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용돈 때문에 _중편

2024.09.06 16:16 8,535 2

본문

"흐읍..흐읍..휴"

 

거실천장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내쉬는 아빠..

그 앞에는 무릎을 꿇고 아빠의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열심히 아빠의 자지를 빠는 내 아내 현희가 있다.

 

내가 제안하고 내가 연출한 광경이지만..이게 된다고?

나도 이 상황이 놀랍다.


내 제안을 아빠가 거절할꺼라 생각한건 내가 그렇게 살았어도

아빠도 남자라는걸 미처 생각못한 결과인것같다.

아빠는..

"현희가 효도한번 하겠대..아빠 현희랑 한번해라.."

내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

아니..이것은 현희가 미리 거절할수 없도록 설계를 미리 해놓은 것이다.

현희는 아빠가 거절할걸 예상하고 미리 덫을 놓았다.

술자리내내 아빠앞에서 치마입은 무릎을 세우고..

일부러 빨지않아 씹물이 보지크기 그대로 말라붙은 팬티를 입고

아빠의 남심을 유혹했던 것이다.

나만 눈치채지 못했지..아빠는 안보는척 눈을 옮기며 흘깃흘깃

자신의 손주들이 비집고나온 팬티속의 보지를 상상하며 그것을 술안주삼아..

소주를 들이켜고 계셨던것이다.


열심히 아빠의 자지를 빠는 현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빠가 말을꺼낸다


 "니가 처음 우리집에 인사올때부터 한눈에 우리집안 사람이 될껄 알았다.

니가 우리 김씨집안에 들어와 귀한 손자들도 낳아주고 내 불알사정도 챙겨주니

이런 효부가 없구나..딸이라도 이렇게는 못할꺼다..니가 바로 효녀다 ㅎㅎ

그러고 보니 내가 이럴께 아니야..아무 인사없이 넘어가면 안되지.."


아빠는 내게 휴대폰을 가져오라고 했다. 폰을 건네주니 아빠는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아이고 사돈 잘지내셨나요? 추석인사겸 제가 감사할일이 있어서요."


눈이 동그래진 현희가 무언가 말하고 싶은지 자지를 빼려했지만 아빠가 허락하지 않는다.

현희의 브라속으로 젖가슴을 움겨쥐고 더욱 깊이 자지를 입에 쑤셔박는다.

나도 놀랐지만 일단 지켜보기로 한다.

아빠는 폰을 스피커 상태로 돌린다.


"생각해보니 제가 댁의 귀한 따님을 집안식구로 받고 제대로 감사를 표시한적이 없다싶군요. 아가가 저희집안 사람으로 들어와 귀한 김씨집 핏줄도 낳아주고 시부인 저에게도 이렇게 잘하니 제가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흐흐 "


아빠는 현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비열한 웃음을 짓는다.


스피커 너머에서는 장인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우리애가 직장생활만 하느라 애들엄마가 살림을 잘 못가르쳤습니다.

그런거 감안하시고 애가 좀 부족한게 있더라도 모쪼록 이쁘게 봐주세요.."


장인의 저자세가 수화기 너머로도 보이는듯 하다.

딸가진 죄인이라고 어려운 사돈의 전화가 부담스러울 거였다.

현희는 수화기 너머 들리는 친정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입으로는 시아빠의 자지와 불알을 빨고 주무르느라 바쁘다.

그 모습을 보는 내 자지도 마치 빨리는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짜릿함이 느껴진다.


"애들 오늘 여기서 재우고.. 내일 오후에 처가로 올려보낼께요.

내일이면 귀한 따님 만나실거예요. 잘지내시구요 사돈~"


통화를 마친 아빠가 현희의 이마를 쓰다듬으며 이번에는 현희를 보며 말한다.


"아가 이 아빠가 몇년 쌓인 정액 오늘 니 안에 싸줄테니 잘 담아서 내일 친정에 가져가라..

따로 준비하지 않았으니 추석선물로 니네집에 가져가면 되겠다 ㅎㅎ"


아빠의 변태적인 말에 내가 깜짝 놀랐다.

아빠에게 저런 면이 있었구나..내가 아빠를 너무 몰랐나보다.

아빠의 자지를 입에서 뱉더니 현희가 ..


"네 아버님..많이 싸주세요..아버님 시키신대로 친정가서 씻을께요..

그러려면 많이 싸주셔야 되는데..."


아내의 말도 나를 놀라게한다.


이제 빨만큼 빨았는지 현희가 일어나 원피스를 벗는다.

아빠앞에서 75a의 아담한 가슴과 넓은골반사이 가운데 위치한

울창한 수풀..그 안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를 태연하게 노출하는 것이다.

나는 현희가 눕기 편하도록 술상을 내앞으로 당겨 공간을 만들어준다.

아빠의 자지는 이미 하도 빨려서 뻘겋게 변해 핏줄까지 선채 찾아들어갈 구멍만 기다리고 있다.

현희가 바닥에 눕는다.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주자 울창한 보지털사이로 우리 애들이 비집고 나온

그 보지가 이번에는 그 애들 할아버지 자지 들어오라고 마치 입을 벌리고 있다는 착각이 든다.

흥분이 밀려온다.

한 여자를 눕혀두고 그 앞에서 부자가 나란히 자지를 꺼떡이는 이 상황은 

직접 쑤셔박지않아도 그대로 사정을 할것같은 흥분을 불러온다.

아빠가 무릎을 꿇는다..

꿀꺽..드디어 아빠의 자지가 며느리 보지에 박힐껄 머리속에 상상한다.


하지만 변태시아빠는 자지를 바로 박지않고 옆에 놓아두었던 폰을들고 카메라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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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제 좆이 움짤움짤 합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저씨2님의 댓글

이런일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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