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방 아줌마와... 2부

2024.08.13 20:13 15,384 4

본문

아줌마와 키스를 하면서 난 아줌마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고

아줌마는 내 손을 잡으면서 제지 하려 했지만 난 힘으로 밀어붙였다.


결국 남방 속에 손을 넣어서 브라속 맨 가슴을 만졌고 느낌상 꼭지가 매우 컸다.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잡아서 잡아당기고 비틀고 하니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난 아줌마를 방안 침대로 데려와서 눕히려 하니 버티면서 그냥 손으로 빼준다고 해서 


"누나 우리 같이 기분내봐요. 나 누나 몸 다 보고 싶어서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아줌마 몸 봐서 뭐해? 젊고 탱탱한 애들 몸이 좋지"


"난 누나 같은 성숙한 여자가 더 꼴려요. 매일 누나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는데..."


"미쳤나봐? 그래서 나 일하는데 자주 들어온거야? 같이 일 못하겠네..."


"누나 우선 누워봐요 내 소원이야"


"나 집에 가야하는데 왜 이럴까? 담에 시간 많을 때 하자 우리? 응?"


난 아줌마가 갈등하고 있는 걸 알고 되건 안되건 밀어 붙이고자 맘 먹었다.


강제로 눕게 하고 못 일어나게 내 몸을 덮으면서


반바지를 풀고 손을 바로 팬티속에 넣었다.


이미 흥건하게 물이 나온 걸 확인해서 클리를 손가락으로 비벼주니 아줌마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을 냈다.


어느정도 얌전해진 몸짓을 보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니까 


"콘돔은 있는거야? 나 오늘 위험해서 그냥은 안돼"


밖에다가 싸면 된다고 나 믿으로 하고 난 아줌마 위로 몸을 싣고 잘 조준해서 한번에 박았다.


아줌마는 입으로는 안된다고 계속 말하면서 다리는 한껏 벌리고 엉덩이를 쳐 올렸다.


여자는 요물이라더니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걸 보고 난 천천히 아줌마의 질속을 한껏 느꼈다.


셔츠랑 브라도 후다닥 벗기고 완전히 알몸이 되어서 서로 맨살을 비비니까 한결 기분이 좋았다.


"누나 내 자지맛 어때? 매일 맛보게 해줄까?"


"하앙 이번만이야. 담에는 니네 집 안와 ㅠ 아앙"


난 얼마 흔들지도 못하고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이미 좆물이 나오려했고 참아 보려해도 잘 안되어서 아줌마 속에 조금 싸고 밖으로 빼서 배위에 쌌다.


젊어서 아직 발기가 죽지 않아서 손으로 조금 만지고 다시 아줌마 질 속에 박아 넣고 흔들어대니 다시 딱딱해져서 아줌마가 놀라는 눈치였다.


"또 해? 그러다 임신하면 어케 할려고 씻지도 않고 넣어 ㅠ"


"가만히 있어봐 누나 안 설때까지 박아줄께"


난 정자세로 하다가 옆으로 하다가 뒤로 하다가 다양한 자세로 꾹꾹 박아댔다.


특히 젖꼭지가 약점인 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비틀고 쭉쭉 잡아당기고 하니 신음소리가 마구 나왔다.


보지에선 물이 흥건하게 나와있었고 내가 말하는 자세로 고분고분 따르는 아줌마를 보니 오늘 제대로 보내버리면 내 전용 좆물받이로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한번 더 등에다가 사정을 하고 똑바로 눕게 한 뒤에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넣어서 질 안쪽 살을 긁어댔다.


그렇게 5분정도 손가락으로 질 안쪽을 한참 비벼주니 신음 소리가 엄청 크게 내고 몸을 베베 꼬아댔다.


마지막에 엄청 빠르게 손가락으로 피스톤 질을 해주니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드디어 오르가즘 비슷하게 느낀 것 같았다.


야동을 보면서 언제 해보나 했던 게 현실로 되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했다.


나는 더 같이 있고 싶었지만 집에서 전화 올 것 같다면서 화장실에서 간단히 물만 뿌려서 씻고 나와서 옷을 입었다.


"누나 앞으로 우리 애인 하자. 나 누나 매력에 푹 빠져서 이제 누나 아님 안돼"


"한번 했으면 됐지 뭘 또 만나자구... 너 낼 출근해서 평소처럼 대해. 불편해"


"그럼 월요일에 제대로 데이트 해.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홍콩 보내줄께."


"못산다... 그건 그때 봐서... 나 간다 나오지마"


난 가는 누나를 한번 안아주고 데려다 준다고 하니 그냥 집에서 쉬라면서 혼자 후다닥 나갔다.


침대 시트에는 누나가 흘린 보지물 자국이 크게 있었고 분위기상 조금만 더 작업하면 유부녀 섹파가 가능해보였다.



9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팍스울프님의 댓글

일주일 후 따끈한 2차 후기 기대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런뇬 있으면
당근 따 먹어야 되겠지요
즐건 경험하셨군요~^^

어트케님의 댓글

오우 썅년
쿨하게 잘주는년이네
오래오래즐겨야지

부천님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전체 6,245 건 - 19 페이지
제목
남꺼맛남 3,104
백만스믈하나 11,919
찐고개신사 24,221
후추가루1000 5,218
미수남편 5,081
미수남편 12,703
사랑뿐 17,235
불러만주세요 9,027
미라지 9,060
어트케 5,132
호로롱오옹 8,346
호로롱오옹 6,099
호로롱오옹 8,033
호로롱오옹 16,554
친구 1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