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걸 실화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ㅎㅎ

2024.10.31 04:12 3,4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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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도 유전!? 8


수능이 끝나고 수시로 간 애들도 있고 정시를 기다리는 친구도 있고 

난 수시로 진학이 결정되서 이거저거 여기저기 놀기 바빴다.

수능을 망친 베프놈을 위로해주기 위해 오랜만에 엄마랑 이모랑 하게해주고 연말연시를 보냈다.

새해가 되었고 밖에서 친구와 놀고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노래방으로 오라고해서 친구와 헤어지고 노래방엘 갔다.

노래방에가니 미애엄마와 미애가 와있었다.

놀라기도 했고 반갑기도했다.

오랜만에 미애와 카페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눈뒤 헤어졌고 며칠후다시 노래방에 오라고해서 가니

아빠가 노래방문을 잠그고 제일 큰방으로 가라고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엄마와 이모가 있었고 미애네 가족이 와있었다. 

미애, 미애엄마, 미애 아빠까지 오랜만에 미애 아빠를 만났는데 반갑게 인사해서 조금 당황했다.

그리고 예전에 노래방에서 엄마와 이모를 따먹던 아저씨들도 와있었다.

그날 미애와 미애 엄마를 아저씨들 셋과 나랑 아빠도 함께 윤간을 했다.

미애는 미애엄마보다 키도 가슴ㄷ도 더 커지고 매력있게 성장해있었다.

나이가 좀 들어 매력이 좀 떨어진 미애 엄마보다 미애가 그날의 메인디시였다.

엄마와 이모는 미애아빠가 양쪽에 끼고 가슴을 만지고 대딸도 받으며 우리를 관전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대꼴의 기분이었다.

아저씨들이 미애와 미애 엄마를 따먹고 나도 같이하니 이건 발기가 풀릴새가 없었다.

미애는 아파도 하고 비명도 지르고 질질 사기도했다.

미애엄마도 마찬가지였다.

얼마나 했을까 미애는 녹초가되어 쇼파에 쓰러져있었고 미애엄마는 정신을 차리고 앉아있었다.

나머지는 맥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할말들이 많았다.

수다를 떨때 엄마와 이모가 아저씨들의 자지를 빨아주고 대딸쳐 주었다.

아저씨들이 주는 술도 받아마시며 난 오랜만에 미애아바의 부탁으로 엄마와 섹스도했다.

아저씨들은 나와 엄마의 섹스를 보며 역시 엄마랑 아들이하는게 제일 재밌다며 좋아했다.

미애아빠는 아들아나 더 낳을걸 아쉽다면서 그래도 딸년이 맛좋게 잘컷다며 녹초가되있던 미애를 데려와

박기 시작했다.

미애는 아빠에게 따먹히며 신음과 비명을 동시에 질렀다.

부녀 섹스와 모자 섹스를 보며 사람들은 좋아했다.

그날은  노래방도 닫은채 모여있던 우리끼리 계속 즐겼다.

아빠도 나도 이날은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미애네 가족과 아저씨들은 그이후에 두번더왔다.

아저씨들 중에 한명은 와이프를 설득해 데려왔는데 오랜만에보는 옛날살던 동네 아줌마였다.

나를보며 민망해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아줌마와 섹스를 하는데 그남편이 옆에서 계속 영빈이랑 하라고 아줌마한테 가스라이팅을 했다.

영빈이는 그부부 아들인데 나보다 두살인가 세살 어렸던걸로 기억한다.

이미 이사람들은 미친섹스에 중독되어 살고있었던거 같다.

미애네 얘기를 들어보니 유학을 보내고 미애엄마와 미애아빠가 따라갔는데

미애가 적응도못하고 외국어도 ㄷ다들 어설프니 힘들었다고 한다.

돈은 많았지만 불편하고 한국에서처럼 즐겁지 않은 생활에 스트레스가 폭발한 미애아빠가 미애를 따먹었고 미애도 죄책감과 인생에 대한 회의 등등으로 아빠에게 그냥 대주는 생활을 계속했고

그이후 모녀가 미애아빠의 섭이 되어 생활을 이어가게 된거 같았다.

그리고 한국에 오랜만에 미애엄마가 들어오면 예전 아저씨들을 불러 다시 윤간했고

미애도 한국에 들어오면 그렇게 하기 시작했다고한다.

그리고 미애엄마가 우리와 연락하고있는걸 알게된 미애아빠가 아저씨들과 다시 오게된것이었다.

미애는 대학도 외국에서 다닐예정이었고 미애네는 아예 이민도 생각중이라고했다.

미친 섹스는 미애네가 한국을 나가면서 중단되었다.

아저씨들은 가끔와서 엄마와 이모 그리고 이모친구란 했는데 가끔왔다.

난 대학에 들어갔고 대학생활을 하며 연애도 하고 여친과 섹스도 했지만 내 성욕은 단순한섹스로는 해결되지 않았다.

미애네가 한국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기도 했고

엄마와 이모가 따먹히는걸 보며 아쉬움을 달래기도했다.

군대갈 때가 되어 군대를 갔고 엄마와 이모를 면회오게한뒤 휴가나간 고참과 함께 근처 모텔에서 2대2 를 했다.

고참한테는 내가 노래방 알바할때 알게된 도우미  아줌마들이라고했다.

휴가를 나가서 같이 가가거나 겹친 친한 동기나 고참들을 노래방으로 데려가 엄마와 이모, 이모친구를 따먹게 해주기도했다.

이때가 오히려 내 성욕을 풀기 더 좋은 시절이었다.

전역을하고 돌아오니 노래방은 더이상 안하기로했다고 하며 정리한다고했다.

제법 경제적으로 편한해졌고 이제 좀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정하고 이모는 따로 카페를 차리고

이모친구도 그만 애들 뒷바라지한다며 그만둔다고했다.

엄마와 아빠도 새로운 자영업을 시작했고 좋은 선택이었는지 장사가 잘되었다.

몇년뒤 여유로워진 엄마 아빠는 스와핑이나 초대남을 하며 성욕을 푸는거 같았고 이모는 새롭게 만나 남자와 동거를 시작했다.

난 내 성향을 숨긴채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있다.

미애를 다시 만나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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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늙은할배님의 댓글

진지한 댓글들을 보면..난..ㅎㅎ..그게 더 충격..ㅎㅎ..본문 야설보다 더.. 맨붕이 오지 ㅎ

부천님님의 댓글

이런글에 미치게 환장하고 자지를 세웁니다
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은 중독성이 강하고
따라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누나와 처남댁과의 경험이 있다보니
이런게 좋습니다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0.31 08:33

야한소설의 약자가 야설이니~
일단 허구를 바탕으로
실제가 어느정도 가미 되었을꺼라
상상하면서 읽으면 되겠지요

해보지 않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하는것이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더 끌리게 하는거
아닐까요^^

거부기21님의 댓글

믿어서 댓글을 다는지, 흥분하기위해서 다는지 그건 모르지요. 그 진의가 왜 중요한가요?
분명한ㅇ것은 그 사람들도 사리분별할 수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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