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엄마 (실화)

2024.11.08 19:26 11,286 6

본문

우선 얘기가 길어질것같으니, 대충 요약해서 올린다.

20대때 군대갔다와서니까 학교복학전 알바하면서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뭐..그렇게

그날은 친구놈 하나가 동네 호프집에서 소주와 맥주를 이른시간부터 거의꼭지까지 마신거같어.

평소에는 노래방을 가거나 했는데 이새끼가 중년아줌씨들이있는 나이트를 가자네?

둘다 상태도 꽐라고 그냥 아무년이나 걸려라..그냥 그런심정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때처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저렴?했던거 같다..웨이터가 딱보니 어린놈들이 아줌마들 따먹고싶어서왔나?하는

얼굴로 우릴 안내하는데..웨이타 이름이 조용필이었나 호박이었나 모르겠네 ㅋㅋ 

홀에 있자니 존나 시끄럽고해서 그냥 룸으로 달라했다..술값은 반띵하기로하고 


술도 존나 많이 먹고와서 그냥 양주로 시켜서 먹느니 마느니..하고 노래부르고 있는데..

그때가 9시정도되서..나이트에선 이른시간이었는데도..떡에 환장한 아자씨 아줌씨들이 좀 있더라고 


노래부르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웨이터가 일부로 꾸겨넣을정도로 아줌마두명을 

나랑 내친구옆에 밀어버리더라..친구새끼가 부팅많이할람 웨이터 팁줘야한다길래..

나가는거 뒤로 2만원을 주니..바깥에 언니들 많으니까 말해보고 아니다 싶은 내보내란다 ㅋㅋ 


나이는 30대후반정도 뵈는 여자둘이..나랑 내친구를 번갈아 보더니만..니네 몇살이야?이런다//

그래서 좀 삭아보이는 내가 20대후반이라고하니.."그래? 엄청 동안이네?"이러더라.. 

실제나이얘기하면 노안인데 나이를 뻥치니 동안이되는 태어나서 첨들어보는 뿌듯한 이느낌 ㅋㅋㅋ


이런저런얘기해보니..딱 아닌거같아서..뭐 물어보지도 않고 하니까 ..그냥 둘이 눈치보다 나가버림 ㅋㅋ"

걔네들 나가고 나서 친구새끼가 "야 그냥 웬만하면..나가서 술마시자고하고 델꼬나가자.."

ㄲㄴ하긴..떡이라도 칠람...나도 알았다고 하고 그냥 이번에 들어오는 여자들 꼬셔서 나가기로


둘이 한두잔씩하고 노래하고 있으니...이번에 정장비스무리 입은 아줌마들 둘이가 들어오는데..

어디서 본듯한 아줌마가 한명있는거다...술쳐먹어서 근가했는데 그건아닌거같고..어디서봤는데...?이러고 


아줌마들을 앉게하고 둘이 같이 앉아서 대충 나이얘기해보니...뜨악 50대란다 ㅋㅋㅋ

노래방안이 조금 어두워서 그런가 아무튼 한명은 40대후반이고 한명은 50대초..


나랑 같이간 친구새끼는 고등학교 동창이라 이 아줌마를 모를수있는데..나랑 중학교 동창이었던 친구새끼 엄마같았다..

어렸을때라..운동하다 지나가면 인사정도해서 이 아줌마도 나를 모를수있는데..눈썰미좋은나는 딱보니..생각이났다.


아줌마들은 어디사냐고 물으니..요 근처에 산다고..회사끝나고 둘이서 소주한잔하고 춤추러왔단다..

우리를 보더니만...영계네..영계야 이러면서 입꼬리가 아주 귀에붙었다.

둘이서 얘기하는데 영계나총각이 주는 술은 무릎꿇고 받아야돼 이지랄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조금씩났다. 친구엄마가 보험영업을 한다는 얘기를 삼*생명 ㅋㅋ

물어보니..딱 맞았고 내옆에 있는 친구엄마를 좀 떠보기로했다..

사실대로 말하는지 아닌지를 ㅋㅋㅋㅋ 나이도 한 서너살올리고 말하니..당연히 친구엄마는 모를것이고

생긴거는 친구엄마보단 앞에있는여자가 쫌 괜찮아보이기는했는데...나랑 상관없으니 ㅋㅋㅋ


술한잔주고받고 하다가 노래잘하는 친구새끼한테 발라드좀 불러보라고했다.

은근히 띄워주고 하니 친구새끼도 노래한곡절뽑는데..분위기가 야릇해지니..

옆에있는 친구엄마가 내손을 잡는다..헐 '이거 뭐냐?' '어째야하냐'이런생각하고 있는데

노래부르는 친구옆으로 나가 부르스를 추잔다ㅋㅋ부르스부르스


구두싣고 같이서니 아줌마 얼굴이 내어깨정도 되는것같다.

부르스에 ㅂ도 모르는내가 그냥 확 껴안꼬 몸을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친구엄마 장단에 맞춰췄다.

그렇게 춤추다가 내가 손둘때가 마땅찮아..친구엄마 궁댕이에 손을 대니..

내느낌인가? 친구엄마가 더 만지라는듯이 엉덩이를 씰룩씰룩댄다..

친구엄마는 내 가슴에 진짜 얼굴을 묻고 엉덩이는 나한테 맡겨놓고 씰룩씰룩 

꽉 껴안고 있으니..젖가슴도 느껴지고 엉덩이도 살이 많은게 만질맛나고...

그러고 있으니..자지에 힘이 꽉 들어가 티가 났나부다...

친구엄마가 내 귀에대고 "너 꼴랐어?"이러길래...'어떡하지?'하는찰나

내가 친구엄마 얼굴보고 고개를 끄덕끄덕대니..친구엄마가 아주 얼굴에 하트뿅뿅이다

내생각에 친구엄마도 오늘 한따까리하고 집에 들어갈 생각인가부다했다..


난 속으로'이거 뭐지? 뭐가 이렇게 쉽지?'이러고 친구엄마를 보니 날보면서 아주신이나셨다.

친구 노래가 끝나고 자리로와서 술한잔을 하면서 내가 일부로 친구엄마를 좀 띄워줬다.

"아~누님이 제스퇄이라고..중년의미가 느껴진다고" 이랬더니

친구엄마가 내손을 깍지낀채 놓치를 않는다 ㅋㅋㅋㅋ그렇게 한 30분인가를 같이 있다가..

술도 떨어지고 맥주는 배부르고...할 타이밍에 친구녀석이 "누님들 나가서 허기진대 뭐나먹으면서 쏘주한잔해요?"

이러니 옆에있는 아줌씨도 친구엄마도.."그래그래 오늘은 영계동생들이랑 재미나게 놀아보자~"이런다.


자리정리하고 만나자고 하면서...친구엄마랑 같이온 여자가 내친구한테 "우리술값은 동생이 내줄거야?" 

이러길래 '뭐야 저 빈대는.."이러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당연하죠 누님~제가 같이 계산할테니 앞에서 보죠"

난 몰랐는데..그런거였단다..ㅋㅋㅋㅋㅋㅋ


술값계산하고 밖에나가니..출입구앞에서 아줌마 두명이 서있는게 멀리서도 보인다..

친구녀석하고 나가면서...쏘주 존나빨리쳐먹어라..존나 권하고 꽐라만들어야지~~~이러길래..알았다고하고

아줌마들 앞으로 갔는데............................헐..헐..헐


밖에서보니, 정말이지 왕누님들이 맞았다...노래방조명이 너무흐려서근가...주름 잘안보였나? 아무튼 맞다!!!!!

늙었다고 하기도 뭐하고 아까만해도 친구엄마 몸땡이에 발딱발기된 내자지가..과연 또 발기가될까하는 ㅋㅋㅋ


주위에 딱히 갈데가 포차밖에없어서 일단 아줌씨들을 데리고 포차로 들어가서 아줌씨들이 닭발을 먹는다고해서

그걸주문하고 탕도시키고해서 쏘주를 마셔댔다..마시고 짠하고 마시고 짠하고하니..

한시간에 넷이서 두병반정도 마신것같다...밑에깔린소주를보니..열병이상 ㅋㅋㅋㅋㅋ


우리도 우리지만 아줌씨들도 주량이 장난이아니다...취해서 이제 이것저것물어보니

집에 늦게가도되냐?했더니..회식한다고해서 한두시에 들어가고 괜찮다고..혀꼬부라지는 소리가 나온다 ㅋㅋㅋ

핸드폰을 잠깐보는척하고 시계를보니 11시가 다되어간다...


친구새끼는..어여가서 아줌씨따먹고싶어서...막기대고..귓속말하고 이지랄하더니만..

우리 여기서 조용히 헤어지잔다...아줌씨도 같이온 친구엄마한테..쟤랑즐겁게보내~언니~이러고

친구새끼는..야 나먼저 갈테니까..좀더먹던지.알아서해라~~~하고 술값을 대충반주고 그아줌마랑 나가버렸다.


친구엄마랑 나랑 둘이 남아서 남은술을 마시는데..친구엄마왈 "쟤는 모텔가는거맞지?"물어본다.

난 "당연한거 아니에요..불타는밤을 작정했는데.."이러니..

친구엄마의 눈빛이 '어서나도 데려가서 따먹어라' 이런눈빛....

술을 다 마시고 "누님 우린 어디로가까요? 이러니" 누님이 "우리도 불타는밤을 보내야지~"하길래..

그나마 유흥가에서 괜찮은 모텔로 손잡고 들어갔다.

대실비를 내고 엘베타고올라가는데...'아 아까 꼴라긴했는데..이래도되나 몰라..뭐 어차피 모르는데뭘'

생각하고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친구엄마는 나먼저 씻는다하고 훌러덩벗고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침대에 누워 친구엄마 씻는 물소리에 자지가 꼴라 터져버릴것같았다. 친구엄마가 수건을 몸에 대고 나오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괜찮았다..젖가슴도 안쳐졌고...보지털도 적당했고...

나도 씻을려고 바지를벗고 팬티를 내리니까 꼴란 내 자지가 팅~~하며 팅겨져나오는데..친구엄마가 보더니만..

"동생 자지가 너무크다..나오늘 죽는거아냐?"  

"기대하셔누님..오늘밤 홍콩보내드릴께~~"이러니 아주 .

후딱씻고 나와서 누워있는 친구엄마옆으로 갔따...살짝 입술을 대니..친구엄마가 혀를주네?

혀를 존나 슬슬빨아주고 이왕하는거 아주 혀를 안쪽까지집어넣어 친구엄마 입속을 핧아버렸다.

"으응~~" 곧바로 젖가슴으로 내려가 한쪽젖가슴을 손에쥔채 한쪽젖가슴을 입으로 물었다..

정말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친구엄마 젖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쭈~욱 핧아주고 꼭지도깨물고 손으로 돌려가며..자극하니

친구엄마가.."아~아~" 혓바닥으로 가슴밑으로 배꼽까지 솩솩 빨면서 내려가니..

친구엄마가 내 머리를 붙잡고..또 신음을 낸다.

더 밑으로 내려가 보지털을 침으로 다적시고 한손으로 친구엄마보지를 만지니..따듯하게 젖어있더라..

물도 웬만치 나와서 보지공알부터 빨아주고 돌려주고 보짓구멍에 손가락넣다뺏다몇번해주니..


친구엄마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데시벨이 존나 커졌다..윽윽윽대고 헉헉헉댄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리를 위로 쭉들어..똥구멍을 빨아주니..그자세에서도 미칠려고한다.하긴 똥까시가 보약이지 ㅋㅋㅋ

그렇게 친구엄마 애무를 다해주고..침대앞에서서..친구엄마를보니..다리쫙벌리고 보지구멍드러내고 숨고르기하고있다 ㅋㅋ


난 서서 친구엄마를보고있었고 내 자지역시 잔뜩화가나서 아줌마를 겨낭하고있었다.

"누님~나도 사까시 똥까시해줘~~"하니..

친구엄마가 "으응~"이러면서 일어나 무릎을꿇고 내자지를 아이스크림빨아먹는거처럼 빤다.

"자지가 너무 무시무시하다~이거 들어가나몰라" ㅋㅋㅋㅋㅋㅋ

내자지를 입으로물고 내엉덩이를 친구엄마가 주무른다...


친구엄마는 자세가 조금 힘든지..침대로 가자고하길래..대충 사까시는끝났고해서 

똥까시할라고..누워있는 친구엄마 얼굴에 똥싸는자세로 불알과 똥꼬를 대줬다..

밑에서 불알과 똥꼬를 빨아주는데..와 진짜 잊을수가없는 느낌이다..

친구엄마는 내가 잘빨아줘서인지..술이취해서그런지..아주불알과 똥꼬를 빨아먹을자세다.


침범덕이 애무를끝내고..친구엄마를 뒤로 눕혔다..엉덩이를 들게해서 보이는 똥구멍을 한번더 

혀로 스윽 터치해주니..친구엄마가 콧소리를 낸다 "아~"하고 

자지를 친구엄마보지에 조준하고..엉덩이를 잡아가며..보짓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흐~~~"친구엄마가 신음을 하더니 "아..동생아 누나 보지 찢어질거같애"이런다ㅋㅋ

나도 50대아줌마는 첨이라..보지가 어떨지 궁금했는데..와 역시 보지는 훌륭하다...

"오~누님보지 좋은데요~.." 20대보지나 50대보지나 별 차이가 없는것같았다. 꽐라되서 그런지는몰라도.

난 내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빼고를 한 5분동안 말도없이 섹스머신마냥 친구엄마보지를 넓히고있었다.

친구엄마 입에서..넣다뺏다할때마다.."오우~너무좋아 미치겠어동생"을 연발한다..

"오우~저도 누님보지 너무좋아요..보짓속이 너무좋아요.."

그렇게 박아대다..자세를 바로하고 침대에 다리펴고앉아 친구엄마의 엉덩이를 내 자지위에 올린다음에

서로를 마주보고 친구엄마의 보지를 계속박아드렸다.

친구엄마는 얼굴을 찡그린건지 웃는건지 아픈건지..계속날보면서 더 더 더 하는 얼굴로 내가 박아대는박자에

자신의 보지를 맞춰줬다...완전 둘다 술이 꽐라되서...씹질에 미친년놈들같았다.


"누님 남편이랑은 자주 안해요?"라고 물으니 "하긴하지..한달에 한번이나 할려나 두달에 한번하나.."

"아 이렇게 보지가 훌륭한데?"그랬더니..."몰라"ㅋㅋㅋ웃는다.

다시 친구엄마를 정자세로 눕히고 내가 친구엄마 몸위로 올라갔다.

다리를 벌려 친구엄마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내 허벅지로 친구엄마의 다리를 오무려서 친구엄마보지를 박아주니..

친구엄마가 내 얼굴이며 목을 빨아재낀다..나도 친구엄마의 목을 빨아주고 또 귀에다 대고 "누님 보지가 너무좋아"하고 

귀를 빨아주니 친구엄마가 내 엉덩이를 잡고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낸다.

그런자세로 한5분여를 박다가 자지를 빼고 친구엄마의 다리를 들어 친구엄마보지를 보니..

보지에 구멍이 뻥 뚫린것처럼 구멍이 선명했다..

"누님 보지구멍이 커져버렸네? ㅋㅋㅋ" "니 자지가 그랬자나"이런다.

친구엄마의 다리를 잡고 또 미친듯이 보지구멍을 후비기 시작했다..이제 친구엄마는 고개돌리기를 반복하더니.

미치겠는지..내허벅지를 쓰다듬으며.."거기 거기 "를 반복하다..울듯말듯 이상한소리를낸다.

"누님 갈라그래?"그랬더니.."어 미치겠어 이렇게 오래 박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안나네 너무 미치겠어"

친구엄마의 그모습이 내 취기를 좀 깨웠던걸까? 나도 이제 느낌이 점점 올려고하는것같았다.


다시 다리는 내리고 이제 정자세로 친구엄마가랭이에 내몸을 넣고 친구엄마보지를 미친듯이 박아대기시작했다.

절정에 다다를때쯤에.."누님 내 좃물 먹어줘~"이랬더니..친구엄마는 눈이 반쯤풀린채 고개를 끄덕거린다.

난 보짓속에 까질듯이 박아대가다 순간 자지를 빼서 

"누님 빨아줘"하면서 내 자지를 친구엄마입으로 넣어버렸다..


친구엄마가 자지를 쪽쪽빨아주니..내자지가 뽑히는느낌이 들었고 친구엄마는 내 좃물을 그냥 삼켜버렸다.. 

자지가 죽을때까지 친구엄마는 계속 빨아주었고..거의 죽어갈라고할때 친구엄마입에서 내자지를 뽑았다.

난 내 좃물을 먹는 친구엄마가 순간 너무 사랑스러워보였고, 찐하게 딥키스를했다.

내 좃물맛에 좀 우엑될뻔했지만...둘다 뻗어서 누워있다가..

시계를보니 1시가 조금 넘은것같았다.."누님 집에 언제가?" 하니 "어 몇시지?"

"한시쫌 넘었는데..." 하니 이제 슬슬가야지한다.

친구엄마는 화장실로 들어가 보지를닦고 양치를 하고 나와서 옷을입더니..

"동생 전번하나 줄텨?"이러길래 "누님 명함한장줘~내가전화할께"하니

"그럴까?하고 백에서 자기 명함한장을 준다.


모텔을 나와서 친구엄마 택시잡아주고 나도 택시타고 집으로 오는데...좃물을 시원하게 뺀건맞는데

첨으로 아줌씨보지랑 똥꾸멍도 해주고 입보지도 시켜보고 다했는데...현타는 아닌것같은데 

기분이 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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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어트케님의 댓글

와우~~~역쉬 50대보지가 참보지야 참보지...

부천님님의 댓글

친구엄마 보지를 먹었다는 것에 배가 됐을듯요
마지막에 누구엄마 아니냐고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08 23:23

알아도 모르는 척 그냥 먹는게
서로에게 좋죠

부천님님의 댓글

그런가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1.09 07:43

친구엄마는 사랑해줄대상이지요 ㅎ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10 00:34

희망사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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