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명기열전-6

2024.11.09 16:48 1,3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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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강 거 걸 ]
2 장 ) 격 거 강 ( 4 )
' 체위는 어떻게 해야 하지. '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며 진이는 큰 타올을 두르고 욕실을 나왔다.
오빠는 볼이 불그스레해져서 진이가 나오는 것을 욕정의 눈길로 보고 있었다.
진이는 타올을 살며시 발아래로 떨어뜨리며 오빠의 품으로 안겼다.
먼저 깊은 키스가 서로의 몸을 밀착시켰다.
아저씨에게 배운 대로 진이의 혀는 완전히 오빠의 입안에서 자유자재로
오빠의 혀를 조이고 빨고 감아 올리자 더이상 오빠는 참지 못하고 진이의 몸위에
올라탔다.
진이가 처음이란 걸 감안한 듯 진이의 핑크색 젖꼭지를 애무하며 오른손으로는
진이의 소중한 곳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집어넣고 있었다.
오빠의 손가락이 진이의 외음부를 서서히 더듬어가자 점점 진이의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오빠는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진이의 외음부와 클리토리스 주위에 대한 부드러운
터치를 계속하였다.
진이는 촉촉하게 젖어옴을 느끼며 오빠의 몸위로 올라타면서 입을 오빠의 페니스

가져갔다.
실제로 진이가 실습한 것은 펠라치오밖에 없었으므로 진이는 자신 있게 오빠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의 페니스와 음낭에 대한 애무가 시작되자 오빠는 완전히 몸의 힘을 빼고
쾌락의 극치를 느끼며 애액을 조금씩 흘리는 것을 혀로 느낄 수 있었다.
진이는 입에다 사정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오빠의 몸을 일으키며
자신은 편하게 누워 정상위의 자세를 취했다.
첫 경험은 정상위로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오빠는 진이의 몸위에서 잠시 온 몸을 부비더니 마침내 한 손으로 페니스를
움켜잡고 진이의 소중한 곳으로 들어오기 위해 귀두의 끝을 외음부에 대고
살살 스치면서 쾌감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이미 두 사람 모두 적당히 젖어 있어 힘만 주면 삽입할 수 있는 상태였다.
' 이제 오빠의 페니스가 들어온다.'
진이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오빠의 것은 아저씨 것처럼 대물은 아니었지만 16세 소녀의 것에는 충분한
크기와 굵기였다.
마침내 오빠의 페니스가 진이의 몸안으로 밀려들어오며 강렬한 아픔이 진이의
아래를 통해 밀려 올라왔다.
' 아아아.. 아파 '
약간의 붉은 액체가 두 사람의 꽉 물린 틈 사이로 비춰지자 오빠는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상하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진이도 아픔이 조금 사그라들며 오빠의 페니스를 조여 들어가기 시작했다.
조였다가 다시 풀었다가 리드미컬한 진이의 동작에 오빠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
' 이 이런.. 아 아.. '
오빠는 생전 처음 느끼는 강렬한 자극에 쾌락의 비명을 지르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진이의 몸을 찍어누르며 사정의 강렬함에 몸을 떨었다.
이렇게 진이의 첫 경험은 아픔과 작은 출혈과 함께 일분도 못되어 끝났다.
오빠는 너무 강렬한 사정이었던지 그날 밤 더 이상의 섹스를 하지 못하였다.
진이는 편안한 마음으로 오빠와 함께 침대에서 그 날밤을 함께 했다.
새벽녘에 진이의 아래를 더듬는 오빠의 손길을 느끼면서 진이는 잠이 깨었다.
진이는 살짝 몸을 일으켜 오빠 쪽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후배위의 준비자세를
취했다.
오빠는 진이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와 외음부 부위 , 그리고 질구와
클리토리스를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어제의 빠른 사정을 의식한 듯 몇분동안 계속 진이의 가장 예민한 곳을 애무하던
오빠는 이미 촉촉해진 진이의 보지에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진이는 어제의 섹스를 생각하고 질을 조였다 푸는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고
오빠에게 완전히 자신을 맡기고 섹스를 즐겼다.
하지만 진이의 질은 그 자체로서 훌륭한 명기.
질 내부에 돋아있는 수많은 조직과 촘촘한 주름은 오빠에게 이 세상 어느
여자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었다.
단순한 몇 번의 상하운동에도 오빠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의도와는 다르

너무 빠른 사정과 함께 진이의 등위로 쓰러져 가뿐 숨을 몰아 쉬었다.
" 미안하다. 진이야 . 오빠가 너무 빠르지 . "
" 아니에요. 오빠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둘은 다시 새벽의 달콤한 잠으로 빠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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