고 와이프는 제 위에 있고.. 그 사이에 딸이 있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있다가몸을 틀어서 쇼파에 그대로 누워 버렸어요여상 상위 자세가되어 버린 우리는 딸이 아직도 엄마의 가슴을 놓아주기 싫은지, 저의 가슴 위로 올라타서 계속 자기 엄마를 애무하고있고 와이프는 다시 흥분을 해서 힘빠진 저의 자지만 보지속에 넣고 앞뒤로 움직이고있네요.저는 눈앞에서 움직이고있는딸의 엉덩이를 보면서 짫은 반바지 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딸보지를 만지는데, 이녀석 팬티도 입지 않고 벌써 보지물은 질질 흐르고 있는겁니다.좋다고 얼릉 헐렁한 반바지를 한쪽으로 밀고 그대로 딸의 보지를 빨아주니까. 딸은 하~~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이제 엄마 가슴을 놓아주고 엄마에게 키스를 날리네요.내 배위에서 딸과 엄마가 키스를 나누고 있고 나는 딸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고, 우리 식구들은 다들 너무 흥분상태가되었고,와이프는 이제 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 사람처럼 딸의 윗도리를 벗기면서 반대로 딸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는거에요.딸의 엉덩이는 내 얼굴 위에 있어서 저는 계속 딸이 보지를 빨아주고 딸은 느겨지는게 즐거운지 이제 보지를 앞뒤로 흔들면서저의 입술을 자위도구로 이용을 하고 와이프는 이제 일어 나서 딸의 목을 잡고 뒤로 꺽어서 딥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는제가 빨고 있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마구 쑤셔 주더라구요. 얼굴로 딸의 보지물이 터져 나오고 저는 딸의 보지물로 세수를 하면서 방금 사정을 해버린 저의 자지를 원망했어요이때 딸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주고 싶은데.. 하~딸은 어제 아빠를 먹었다고 이제 흥미를 잃어 버린것인지, 내 얼굴에서 점점 딸의 보지가 멀어집니다.딸이 일어나더니 엄마손을 잡고 자기 방으로들어가버리네요.저는 급하게 따라 갈려고 했는데...이 녀석들이 아니 정말 이배신자들이 방문을 잠거 버린거 있죠.방안에서는 찌그덕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딸이랑 와이프가 만들어 내는 신음의 화모니..저는 문을 노크도 해보고 두드려 보기도 하고..협박도 하고 빌어도 보았지만 방문은 열리지 않았고..좌절한 저는 문을 기대고 앉아 하염없이 한숨만 쉬었네요"나도 나도 보고 싶은데.. 아무리 지금 내 자지가 몰랑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보는건 상관없잖아.. 나도 보고 싶은데.. 이놈들아"저의 절규가 하늘에 닿았는지 탈칵하는 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딸아이 침대에서 녹초가되어 기절한것 처럼 겨우 숨만 쉬고있는 와이프가 있네요.그러면서 자신이 살아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은지 간혹 움찔 움찔 거리는 몸부림만 있어요.딸은 나에게 씨익~~ 웃으면서 "엄마는 이제 내꺼다" 하네요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학오팜님의 댓글 학오팜 아이디로 검색 2024.12.14 08:46 글을 어쩌면 이렇게 맛깔나게 쓰나요? 내나이 76세인 홀로사는 남자의 소중이에서 눈물이 나네. 일주일에 한번은 이런 귀한 글을 보고 짜네는데 오늘도 쏟을 수있게해준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1 글을 어쩌면 이렇게 맛깔나게 쓰나요? 내나이 76세인 홀로사는 남자의 소중이에서 눈물이 나네. 일주일에 한번은 이런 귀한 글을 보고 짜네는데 오늘도 쏟을 수있게해준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12.16 07:52 잘읽었습니다 0 잘읽었습니다 권꿍님의 댓글 권꿍 아이디로 검색 2024.12.16 18:50 굳 좋습니다ㅎㅎ 0 굳 좋습니다ㅎㅎ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샤아즈나블 아이디로 검색 2024.12.18 14:31 굿! 0 굿! 18cm님의 댓글 18cm 아이디로 검색 2024.12.18 16:28 역시 딸이 최고에요!! 0 역시 딸이 최고에요!!
댓글목록 5
학오팜님의 댓글
글을 어쩌면 이렇게 맛깔나게 쓰나요?
내나이 76세인 홀로사는 남자의 소중이에서
눈물이 나네.
일주일에 한번은 이런 귀한 글을 보고 짜네는데
오늘도 쏟을 수있게해준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A010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권꿍님의 댓글
굳 좋습니다ㅎㅎ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굿!
18cm님의 댓글
역시 딸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