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장모님-2(실화각색)

2024.09.12 21:29 27,267 14

본문

그일이 있고 나는 몇일 동안 아니 몇달동안 처가집에 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솔직히 조금 그렇지 않나? 

우리가 상상으로는 무엇이던 가능하고 저 정도 수위는 장난이지만

현실에서 눈을 마주치고 생긴 일이라면 이 끄적임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도 

다르지 않을것이다.


그날도 역시 직업은 프리랜서야 하면서 집에서 팬티만 입고 뒹굴고 있는데

갑자기 시우의 호출

"자기야 지금 엄마집에 얼릉가봐"

헐~~ 몇달은 가지 않겠다던 나의 다짐이 무너지는 순간이였다.

나는 당황해서 어?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처가집 보일러 에서 물이 뚝뚝 떨이진다는것이다.

장모님이 보일러 물떨어지는데 혹시 아랫층이라도 물이 누수되거나

아니면 보일러 터지는것 아니냐고 겁먹은 목소리로 시우에게 전화를 했다는것이다.

나는 귀찮아서 "아니 내가 보일러 기술자도 아니고 보일러 기사님들 불러"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우의 자기는 엄마가%#@%$ 하면서 잔소리 폭격에

바로 깨갱하고 반바지에 티셔츠 하나 입고 처가집으로 출동했습니다.


현관문이 부셔질듯 열리면서 장모님이 어찌나 방겨주시는지

이건 사위를 방기는것인지 아니면 머슴을 기다린것이지

하여튼 보일러 직수라인에 볼벨브 부분에서 물이 새고 있기에

"어머님 이거 금방끝나요 잠시만요 "

하면서 듬직하게 몽키스패너로 돌리는 순간..

우와~~~ 판타스틱 얼벌리버블.. 밸브가 빠지면서 

수도물이 쏴아~~~~~~~~~~~~~~~~~~~~~~~~~~~~~~~~~~~~악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호스를 얼릉 잡고 온몸으로 수도물을 맞으면서

"어머니 얼릉 현관문 옆에 수도 밸브 있어요 그거 잠그세요"

라고 소리 쳤고 장모님의 빠른 대처로 물이 금방 잠겼으면 참 좋았겠지만.

김서방 이건가? 김서방 저거 어떻게?

김서방... 김서방  몇번을 반복하고 난후에야 겨우 물을 잠그고 수리를 완료 했습니다.

에휴~~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

나 옷 없는데 ㅠㅠ

그러면서 쳐다 보니까.

장모님도 온몸이 홀딱 젖어 있네요.

반팔티는 노브라를 자랑하듯 뛰어 나왔있는 유두를 자랑스럽게 두각시키고

더운 여름이라 야들 한들 거리는 속이 비칠것 같은 치마는 

이게 모자이크 실패한 포르노 처럼 거의 비취고 있고..

어? 그런데.. 팬티 사이가 왜 ????? 왜???????????? 검은 색이 없지

장모님도 브라질리언 왁싱 받고 있나?

라는 엉뚱한 상상 와중에

장모님이 " 김서방 수고 했네 얼릉 옷 벗고 샤워하게

옷은 목욕탕 대야 있는데 거기 넣어 두고" 라고 말씀 하셨어

제가 월래 말을 잘 듣는 편이라서 네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바로 욕실로 들어가서 옷을 모두 벗고 

장모님이 시킨대로 대야에 옷을 전부 넣고 

오지랍 넗게도 빨래 비누로 대충 문질러 놓고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오는 순간

깨달았죠!! 

여기 우리집 아닌데.. 

그런 티셔츠는 아니 바지는 고사하고 팬티라도 헐~~

사람이 습관이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난 당황해서 

"저 어머님 제가 실수로 빨래를 해버렸네요

시우에게 전화해서 옷좀 가져다 달라고 해주세요"

"어!!  호호호~~ 알았네 김서방 나도 그걸 깜박했구나"

라면서 한참을 웃으시던

시우에게 전화 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렇게 전화상으로 실랑이를 벌이더니

5분후에 장모님이

"김서방 시우가 자기는 절대 못온다고

옷을 사입던지 아니면 빨래 말리고 내일 오라고 하네"

"문 앞에 그래도 입을 만한거 놓아 두었으니까.

대충 그러라도 입어!"

라면서 어디론가 가시는 소리가 들리기에

조심 스럽게 문을 열어 보았더니

$%ㅆ%$%^&^* 아~~ 깊은 빡침

하늘 하늘한 긴 허리가 고무줄로 되어 있는 꽃무늬 치마만 덩그러니 있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속으로 장인 어른의 옷이라도 있는줄알고

와~~ 스타일 안 맞는데 쪽팔리겠네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처가집에서 그것도 장모님 밖에 없는 집에 덜렁거리는 소중이 내 놓고

전라도 있을수도 없잖아요

긴 치마를 입었는데.. 

어~ 이거 7부 치마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모님이 조금 작은 편이시고 저는 상대적으로 키가 큰편이거든요


이렇게 저렇게 치마를 입고 어거주춤 있는데

빵~~ 터진 장모님의 웃음소리

어떻게 하겠어요 저도 같은 웃어야죠

집에 제 몸에 들어가는 사이즈는 그것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장모님 

사위가 고생했다고 저녁은 맛있는걸로 먹자고 하는데

생각해보세요.

180 넘는 키에 85킬로 건장한 남자가 

팬티도 윗통도 없이 하늘 하늘 거려서 소중이 다 보이는 치마만 입고

외식을 한다...

바로 총살이죠


역시 술은 집에서 먹는게 가장 맛있다는 주의를 가진 저는

저녁을 대충 먹고 또 장모님이랑 같이 또 술잔을 기울입니다.

몇일전에 있었던 이야기는 절대로 입밖에 내 놓지 않고

식탁에서 내가 좋아하는 해물탕에 소주를 적셨죠

그렇게 술이 한병이 두별이 되고 3병이 넘어가는 시간

갑자기 장모님이 아~~ 벌써 시간이 이러시면서

술상을 치우시는게 아니겠어요

개인적으로 술 남기는거 싫어하는 편이라서

어머님 잠깜만 하면서 얼릉 몇잔을 연거프 마시고 나니까.

장모님이 마른 안주랑 맥주 2캔을 꺼내서 거실로 가시는거에요

드라마 할 시간이라면서

그때는 열대야가 심한 시간이였고 장모님도술이 들어가니까

덥다면서 안방에 들어가시더니

입고 계시던 치마를 벗어 버리고

 대신 긴 티셔츠를 입고 나오시더라구요

저는 드라마를 안좋아해서

장모님 옆에서 앉아서 같이 맥주만 홀짝거리고 있는데

양반 다리 하신 장모님 허벅지 안쪽만 자꾸 눈에 들어오고

아까 본 실루엣... 검은색은 어디 갔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면서

이놈의 눈치없는 소중이는 치마를 찢어 버릴것 같네요.

장모님이 드라마 너무 잼있다고 웃으시면서 허버지를 두드린다는게 그만

소중이에 터치를 하시면서 우린 또다시 말 없는 정적만...


저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하면서 작은방으로 갈려고 하니까.

장모님이 " 김서방 작은방은 에어컨 없어서 너무 더위"

"그냥 오늘은 안방에서 자게" 하시기에.. 이거 거절 할수없는 제안이라서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앞편에서 이야기 했듯이 장모님은 혼자 사시고

당연히 침대는 싱글이고 베게도 하나밖에 없고

에어컨은 빵빵하게 돌아가는데...

방 바닥에 자면 허리 부셔질것 같고 이불도 없고 베게도 없고


에이~~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침대에 올라가서 누웠는데

잠시후에 잠모님이 들어 오시더니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얼릉 옆으로 자리를 피해 주었고

장모님도 어쩔수 없이 제 옆으로 누웠는데

싱글에 누운 두사람 이렇게 해도 불편하고 저렇게 해도 불편하고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장모님에게 팔베게를 해주시니까.

품속으로 들어 오시는 장모님 그때야 편하게 잘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 ㅆㅂ 이번에는 그놈의 치마가 사람 속을 뒤집네요.

남자가 치마를 언제 입어 보겠어요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다리를 감아서 움직이기 불편하고..

너무 하늘하늘 해서 있는지 없는지 터치감은 똑같고..

저는 "어머님 도저히 안되겠어요" 라고 말하자

장모님은 이놈이 갑자기 왜? 하는 놀란 눈치고

저는 아무말 없이 치마를 벗어 던졌죠

이번에는 훨씬 더 많이 놀란 표정인데..

왠지 거부하지 않는 몸짓???

저는 못본척 다시 자리에 눕고 잘려고 하는데..

낮에 백보지 실루엣.. 옆에서 새근거리는 숨소리

몇일전에 황홀한 페라  기타 등등

잠들지 못하고있으니까.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게 돌아가서 

내 품으로 더 파고 드는 장모님때문에

이놈의 손가락이 나도 모르게 장모님 가슴을 살짝 살짝 우연을 가장한 모습으로 터치하고 있네요.

움찔 거리면서 더 파고 드는 장모님 모습에

그만 이성의 끈이 끊어 져서

"어머니.. 몇일 전에 해주셨던거 한번만 더 해주시면 안되요"

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해놓고 덜컹 심장이 떨어지는질 알았는데

장모님이 몸이 조금씩 밑으로 내려 가더니 

뒷골까지 땡기는 자극~~~ 소녀가 좋다 어린게 좋다라고 말하지만

연륜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느껴 보지 못한 당신들은 아직 초짜.. ㅋㅋ

5분을 빨리고 나니까 솔직히 더 이상 참을수 없을것 같아서

장모님을 다리로 휘감아서 뒤집었습니다.

"어머님 더 이상은 저도 "

라면서 작은 팬티를 벗기고 보는데 달빛에 비취는 반짝거림

액이 흘려서 축축하게 젖어 있더라구요

내가 아무리 흥분을 했더라도 보빨을 한다면 이건 선을 넘는것 같고 

솔직히 이정도 진행 되었다면 다음기회도 충분히 있는데 선급하게 했다가

소중한 기회가 날아 갈까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백보지를 패스하고 허리쪽으로 팔을 집어 넣고 안으면서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공략했죠

젖꼭지를 깨물듯이 이빨로 자근자근 약하게 씹으면서 혀로 빙빙 돌리니까

허~~억.. 아니 잠..까....깐..만 이라면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지 모로는 장모님이 너무 귀여워서

짫은 입맞춤후에 소중이를 조심 스럽게 밀어 넣었어요

여기서 부터 전부 기대하는 또는 알고있는 내용을 적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제가 그쪽으로는 표현이 약해서...ㅎㅎ 

상상으로 대처하세요


서로 위로 아래로 뒤척이면서 10분정도 즐긴것 같은데

아무래도 장모님의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체력이 약한것이지 

조금씩 십물이 줄어드는거에요

아~~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그렇다고 나만 즐기기 위해서 장모님을 힘들게 할수없고

미친 기로에 선택에 서있는데(몸은 계속 움직이고 있죠)

전혀 생각하지 않은 반전이.. 두둥~~

십물이 마르면서 마찰력이 조금씩 생기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자극이 발생하더라구요

쓸리는 느낌이면서 부드럽고 

보통 아주머님이랑 하면 허공에 노젖는다는 천박한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건.. 해보면 압니다..

십물이 조금씩 줄어 들며서 컨트롤 할수없는 사정감에

어~~ 어~~ 하면서 얼릉 소중이를 빼서 장모님의 헐떡거리면서

벌어진 입에 쑤셔 넣었더니 쪼옥 쪼옥 빨아주시는데

바로 ko당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라로 장모님은 긴 티셔츠 하나만 걸친채로

제 품에 안겨서 아침을 맞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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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부천님님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푸르네님의 댓글

와이프보지보다 장모보지가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악동마초님의 댓글

언능빽보지 보빨해드리세요.
흥미진지하고 다음편 너무기대됩니다.
혹시 장모님이 더원하신거는 아니죠 ㅎㅎ

푸르네님의 댓글

사진한번 올려주셔요
능욕하면서  싸고싶습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4.09.13 10:56

오늘도 2탄 보면서 섰네요.  감사요~

A010님의 댓글

A010 2024.09.13 15:34

잘 읽었읍니다
생각하면서 읽으니 흥분되네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남녀의 사이란 어떤 특별한 계기를 경험하고
주어진 상황만 허락한다면 몸을 섞는 일은
손바닥 뒤집기 만큼 쉬운 것 같습니다

장모와 사위의 관계는 백년손님처럼 멀고도
가까운 사인데 특별한 계기와 상황을 경험한
후엔 마치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근친으로 이어지니 말입니다

실화인지 픽션인지 알길은 없지만 남녀관계는 참 알수가 없는 미지의 세계같다는 느낌이 이 글을 통해 느껴집니다

특히 성적욕망이 끓어 오르는 당사자끼리면
서로의 관계가 어떤 사이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네요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 오빠와 여동생,
사위와 장모, 누나와 남동생, 이모와 조카, 큰엄마,작은엄마와 조카 등등 의 남녀사이도 성적 본능의 욕망앞에선 몸을 섞는 섹스의 장벽은 없다가 정답이겠지요

떠도는자님의 댓글

픽션입니다
참하신 장모님이랑 마치 아들처럼 그냥 잘지내고 있어요
욕망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스타일이라서요
다만 상대방도 허락해 준다면
짐승이 되는 타입이지만
그저 작은 소설일 뿐입니다
다만 일런의 사건들 보일러 고장 등등
사건의 이어지는 부분을 각색한거죠

도도리안님의 댓글

아 꼴려.
너무 꼴리니 좌지가 아프네. 클났다.

미수남편님의 댓글

Boom님의 댓글

Boom 2024.09.15 20:32

담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 되실때 부탁드려요~~^^

떠도는자님의 댓글

장모님 2편으로 끝낼생각인데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장모님과 사위 부인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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