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생물교사와의 계속된 만남 그리고 행복..

2024.08.24 13:45 9,006 2

본문

(이 소설은 지난번 시의 후편 느낌입니다.+좀 더 자세히 그리고 더 야한 표현으로...) 

나는 박oo 고2가 되었고... 고2가 된 나는 이제 26살이 된.. 생물교사 신oo을

지난번에 채찍이랑 애무,그리고 ㅂㅈ를 핥고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엉덩이를

만지고 내 우람한 ㅈㅈ로 생물교사를 가버리게 했다. 생물교사의 신음을 들으며

나는 딸치는게 늘 일상이 되었지만 공부도 놓지 않았다. 공부는 전교 10등안에

들어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을 정도로.. 뭐 암튼 그 이후로 생물교사랑

함께 1대1 공부,데이트도 많이 하고 비록 난 문과이지만 때론 은밀하게

생물교사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터치하며 귓속말로 "엉덩이 탱탱하네

나중에 한 번 나랑 또 관계 가져요 선생님..?" 이러고 웃으며 갔다.

원래 같으면 교사와 학생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나는 그래도 상관없었다.

여친도 없고 나의 테크닉도 늘리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나중에 성인이 되서 당당하게

고백할 거니까 암튼 고2 7월이었나? 여름방학이 되서 생물교사가

"ㅇㅇ아 우리 같이 부산 갈래?" "네? 좋아요 나의 전용 와이프..." 그럼 그때 만나자

"네엣" 그리고 다음날 나는 대충 멋지게 입었고 생물교사는 오늘 섹시하게 입고 왔다.

빨간 셔츠에 짧고 타이트한 검은 치마 그리고 매끈하고 늘씬한 흰 스타킹..

그리고 꿀벅지... 암튼 부산에서 인생네컷 찍으며 우린 키스했고...

방에서 이제 또 해피타임을 즐긴다. 먼저 나는 교사의 옷을 벗긴다.

"오 oo이 젖가슴과 꼭지 먹음직 스럽구나... 츄르릅... 그리고 보지 좀

만져볼까? 꾸욱 꾹.. 꾸우욱... 스걱 스걱(치마를 들추며 ㅂㅈ를 만진다.)

"아아... 아앙... 엉... 으윽... 좋아욧... 아아..."(팬티를 벗기고 한 손으로 보지를 건드린다.)

"으으... 으으... 아아아ㅏ아으으으아응... 아악..." "좋아 이번엔 진동기 공격..."

(진동기를 꺼내 가슴과 보지를 괴롭힌다. 채찍으로 엉덩이 만지면서 찰싹한다.)

"아아아아어아앙아아아으으으앙 아앙아으아앙아으아앙 아핫... 주인님... 아아아앙..."

"으히힛... 으하하..." "아앙아ㅏ으으ㅏ으으아ㅏ앙 오빠 나 나와..." "아앙!"

(가슴에선 우유가...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는 그걸 아낌없이 핥았고 마지막으로 물이

잔뜩 나왔다.) "아 너무 좋군..." 나는 흥분한 나머지 내 멋진 복근과 ㅈㅈ가 마구 서버렸다."

나는 바로 내 ㅈㅈ를 꺼내 그녀의 손에다가 내 ㅈㅈ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 주인님 ㅈㅈ는 언제나 굵고 크시네요... 아 좋아라..." "주인님 제가 파이즈리 해드릴게요..."

(신oo의 풍만하고 큰 꽉찬 D컵의 가슴에다가 나의 우람한 자지를 대고 흔들기 시작한다.)

"푸푸풋 푸욱 찌걱찌걱 촵ㅊ차찿촵 차바차찹 찹차차차찹 파팔파파파팡"

"나는 가슴이나 만져야겠다." "아... ㅈㄴ 섹시하네... 가슴은 왤케 큰거야 근데 허리는

완전 날씬하네..." 와 ㅈㄴ 좋다... 아윽... 쌀거 같다..."(나의 정액은 점점 쌓이고 있었다.)

그러자 "아윽... 아아 나온다 아악~~" 신oo:"아항... 아윽... 으앗..." 나의 정액은

신oo의 가슴,얼굴에 싸버렸고... 그리고 신oo은 내 자지를 입으로 청소해주기

시작하는데... "후루루루루룹 하라라라ㅏㄹ라ㅏㄹ 츄츄추ㅜ추추루ㅜ루룹"

"촤차차라랄찰촤차라찰" "우웁 우우우우웅ㅇ우우융우우웅ㅂ 아아어아아앙"

으읍... 으으으응... 으으응.으으응으으응... 으아아으앙으으으응" 나:아아아 나온다..

아 ㅇㅇ아 이번에 가득 싼다... 아아 나와라 내 정액.... 이야앗..! 신oo:으음..? 우웁..!

"우웅아응아응읍 아아아 앙항 아항 아아아아으으아우으ㅏ우ㅡ" "아앙... 아앙..."

(신oo의 전신에 나의 정액으로 범벅 되었다.) "어때? 교사 oo이 맛있었지?" 좋아 이제는

삽입하겠디..." 신oo:네 주인님 저를 마구마구 따먹어주세욧... "좋아 간드아"

"푸우욱.."(삽입 시작) 신oo:아앙...  "퍼억 퍼억 파아파아파앙 팡팡 파앙

푸슉 푸슉 푸슈수푸슈푸슛ㄱ 팡팡 파아팡팡 창차앛촵촵하하아아하하 아앙"

"촤하압" "아아앙어어아아으ㅏ우으우응 아ㅡ우으아우앙 아앙으ㅡ아으"

"퍼억! 어때? 따먹히니까? 이 걸레야... 학생한테 따먹히니... 좋아... 난 널 더먹고 싶어..."

"아으응... 네 오빠..." "하하... 좋아 이 오빠가 따먹어주지..." "파앙팡... 찰싹찰싹..."

"아으... 주인님의 엉덩이 때리기... 너무 좋아... 아 나 마조였오..."

"주인님 더 거ㅣ롭혀줘요요오..." "흐흐.. 좋아...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

아 군침돌아... 나 영상 찍어도 돼?" "네 오빠... 아니 여보... 전 교사로서의

권한은 포기하고 학생의 노예가 될게요...(?)" (영상은 이미 찍혀 있었고 나는

이걸 보며 우리끼리 서로 자위를 맘껏 하기로 했다.) "아아아 아앗... 너무 좋다...

주인님 ㅈㅈ 너무 우람하고 크고 굵어엇... 으앙... 아악... 내 엉덩이로 주인님을

유혹할거얏... 그리고 나의 가슴.... 주인님이 좋아해줘서서어어엇..."

아아... 주인님... 저 준비 됐어요..." "아... oo아 나 싼다... 싼다으..."

"푸슈수수수수수구수숙" (정액이 잔뜩 나옴) "아앗... 즈인님" "아... ㅈㄴ 예뻐

..." ( 그 이후로 샤워하며 밤 내내 즐겼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아앙... 아앗..."

"으윽..." "푸슛..." 따먹었고 한 번은 "주인님 오늘은 교복이에요" "아... 너무 좋아.."

사실 나는 교복 페티쉬가 있다.(물론 와꾸는 평타이상일때) 하지만 신oo은

외모가 씹ㅅㅌㅊ라서... 더 꼴리고 만지고 싶었다... 와 터질듯한 교복과 툭 

튀어나온 꼭지와 풍만하고 아름다운 처짐이 없는 가슴... 그 사이 넥타이...

내 ㅈㅈ같다... 나는 수컷마냥 애무하고 치마 속을 만졌고... 영상을 찍으며

나는... "츄추츠루룹" "가슴 맛있어... 엉덩이... 아... 내 취향이야..." "푸슉"

물이 잔뜩 나오네..." "아아아앙아아누우아으앙" 아항... 아윽... 주인니므..

아앙... 어서... 교사도 암컷마냥 날 꼬셨다.." "퍼억... 찰싸삭... 팡팡.. 파앗..."

퍽퍽퍽 팡팡팡 파날차앟차낭" "으악... 싼다... 싼다..." "아앙아아앙앙... 주인님

발사해줘요... 아사... 앗..." 그렇게 고3이 되고도 난 신oo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따먹고... 앞으로 나는 신oo의 조교다... 그렇게 나는 고졸하고 대학을 갔다.

그리고 나는 "쌤 저 쌤 좋아해요... 저랑 사귀어줘요..." "어 그리고 oo아 고마워"

"히힛... 네..." 그렇게 우린 연애하고 "찰싹 차아삭 파앞팡" (정액) 파앗 츄루룹"

그리고... 결혼을 하고 마구마구 발사하다 보니... 지금은 딸 하나 아들 하나둔

아빠가 되었다.. 신oo 사랑한다...!(이상으로 저의 야설이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아 야동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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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의성어가 많아서 제대로 집중을 할수가 엄서요~ㅋ ㅋ ㅋ ㅋ  ^^;;;;;

습관발기님의 댓글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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