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술을 마시고 와서 샤워중인 장모와 마주쳤는데 장모가 놀래며 화장실 문을 닫고 뭐라뭐라 하고 옷을 안가져왔던가? 암튼 대충가리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불끈해서 따라들어가서 빨통을 주물럭 거리며 장모님~장모님 하는데 장모가 하지말라고 막 뭐라는데다가 사위가 한마디 하죠...'다른데가서 하고 오는거 보다 이게 낫잖아' 뭐 그말하고나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ㅎㅎㅎ 와이프가 해외출장중이었던가 그런데 나중에 와이프 귀국날이 다가올때쯤 사위가 하면서 안에다가 쌀때 좋아죽겠다고 하자 장모가 '쌀수 있을때 많이싸'...ㅋ...재밌는 글이었지요...
성공하신 분도 있지만 모든건 실패하면 인간쓰레기로 남을 뿐
상상은 상상으로만 하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성공해도 위험부담이 크고 장인과 아내가 인정하면ㅈ그나마 낫겠지만 세상에 알려지면 뉴스거리만 남겠죠.
어떤분은 장인도 그런성향이어서 인정되어 같이 즐긴다는 이야기도 봤습니다.
처가집 갔다가 화장실 급해서 달려갔는데 장모님 샤워하고
계시어서 소변이 많이 급하다하니 들어와서 싸라고
하여 욕실에 들어가 앉아어 소변보며
장모 보지 한번 본적이 있어요
Mim5008님과 저도 같은 심정인데
제 마음처럼 그게 안되요 ㅎㅎ
미차에 글 읽다보면 처제 처형과 섹스 하신분도 계시던데
저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계신분 ㅎㅎ;;
와.... 하..... 와이프 친구요????? 아 진짜 와이프 친구가 로망 중에 로망인데 하.. 썰과 사진 기대하면 안되겠죠? ㅠㅠㅠㅠㅠㅠ 와 그 정도 금단의 관계 횟수면 장모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겠는데요
뭐 당연한 소리겠지만 둘만의 시간을 갖고 술이 필수적으로 있어야겠죠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호감 표시를 은은하게 해오면서 잘 받아주고 또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싶으면 둘이 술 마실 때 분위기 형성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긴 할텐데
저랑 비슷한 분도 계시군요...저는 제가 비정상적인 사람인줄 알고 정신과 가볼까도 고민했습니다....장모와의 자극은....넘사벽이죠....중독입니다....
옆집남자님처럼 하시는게 정석인듯...근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셔야 해요....가족이라는 벽을 쉽사리 못 넘더라구요...저도 아직 공략중입니다....
오래전 우연히 저녁 식사 후 다같이 자다가 잠옷 단추 사이로 가슴이 보이길래 호기심에 천천히 가슴을 만지다가 조금 더 조금더 하다가 애무가지 했거든요....C컵인줄 그때 알았음....젖꼭지 애무하는데 가슴이 그렇게 부드럽고 따스하고 포근하고 무엇보다 빨다보니 입안의 풍족함이란...주무시는 줄 알고 살살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숨소리가 정말 조금씩 조금씩 거칠어 지시더군요...거기서 진도를 더 나갔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지 아쉬움...그 이후 장모만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처가 행사를 일부러 많이 만들었어요....선물도 가끔씩하구요....그럴땐 경계가 약간 허물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구요...한번은 봄에 처가 식구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다들 기분이 업되서 술을 많이 먹었드랬죠....자러 갈라고 보니 장모가 티에 팬티만 입고 방에서 주무시더라구요...어두운 방 자세히 보니 다리가 벌어져서 적나라하게 그곳이 보이는데...마른 침을 삼키며 들어가서 팬티를 제끼고 그곳을 봤죠....진짜 핑보가 뭔지 그때 또 알았음....나를 만져볼래? 라고 말하는 듯한....그때의 기분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는....
가족여행 가서 팬티에 티셔츠만 입고 자는 장모라... 그 장모님도 예사롭지는 않으신 듯 한데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입고 자질 않잖아요. 다른 식구들도 있는데...
가능성은 충분하군요. 그리고 젖꼭지 빨때도 다 의식하고 있었던 걸로 짐작되네요. 모를수가 없거든요. 다만 모른척할 뿐이지. 어떤 계기만 있으면 역사는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처가 여행은 저희 가족이랑 오빠네 부부랑 장인, 장모 그리고 처 이모님 이렇게 갔죠....봄에 벚꽃 구경하고 다들 분위기가 많이 업되있어서 그런지 저녁에 술 자리가 즐겁고 길어졌었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술을 드신데다가 호텔 방안에 들어가셔서 방문을 닫고 장인 어른이랑 같이 주무셨는데 편하게 주무신다고 벗으신듯 해요....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방문이 살짝 열려드랬죠....아마 방문이 열리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신거 같아요.....장모님은 키는 160정도에 항상 웃으셔서 귀여운 상입니다....모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스타일이죠...직업이 영업쪽 일이라 항상 잘 웃으세요...그리고 잘 꾸미면 나이보다 좀 더 어려보이죠...
댓글목록 29
행인2님의 댓글
장모관련 타 사이트에서 본 글중에...킬포가 뭐였냐면...
사위가 술을 마시고 와서 샤워중인 장모와 마주쳤는데 장모가 놀래며 화장실 문을 닫고 뭐라뭐라 하고 옷을 안가져왔던가? 암튼 대충가리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불끈해서 따라들어가서 빨통을 주물럭 거리며 장모님~장모님 하는데 장모가 하지말라고 막 뭐라는데다가 사위가 한마디 하죠...'다른데가서 하고 오는거 보다 이게 낫잖아' 뭐 그말하고나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ㅎㅎㅎ 와이프가 해외출장중이었던가 그런데 나중에 와이프 귀국날이 다가올때쯤 사위가 하면서 안에다가 쌀때 좋아죽겠다고 하자 장모가 '쌀수 있을때 많이싸'...ㅋ...재밌는 글이었지요...
봉숭아안님의 댓글
여기 야설에 있는 내용이네요
Mim5008님의 댓글
야설은 야설일뿐
야설로 즐겨야죠
빨딱님의 댓글
경험이 없어서~
잘되면 이야기 들려주세요^^
Mim5008님의 댓글
넵 조금 이라도 진행시 알려드릴께요
페페님의 댓글
성공하신 분도 있지만 모든건 실패하면 인간쓰레기로 남을 뿐
상상은 상상으로만 하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성공해도 위험부담이 크고 장인과 아내가 인정하면ㅈ그나마 낫겠지만 세상에 알려지면 뉴스거리만 남겠죠.
어떤분은 장인도 그런성향이어서 인정되어 같이 즐긴다는 이야기도 봤습니다.
Mim5008님의 댓글
상상으로 해결할려고 해봤지만 맘처럼 안되어서 몸이 먼저 움직였네요 ㅠ
실패시 이혼할수도 있으니 섣불리 다가가지도 못하는 이 마음
힘드네요
장인은 그런성향은 아닌듯하구요
나이도 많으시구요
페페님의 댓글
검색 해보면 장모와 섹스하시는 분 영상도 있더군요.
그분은 대단하더라고요..
장모 애널도 따 드시고.....
외로운79님의 댓글
저도 영상봤습니다..
해바라기
YAMU님의 댓글
처가집 갔다가 화장실 급해서 달려갔는데 장모님 샤워하고
계시어서 소변이 많이 급하다하니 들어와서 싸라고
하여 욕실에 들어가 앉아어 소변보며
장모 보지 한번 본적이 있어요
Mim5008님과 저도 같은 심정인데
제 마음처럼 그게 안되요 ㅎㅎ
미차에 글 읽다보면 처제 처형과 섹스 하신분도 계시던데
저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계신분 ㅎㅎ;;
Mim5008님의 댓글
저보다는 좋으신데요?
보지라도 보시구~ㅋ
와이프친구, 친구와이프, 친구 어머니등 색다른 경험은 있는데 장모는 뭔가 어렵네요ㅠ
YAMU님의 댓글
그렇지요 ㅎㅎ
저도 소식적에 엄마 보지 만져본 경험있고
친구엄마 , 친구와이프 , 친구 이모 와도 경험은 있는데
장모님은 쉽지가 않네요...
그냥 아직은 야설 속의 상상으로만 ㅎㅎ
거부기21님의 댓글
경헝썰 부탁합니다. 댓글에 꼴릿해지는 건 머지? ㅋㅋ
페페님의 댓글
능력자이시네요....대단하네요...
YAMU님의 댓글
과찬이십니다(__)
제가 어찌 상황이 좀 좋았었나봐요
미차에 신급 능력자 분들 많으십니다 ㅎ
푸르네님의 댓글
와우 대단하시네요
썰좀 풀어주세요
YAMU님의 댓글
조만간에 친구엄마 실화 썰
작성해서 올려드릴께요
qwertys님의 댓글
와.... 하..... 와이프 친구요????? 아 진짜 와이프 친구가 로망 중에 로망인데 하.. 썰과 사진 기대하면 안되겠죠? ㅠㅠㅠㅠㅠㅠ 와 그 정도 금단의 관계 횟수면 장모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겠는데요
뭐 당연한 소리겠지만 둘만의 시간을 갖고 술이 필수적으로 있어야겠죠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호감 표시를 은은하게 해오면서 잘 받아주고 또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싶으면 둘이 술 마실 때 분위기 형성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긴 할텐데
디퍼님의 댓글
장모는 진짜 리스크가 너무 큰데요. 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도 있지만 아마 그런 부분에서 더 끌리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건투를 빕니다.
옆집남자님의 댓글
마사지해드린경험있으시면 어려운일아닌데요
장모님한번더 마사지해드린다고하고 이번에는 엉덩이부분
을 조금많이해드리세요 여자분들은엉덩이골반마사지해주면 시원하다고느껴요 그리고성적인것두 느끼고요
거기에서. 거부감없음다리마사지하고 허벅지안쪽 공략하세요 거기에서두 거부감없음 이건백프로성공하는거에요
그담팬티라인마사지하고 그담보지만져주시면돼요
제가 이패턴으로 거부하는여자없었어요
공부중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 분도 계시군요...저는 제가 비정상적인 사람인줄 알고 정신과 가볼까도 고민했습니다....장모와의 자극은....넘사벽이죠....중독입니다....
옆집남자님처럼 하시는게 정석인듯...근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셔야 해요....가족이라는 벽을 쉽사리 못 넘더라구요...저도 아직 공략중입니다....
오래전 우연히 저녁 식사 후 다같이 자다가 잠옷 단추 사이로 가슴이 보이길래 호기심에 천천히 가슴을 만지다가 조금 더 조금더 하다가 애무가지 했거든요....C컵인줄 그때 알았음....젖꼭지 애무하는데 가슴이 그렇게 부드럽고 따스하고 포근하고 무엇보다 빨다보니 입안의 풍족함이란...주무시는 줄 알고 살살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숨소리가 정말 조금씩 조금씩 거칠어 지시더군요...거기서 진도를 더 나갔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지 아쉬움...그 이후 장모만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처가 행사를 일부러 많이 만들었어요....선물도 가끔씩하구요....그럴땐 경계가 약간 허물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구요...한번은 봄에 처가 식구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다들 기분이 업되서 술을 많이 먹었드랬죠....자러 갈라고 보니 장모가 티에 팬티만 입고 방에서 주무시더라구요...어두운 방 자세히 보니 다리가 벌어져서 적나라하게 그곳이 보이는데...마른 침을 삼키며 들어가서 팬티를 제끼고 그곳을 봤죠....진짜 핑보가 뭔지 그때 또 알았음....나를 만져볼래? 라고 말하는 듯한....그때의 기분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는....
디퍼님의 댓글
가족여행 가서 팬티에 티셔츠만 입고 자는 장모라... 그 장모님도 예사롭지는 않으신 듯 한데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입고 자질 않잖아요. 다른 식구들도 있는데...
가능성은 충분하군요. 그리고 젖꼭지 빨때도 다 의식하고 있었던 걸로 짐작되네요. 모를수가 없거든요. 다만 모른척할 뿐이지. 어떤 계기만 있으면 역사는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공부중님의 댓글
처가 여행은 저희 가족이랑 오빠네 부부랑 장인, 장모 그리고 처 이모님 이렇게 갔죠....봄에 벚꽃 구경하고 다들 분위기가 많이 업되있어서 그런지 저녁에 술 자리가 즐겁고 길어졌었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술을 드신데다가 호텔 방안에 들어가셔서 방문을 닫고 장인 어른이랑 같이 주무셨는데 편하게 주무신다고 벗으신듯 해요....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방문이 살짝 열려드랬죠....아마 방문이 열리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신거 같아요.....장모님은 키는 160정도에 항상 웃으셔서 귀여운 상입니다....모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스타일이죠...직업이 영업쪽 일이라 항상 잘 웃으세요...그리고 잘 꾸미면 나이보다 좀 더 어려보이죠...
푸르네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지 빤적이 있네요
굿맨님의 댓글
혹시 흥분제 조금 태운 음료수를 마시게 하고 안마를 해주면 장모님이 먼저 덤벼들지 않을까요?
그럼 "장모님 왜 이러세요..." 하면서 마지못해 해주는 컨셉으로....
내가 야설을 너무 많이 봤나? ㅋㅋ
옆집남자님의 댓글
흥분제는 서로호감이있는상태에서 조금도움이될뿐이지
영화나소설처럼흥분제사용한다고 흥분절때안돼요
영화처럼흥분되려면성분100%마약사용해야하는데
지금나와있는외국산이나국산흥분제는 가짜라봐두무방합니다
Mim5008님의 댓글
다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마사지에 관한 댓글이 많은데 실행하러 처가집 방문을 위해서 지금 가고 있습니다. 다녀온후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옆집남자님의 댓글
마사지하는방법간단히알려드릴께요
엎드리게한후경계를 풀게하시고 어께순으로 등허리순으로합니다 이거는간단하게짧게하시고 허리하고 엉덩이부분을
조금오래합니다 여자들은엉덩이옆골반이 다들상태가. 안좋아요 아기낳고그래서 이래서엉덩이부분을오래해주면
시원하게느껴요. 물론야릇한 느낌두들죠
그다음에는 종아라부분부터시작하세요 가볍게쓸어올리는정도해주시면되시고요 그다음에는 허벅지해주시다가
허벅지안쪽까지하세요 이때허벅지안쪽할때 약간거부하시는분들이 있으신데 자연스럽게 허벅지안쪽을해주면
시원하고몸에좋다고하면 다들그냥넘어갑니다
이미몸은 성적으로흥분됐기때문에 넘어가게돼있어요
본인들에착한구실만드는거죠ㅎㅎ
그다음에 돌아눕게하고 다리마사지부터갑니다
앞부분은 오일로해야 풀린다고하시고 오일발라서 허벅지안쪽까지해주시면 백프로성공입니다 허벅지안쪽팬티라인을. 손가락으로 누르시면서 계속해주시고 배 가슴마사지해줍니다 가슴마사지하면서 팬티안에손넣으시면 거부하는
여자단한명두 못봤습니다 그다음에는 원하시는거하시면되요^^
유정쿨님의 댓글
무조건 장모님 덮치면 장모님이 환장하고 달려들것인데 뭘 고민입니까
얼른 좆으로 장모님 보지 즐겁게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