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래방 사건2.

2024.11.12 21:06 8,700 33

본문

노래방 사건 후..

와이프와 거리감이 생겼다.

섹스를 할 때 전 같으면 더티한 말을 주고 받았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이후로


'다른 놈이 먹게 보지 벌려.. ...좆물은 보지 안에..싸.. 이런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한 달쯤 지나자 섹스도 재미 없고 그저 좆물이 차면 빼내는 

말 그대로 의무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었다.


그 날도 술 한잔 마시고 섹스를 하는 중간 이였다.

느낌은 있으나 예전처럼 만족스런 섹스가 아니였다.


'으흐응..노래방 가서 먹..힐까?..


서먹한 분위기를 깨부시는 와이프의 한 마디 였다.


'하..하고 싶어?...


'좆나 ..먹히고 싶어...하응...


와이프의 보지속에서 물이 끓어 오르듯 부글대며 보지물속에 자지가 푹 잠기는듯 했다.


'하고 와...

'흐응..나 혼자 갈거야..오빠 오지마...하아...앙..

'안가...혼자 가서..먹히고 와..저번 처럼.. 자지도 빨고...

'하으윽...쎄..쎄게...쑤셔..줘..

'아웈.. 쌀 거 같내..

'싸..보지..속..에..선수도 보지속에 싸게 할 거야..흐으윽..

'선수 좆물 꼭 보지 속에.. 싸게 해..

'하으윽..그.럴 거야...내 보지 속..에.. 싸게 . .할 거야..

'으으읔...


간만에 느끼는 오르가즘 이였다.

와이프의 보지물이 철철 넘쳐 흘렀다...


'오빠..여태 어뜨케 참아써?..

'하...그냥..머..약속 안 지켜서...말 꺼내기가...

'우린..이렇게 하지 않으면 ...흥분이 안돼..

'그래서 말인데..

'머.또..노래방 가자고?..안 가..

'가고 싶다며?..

'그냥 해 본 말이지..흥분 되니까...안 가..


와이프가 먼저 말을 꺼낸 덕에 다시 예전처럼 원색적인 대화를 하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오..오빠...보지 안에...좆물 싸줘...

'씨발..걸래 같은년..그 날 빈방에서 먹혔지?

'어흐흑..하으..응...머..먹혔어..

'먹힌거..알고 있었어..20분동안 무슨 대화를 한다고..

'처음엔 진짜..대화만..하윽..하아...

'또 하고 싶어?..

'으응..또..머..먹히고 싶어..

'가서..보지로..좆물 받아 와....

'아흐응..내 보지로..선수 좆물 받을꺼야..


섹스가 끝나고 허기 감이 느껴졌다.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 먹을래?..

'응..


계란 후라이에 식빵 하나씩 구워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너 한번 갔다와..

'몰..또...

'아니..어차피..원나잇 한 것도 알고..그 날 자지 빠는거 까지 봤는데..아쉽자나..

'나중에 또 딴 소리 하려구..

'아니...그래서 난 안 가려구..너만가..


'흐..음...개..연락처 있는데..

'아직 갖고 있어?..

'다른 사람이랑.. 처음 부터 하려면..그렇자나..혹시..몰라서..

'아닌척 하더니...

'가라고..말라고?..

'가..가...

'혼자는 못 가...나 혼자..어케..가..

'그럼 같이가?..

'근데..또..그럴거면 가지말고..

'그럼..이번에 너 혼자 가고..다음에 같이 가자..

'흠..그럼..연락해 볼께..


와이프는 그 때  그 선수 에게 연락을 하고  며칠 뒤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서 만난 둘은 생각보다 서먹 함이 들어 술을 마시며 긴장을 풀어갔다.



'아..누나가 바람펴서..그거때문에...그래도..특이한데..

'바람핀거 아니라구..원나잇...

'그게 바람이지..

'바람이랑은 다르지..원나잇..그건 실수였어..

'그럼..스와핑도 해?..

'아니..그런거 안해..

'그럼 쓰리 섬은?..

'아..그런거 안해..

'그냥 누나 섹스하는 걸 보고 싶은신 거야?

'그런거 같애..원래 그런 성향도 있었고...


두 사람은 술 을 마시며 지난 번 같은 분위기로 가고  있었다.


'오늘은 간섭 안하기로 약속해서..그래서..온 거거든..

'그래서..오늘은..허락 한거야?..

'머..그렇치..

'지난번 마지막에.. 화내셔서..좀 걸려..

'오늘은 약속 하고 온거야..눈치 안봐도 돼..남편이 원하는거야..

'아...


선수와 대화를 하면서 와이프의 보지는 조금씩 젖고 있었다...

와이프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가운데 보지 있는 부분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난 번 바지가 불편했던 와이프는 이번에는 치마를 입고 갔다.

팬티를 제끼고 선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파고들며 쑤시기 시작 했다.


어깨동무를 하듯 슬며시 가슴을 주무르고..

와이프는 고개를 선수에게 돌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선수는 너무 빠르지 않게 와이프의 가슴을 주무르며 와이프를 끌어당겨 선수의 무릎에 앉혔다.

노래방 쇼파에 기댄 선수에게 포개어진 채로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한 손으론 엉덩이 살을 움켜잡고 한 손으론 계속 가슴을 주물렀다.


'보지 만져줘..


선수는 다시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 구멍속으로 손가락 2개를 넣었다.


'흐읍..응...


선수의 손가락이 2개론 모자라 3개를 넣고 거칠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쯜꺽..쯜꺽..쯜꺽...


'흐으읍..하아앙...

'어쨌든..좆나 섹시 하다..유부녀라 그런지...

'하아앙...니 맘대로..해..


두 사람은 나즈막한 대화를 나누며 섹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선수의 손가락을 느끼며 티를 훌러덩 벗어 버렸다.

브라와 치마만 입은채 선수의 무릎에 올라타 보지물을 흘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 자지..빨아줘..


선수는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자지를 들이밀자 와이프는 좆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우..웁..읍읍읍...하우웁...웁웁..


지난 번 하지 못했던 한 을 풀듯 선수의 좆을 잡고 한 참을 빨았다..

자지를 잡고 빨아대는 와이프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선수 역시 좆이 빳빳하게 굳어 갔다.


오럴 섹스에 집중한 와이프는 아주 정성껏 자지를 빨아 주었다.

선수의 자지 뿌리 부터 귀두까지 혀로 쓸어주고.. 다시 귀두를 입속에 물고 뿌리 까지 내려오는가 싶더니..

다시 입술로 좆을 물고 선수의 자지를 계속해서 훑어 주었다.


'쌀..것  가테..


선수의 외마디 와 함께 그대로 와이프의 입안에 좆물을 싸버렸다.


아..우.웁...으...흐으..흡...


와이프는 캔 맥주 거품을 빨아 먹듯 선수의 좆물을 빨아 삼켜 먹었다.

사정 후에도 자지를 계속  빨아대는 와이프의 오럴에 선수는 참지 못하고 와이프를 밀어냈다.

와이프의 입가에서 작은 방울의 좆물이 조르륵.. 흘러내렸다.


'누나..싼거..계속 빨면..미칠거 같애..


선수는 쇼파에 푹 쓰러져 기대었다.


'싸면..적당히 빨아야지..계속 빨면..그거 못 참어...


좆물의 찝질함이 뒤늦게 느껴진듯 와이프는 셋팅 되어 있던 실론티 하나를 따서 마셨다.


섹스런 이야기를 하며 술을 계속 마셨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 와이프는 선수의 좆을 쪼물딱 쪼물딱  만지다  한 모금씩 빨아 주었고

선수는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와이프의 보지가 축축히 젖어 오자 뒤치기를 하려 치마를 들추며 엎드리게 했다.


'팬티..팬티...벗기고 해..


와이프의 팬티를 벗기고 뒤치기로 자지를 쑤우욱...보지물이 많아서 인지 저항 없이 들어 갔다.


'흐읍..

'아...좆나 꼴려..

'하으읍...좆나 박아..줘..

'좆나 박아줄께..

'흐응...아...걸래로...만들..어..줘..

'완전...개 ..걸래 같은..년..

'안에 싸면 안되지?..

'싸도 돼..약 먹어...


선수의 자지가 보지 속에서 더욱 단단 하게 커져 갔다.


'흐으윽..좆물 싸고 싶으면..내 보지 속에..싸...

'아오...씨..발..년...흥분되게..

'하아앙...자지...크다..

'아..보지..더 벌려 봐..

'흐으윽..버..벌렸어..


선수는 와이프의 치마를 허리에 걸친채 뒤치기로 쑤시고 있었다.

자지가 쑤실때마다 와이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똑..똑.. 떨어졌다.


'아흐윽..아흐윽..미칠..거..가테..쎄게..쑤셔줘..내 ..보지..

'보지물..너무 나와...좆나..질퍽 거린다..

'아아앙...내 보지..

'아..남편이랑 마음 알것 같애....

'아흐..으응..

'나도 누나..돌리고 싶네...

'돌려..줘..나..돌려도..되...아흐흐윽..

'으..씨발..년..내 친구랑 돌릴까..남편이랑 돌릴까..

'친구들이랑..돌려..내 보지..밤새..돌려...하아앙..흐읍...

'우웈...

'친구들이랑..돌려..줘..응...하아악..

'돌릴꺼야...씨발년아..아..나온다..


선수는 보지속 깊이 좆물을 싸고도 한 참을 더 쑤셔댔다..

자지를 빼자 와이프의 보지구멍 안에서 허연 좆물이 주르륵..흘러 내렸다.


'후우우..누나..씨발..엄청난데...

'하아..하아..으흥..나도..좋 았..어...흐으응..


그 무렵 집에 있던 나는 선수와 떡을 치는 와이프를 상상을 하니 자위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

마음에 드는 야동을 이것저것 찾아 봤지만 딱 내 마음에 드는 스토리가 없었다.


'아..마음에 드는게 없네..비슷한 내용 없나..지금 쯤 한 참..자지 빨고..박히고 있을 텐데..


야동을 뒤적이고 있던 그 때..

휴대폰 메시지로 짧은 동영상이 왔다.


와이프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좆물이 꿀럭꿀럭.. 흘러 나오는 5초 짜리 짧은 동영상 이였다.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 불끈 솟은 좆을 잡고 그 짧은 동영상을 반복하며 자위를 했다.


'으읔...


짧은 시간안에 사정을 하고 5초짜리 동영상을 계속 시청하며 누워 있었다.


'아..하는걸..찍어 보내야지..그래도..보지속에는.. 쌌네..


따르르릉...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다.


'어...

'봤어?..

'어...근데..이게 뭐야..너무 짧어..쑤시는게 안보이잖아..

'노래방에서..어떻게 찍어..그래서...지금 모텔 가려구 나왔어..

'모텔?..집으로 안 오고?..

'들어갈 건데...노래방은 불편해서..좀 만 더 있다가..

'알았어..

'다시 전화 할께~

'어..어...


와이프는 선수와 모텔로 이동 하고 있다며 전화를 하고는 끊었다...





1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3

tatamania5님의 댓글

이 이야기 사실일 것 같은데요? 뒷부분은 허구일 것 같고요^^. 도주와이프님의 보짓물이 뚝뚝 덜어지는 보지, 잘 벌어지는 보지를 상상하니 금방 좆섭니다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5:5 정도 됩니다.
사실과...바램..ㅋ

tatamania5님의 댓글

어느 순간 100%의 사실이 되는 날이 오겠죠?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이미 벌어진 사건 이지만 그 스토리는
주인공이 달라요..ㅋ

tatamania5님의 댓글

어힛! ㅎㅎㅎ 역시 도주와이프님은 걸레보지군요. 보지에 다양한 좆의 이야기가 있으니~ 그 주인공은 또 누구일지~도주와이프님 오늘도 보지 열리는 것은 아닐지~도주 와이프님~오늘도 보짓물 많이 흘리실 거죠?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어제 싸워서..지금 살짝 냉전 중 입니다.ㅋ

tatamania5님의 댓글

어고....도주와이프님 맘 풀어 주시길~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ㅋㅋ야반도주 소설은 사실반 소설반이라고 생각하심 될것같아요~~^^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 네~알고 있습니다. 맘 푸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역시 오늘도 장난아니시군요 ㅎㅎ잘려고 누웠다가 혹시나봤는데..
줒이벌떡 서버렸네요 ㅎ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자지가 난리났습니다~ㅎㅎ와이프님 찾아요 ㅎ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방에 있는데...부르면..지랄 할것 같은데...
오늘 싸워서..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하지마요 ㅎㅎㅎ괜히 더 좋아하실까봐 겁나요 ㅎ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안나오내요...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낼시간되시면 댓글다시겠죠 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ㅋㅋ오랜만이에요~~

Mad666님의 댓글

Mad666 2024.11.12 22:50

미씨님의 댓글

미씨 2024.11.13 00:35

야반도주님의 댓글

미천한 글 잘 봐주셔서 감사 할 따름이고 영광입니다.
미씨님이 우리 부부의 섹스 토크에 조금씩 등장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씨님의 댓글

미씨 2024.11.13 11:26

영광입니다! 호기심 자극되네요. 마구마구 언급해주세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스토리에 잘 녹아들게 언급하겠습니다.
막장 대화 같지만..
침대 위에서도 나름 스로리 라인이 있어요..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ㅋㅋㅋ저도 언급해주세요 ㅎㅎㅎ신기할것같네요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쪼아님 눈치가 없으시네...
이미 쪼아님 캐릭터 함께 하고 있으니..
와이프가 댓 달아 주는 거 잔 슴..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아 ㅋㅋㅋ이놈 여자들 젖만 쫒는다고 눈치를 못챙겼구만유 ㅎㅎㅎㅎ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부천님님의 댓글

아ㅡㅡㅡㅡ
마음씨 넓은 남편과 저런 이쁜 와이프~
환상의 최고의 부부입니다
님의글에 중독되었습니다
병원(화장실)에 가야겠어요^^

섹스박스님의 댓글

엄청 흥분되네요

백마님의 댓글

백마 2024.11.13 10:45

야하고 흥분되는
야설 잘읽었습니다
불끈 합니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도주와이프 나와라 오바~~~~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나왔다 오바~~ㅋ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맛점하셨나요?ㅎㅎ자주좀들리시지 ㅎㅎㅎ
보고싶었으영~^^
젖은 여전히 잘있죠?~^^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자주 들어오고 싶은데 왜이리 바쁠까요ㅜㅜ
젖은 잘 있습니다~어디 도망은 안가네요ㅋ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ㅎ다행입니다~^^여유를가지시는게 좋은데 ㅎㅎ
성격이 부지런하신가봐요 ㅋㅋ빨고 박고 여러가지하신다고 ㅎㅎㅎㅎ

전체 6,240 건 - 2 페이지
제목
푸르뎅뎅 2,638
푸르뎅뎅 1,551
푸르뎅뎅 1,480
푸르뎅뎅 1,614
푸르뎅뎅 1,521
푸르뎅뎅 1,668
푸르뎅뎅 2,476
푸르뎅뎅 4,272
Handy77 8,800
염병할자년들 12,826
tatamania5 7,033
야반도주 6,440
ㄱㄴㄷㄹ 4,576
김헤수3 143
Handy77 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