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오늘 출근하는길에..

2024.08.28 10:42 13,374 11

댓글목록 11

어트케님의 댓글

그냥 젖가슴을 비벼드려 혹시아나 비벼줘서 함줄지ㅋㅋㅋㅋ
딸고만치고 보지에싸줘 ㅋㅋㅋ

1부천털보1님의 댓글

저도 그러고싶네요ㅠ

부천님님의 댓글

조심하세요
그러다 당하실수있습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1부천털보1님의 댓글

그래야 하는데 요즘 누나들이 야하게 입에서 고민이네요ㅜ

부천님님의 댓글

여자들도 문제입니다
이쁜여자 보기를 돌같이 할수도 없고요!^^
고렇게 입거나 하는건 보라고 하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1부천털보1님의 댓글

그래서 저는 힐끔 보고 상상으로 마구 범하는 중이에요ㅎ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가여운 우리 미챠 꺼추님들.....쩝
좀만 제가 즐멋어도 어찌 어찌  해 드리겠는데....ㅋㅋㅋㅋ^^;;;;;;;;;;;
잠지에 물빠지고 나니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이 해도 아프고 쓰려서
이젠 x 네요.....ㅡㅡ;;;;;;;;;;;
쫌 만 더 일찍 미챠에 올껄 그랬남???  ㅋㅋㅋㅋ

마드리드님의 댓글

인공 윤활유도 있는데  ~^

애자박자님의 댓글

좃대가리 함부로 놀리면
진짜 인생 좃땐다 ㅋㅋㅋㅋㅋㅋ
좃은 니 좃집에다가만
화간이면 몰라도 ㅋㅋㅋ

1부천털보1님의 댓글

그래서 상상만 하네요....ㅜㅜㅜ
좆집 구하고싶다....

유정쿨님의 댓글

남자들 이런 경험 종종 하곤하지여~
공감합니다.
출근길에 근디 움직이지도 못할정도의 버스안에서 앞에 여자의 히프쪽에 내 좆이 닿았는데 발딱선 내좆이 그 여자도 느꼈을땐데 반응이 없던데 왜 그랬을까여?
그여자도 그 느낌이 좋았을까여?
그때 그 일로 지금도 황홀한 기분이 아직도 남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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