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눈은 감고 살아가라는 옛말이 있지요. 이런때 일수록 감정을 자제하고 상황을 차분히 주시하는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사람수만큼이나 많은 사연들이 존재하지요. 눈앞에 일어난 사건을 다급하게 해결하기보다는 인생이라는 큰그림에서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어머니를 바라보고 이해할려고 노력해보는게 어떨런지요. 아...여자던 남자던 사람이 살다보면 저런일도 일어날수 있겠구나... 하고요. 시간이 지나다보면 친구도 어머니도 심적으로 이해가 갈날이 있을겁니다.
댓글목록 6
빨딱님의 댓글
어찌 되었나 궁금했었는데~
여기까지 진행되었군요.
때론 알면서도 모른척 해야
할때도 있다 말씀드렸던
1인 입니다~
일키우지 마시고 엄마와
조용해 말씀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팍스울프님의 댓글
어머니와 얘기해봤자..서로 의견이 전혀 안맞을 거예요..지금 어머니는 꿈길을 한참 걷고 계실테니까요..친구놈이랑 조용히 말로 정리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선데이님의 댓글
친구놈과 대화해서 안되면 어떻하죠?
아뭏든 일단 이 놈과 얘기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한번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칵테일2잔님의 댓글
한쪽눈은 감고 살아가라는 옛말이 있지요. 이런때 일수록 감정을 자제하고 상황을 차분히 주시하는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사람수만큼이나 많은 사연들이 존재하지요. 눈앞에 일어난 사건을 다급하게 해결하기보다는 인생이라는 큰그림에서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어머니를 바라보고 이해할려고 노력해보는게 어떨런지요. 아...여자던 남자던 사람이 살다보면 저런일도 일어날수 있겠구나... 하고요. 시간이 지나다보면 친구도 어머니도 심적으로 이해가 갈날이 있을겁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 됩니다 일 잘 처리하시길....
그러던가님의 댓글
그냥 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고
더 잘해주시고 반응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