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실화 보빨이 좋은그녀 2부

2024.09.03 11:51 13,829 5

본문

띵동  띵동 


걱정을  않고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렷다   그순간  걱정은  달 나라로  날아가고


내앞에는  노브라  노팬티  와이셔츠만  입은  여인이


장미  한송이를  입에물고  야릇하게  날  쳐다보는  여인이


잇다  


인사를 니누고 차를한잔 내어온다


집은 전체적으로  어두웠고  물론 밤이기도  했지만


째즈 음악이  흐르고  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다  그녀는  영어강사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첨엔 쇼파에서 얘기하다가 화장실을 다녀온후


가까이 않아  서로  원하는곳을  살며시  만지면서


얘기를 하니  금새 달아오른다


침대로   이동~~


번쩍 않고  이동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뚱한편  이었다


완 뚱은  아니고  약뚱  이상은  되었던  기억이다


암튼 침대에  눞히고 금새  알몸이된  그녀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아준다  아   씨발   보징어가  있다


역겨운 수준은  아니지만  내기준  암튼  보징어다


첫 날은  보징어였든데  무지 하게  빨아줬다


보지를  쫙 벌려  내가 그동안 체험하고  영상으로 습득한


기술을  맘껏 발휘 한다  보징어년  물도 많네


그녀도  내  자지를 지꺼마냥 가지고  논다


시간이  꾀 흘렀는데


넣어줘 밖아줘  소리를 안한다 ㅋ ㅋ


맞다  이 보징어년은  삽입없이  보빨만  해줘도


좋다는 년  이었다    하지만  남자  입장에선 삽입  안하면


뭔가  손해 아닌가   결국에는  삽입도 하고  즐겁게


서로  물고 빨고  즐겼다


가슴도  꾀 크고  보징어만  아니면 좋았을 여인을  추억해본다


더  디테일 하게  쓰고 싶지만  시간이 압박이 있네요!


저랑  같은 경험  댓글 ㄷ올리신분


추가적으로  나레이션 해주세요 ㅋ ㅋ


실화  인증도되고    좋네요!  이상 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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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김스팽님의 댓글

보징어를 극복하시다니 ㅋㅋㅋ

악동마초님의 댓글

아 보징어~~~`
예전 심한 보징어녀랑하다가 열받아서 좆 빨아라 햇더니
빨다가바로 욕실뛰어가서 다시 씻고오드라구요.
그걸 극복하시다니 진정한 꾼이십니닿ㅎㅎ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오징어는 좋은데~
보징어는  쫌~~

스와핑님의 댓글

보징어 ...미치고 돌아요...안할수도 없고 할수도 없고...미처요

마드리드님의 댓글

보징어는 순간 성욕 감퇴로 딜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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