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박대리 (처고모2)(파온야설)

2024.09.30 07:53 8,610 0

본문

"저..고모님........."

사타구니까지 손가락을 다시올린 민성은 처고모를 은근하게 불렀다.

"저.... 확실하게 할려면 좀더 깊숙한곳까지 만져야 하는데....어쩌죠.."

그말을 하면서 민성은 히죽이 웃고 있었다.
정숙은 그런 처조카를 촉촉히 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알았어...맘대로...만져......"

그말을 하며 보내는 눈빛은 다정한 애인에게 보내는 그런 눈빛이었다.
나의 몸을 너 마음대로 만지라는 의사표현... 그 의사표현에 민성은 빙긋이 웃으주고서는 그녀의 얇고 부드러운 실크치마자락 틔인부분을 잡고 살며시 위로 올렸다.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와 함께 드러나는 검정색의 팬티... 뒷부분은 검정의 부드러운 천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겨우 조금 가리우고 나머지 허벅지와 엉덩이살은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너무 눈이 부셔 만지고 싶은 충동이 절로 들고 빨아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하얀 엉덩이살을 겨우 가리우는 검정의 팬티조각... 그 조각은 쑥스러운듯이 조금씩 움직이며 들썩이고 있었다.

민성은 조심스럽게 그 검정색 팬티조각을 살며시 들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엉덩이살들이 긴장을 한듯 경직이 되고 있었다.
고개를 조금 숙이자 다리사이 그녀의 가운데 시커먼 뭔가가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고 민성은 그것을 마라보며 침을 넘기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처고모의 농익은 보지... 뽀오얀 허벅지와 엉덩이 가운데 길게 일자로 내리뻗은 시커먼 보지겉살 그리고 그 중심부는 닭벼슭처럼 약간 너덜한게 보지를 많이 사용한듯 발달이 잘되어 있었다.
민성은 조용히 팬티를 제치며 그안으로 엄지손가락 두개를 밀어넣고 양옆을 살며시 무르기 시작을했다.

"헉.............아...몰라.........아흑........아.. ..........."

처고모는 팬티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더욱 큰 비음소리를 내지르며 서서히 달아오르는듯 보지구멍에 이슬을 맺고 있었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기야 젊은 사내가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보는데야 무슨수로 감당을 할수 있으랴..그렇게 정숙은 비몽사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묶어놓은 그녀의 뒷머리가 서서히 헝컬어져 가고 있었다.
강한 사내의 엄지손가락이 눌러주는 동안 정숙은 미치고 환장을 하도옥 보지가 말려들고 입가에는 마른침이 고이기까지 했지만 그러나 결코 넘지않는 사내의 손가락이 얄밉기까지 하고 있었다.

차라리 애를 태우지말고 보지를 만져주었으면 했지만 그러나 사내는 보지대음순만 건드리며 자극을 할뿐 소음순과 보지구멍은 여전히 격리를 둔채 있었기에 오히려 정숙이 더욱 감질맛을 내고 있었다.

"흐흑..........아..좀더..아.....몰라....흐흑....... ...."

정숙이 할수 있는 일은 교성을 터트려 사내를 유혹하는일 밖에는 없었다.
어느정도 물이 달아오른것을 간파한 민성은 아예 일을 내기로 맘을 먹고서는 다시 그녀를 불렀다.

"저...고모님 좀더 잘 할려면 팬티를 벗겨야 하는데....."

그말을 하자 정숙은 얼른 벗기라고 하고싶지만 차마 그러지를 못하고 그냥 허리만을 들썩이고 있었다.

"저...여기서 그만 할까요...??"
"아...냐...계속해.....자기가..하고싶은데로..해...... ."

처고모 정숙은 떨리는 음성으로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직접 벗어 주세요..고모님..."

그녀는 알앗다는듯이 허리를 들어 숙이더니 옆에 허리쯔음에 묶여있는 나비모양의 리본 한쪽을 살며시 잡아당겼고 팬티끈은 힘없이 풀어져 스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자신의 팬티를 벗어주는 그녀의 손길을 떨리고 있었고 한쪽의 리본을 풀고난뒤 여전히 흥분된 시선으로 민성을 바라보며 다른쪽을 풀려고 하고 있었다.
민성은 그 순간 그녀의 작은 손을 잡으며 그녀를 다정히 바라보았다.

"제가..벗겨 드릴께요.............."
"아..흑.......박서방............"

누가 먼저랄것 없이 둘의 입을 마주치고 민성의 혀는 처고모의 입안가득 타액을 밀어넣으며서 돌진을 하고 있었고 팬티끈을 마저 풀어버린 손길은 그녀의 티속으로 손이 들어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박서방....아흑.........아....."
"고모님..흐흑..........너무좋아요...아....이..젖가슴 미칠거같아...허헉..."
"아퍼...살살..만져줘...아..흐흐....흑..........."

민성은 그대로 혀를 넣은채 그녀를 눕히고는 그위를 용감하게 올라타고는 그녀의 상의 티를 벗겨방바닥에 던져버리고는 하의 치마마저 벗겨 바닥에 던져 버렸다.
이제 처고모는 고모가 아닌 여자로서 민성의 앞에 알몸으로 민성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고 있었다.

"저..바지 벗겨 주세요..."

다리를 벌려 그녀의 유방위에 올라타고는 민성은 바지를 벗기라고 요구를 하고 정숙은 그렇게 조카사위릐 혁대를 잡고 서서히 풀고서는 바지 쟈크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도요...."

벌어짐 바지틈사이로 보이는 진곤색의 삼각팬티는 불룩해져 있었고 정숙은 더듬으며 그 삼각의 팬티마저 아래로 잡아당겼다.

'헉...................아............."

순간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사내의 좆을 본 정숙은 입을 만즈음 벌리며 사내의 눈을 바라보았고 사내는 웃고 있었다.

"빨아주세요......처고모님..."
"아.....몰라......흐흑.............."

그녀는 사내의 좆을 바라보며 충혈이 된듯이 헉헉 거리다가 떨리는 손으로 잡고서는 이내 좆대를 입안으로 살며시 밀어넣고 있었다.

흐헉.......우....하...흑....아..............
민성의 입에서도 거친 교성이 터져나오고 정숙은 두눈을 감은채 불기둥을 한송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그렇게 혀를 좆대가리에 감싸고는 빨아주고 있었고 어느새 민성은 육구자세로 돌아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약간 벌어져 촉촉히 젖어 있었고 민성의 손가락은 그 젖은 보지를 두쪽으로 쪼개면서 혀를 그 벌어진 틈사이로 밀어넣고 있었다.
약간은 씹시름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하는 순간 민성의 혀는 깊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따라 밀려 들어가고 잇었다.

"허걱..............하..으읍.............."
"고모님의 보지가..너무 맛이 있어요...후르르............읍.....쪼옥......쭈욱..... ."

최대한 소리를 내며 약간은 거칠게 보지를 한입에 잡아당겨 넣고서는 오물거리면서 빨아대자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넣은 처고모는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욱욱 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입에서 좆대를 빼내버리고는 더욱 깊숙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물을 빨아당기고 있었다.

"아..앙....여보...허헉.....나못살아...허엉..........아 .."

정숙의 교성은 방안가득 메우면서 요동을 치고 있었고 벌써 눈자위는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고모님의 보지..역쉬....죽인다....보지가..정말..맛있어..허헉...." 

보지를 요란스럽게 빨던 민성은 보지물로 뒤범벅된 입주위를 닦더이 이번에는 그녀의 작은공알을 헤집어 내고서는 살며시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아..흑.....여보........어억...............아.........."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잡아당기자 더이상의 교성도 내지를 못하고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숨넘어가느는 소리만을 연발하고 있었다.

"그만...어엉..........여보........허헝..."
"자기...좆줘....빨고싶어...허엉...............아..허엉... "

민성은 그런 처고모를 놀리듯이 좆대가리가 닿을정도로 좆대를 내려주었다가 그녀의 입술이 좆대가리에 닿는순간 다시 올려버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흑...몰라...어서..줘..나.....미칠거..같아...박서방... 허엉..."
"나..박서방...좆...빨고싶어...어서...허엉.........."
"고모님...좆빠는데....20억인데....허억...아..흐흑..."
"알았어..내..박서방 원하는데로...하윽................아학....."

그녀는 좆대를 손으러 잡고 잡아당기며 입안으로 수셔 박으면서 원하는대로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었다.

"정말.............??"
"읍.....흐흡........."

그녀는 좆대를 물고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잇었다.
눈앞에 그녀의 보지가 훤하게 보이고 그 보지를 향해 좆대를 세워 민성은 돌진을 하고 잇었다.
정숙은 조카사위가 원하는대로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그 건들거리는 자지를 바라보며 침을 삼키고 잇엇고 그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다가오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다.

"조카사위에게 보지를 대주려고.....지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네..시팔년......."

민성은그녀의 귀에다 쌍욕을 속삭이며 말을 걸고 있었다.

"정숙아...............보지에 좆을 넣어줘...어서..시팔...."

갑자기 돌변을 한 조카사위의 태도에 정숙은 더욱 흥분이 되엇고 얼른 좆대를 잡아 명령을 수행하고 있었다.

"퍼...............걱.........................수걱.......퍽. ........"

둘이 마주않은 자세에서 굵은 조카사위의 좆이 자신의 보지가운데 박히면서 서서히 깊게 들어오는것을 확인하면서 정숙은 그만 교성이 아닌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고 보지속이 꽉차는듯한 포만감을 동시에 만끽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했는지...정숙은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다.
사내가 요구하는 자세를 두루 취해주며 보지를 대주르나 진이 빠지고 있었지만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정숙의 얼굴은 행복한 얼굴 그 자체였다.
이제 침대 가운데 다리와 두손으로 침대시트를 잡고 엉덩이는 조카사위의 손에 들리운채 그뒤로 조카사위의 우람한 자지가 보지가운데 박혀 앞뒤로 보지속살들을 헤집고 있었다.

"퍽........퍼퍽...............으헉..좋아..보지가...넘..좋아. .퍼퍽........."
"어때....정숙아.....허헉..내좆맛이..ㅎ헉.........."
"너무좋아요...하....흐흑...미치겠어요...허헝..."

어느새 정숙은 사내의 좆대앞에 반말이 아닌 존대말을 사용하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고 사내는지것인냥 느긋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우.......허헉...퍼퍽................수걱.........퍼퍽....... ......퍼퍽.........'
"보지를 박아주는 값으로...얼마 투자할래...??"
"얼마든지....할게요. 자기가..원하는대로...하앙....아.으음..........."
'퍼퍽...............후억..............퍼걱......퍼퍽........." 

좆대가리가 굵어지며 피가 좆대가리에 몰리는듯한 느낌을 받은 민성은 서서히 좆대를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한.. 30억만...투자해라...허헉.......알았지.......우헉............... ..허헉..퍽퍽퍽"
"아..항.............아.알아써...여...나..또..오르가즘...느껴..아 흐응..."
"나도....쌀거같아..니보지에..허헉..좆물을 퍼걱............어억............."

그말을 미쳐 하지못하고고 용암처럼 민성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터져나와 그녀의 보지를 지나 자궁을 가득 채우기 시작을 했고 사내의 좆물을 받으며 오랜맛에 암컷의 역할을 한다는 느낌에 정숙은 비로서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며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뭐해....좆에 묻은 보지물 안닦고...."

좆대를 빼낸 민성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입을 좆대에 밀어넣고 있었고 그녀는 입을 벌리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혀로 깨끗히 닦아주고 있었다.

"나..갈테니..내일....알아서 찾아와요...알았죠...??"
"응.....알았어 박서방................"

문앞까지 배웅을 나온 정숙은 아직까지 상기된듯한 얼굴을 하고서는 새색시처럼 민성을 바래다 주고 있었다.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43 건 - 2 페이지
제목
선데이 9,519
하라리 3,432
tatamania5 8,573
푸르뎅뎅 2,691
푸르뎅뎅 1,606
푸르뎅뎅 1,531
푸르뎅뎅 1,664
푸르뎅뎅 1,564
푸르뎅뎅 1,714
푸르뎅뎅 2,541
푸르뎅뎅 4,404
Handy77 9,059
염병할자년들 13,266
tatamania5 7,224
야반도주 6,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