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들이랑..

2024.12.13 00:16 12,491 7

본문

어느 회원님의 이야기 입니다. 아들이랑 관계를 하고 있으며,

그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 주셨어 저는 그냥.. 적어보았네요

(물론 당사자의 동의를 얻었고, 내용부분에서 정보추론은 힘드실겁니다.ㅋㅋ)

line I'd  m5959n


 

 아~~ 나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 정말이지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이였고, 우리가족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던 일들이였는데.. 어느날 그 사건일 일어나고 나의 일상은 약간 변화가 일어났다. 변화...그래그렇게 말할수있을것이다. 발끝부터 머리 꼭대기 까지 짜릿한 즐거움도 변화라고 할수있으니까. 나는 이제 성인이 된 딸이랑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들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에 평범한 주부이다. 뭐~~ 방송에서 떠드는 커리어우먼, 아니면 자기몸을 미친듯이 관리하는 그런 아줌마가 아니라. 길을 지나치다가 흔히 볼수있는 그런 평범한 주부이다. 아들은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고 집에 있는 자식은 딸이기 때문에 나는 화장실 출입을 하는것을 편하게 생각하고있다. 집에 있는 남자라고해봐야 남편인데.. 볼것 다보고 못볼것도 본사이인데 이제 더 이상 숙스러움이나, 감추고 싶은것도 없다. 때는 올해 무더운 여름날이였고 나는 습관처럼 집에 와서 훌러덩 옷을 벗어 던지고 팬티도 벗은채로 화장실로 급하게 들어 갔다. 화장실이 급한것도 있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샤워를 할 생각에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화장실에 들어 갔는데, 이런 아들이 샤워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여기서 대충 설명을 하자면 나는 아들이 샤워하고 있을때 화장실 이용을 그냥 하는편이고, 집에오면 가슴이 답답해서 윗도리를 벗고 다니기도 하는 편이다. 뭐~ 어쩌라고 샤워는 못하겠네 하는 생각에 그냥 소변을 보고 있는데, 이제 고등학생이된 아들이 자꾸 힐끔 힐끔 나를 쳐다보는것이 아닌가!! "엄마 똥누는거 아니야! 소변만 금방 누고 나갈게" 나는 아들이 혹시 대변을 보는걸로 착각해서 째려본다고 오해를 해서 그렇게 핑계를되었고 대충 마무리해서 나갈려고 문고리를 잡는데 "엄마!!" 아들이 부르는게 아닌가? "응, 대성아 왜?" "엄마 저 등좀 밀어 주세요" "응 그래 알았어 잠시만" 저는 대수롭게 않게 생각을 하고 아들에게 다가가서 손을 대충 씻고 때수건을 손에 감아서 비누칠을 하고 아들의 등을 밀어 주었어요 위에서 아래로 옆에서 옆으로 대충 때수건으로 밀고 물을 끼얻고 다시 맨손으로 이번에는 조금더 힘을주고 이것 저곳 열심히 밀어 주었죠, 어느새 우리 아들이 이렇게 등이 커졌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는 듬직해 졌네 라는 마음도 있고 너무좋더라구요 열심히 아들 등을 밀어 주다 보니까. 제 팬티가 어느새 물이 튀어서 젖어 버렸고, 저는 그런건 신경 쓰지 않고 한쪽에 팬티를 벗어 두었어요 "아들 엄마 팬티가 젖어서 찝찝해서 팬티 벗어 두었다" 하면서 등뒤에서 아들을 잠시 안아 주었어요 이렇게 잘 자란 아들이 대견한것도 있고 듬직한 느낌도 있어서요 그렇게 마무리 등목을 마무리 짖고 저는 화장실을 나왔어요. 그리고 안방으로 가서 팬티랑 수건을 챙겨서 아들이 나오면 바로 샤워를 할려고 마음 먹었죠. "아들.. 너 샤워 끝나면 이번에는 엄마가 샤워할거야!!" 하면서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저는 제 눈을 의심하고 말았어요 아들이 제가 벗어 놓았던 팬티를 손에 잡고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하~ 하~ 엄마 빨아주세요..아~ 엄마 미칠겠어. 엄마~" 하면서 어찌나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있는지 제가 문을 열고 보고 있는것도 모르더라구요. "야! 임마~"저는 순간적으로 당황을 해서 소리치고 말았고, 아들도 당황해서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저를 보고 있는겁니다. 저는 얼릉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들 손에 들고 있는 팬티를 뺏고, 어쩔수 몰라하는 아들보고.. "바닥에 던져 놓은거라서 너 몸에서 나온 때랑 다른 더러운거 다 묻어 있는데.. 더럽게" 모르겠어요 저도 당황하고 어떻게 핑계를 되어야 할지 몰라서 약간의 횡설수설을 하고.. 그렇게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 서로 정신이 돌아 오면서 보이더군요. 남편의 자지보다 조금더 길고 늠름한 아들의 자지가.. "꿀꺽~~(저의 침 넘기는소리가 화장실 가득 울리는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아들.. 음~~~ 아들꺼 엄마 팬티로 더러워 졌으니까. 엄마가 씻겨줄게" 저는 또 다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 얼릉 손에 비누를 뭍혀서 아들 자지를 잡았어요 아들이 다른말을 할것 같기도 하고 제가 머뭇거리고 있으면 아들이 더 힘들어 할것 같아서 진짜 아무일도 아니라는것 처럼 아들 자지를 씻겨 주었어요. 아들 불알을 왼손으로 받쳐서, 부드럽게 만져 주고 커다란 아들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위에서 아래로 씻겨주고 오른손으로 아들 자지를 씻겨 주면서 왼손을 더 밑으로 내려서 아들 똥꼬부터 손가락으로 스~윽 문지르면서 깨끗하게 씻겨 주었어요 사실 원래 계획은 담백하게 씻겨 줄려고 했는데 사람에게 습관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맨날 남편 자지를 씻겨 주는 버릇이 그대로 아들자지를 똑같이 애무하듯이 씻겨 준거죠. 샤워기에 물을 틀어서 비눗물을 씻어 주고 나니까. 아들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고, 저는 진정시키기 위해서 씻겨 준건데 오히려 아들을 자극하는 추세가 되어 버렸고, 아들은 샤워기로 비눗물을 제가 하자말고.. 제 머리를 잡고 그대로 제입에 자지를 넣어 버렸어요 자세가 아들은 저를 보고 서 있었고 저는 바닥에 있는 비누를 줍고 화장실 바닥에 무릅꿇고 앉아서 아들을 씻겨주는 자세가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들이 제머리를 잡고 저의 입으로 자지를 넣을수 있었어요. "아~~~ 하.. 엄마.. 죄송해요 근데 못참겠어요" 츄릅~~ 츄릅~ 아~ 켁~ 아들은 초보처럼(사실초보이겠지만) 자지를 너무 깊게 찔러서 목젖을 때리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흥분한 아들의 펌프질은 저를 젖어들게 만들었어요 "아~엄마.. 엄마.. 아~ 나와요.. 어떻게 엄마" 아들은 저를 부르면서 제 입에 가득 정액을 뿜었고~ 저는 또다시 습관처럼 아들의 자지를 힘이 빠질때 까지 계속 빨아 주었어요. "꿀꺽~~엄마 나가 있을게 다 씻고 나와" 말을 해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입안에 있는 아들의 정액을 삼켰고 변기나..바닥에 뺃는다고 입에서 질질~~ 흘리고 있는게 더 이상하게 보일것 같았거든요. 저는 문을 닫고 나갔습니다. 10분쯤 지나서 아들은 화장실에서 나왔고, 저는 아무일 없는듯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어요 저녁이 되자 남편이랑 딸아이는 집으로 왔고, 우리는 서로 각자의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고, 저녁이 되어서야 식구들이 전부 모였을때 저녁 식사를 위해서 탁자에 앉아서 일상처럼 식사를 마쳤다. 설거지를 하는데 아들이 와서 등뒤에서 저를 안으면서 티셔츠 밑으로 손을 집어 넣고 제 가슴을 만지는거에요 저는 흠치 놀라서 "야~ 임마 아빠도 있는데"하면서 조용히 꾸짖었고, 아들은 아무런 대답도 없이 잔뜩 화가난 자기 자지를 제 엉덩이에 부비더라구요 딸아이랑 남편이 있어서 소리도 치지 못하고 있었더니 아들은 그걸 무언에 허락이라고 생각한듯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제 보지를 막 쑤시는데.. 보지 구멍은 못 찾아서 근처를 조금 거칠게 문지르는데.. 그게 더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아들은 한손으로는 제 가슴을 움켜지고 한손으로는 제보지를 문지르다고 제 엉덩이에 부비적 거리던 자지가 자극이 심했는지 그만 바지속에서 사정을 해버린것 같더라구요 제 얼굴옆에서 아~아아~ㅇ하~ 하더니 저를 자극하는 손길들이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아들은 수시로 저에게 섹스를 요구 하였고 저는 못 이기는척 아들의 요구를 들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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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2.13 05:34

사람의 1차적인 본능을 누가 뭐라할수
있을까요?이성과 본능은 늘 충돌을 하지요
인생 뭐 있나요
즐기면 되지요~^^

정조대님의 댓글

햐~축하합니다.
정말좋았겠네요~아들 아다먹었네요.
아들 결혼 전까지는 
엄마 보지가 보탕이겠네요.
정액관리 잘 하세요,
40여년전에 저도 엄마보지에 싸질렀는데
엄마가 관리를 잘 못해서 동생을 낳아버렸죠.

대구송이님의 댓글

동생이 아니라 자녀군요…;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구송이님의 댓글

젊은 남자 성욕 왕성한시절에 아들 성욕 많이 풀어주셨네

정조대님의 댓글

대단했습니다.
황홀했죠.

학오팜님의 댓글

76세인 나에게 큰 기쁨을 준 글쓴이에게
감사해요.
오늘도 이 글로 내 소중이는 한방날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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