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결혼준비와 합가(경험담 재업)

2024.10.09 07:13 5,192 4

본문

졸업식날 … 이제 내 약혼녀가된 애인누나의 집에서 누나와 함께 누나의 아이들 (물론 이제 거의다 컸고 나하고도 잘 지내는 사이지만) 과 같이 산지 석달이 다 되어가고 드디어 누나와 함께한 복학후의 학교생활이 끝나는 졸업식날이 되었다.

새벽부터 샤워를하고 빨리 아침먹으라는 애인누나의 잔소리를 무시하고 어제 고단백 보양식을 만들어준 누나의 성의에 밤새 가득찬 좆물을 싸고 싶고 사랑하는 여자가 준비해준 아침식사에 고마운 마음에 자지를 벌떡 세웠다. 

애인누나는 샤워하고 몸을 말리다가 자기때문에 잔뜩 꼴려서 겉물이 흘러나오는 내 자지를 보면서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었다. 

내가 누나의 미소를 보고 자지가 더 꼴려서 벌떡거리자 누나는 내 자지를 보면서 계속 잔소리를 했다.


“안된다니까요....저 화장해야 해요...얼른 식사하시고 옷 챙겨입으세요.......”

하지만 겉물을 흘리며 자지가 힘이 잔뜩 들어가서 꼴려서 주체를 못하자 내 약혼녀인 애인누나는 자지를 움켜쥐었다.
“어휴, 자기는 못말려요 요즘 같이 살면서 그렇게 내 보지를 드시고도 참 ......”

“ 제 입에다 싸세요……”

누나는 무릎을 꿇고 나를 올려다보며 귀두를 입술에 넣고 혀로 좆물구멍을 간지럽히면서 불알을 같이 빨아주며 자지대가리에서 입술을 떼고는 혀로 귀두를 핥아주면서 자지대가리를 입에 물고 좆물구멍을 입술에 문 채 딥스로트를 하면서 자지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빨아대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누나를 내려다 보면서 누나와 눈이 마주치자 미친듯 흥분과 쾌감이 넘쳐오면서 좇물을 누나의 입안에 폭발하듯 싸버리자 누나는 좆물을 다 빨아먹고 자지를 깊숙이 몇 번 더 빨아주더니 자지에서 입을 떼고 나에게 말했다. 
“그만 나가서 식사하세요 이따가 10시에 학교에서 봐요“ 라고 했다. 

보지에 박고 싸는 것 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색다른 쾌감에 사랑스런 누나의 이마에 키스를하고 학교로갔다.

말이 졸업식이지 학교가 졸업식을 따로 하지않고 그 주간에 사진찍고 졸업장받고 가운 반납하는거라서 가족들은 어제 같이 사진찍고 식사하고 헤어졌다. 사실 가족 친인척이나 부모형제간에 별로 가깝지 않아서 큰 의미는 없었고 누나와 누나의 아이들이 내 사랑하는 친가족이다 이제는.

학교에서 10시에 누나가 화려한 투피스 정장에 와인색 스타킹을 신고 와서 또다시 내 자지가 벌떡거리며 꼴려있는 상태로 같이 사진을 찍고 가운을 반납하고 학교에서의 일을 모두 마치고 주차장에서 나오며 누나에게 
“우리 명동에 일식집에 갈까요?” 그러자 누나는 ”그래요 여보 오늘 맛있게 먹어요“ 라고 해맑은 미소로 답변해주었다.

차에 타고 누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두덩도살짝 쓰다듬어 봤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 한산한 일식집에서 메뉴를 주문하고는 누나는 나를 보면서 살짝 웃더니 핸드백에서 네모나게 포장된 조그만 상자를 졸업선물 이라며 꺼냈다.

포장을 풀어보니 20돈은 넘어보이는 순금팔찌가 나왔다.

내가 고맙다고 하자 누나는 “ 우리 이제 하나씩 재산을 모아가자는 의미로 준비했어요 우리 사랑하며 잘 살아가요” 라고 얘기해주어서 누나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데 누나가 나를 꼬시는듯한 섹시한 미소를 띄우며 
“당신 선물 맞출때 오늘 안에 입고온 속옷도 샀어요“ 라고 해서 누나의 속옷이 야한거라는걸 알면서 자지가 꼴려서 물어봤다.

“어떤 속옷요?”
누나는 조심히 요염한 미소를 띠면서 스타킹을신은 발로 내 자지를 문지르면서 살짝 얘기했다.

“와인색 란제리하고 가터벨트요” 

누나의 애무와 답변에 내 자지는 마친듯이 꼴려왔다.

내가 정장을 채워 벌떡 선 자지를 가리고 누나를 따라 일어서기를 안 기다리고나 일부러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먼저 카운터로 걸어가서 계산을 하였다.

차에 타자마자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물었다.

“아침에 일찍 가터벨트를 하지 그러셨어요?”

누나는 보지에 내 손을 받으며 말했다.

“힝 아침에 당신 나가기전에 입었으면 당신이 저를 그냥 두셨을까요 호호 .” 
나는 누나의 차를 운전하면서 허벅지에 손을 넣어 보지물이 조금씩 팬티에느껴지는 보지를 만졌다.
“허허 그렇겠네요“ 
자지를 벌떡 세운채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집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세우고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문을 열고들어가서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겉옷을 모두 벗기고 와인색의 란제리 가터벨트 그리고 와인색의 스타킹 만 남겨둔채 나도 옷을 다 벗고 누나를 거실에서부터 들어서 침실로 가서 침대에 눕히고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일식집에서부터 젖어있는 보지에 혀를 돌돌말아서 깊이 집어넣고 헤집어놓듯이 빨아먹으면서 누나의 유두를 양손 엄지와 검지로 문지르며 한참을 간지럽히자 누나는 숨이 넘어가듯이 숨을 몰아쉬며 “ 허어어억 나아아 미치겠어요 여보 라며 보짓물을 고래처럼 뿜어서 얼굴을 더 깊이 파묻고 빨아주면서 정겨움을 느끼며 누나의 와인색의 섹시한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자궁 깊숙히 자지를 리듬을 타듯 박아대며 ” 자기덕분에 오늘 학교 잘 마치고 자리잡게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요 이제 식 올리고 살아요 사랑해요“ 라며 사랑을 전하자 누나는 ” 당신덕분에 내가 더 행복하고 보지도 행복하네요 우리 힘 합쳐서 잘 살아요 아이도 낳고요“ 라며 서로 좇물과 보짓물을 침대가 젖도록 싸고 서로 품에안고 있다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식탁에 누나를 올려놓고 누나의 보지를 빨고 디저트처럼 먹다가 자지를 박고 좇물을 싸고 서로 샤워를 하면서 키스를하고 몸을 닦아주고 서로 침대에서 진한 키스를하고 누나가 ” 당신은 같이 살면서 저를 더 가만히 안두시네요 제가 정말 좋으신가봐요“ 라고 해서 ” 자기는 내 보금자리에요 평생 “ 이라며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깊이 넣고 졸업식 축제를 마무리하고 깊은 잠에 빠졌다.

애인누나와 함께 살기시작한지도 벌써 겨울방학부터 해서 졸업하고 다해서 4달이 다 되어가고 있을때 직장이 쉬는날 누나의 일을 도와주느라 여기저기 다니다가 올라오는데 주말에 연휴가 겹쳐서 길이 심하게 막혔다. 

안그래도 집에 돌아가자마자 누나와 사랑을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고속도로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누나의 손을 잡고 누나의 투피스 정장에 검정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자꾸 꼴리게 만들어서 힘들어지는데 고속도로 근처에 모텔과 식당들이 보여서 누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길이 너무 막히는데 자기하고 저녁먹고 쉬다가 내일아침에 집에갈까요 ?“ 라고 하니까 ” 그렇고 싶어요 ? 자기는 내가 정장 입고 스타킹신으면 더 못참는것같아요 힝“ 하면서 애교섞인 대답을 해서 바로 차를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서 모텔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나를 꼭 안아주고 옷을 천천히 벗기자 누나가 ” 당신 배 안고파요 ? “ 라고 물어봐서 ” 자기부터 먹고나서 저녁 먹으려고요 “ 라면서 누나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언제나처럼 광택이 뭍어나서 거 섹시한 검정스타킹을 신은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면서 결혼을 약속한 여자와 여유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같이 살아도 너무 이뻐서 5년가까이 손만 잡아도 꼴리는 누나의 보지를 맛있게 빨면서 누나의 아랫배를 보니까 살짝 부푼것같은느낌에 임신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아기를 가진 누나가 더 이뻐 보이면서 자지가 더 꼴려서 하늘로 치솟듯 꼴린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천천히 박아 넣었다.

내 자지를 가득 받은 누나가 쾌감으로 얼굴을 찡그리는 것을 보며 흥분이 더 강해져 더 깊게 보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누나의 거친 목소리를 듣고 보지가 찢어질 듯이 자지를 세게 쑤셔넣었다. 자지대가리가 보지 끝에 닿도록 허리를 흔들며 자지뿌리에서부터 힘을 바짝 주며 자지를 딱딱하게 세워 부풀리고는 자지기둥을 감싸안은 보지벽의 주름을 하나 하나 긁으며 뒤로 뺐다가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으아아아...........하아아아악......여보......흐으으으아........아아아아아악.....너무.....흐으아..“
“하아아아악....하아악.......흐으으아아앙............어서요............흐악....흐으으악....여보.......아아아흐으으아악......저......으흐으으아아.........”

누나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자지를 더 바짝 세워 보지벽을 긁기시작하니까 절정이 다가오는 누나의 보지입술이 자지뿌리에 감기면서 보지벽이 점점 더 오그라들어 보드라운 주름과 돌기로 자지대가리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악.......흐으아......하악....하아악........으흐으으으아아..........허억...허억......여보....흐어억...............으흐으으으아아악...

누나의 보지 깊숙이 더 사랑스럽게 박아대면서 좇물을 가득 싸고 진한 키스를 하고 누나를 꼭 품에 안고 ” 너무 좋았어요 당신은 같이 살면서 더 이뻐져서 내가 더 꼴려요 “ 라고 하자 ” 당신은 아까도 얘기 했지만 내가 정장에 스타킹을 신으면 나를 더 가만히 두질 않아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라고 해서 ” 어떻게 조심할건데요 ? “ 라고 묻자 ” 정장를 좀더 자주 섹시하게 입으려고요“ 라고 붉어진 얼굴에 미소를 띠고 얘기해서 ” 내 자지가 또 벌떡거리자 “ 아이이 힘들어요 저녁 먹고요 ” 라며 교태를 부려서 전화로 배달을 시켜서 누나를 스타킹차림으로 무릎에 앉히고 늦은 저녁을 먹고 한번더 보지를 빨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뒤치기로 박아서 좇물을 싸고 같이 샤워를 하고 꼭 품에안고 깊은잠에 빠졌다.

부부로서 데이트를 시작하고 태교준비도 할 마음를 갖는 깜짝 데이트를 즐긴 주말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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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악동마초님의 댓글

읽을수록 빠져드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0.10 19:08

감사합니다^^

오호라v님의 댓글

역시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0.10 19:09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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