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빠를 사랑한 딸아이

2024.12.08 20:54 7,178 3

본문

나는 오늘도 쇼파에 앉아서 하루를 마무리 지을 생각에 기준 좋은 마음으로 샤워를 끝내고 쇼파쪽으로 간다.

근데 딸아이가  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조금은 미운 마음에 조금더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딸아이 뒤쪽으로 몰래 걸어가서 놀래킬려고 하는데.. 

딸아이가 무언가 엄청 신중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딸아이 얼굴옆에 내 얼굴을 들이 밀고, "시은아 무얼 그렇게 심각하게 보고 있어?"라고 물어 보았고 딸아이는 정말 기겁을 하면서 얼릉 핸드폰을 덮어 버리면서 비명에 가까운 놀람의 소리를 치는것이 아닌가!

원래 목적을 이루었다는 즐거운도 잠시 나는 그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물어 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숨을 헐떡 거리는 아이에게 도저히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쇼파에 앉아서 있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서 안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울리는 카톡 소리 

발신자가 딸아이 시은이 였다.

나는 시은이가 왜? 하는 생각에 카톡을 열어 보았는데 야동이 하나 와 있는게 아닌가?

일본 야동이였는데.. 오..하는 마음에 얼릉 플레이를 시켜보았더니 내용은 딸이 술에 취해서 집에 와서 자고 있는 아빠 바지를 벗겨 버리고 그래도 입으로 페라를 시키고 아빠는 잠결에 딸의 입에 사정을 하고 딸은 그대로 아빠 자지를 입에 넣고 잠들어 버린.. 아빠는 꿈인줄알고 있다가 사정과 동시에 잠을 깨어났고, 딸이 자기 자지를 입게 물고 잠든모습에 어쩔줄 몰라 하다가, 아무일 없는것 처럼 이불을 덥고 딸이랑 같이 아침까지 잤는데, 아침에 발기된 자지를 딸이 다시 만지작 만지작 거리니까. 아빠가 다시 딸을 덮치는 내용이였다.

뭐!! 흔하다면 흔한 스토리의 내용의 야동이였는데 딸이 보냈다는것에 나는 흥분을 하였고,

바로 장문의 카톡이 들어 왔다.

"정민아 이 내용이 너가 몇일 전에 실제로 일어 난 일이랑 똑같은 내용의 야동이라는거잖아.

너가 술 취해서 너 아빠 자지를 빨아고 아침에 일어 나니까. 너 입주변에 아빠 정액이랑 침이랑 같이 묻어 있고 아빠는 어색하게 너보고 잘 잤냐고 인사 했다고, 근데 너는 이참에 잘 되었다는 생각으로 아빠에게 키스해 버렸고 너희 아빠랑 너랑 진짜 뜨거운 아침을 맞이 했다는거잖아.


근데 정민아 나도 솔직히 아까 아빠가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너가 보내준 영상 보면서 아빠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바지에 손 넣고 자위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아빠가 내 얼굴 옆에 나타나서 뭐하고 물어 보는데 나 오줌 살뻔 했잖아.

그래도 너는 좋겠다 실수라도 아빠 자지 만져 보았으니까.  나도 우리 아빠랑 하고 싶은데..

세상에 아빠같은 남자는없는것 같어 그치"

장문의 카톡이 온것으로 보아서는 딸아이는 이제 조금 진정이 된것 같고, 절친 정민이에게 야동이랑 메세지를 보낸다는것이 그만 나에게 온것이다


나는 카톡 내용을 보면서 호기심+꼴림(이건 야동때문이라고 우기고 싶다)을 느끼고 있었고, 방문 씻고 나와서 깨끗한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데..

서서히 절정으로 다가 가고 있는데, 벌컥 방문이 열리면서 딸아이가 덮치듯이 침대 위로 달려 온다.

내 손에는 아까 야동이 플레이 되고 있었고,  마치 한마리 매처럼 아니, 너무 부드럽다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을 적발한 아주머니 처럼

내연녀의 머리채를 집어 잡듯이 내손에서 핸드폰을 뺏어 간다.

그리고 급하게 카톡을 지우는 행동을 보았다.

그리고 적막이 흐르는 순간들..

생각해 보면 알것이다.

침대에서 하의실종 정확히는 전라의 상태로 

왼손에 핸드폰 오른속으로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고 있는 나의 모습이 그대로 있지 않는가? 아니다 핸드폰은 아제 딸아이 손에 있다.

시은이는 고개도 돌리지 못하고 핸드폰을 침대쪽에 던지면서 "카톡 잘못 보내서 그런거야 오해 하지마, 그리고 다 큰 어른이면 집에서 옷을 입고 있지 응-집에 딸래미 있는거 다 알면서" 하고 어이없는 잔소리를 던져 놓고 방문을 쾅닫고 나가 버린다.

참 어이가 업는것은 내가 아닌가?

나 혼자 있는 방에 자기 마음대로 들어 와 놓고는

팬티를 안 입었다고 잔소리 하다니.

짫은 시간에 꽤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나는 더 이상 성욕이 안 느껴져서 팬티를 입고 거실로 나가 보았더니 딸아이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린고 난후였다.


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틀어 놓고 보고 있는데 

영상은 분명히 내 눈의 각막을 통해서 나의 머리속으로 정보를 던져 주고 있는데.. 정작 나의 머리속에는 아까의 야동내용이랑 카톡내용만 가득차 있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어떻게???? 

그 생각이 나를 지배하였고 나는 결국 결정을 내렸다. 

"시은아!  오늘 아빠랑 술한잔 할까?"

작은방 문이 빼꼼 열리더니 

"무슨술?"

"맥주?"

"싫은데 흥"

"그럼 소주... 아니다 소맥은 어때?"

"안주는?"

"요 앞에 있는 횟집에 가서 요즘 방어철이잖아

방어회에 소맥한잔하자"

다시 방문이 닫힌다.

나는 역시 선급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딸아이가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후드티에 머리카락을 목위로 올리면서 머리끈으로 질끈 묶고 있는게 아닌가?

"아빠 뭐해?  팬티바람을 갈려고 그건 아니잖아"

나는 환급히 옷을 입고 거실로 나왔더니 

딸아이는 후드티 윗주머니에 손을집어 넣고 나를 째려 보고 있다.

"하늘같은 딸을 기다리게 만들면 안되는거 몰라 아빠" 하면서 소리를 친다.

 저녀석이 오늘은 엄마가 없다고 마음껏 까부는것 같다.

 시은이랑 같이 횟집에 가서 방어를 시키고 소맥으로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두병을 탈바꿈..

어느덧 테이블 위에는 술병이 가득했다.


집앞 횟집이라서 우리 부녀는 비틀거리며, 집으로 걸어 갔고, 딸아이는 화장실에서 저는 거실 안방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다시 거실에서 만났다.

정확히는 딸아이는 거실에서 뻗어 있었고 나는 부엌에 물을 마실려고 나온것이다.

딸아이를 자기 침대에 눞히고 재울려고 하니까.

자꾸 후드티가 걸리적 거리는지 짜증을 내였고

나는 후드티를 벗겨 주는데.. 왠걸 자기 엄마를 닮아서 풍만한 젖탱이(조금은 상스럽고 싶었다)가 털렁거리면서 나를 방기는것이 아닌가?

안에 브라를 입지 않고 후드티가 두껍다고 그냥 나간것이다. 윗옷을 벗겨주니까.

딸을 좋다고 히히 웃으면서 자기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하^^ 아빠는 미칠것 같은데, 히히 거리는것도 잠깐뿐 다시 딸아이는 청바지가 쪼였는지 바지 고리에 엄지 손가락을 넣고 아래로 밀어 내리면서 칭얼 칭얼 거린다.

에휴 어떻게 하겠느냐.. 나는 아빠인데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솔직히 나는 딸의 바지를 벗기고 싶었고 나 자지는 벌써 하늘 높은지 모르고 있었다)

청바지 버클을 풀고 바지를 밑으로 내리는데, 딸아이는 얼릉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를 벗기기 싶게 만들어 주었다.

이쯤 되면서 나는 설마 하는 의심이 들어야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딸의 티팬티에 시선을 뺏겨 버렸다. 

무슨놈의 팬티는 만들때 천쪼가리가 모자랐는지

중요부위만 겨우 가린다? 아니 보지골에 말려 들어가서 보지가 천쪼가리를 먹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딸의 바지는 이제 완전히 벗겨져서 침대 밑에 던져 놓아져 있고 딸은 보지 털이 간지렵다는듯이

다리를 벌려서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바지를 내고 취해서 정신 차리지 못하고는 딸을 보면서 왼손으로는 딸의 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딸딸이를 쳤고,

딸은 술기운인지 아니면 정말 느끼는것인지

신음소리를 해주었고 나는 딸의 배과 오른쪽 가슴쪽으로 잔뜩 정액을 뿌려 버렸다.

 딸 배위에서 외롭다고 울고 있는 정액을 더이상 방치 할수 없어서 나는  입을로 딸의 배위에 가슴위에 떨어진 정액을 빨아 먹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딸아이 젖꼭지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 마시면서 젖꼭지도 같이 빨아주니까. 딸 시은이는 미친듯이 허리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한다.


나는 시은이가 혹시 깨어날까봐 두려운 마음에 얼릉 이불을 덮어주고 도망 나오듯이 딸아이 방을 나와 버렸다.


라인 id : m5959n

위 내용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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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행운의수확님의 댓글

라인 친구 하고 요청하면 다음편 보내주시는건가요?

떠도는자님의 댓글

아니요 다음편은 그냥 미차에 올립니다
그냥 이야기 나누고 싶은거죠
사고가 비슷한 사람들 끼리

정조대님의 댓글

쫌 부럽다.
나는 딸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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