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역할을 못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엄마랑 어린시절 떨어져 살다 만나면 엄마보다 여자로 느껴지는 면이 있는거 같네요..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저는 이런거 실현은 못했지만 욕망은 있었습니다.아마 저도 엄마랑 같이 살기회가 있었으면 분명히 이벤트가 있었을거 같습니다.요즘 고백릴레이가 재미지네요.
ㅎㅎ 특별한 경험을 하셨군여....^^;;;;
여자의 두려움은(성에 있어서) 자신의 욕구가 진실한것 인가?
혹은 숫컷의 꼴림에 대응하는 반사적인것인가?
등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가지는 공포와 혼란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어쩌면 엄마는 공포와 혼란을 극복했다거나
도외시 했을텐데......
엄마의 결정이 파멸이 아니라 구원이었으면 하는.....^^;;;;;
누구말대로 속임수로부터의 해방이었길.......^^;;;;
댓글목록 19
미라지님의 댓글
냉정과 욕망사이라고 표현해야 적절할지...ㅎㅎ
엄마와 아들은 근친사이지만 본능의 욕망앞에선 남자와 여자일 뿐이네요
가랑비에 옷이 젖듯 한걸음 한걸음,
한계단 한계단씩 근친의 한계를 좁혀가는 엄마와 아들의 성적욕망이 흥미롭습니다
군입대를 앞둔 혈기왕성한 아들의 욕구가
더 강한지,
아님 남편과의 성적 매너리즘에 젖어
욕구충족을 못한 엄마의 음욕이 더 강한지
성적 흥분의 임계점에 이르러서는 가늠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모자지간에 뜨거운 불이 붙었네요
리라리챠드님의 댓글
글의.서두에 이혼해서 따로 살아 온 엄마라고 했으면서, 글 말미에는 휴가 나와서 아버지 외출하고 안계실 때 했다니....? 앞뒤가 안맞아요.
내숭마눌님의 댓글
그얘길 안했군요. 저군대가고 아버지가 계모랑 이혼하고 다시 어머니와 합치셨어요
빨딱님의 댓글
합치셨다고 위에 쓰셨는데~
아무나 할수 없는 0.5프로분들만 할수
있는 경험을
하신듯 하네요
좋은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힙니다^^
띠로러님의 댓글
엄마가 아들을 위해
아들의 성욕을
풀어주셨네요
리라리챠드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내숭마눌님의 댓글
그러시군요. 님 얘기도 자세히 듣고 싶네요. 밝히기 어려우시면 비밀댓글로라도 좀 듣고 싶네요
kolit님의 댓글
아버지가 역할을 못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엄마랑 어린시절 떨어져 살다 만나면 엄마보다 여자로 느껴지는 면이 있는거 같네요..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저는 이런거 실현은 못했지만 욕망은 있었습니다.아마 저도 엄마랑 같이 살기회가 있었으면 분명히 이벤트가 있었을거 같습니다.요즘 고백릴레이가 재미지네요.
발정님의 댓글
엄마는 못느낄거예요
아들의 성욕을 풀어줄뿐
여자는 민감해서
~~ㅠㅠ
내숭마눌님의 댓글
그랬을까요..?
그렇다기엔 너무 많은 보짓물이 나오던데요..
이제와 느끼고 안느끼고 그게 중요한가요.
그 당시엔 정말 엄마와 아들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써 최선을 다해 서로를 탐했고 욕정을 풀었음 된거죠
발정님의 댓글
아 ~~네
Handy77님의 댓글
꼴릿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뽀로롱님의 댓글
오 흥분됩니다
좃물 배출했네요
사진도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prodi님의 댓글
저하고 비슷했군요 고등학교때 처음 친엄마를 만나 가슴설레여하고
한집에서 한달정도 살면서 처음 엄마 가슴을 빨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 처음으로 엄마에 까쓸한 보지털을 만지던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고 흥분됩니다
내숭마눌님의 댓글
댓글보면 생각보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분들 많아 보이네요. 실제로는 훨씬 많지만 아직까지 말못하고 숨기고 계신분들도 엄청 많을거라 생각듭니다.님은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알렌님의 댓글
아...상상되고 잼있네요.ㅎ
융딩님의 댓글
사춘기때 여자보지가 너무궁금해서
엄마주무실때 팬티속에 손을넣어 만져는데
모르는척하시든데요
너굴7님의 댓글
재밋어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특별한 경험을 하셨군여....^^;;;;
여자의 두려움은(성에 있어서) 자신의 욕구가 진실한것 인가?
혹은 숫컷의 꼴림에 대응하는 반사적인것인가?
등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가지는 공포와 혼란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어쩌면 엄마는 공포와 혼란을 극복했다거나
도외시 했을텐데......
엄마의 결정이 파멸이 아니라 구원이었으면 하는.....^^;;;;;
누구말대로 속임수로부터의 해방이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