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네토성향 부인과의 섹스(완결)

2024.08.27 18:11 15,100 7

본문

나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내 입으로 포갰다
내 혓바닥은 고르게 배열된 그녀의 치아를 뚫고 입안 이곳저곳을 흝으면서 마치 뱀장어의 몸부림처럼 그녀의 입안을 파고 들었고 마침내 침으로 가득 고인 그녀의 혓바닥을 찾아내 빨대를 빨아대듯 깊고도 깊게 빨았다

으..   ,  으...흐으...흐으 !...읍!!

내 입에 포개진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며 진한 아카시아 향기가 느껴진다

불쾌한 입냄새를 생각해 그녀는 미리
아카시아 껌을 씹은 것 같다
이 여자 센스있는 여자다
여자의 매력은 이런 소소한 모습에서
폭발을 한다


아카시아 향 가득한 혀와 입술을 부드럽게 빨면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허벅지와 종아리 ,육덕진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무르며 그녀의 숨겨진 민감한 성감대를 찾아 천천히 천천히 더듬으며 터치해 갔다

불규칙한 호흡이 새어나오는 그녀의 입에서 뜨거움이 느껴진다


벌렁이는 그녀의 두 콧구멍을 스치듯 혀끝으로 핥으며 팽팽히 부풀어 오른 젖가슴 위로 솟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감싼다

딱딱한듯 탄력이 느껴지는 그녀의 유두를 입안 가득 고인 내 침으로 비벼대면서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돌린다

두눈을 지그시 감고 모든걸 맡긴채  아무
움직임 없던 그녀가 두손을 뻗어 내허리를 감싸더니 옆구리와 등을 거쳐 내 엉덩이에
머문다

몸을 비틀때마다 출렁이는 그녀의 젖통을 내 입과 혀의 집요한 애무에 그녀의 두손이 반응하면서 내 엉덩이를 꽉 붙잡자 내 아랫도리가 펄떡 거린다

흥분을 못참고 신음을 뱉으며 몸을 비틀 때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젖통은 냉정함과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내 욕구를 뜨겁게 달궈댔다

현실일까 ! 꿈일까 !
이건 꿈일거야 !
꿈이 아니고선 이럴수 없어 !
밀폐된 모텔 객실 안에서 지금 내가 유린하고 있는 이 여자 미란이는 그동안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자일지도 몰라....

이제 팬티 한장에 가려진 자신의 몸뚱아리를 내게 맡긴채 내가 원하고 요구하는 대로, 내 뜻대로 움직이는 이 여자 미란이 , 어쩜 이 여자도 이런 상황과 이런 분위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몰라...

내 육체밑에서 꿈틀거리는 미란 앞에 한동안 긴장하고 주저했던 내 소극적 차분함은 사라지고 점차 주도적인 몸놀림을 통해 그녀를 빨아 들일듯 격렬한 흥분이 밀려온다

그녀의 젖가슴과 유두를 비비고 핥으며 그녀의 종착지인 은밀한 보지를 향해 내손은 서서히 서서히 허벅지 부근 하체를 향해 나아갔다

"아 ..... ! 아.....~!
  인철씨 ~~~..!"

내 이름을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엔 뭔가를 갈구하듯 간절한 떨림이 있었다

집요하게 하체를 더듬어 가던 내 손아귀에 그녀의 T형 망사팬티가 손끝에서 걸린다
깊고 은밀한 그녀의 계곡이 한겹 망사펜티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골반근처에 걸친 망사팬티 감촉이 묘한 자극을 주면서 그녀의 보지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팬티끈을 걷어 내려 마침내 허벅지 부근까지 내려온 끈을 내 오른 발가락사이에 끼워 완전히 벗겼냈다

"아 ! 아 !"

가빠진 호흡과 흥분된 소리를 뱉어 내는 그녀의 성스럽고 신비스런 보지가 내 손에 의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그녀의 속살과 맞닿아 벌떡거리는 내 자지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내 자지끝은 서서히 서서히 그녀의 계곡을 향할 준비를 한다

내 입술과 혀가 그녀의 젖가슴과 명치, 배꼽을 지나 허벅지 근처에 다다르니 여자 특유의 음액과 음부의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순간 그녀가 몸을 들썩이더니 가뿐 호흡을
내쉬며 양다리를 꼬았지만 내 두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쫙 벌리며 그녀를 무방비상태로 만들었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나체로 처음만난 남자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자신의 성기에 대한 수치심 일수도 있고 가슴 저편에 감춰진 여자의 부끄러움 일수도 있다

무성한 음모에 둘러쌓인 그녀의 신비스런 보지가 내 눈앞에 들어온다
언제부터 흘러내렸는지 그녀의 애액은
보지와 항문쪽 계곡을 흥건히 적시고 침대보까지 흠뻑 적셔 놨다

거무튀튀 한 색깔을 띠며 분홍빛 속살이 불규칙하게 주름진 그녀의 음부는 애액이 흘러 적셔진 채 움찔거리고 있었다

마침내 내 입과 혀가 보지주변을 터치하면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보지중앙의 속살을 향해 파고드니 순간적으로 내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하--------------------아 !


그녀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졌다
쉼없이 벌떡거리는 내 남근의 뿌리쪽이
닿아있는 그녀의 발끝에서 성기를 비벼대는 촉감이 느껴진다
흥분이 달아오른 그녀가 소극적 자세에서
적극적 자세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여자의 G스팟 클리를 혀로 집중적으로
터치하며 주름진 보지 속살 주변을 혀 끝으로 애무하면서 애액으로 범벅된 보지살을 남김없이 원을 그리며 빨아간다


보지 속살에 밀착된 내 혀와 입을 더욱 깊이 빨아달라는듯 그녀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아 누르며 연이어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어린아이가 엄마젖을 빨듯 그녀의 깊고 깊은 곳을 빨면서 내 혀는 뱀장어가 되어 뻘을 헤집고 들어가듯 깊이 깊이 헤엄쳐 간다 

그녀의 입에선 더 커진 교성이 터져 나왔고 그녀의 발등은 내 남근을 더욱 거칠게 비벼댄다

발기된 남자의 자지를 쉼없이 비벼댄다는 것은 나와의 적극적 섹스교감을 하겠다는 언어이고 나와 그녀의 정서적 소통과 성적욕망이 일치하며 뜨겁게 교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성적욕망이란 공통된 본능으로 새로운 자극을 찾기위해 우리는이곳 모텔서 만났고 도덕과 윤리의 울타리는 이 뜨거운 일탈 앞에 어떤 장애도 될수 없다


나는 벌떡 일어서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타면서 발기가 되어 건들거리는 내 자지를 그녀의 벌렁거리는 입에 바짝 갖다 댔다

" 허---------억 !!!  "

그녀의 눈앞에서 우람하게 건들거리는 내 자지를 본 그녀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내 자지를 빤히 쳐다본다

나는 유년시절 콤플렉스 하나가 있었다
동네 친구들이 내 고추를 가지고 그들끼리 뒷담화를 까며 나를 괴롭히곤 했었다
더운 여름날, 동네 냇가에서 발가벗고 멱을 감고 놀때마다 나는 친구들의 단골 놀림감이 되면서 내 유년시절을 위축시키곤 했었다

엄마따라 목욕탕에 가면 내 고추를 본 아주머니들이

아이고 ! 꼬마 녀석이 어른도 아닌데 왠 고추가 그리 크냐 !

하면서 놀려대니 겨울마다 가는 목욕탕을 안간다고 엄마손을 뿌리치며 징징대곤 했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탈의실이 없던 시절에 체육복을 교실에서 가라입곤 했었는데 팬티앞이 유난히 불룩한 내모습을 본 녀석들이

"너 기저귀 찼냐 "

하면서 은근슬쩍 놀려대곤 했었다

이런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게 된건 군입대를 앞둔 시점에 미팅서 만난 다영이란 여자와 가진 첫 섹스 때문이었다
성경험이 많않던 그녀가

"오빠!
오빠 자진 이제 내거야
나혼자 먹고 나만 좋아 할거야
다른 여자는 절대 안돼! 알았지?"

하면서 섹스가 끝난뒤에도 내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리고 빨면서 열심히 가지고 놀았었다

굵고 긴 자지가 남자의 콤플렉스가 아니라 여자를 황홀케 한다는 사실을 난 뒤늦게 알았다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내 성기를 보고 순간적으로 놀란 표정을 짓던 미란은 그녀의 몸위를 누르며 올라탄 내 얼굴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아----------------!  인철씨 !
너무 커요.!

하더니 자지 밑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고개를 들어 그녀의 입으로 삼키듯 가져갔다
자지 몸통과 귀두를 혀로 부드럽게 돌리며 빨아대는 그녀의 볼은 미어터질듯 볼록거리면서 그로 인해 가빠진 호흡을 적절히 조절해가며 삼킬듯 거칠게 빨아댄다

흥분과 욕구와 욕망이 눈앞에서 파도처럼 밀려온다
나와 그녀의 거친 호흡과 교성소리가 혼재 되면서 모텔 침대위 벌거벗은 육신들은 서로를 향해 뜨겁게 다가간다

나는 그녀를 향해 그녀는 나를 향해 육체를 부둥켜 안고 욕망의 바다로 탐험하듯 나아간다

내 자지는 탄력있는 몽둥이가 되어 그녀의 목구멍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그녀의 입속에서 노리개감이 되었다

입가로 침이 넘쳐 흘러내리 줄도 모르고 그녀는 감미롭게 강약을 조절하며 거의 미친듯이 빨아댄다

아‐-‐----------------   !!!

순간적으로 자지끝이 불뚝 거리며 터질것
같다
무아지경으로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얼굴은 머리카락이 헝크러진 채 얼굴은 달아올라 벌개져 있고 눈동자는 풀린듯 촛점을 잃고 두콧구멍은 연신 벌렁거린다

그녀가 마음껏 자지를 충분히 빨도록 기다리면서 그녀를 내려다 본다
두 눈을 감고 굵고 긴 자지를 한입에 삼킬 듯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침을 줄줄 흘린다

덜렁거리는 불알도 그녀의 입속에서 춤을
춘다 돌처럼 굳은 자지 뿌리부분을 남김없이 혀로 터치하며 귀두 골부분을 따라 혀로 돌려가며 민강한 자지 신경세포를 벌떡거리게 한다

얼마나 빨았을까....가뿐 호흡과 붉게 충혈된 그녀의 얼굴을 보고 나는 그녀의 입에서 유린당하는 내 성기를 살짝 빼 그녀의 보지 를 향해 들이댔다

골반중앙에 검은 음모로 덮인채 신비스럽게 자리잡은 보지 한 가운데로 굵고 긴 내 자지를 서서히 서서히 지그시 밀어 넣는다

아---------------!  , 아-------------!
으-----------음 ! 아------------!!!

흘러내린 애액으로 길이 난 그녀의 질속으로 내 성기는 거침없이 쑤욱 파고든다

뜨겁고 꽉 찬 그녀의 깊은 질속은 연신 움찔거리는 내 자지를 입으로 감싼듯 착 달라 붙은채 쪼여온다
자지가 70%정도 들어갔을 때 삽입을 멈추고 그녀의 질감을 성기끝으로 느끼며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도 나를 바라본다

보지 깊은 곳까지 파고든 내 자지가 삽입이 된채 서로를 뜨겁게 바라보는 지금 이순간은 그녀와 나의 벽은 사라지고 뜨거운 욕망과 육체의 언어로 서로를 갈구하면서 가슴 한쪽 비어있는 공허함을 채우며 서로에게 진심으로 다가간 순간이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가 이 순간 만큼은 내 여자란 생각이 들면서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를 뚫어지게 보는 그녀의 시선에서는 간절한 성적 욕망의 갈구와 뜨거움이 느껴진다


나도 그녀를 뚫어지게 보면서 그녀의 젖가슴위로 내 몸을 포개 그녀의 입술위로 내입술을 맞추면서 입안에 웅크리고 있는 그녀의 몽글거리는 혀를 찾아내 빨면서 벌떡 거리는 자지를 상하로 서서히 움직여 갔다

그녀의 자궁안에 삽입된 자지 전체를 질 근육으로 꽉 쪼여오는 느낌이 들면서 내 자지의 근육은 방아질에 서서히 속도를 더해갔다

애액으로 가득찬 그녀의 질속으로 내 자지의 피스톤질이 탄력을 받으면서 자궁 깊은 곳과 질벽 구석구석을 번갈아 가며 쑤시며 거침없이 움직인다

보지 좌벽과 우벽을 비비고 세번은 깊이 세번은 클리를 비비면서 마치 춤을 추듯 리듬을 타듯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유린하며 후벼팠다

그녀 자궁과 내 자지는 방아를 찢는 내 몽둥이로 인해 애액이 거품으로 변하면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흩어진다

쑤꺽~ !   쑤꺽~ ! 
쑤꺽 ~ ! 쑤꺽 ~ !


아-----! 아---------------아!
인철씨----!
아!  좋아요 !
넘 !  맛있어요 !

자지와 보지가 상하로 교차하는 그곳에서 보지 둔덕과 허벅지가 부딫히며 나오는
질퍽 거리는 소리와 무아지경과 황홀경에 젖은 그녀의 교성소리가 나를 더 자극한다

그녀의 손이 내 허리를 꽉 감싸 안으며
그녀의 몸에 내 몸을 더 밀착시킨다
풍만한 그녀의 젖통과 몸뚱아린은 쿠션 역활을 하듯 내 몸을 받쳐 주면서 내 입술은 그녀의 혀를 놓아주지 않고 빨아 대면서 그녀의 젖통을 쉼없이 주물거린다

으-------------으------------하아--ㄱ!!
아------! 아--------! 하아 !
으-! -으---!  으  !!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랑곳 않고 내 육모 방망이는 그녀의 자궁안을 쑤시고 헤집고 비벼대며 때론 슬로우로 때론 빠르고 거칠게 방아질을 하며 리드미컬한 템포로 쑤셔댄다

그녀의 두손이 내 등허리와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부지런히 더듬는다

피스톤질이 깊이 깊이 박힐수록 내 등을 꽉 부둥켜 안은 그녀의 손에 힘이 느껴지면서 그녀 손톱이 내 등짝의 살점을 파고 든다

뜨거운 욕망과 본능으로 서로의 육체를 탐닉해 가는 우리의 몸 놀림은 더 거칠어지며
밀착되어 간다

쉼없이 방아질을 해대는 내 엉덩이를 그녀가 쥐어짜듯 붙잡고 괴성을 지른다

하 -----------악 !!

상하로 움직이는 내 엉덩이 근육 은 내 자지 끝으로 옮겨가 그녀의 질퍽한 자궁속을 마음껏 헤집으며 헤엄친다

하악 -----!

인.......  인철~~~씨 !!
나 .....어떡해 !!
아----! 아----! 아---------!
흐!---흐 !!  -------흑!
흑 --!

어느순간 그녀가 흐느끼고 있었다
깊은 심연 저 끝에서 뭔지 모를 그 무언가가 그녀를 울리고 있는지 모른다
나는 그녀를 보고 그녀도 나를 본다
흐느끼는 그녀의 얼굴에선 눈물이 흐르고
그녀의 콧구멍 한쪽에선 콧물도 비친다

성이란 무엇인가
섹스란 무엇인가
전혀 모른 우리가 이렇게 만나 몸을 섞고
욕망에 빠져 새로운 성적자극으로 구름위를 날듯 깊고 깊은 심연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이순간을 우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내 자지는 거칠게 방아질을 쉼없이 해대며 가련한 그녀의 볼위에 흐르는 눈물을 내 혀로 핥아주면서 그녀의 콧물도 내 입술로 닦아준다

이제 자지는 클라이맥스를 향해가며
자지뿌리 저 깊은 곳에 머물러 있는 몸속의 정액을 밀어 올린다

70% 만 삽입했던 내 자지 전부를 그녀의
자궁속으로 완전히 깊이 깊이 밀어 넣는다

아악----- !!!

고통인지 희열인지 모를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에 난 아랑곳 않고 깊이 깊이 더
깊이 박아대면서 더 거칠게 방아를 찧는다

그녀의 숨소린 거칠고 가뿌게 헉헉 거리면서 표정은 완전 일그러진채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댄다

그녀의 숨소리와 비명과 몸부림이 고통인지 희열인지 난 개의칠 않는다
뜨거운 정액이 남근 뿌리를 타고 분출을 위해 서서히 올라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헉 ! 헉 !
오 !  아----!
하-----악 !
이---인철씨 -----!!
나좀 ----- 어떻게 ---해-- 해줘요!
아-- 너무 좋아요 !

내 격렬한 박음질에 그녀는 호흡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흥분이 가득한 목소리로
애원을 한다

"이제 다 와가요.!"

단호한 한마디로 답을 주고 나는 종착역을 향해 정액을 서서히 귀두 끝으로 끌어 올린다

애액 거품으로 범벅이 된 허연 내 자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녀의 머리에 베개를 더
높이 바쳐주며 그녀의 시선이 내 자지쪽을
향하게 한다

땀으로 범벅된 그녀의 얼굴이 내 의도대로
펌프질을 해대는 내 자지쪽으로 향한다

굵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헤집으며 연신
들락날락 하는 모습은 마치 포르노를 연상하듯 그녀를 자극 할것이다

그녀의 보지속에서 방귀소리가 터져 나온다
쉼없는 자지의 펌푸질에 압축된 공기가 그녀의 자궁속에서 일시에 터져 나오는 소리다

그녀는 아랑곳 않고 쑤꺽쑤꺽 박아대는 내 자지를 쳐다보며 교성과 탄성소리를 쉼없이 밷어낸다
우--------오-------아-------!!!
흐---------억 ---------아 !!!

그녀의 두손이 내 등허리를 꽉 붙들더니 그녀의 손톱이 살 이곳 저곳을 파고 드는 통증을 느낀다
자지뿌리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한 정액줄기가 귀두쪽으로 치밀어 올라옴을 느끼며 클라이막스를 향해 돌같은 몽둥이가 더 강하게 그녀의 자궁끝까지 깊이 깊이 박아댄다

악 ------------------ !!!

그녀의 비명이 공기를 가른다
동시에  저 끝에서 뜨거운 용암이 순식간에 터지며 분출한다
제어할수 없는 쾌감이 폭풍처럼 밀려오고 자궁을 헤집던 자지끝을 그녀의 자궁속에 더 깊이 깊이 밀어 놓고 그대로 멈춘채 헐떡이는 그녀를 꽉 껴 안는다

울부짖듯 토해내던 그녀의 신음소리가 멈춘채 헐떡이는 호흡을 내쉬며 그녀의 손이 내얼굴을 어루만지듯 쥐고 나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내 뒷목과 등허리에 이어 내 엉덩이를 쥐어 짜듯 잡으면서 내 하체를 연거푸 쓸어 만진다

아------아-----!!!
사랑해요 !  인철씨 ,
아------!! 어떡해 !

그녀는 내 품으로 파고들며 조금 가뿐 호흡으로 내 가슴을 입술로 터치한다
땀으로 젖은 그녀의 젖통이 내 살갖에 밀착되면서 그녀의 뜨거움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 나에게 전해온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자궁에 박힌채 삽입되어 있는 자지를 슬며시 뺀다
그 순간에도 그녀의 질 쪼임은 내 몽둥이를 꽉 문째 붙들고 있었다
발기가 유지된채 그녀의 질을 빠져나오는 순간

아-----------!!!

그녀의 탄식이 세어 나온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누우며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콧등을 혀로 터치하면서
부드러운 키스를 해준다

그녀도 내게 혀를 내주며 나를 감싸 안는다
지금 이순간은 우리는 타인이 아닌 내 여자내 남자일 뿐이다

네토는 본능을 기반으로 한 성적취향일 뿐이고 우리의 성은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한다
미란과 나는 서로에게 본능의 언어로
이야기하며 온 몸을 던져 소통했다
넘녀의 사랑은 이유보다 느낌과 필이 앞선다
우리는 한동안 서로를 꼭 껴안고 침묵했다
창밖은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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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부천님님의 댓글

긴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부천님 감사합니다
부천님의 건강한 성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
문장서술구조가 다소 흐트러진 점이나 오타등이 있어도
오히려 아마추어 작가의 풋풋한 느낌이 있어서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하네요.....^^;;;;
그런것들이야 글을 자꾸 쓰다보믄 해결된답니다....^^;;;;
그러나 글로 표현하고픈 욕망이나 판타지의 상상은
연습한다고 되는것들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박수를 더 보냅니다~!!!!  짝짝짝~!!!!!!!
화이팅~~!!!!!
감사히 님의 노력을 잘 읽었답니다......^^;;;;;
(여성이름이 미란이라 떠 꼴릿했을까???? ㅋㅋㅋㅋㅋ)

미라지님의 댓글

'네토성향 부인과의 섹스'
포커스는 서로 전혀 모르는 미란과 나와
모텔안에서 가진 리얼하고도 생생한 섹스상황을 꼴릿하게 전하고자 하는데 맞춰져 있습니다

그 리얼함은 내가 경험했던 수많은 여자와가졌던 만남과 섹스를 모티브로 퍼즐조각처럼 적절히 섞어가며 최상의 쾌감지수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ㅎㅎ

한편으론 환상적인 성적만족과 쾌감을 느꼈던 몇몇 여자와의 추억을 반추하면서 미차님들과 함께 공유하며 공감도 얻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인상깊었던 섹스경험이 있겠지요
그런 경험을 공유하면서 성에 대한 자극과성생활에 대한 건강한 재충전으로 이어졌다면 저도 기분좋은 일이 되겠지요 ^^

없는 시간 쪼개서 짬짬이로 써가다보니 오 탈자도 나오고 문맥도 빈약해 미란님의 기대치에 많이 부족했습니다 ^^

아울러
전 작가도 아니고 아마추어 작가 흉내내는
사람도 전혀 아니란걸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미란님의 섹스 경험담을 담은 후속글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두꺼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니 미차님들이
너무 좋아하겠죠 ? ㅎㅎ

네토리님의 댓글

제목과  다르게
네토성향 표현이 전혀없네요?

섬세한 묘사는 굿이었습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나와 섹스를 나눴던 미란이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네토성향이고 나는 네토취향이 아닌 초대를 받고 모텔로 찾아간 초대남일뿐이었죠

모텔에서 미란과 섹스를 하기전 난 그들 부부의 섹스자리에 초대되 관전했던 경험이 몇번
있었고 그후 우리들 관계가 진전되 양평 모텔서 미란과 섹스를 가질수 있었죠

미란부부는 더 큰 자극을 위해 나에게 스와핑을 기대하고 요구했지만 난 스와핑이나 네토성향이 아니란 이유로 거절했고 그들 부부와
관계를 정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미란부부의 초대남이 된걸 아내가 모르게 했었고 만약 이런 사실을 아내가 알게 된다면 이혼을 면하기 어려웠을테니까요 ㅎㅎ

한때의 호기였고 객기였던 그때의 초대남 사건은 내게 성적으로는 재충전이 된게 사실이지만 가정적으로는 위험천만한 사건이었죠 ㅎ

만약 다시 초대남으로 초대되는 일이 나에게 다시 있게되면 나는 또 응하게 될지 아니면 거부할지 나자신도 단언키 어렵습니다
그것은
미란과의 양평섹스가 너무 자극적이었고
극치의 섹스맛을 느끼게 해준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

네토리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답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네토향 진행중이어서 관련 글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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