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보고싶네요
아니 와이프한테 다 시키고싶어요

재미있어요.님도 한 번 해보세요.
자주 하면 했던거 반복이라 감흥 없고..잊을만 하면 했더니..
맨날 똑같은 얘기 하는거 보단 재미있더 라구요..

웃긴 건..전에 안됐는데....회수를 반복 하니.. 되는걸로 바뀌는 마법을 볼 수도 있습니다.

ㅡ네~^^
이제는 나이가 60을 넘어서 마음뿐입니다

아이구 큰 형님 이셨내요...

나도 이렇게 놀아  봤으면 ㅜㅜ

이 젠가 했다가는 아내에게 확실한 변태로 낙인 찍히겠군요. '그렇게 나 돌려 먹고 싶어?' 등등 하며~아님 보지털 쉐이빙 할 때처럼 저에게 딜을 칠지도 ㅎㅎ

저야 머...
서로 알고 있는 일이 있으니..그런듯 해요.ㅋ

부부간에 그래도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어떤 주제이든지 말이죠. 그러면에서 야반도주님이 조~금 부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여자..바람을 못 피워요..
차 타고 드라이브 할 때면 온통 섹 드립 이고 침대에서는 말 할것도 없으니..
누가 저를 맞춰 주겠습니까..

아....섹스코드가 맞으니 얼마나 행복하신가~진짜 찐 행복은 속궁합과 입궁합이니~에잇!....ㅡ,.ㅡ

나는 안 피는데...와이프는 핌.

도주와이프님 요즘 들썩들썩하시는지??

딱히 그런 건 없는데..
전 부터 와이프에게 찍쩝 대는 놈이  두 명 정도 있어요 .
떡 칠 때마다 '하고 올까..그래서 늘 하던 대로...가서 보지 주고 와... 하는대..
맘에 안드는지...아직은 소식이 없내요..ㅋ

요즘 미차도 안 보는듯 합니다.ㅋ

미차를 보는 것보다 실제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일 수도 있겠죠. 두 명이 어떤 남자들인지...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실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일 수도???? 단지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따로 따로 모르는 두 명이 작업 건데요 .ㅋ

흥분하며 즐기시겠군요 좋은부부입니다

말로만 하는 변태 부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