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한 여름밤의 추억

2024.09.09 22:47 4,066 6

본문

고1 여름방학 때였다.

나는 홀로 서울에 상경하여 셋째 누나의 하숙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었다. 그때 내가 누나한테 간 이유는 초중고 시절부터 공부를 잘 하여 명문대에 다니는 누나에게 한달 가량 개인과외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 당시 누나가 하숙하던 집은 하숙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 아니라 그냥 일반집이었다. 즉, 아줌마는 빈 방을 썩히지 않고 반찬값이나 벌려고 하숙을 하려 했던 것이다. 누나 말에 의하면 그때 담벼락이나 전봇대에 붙어 있던 《하숙생 구함》 종이를 보고 여러 집을 다녀며 발품을 팔았는데 그 하숙집은 다른 데와는 달리 누나 혼자서 하숙하고 방도 좀 큰데도 조금 저렴해서 제일 맘에 들었다고 한다. 더구나 아줌마도 처음으로 하숙을 치기에 첫 만남부터 누나에게 이것저것을 꼬치꼬치 캐묻다가 알게 된 사실이 동향인데다 고등학교 대선배였다는 것이었다. 참고적으로 하숙집에는 그 당시 아줌마와 비쩍 마른 아저씨, 그리고 딸 1명과 아들 1명이 살고 있었다.


내가 서울에 도착한 날부터 바로 누나의 스파르타식 개인과외가 시작되었다.

이럭저럭 무더위 속에서 오로지 공부만 하며 보내던 어느 날! 누나가 대학 써클행사(당시 대학생들이 일일호프집, 일일찻집 등을 하며 써클자금을 마련)가 있어 빠질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아줌마에게 날 부탁하고선 숙제를 잔뜩 내주고는 아침 일찍부터 나가버렸다. 그날 난 오랜만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쉬엄쉬엄 공부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오늘은 우리 오랜만에 수제비를 먹자고 하여 나도 좋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날 아줌마는 수제비를 잘 먹는 내가 정말 보기 좋았던지 주고 또 주고 하여 결국에 체해 버리고 말았다. 그런 나를 아줌마는 미안하고 많이 걱정스러운 듯 화장실에 데려 가서 등도 두드려주고, 옆집에서 구한 묵은 신건지도 먹이고, 약국에 가셔서 가스활명수까지 사주셨다. 그날 마냥 누워만 있던 나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우리 방을 부산나게 왔다리갔다리 하는 아줌마를 바라보다가 우연히 주름치마를 입은 아줌마의 하얀 허벅지를 보기도 하고, 때로는 앉을 때 나풀거리던 치마 밑의 하얀 팬티도 보고, 엎드려서 앉은뱅이 책상 위에 놓인 물주전자를 가져올 때 선풍기 바람에 날려 난생 처음 보게 된 예쁘고 탱탱한 엉덩이, 거시기 닫는 부위가 조금은 노란 팬티의 적나라한 모습과 옆으로 삐져나온 음모까지 빠짐없이 다 보게 되었다. 하지만 처음엔 몸이 아프니까 흥분되지 않았지만 아줌마가 모르는 좋은 구경을 나만 한 듯하여 나름 재미 있었다.

그런데 잠시 후 아줌마가 그래도 몸시 걱정스러웠는지 배까지 주물러준다고 하여 뭐라 할 기운도 없어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가 배꼽을 중심으로 중앙과 4방향으로 슬슬 문질러 주는데 처음엔 때론 좀 아프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배꼽 아래에서 원을 그리며 주물러주는데 아마도 까스명수 때문에 나아가서 그런지,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무르는 아줌마의 손길에 통증까지 느껴 아프면서도 조금씩 방금 전의 상황이 떠오르면서 이상야릇한 감정에 수그러 들었던 내 거시기가 조금씩 조금씩 부풀어올랐다. 아줌마가 배를 다 주무르고나서 좀 있다가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나니 정말 많이 좋아지는 듯하여 난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하니 아줌마도 안심이 되었는지 웃으며 그래도 좀 누워 있으란다. 누워 있으니까 아줌마가 와서는 내 상태를 보더니만 이젠 많이 좋아졌다며 편히 쉬라고 하며 미닫이문을 닫고 나갔다. 아줌마가 나갈 때 또 한번 선풍기에 휘날리는 하얀 팬티를 보니 내 거시기가 수드러들기는 커녕 더 부풀어 오르더라. 난

 '이때다!'

는 생각에 아줌마 생각을 하며 자위를 했다. 그러나 내가 팬티를 아래로 쭈욱 내리고 막 자위를 하려는데 갑자기 아줌마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그래 엉겹길에 얼른 올린다는 것이 아래까지 쫙 내려간 팬티는 못 올리고 파자마를 급하게 올리고서 대강 홑이불로 거기만 가리고 코를 골며 깊은 잠이 든 척을 하며 이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였다. 새로 보리차를 끓여서 나 먹으러고 가져온 아줌마는 이젠 겨우 한숨을 돌리는가 싶었던지 앉아서 날 바라보며 

 "휴~!"

하는 것이다. 난 그 순간에도 아줌마가 제발 빨리 이 방에서 나가길 바라며 드르렁드르렁 코까지 고는 흉내를 더 크게 내었다. 그래도 아줌마는 이런 내 맘도 모른 채 이불을 똑바로 덮어주려고 하다가 우연히 파자마 속에 보일듯 말듯한 내 양물을 보게 되었나 보다. 잠시 후! 나에겐 마치 몇시간의 정적 속에 쿵쾅거리며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러워 미치겠다는 생각에

 '빨리 나가지 않고 뭐하는거지?' 

하며 아줌마가 어서 나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데 그 순간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자지를 잠시 잡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 이건 뭐야~~???'

난 내 거시기를 난생 처음으로 남이, 아니 여자가 부드럽게 감싸주는 좋은 느낌과 당혹스러움에 멍하니 있는데 아줌마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내 그냥 이불을 덮어주고 나가버리더라. 그렇게 그날 나는 딸만 만족스럽게 잡고 끝이났다.


그리고 몇일 후!

하숙집 아저씨와 아줌마가 애들과 함께 바캉스를 가는데 우리와 같이 가자는 것이다. 

누나는 처음엔 동생 공부시켜야 한다며 안 된다고 했지만 아줌마는 명색이 하숙집인데 하숙생 밥도 안 주고 그냥 놔두고 갈 수 없어서 그랬는지 우릴 꼬드겨 데려가려 하였다. 이차~ 저차하여 우리까지 6명이 아저씨 본가집이 있는 경기도로 피서(지역명은 생각안 남)를 가게 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당일 새벽에 아저씨 회사에서 일이 터져서 아저씨는 급하게 사고현장인 공장에 갈 수밖에 없었다. 우린 아저씨 말에 따라 우리만 일단 먼저 출발하고 나중에 일이 수습되면 아저씨가 바로 합류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아저씨 산골마을 본가집에 도착한 우리는 먼저 해질녁까지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저녁 밥도 쌈까지 맛있게 먹고나서 마당 평상에 앉아 수박을 먹고 있는데 조금 있으려니 아이들은 졸립다 하여 할머니가 먼저 아이들 데리고 자러 가셨다. 

얼마 안 있어 아줌마는 누나에게 넌즈시 시어머니가 주무시니까 둘이서 막걸리를 먹자고 꼬득였고 누나도 좋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런데 같이 있던 나에게도 당연히 막걸리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이없다는 듯이 날 쳐다보며 넌 아직 어려서 안 된다고 하길래 좀 떼를 쓰니 못 이긴 척 막걸리 찌꺼기를 데워 논 물에 설탕을 타서 주었다. 그건 어렸을 때에도 여러 번 먹어봐서 잘 안다. 그럭저럭 정말 먹을만하고 취기도 조금 있다. 밤은 더욱 깊어가고 난 졸리운데도 누나와 아줌마는 둘이서 주거니 마시거니 하며 큰 주전자 하나를 다 비울 정도로 엄청 마셨다. 거기다가 은근히 독한 시골 막걸리를 처음 먹어 본 누나는 홀짝홀짝 멋 모르고 마시다 보니 정말 많이 취해버렸다.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시골이라 그런지 늦은 저녁엔 많이 쌀쌀했다. 술도 떨어지고 누나도 많이 취해 아줌마는 평상 위를 대강 치우고 자고 있을 할머니와 아이들 깨우지 않기 위해 쉬쉬하며 아줌마와 난 조용히 옆방에 자러 들어갔다. 이부자리는 이미 아이들까지 잘 것을 생각해서였던지 할머니가 미리 넓지막하게 펴놓았다. 방에 들어가니 먼저 술에 떡이 된 누나가 벽쪽으로 붙어 자서 하는 수없이 누나, 나, 아줌마 이렇게 자게 되었다. 좀 잠이 막 들려고 하는데 아까 수박과 먹걸리 찌꺼기 끓인 것를 먹어서 그런지 오줌이 몹시 마려워 나는 아랫목에 있는 요강에서 볼 일을 보고 있었다. 그 당시 시골에는 재래식 화장실이 밖에 있기에 모두들 방안에서 쓰는 요강을 사용하였는데 아마도 할머니가 밤에 화장실 가는 것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 때문에 요강을 마루가 아닌 안에 다 미리 넣어두신 듯하다. 


소변을 보고 다시 누웠는데 왠걸 잠이 바로 안 드는 것이다.

한쪽을 보니 누나는 잠을 자며 벽을 타고 빙빙 돌아다닌 듯하고, 다른 쪽을 보니 아줌마가 얇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는데 브레이저를 안해서 그런지 달빛에 아줌마의 하얀 가슴이 옆으로 훤히 보여 가슴이 쿵쾅거렸다. 잠이 싹 달아났다. 뒤척뒤척이며 나는 잠을 못 이루는데 아줌마까지 코를 골 정도로 깊은 잠이 든 것 같았다. 순간 움큼한 생각에 사로잡힌 나는 아줌마 곁으로 조심스래 조금씩~ 조금씩~~ 도둑 고양이처럼 다가가서 되도록 옆에 딱 붙어 있으려니 가슴이 더욱 요동을 쳤다. 조금 있다가 나는 떨리는 손으로 처음엔 조심스럽게 손으로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졌다.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이 너무 좋았다. 이번엔 좀 더 과감하게 둔덕에 손을 슬며시 올렸다. 아무런 반응도 없다. 이젠 아줌마 거시기에 손가락 모아 조심스럽게 위아래로 움직여 보았다. 조금 있으려니 아줌마 팬티가 조금씩 젖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아줌마의 숨결 또한 고르지 못 하여 잠시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서 나는

 '아줌마가 깻나?'

하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 거시기가 더욱 팽팽히 부풀어 오르고 아줌마도 가만이 있길래 이번엔 더 과감하게 팬티 안으로 넣고 만져 보고 싶어졌다. 내가 살며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막 음모를 만지려는 그 순간! 아줌마는 내 손목을 잡고 빼버리고 돌아 눕는 것이다. 순간 난 도둑질하다 걸린 듯이 경직되었다. 그러다가 생각해보니 아줌마는 언제부터인지 이미 깨어 있었고 내가 하는 행동을 다 알고 있었지만 이것만은 더이상 안 된다고 느낀 듯하였다. 그 생각이 들자 덜컥

 '아줌마가 아침에 뭐라 하면 어쩌지?'

 '누나에게 말하면 어쩌지?'

 '하숙집에 돌아가면 어떻해야 하나?'

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면 들수록 정말 후회스러워 미치겠더라. 그러다가 난 그 와중에 어이없게도 아줌마가 저번에 내 것을 슬며시 잡았던 생각이 떠올라
  '아줌마는 내걸 만졌는데...' 

라며 다소 억울하기도 하였다. 아줌마는 내게서 다소 떨어져 자려고 벽쪽으로 이동하는데 순간!

 '아줌마도 느꼈잖아?'

 '팬티까지 흔건히 젖었잖아?'

 '일어나서 내게 뭐라 안 했잖아?'

라는 생각에 이젠 더욱 될대로 되라는 식의 만용이 생기더라. 나는 이번엔 아줌마의 등 뒤에 완전히 바짝 붙어서 손으로 아줌마 거시기를 만지니 내 손을 또 탁하고 쳤다. 이젠 나도 더 과감하게 아래를 더더욱 바짝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손으로 가슴을 좀 세게 잡아버리고 주물럭거리자 아줌마는 훔칫 놀라고 당황스러웠나 보다.


야간의 추격전!

좁은 방에서 옆으로 누워 도망가는 아줌마와 바짝 붙어 따라가는 나! 그러다가 내가 원피스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려는 시늉을 하니 아줌마는 내 손을 잡아 빼려고 하면서 원피스를 내리려 하였다. 난 

 '바로 이때다.'

싶어서 그 손을 얼른 빼서는 팬티 속으로 쑥~ 넣어 거시기를 만졌다. 그러자 아줌마는 내 예기치 못한 행동에 너무 깜짝 놀았나 보다. 내 손을 얼른 빼고 나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옆으로 빠르게 이동하려고 엉덩이를 살짝 드는 그 순간! 난 아줌마 팬티를 쫙 내려버렸다. 그리곤 순간의 찰라~ 아줌마가 당황해 어쩔줄 몰라 할 때 바로 내 파자마도 내려 뒤에서 아줌마의 거시기에 그대로 넣어버렸다. 하지만 맨 처음 미끄덩하여 들어간 줄 알았는데 들어가지 않고 보지 앞에서만 왔다리갔다리 하였다. 이젠 손을 뒤로 하여 내 아래를 밀쳐 때어내려 하면서 도망가는 아줌마가 벽에 다다랐다. 난 더이상 아줌마가 도망 갈 곳이 없길래

 '이제 되었다.' 

라고 생각하여 손으로 내 거시기를 잡아 아예 집어넣으려 하니 아줌마는 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얼른 엎드려 버리는 것이다. 거의 다 넣었는데 빠지는 아쉬움 속에 난 반사적으로 아줌마 따라 위로 올라타니 누워서 후배위하는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제대로 쑤~욱 넣었다. 이젠 아줌마가 위에 있는 나를 내려볼려고 막 옆으로 거북이처럼 움직였지만 내가 꽉 누르고 잡고 있어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아줌마는 더이상 도망 갈 곳도, 피할 수도 없다고 생각했는지 내가 움직이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몸이 반응을 해오니 숨소리는 조금 거칠어져

 "흐~음 헉~"

입을 막으며 숨을 참고 있었다. 아줌마도 이젠 아예 포기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였다. 내가 위에서 쑤썩~ 쑤썩거릴수록 아줌마의 숨결이 조금씩 더 거칠어지고 엉덩이에 힘을 빼고 벌려주면서 리듬을 타는 걸 느끼니

 '이젠 되었다.'

싶어 더 깊이 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잠시 후에 둘 다 땀에 흠뻑 젖은 채 나는 짜릿한 사정을 하였다.

그 당시 섹스가 처음인지라 안에다 사정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고 않았으며, 아줌마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기에 그대로 안에다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내가 아줌마 위에서 내려와 벌러덩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순간 흐르듯 정적~! 아줌마는 멍하니 잠깐 전청만을 응시하는 듯 하였다. 잠시 후! 아주마는 팬티를 얼른 올리고 옷을 가다듬더니 밖으로 횡하니 나가버리는 것이다.

 '뭐지~???'
그리고나서 바로 얼마 후에 마당 수도가에서 조용히 물 트는 소리와 씻는 소리가 났다. 그러나 한참을 자나도 아줌마가 들어오지를 않아서 난 왠지 모를 복잡한 심경에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다.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하고 아침식사를 할 때조차 미안하고 부끄러워 아줌마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기 어려웠는데 아줌마는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이 평상시와 다름 없었다. 그 당시 아저씨는 회사 사고 수습을 하느라 오지를 못하여 우린 2박3일 피서를 마음껏 즐기고 시꺼멓게 타서 서울로 돌아왔다.


이 글을 읽은 다른 사람들은 그 다음 아줌마와 더 짜릿한 일이 궁금하고 기대되겠지만 나는 그때 어린 고1이라 그런지 그날 막 서울로 올라와서 어찌 행동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 아닌 고민을 하였다. 2~3일 어쩔 수 없이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러 주방에 가다가 아줌마와 단둘이 마주 치면 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고 아줌마는 그냥 어이 없었다는 듯이 웃어버리고 지나쳤다. 그후로 하숙집에서 아줌마와 단둘이 오랜 시간 있을 기회도, 떡칠 기회조차도 아예 한번도 없었다.


이 날은 한여름 밤에 나의 첫 순결을 바친 꿈같은 추억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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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힘센놈님의 댓글

글읽기가 너무힘듬니다
좋은 경험담인데

두줄 또는 세네줄쓰시고 
앤터치시면
글읽기가 참쉬운데

눈알이 뱅글뱅글  읽은글또읽고
배려하는마음도 참작하심이 좋을듯 ㅡ

자유사랑님의 댓글

아닙니다.
몇번을 다시 해도 글을 올리면 단락 구분이 안 되고 바로 붙여지더라고요.
이럴 때 어떻게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9.03 13:25

글 쓸 줄을 모르시나 봅니다?
이렇게 쓰면 읽을 수가 없어요ㅠㅠ
단락을 맞춰서 글을 쓰고 간격을  띄워 주셔야 읽을 수 있어요.

자유사랑님의 댓글

단락을 맞춰서 글을 쓰려고 해도 안 됩니다.
아무리 단락을 맞춰도 그냥 단락 구별 안 되고 붙여집니다.
어지해야 하나요?

힘센놈님의 댓글

예 ㅡ
대한민국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북한 국가는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이렇게 글을 써시면되지요

앤터를  적기적소에 잘활용해보세요

부천님님의 댓글

장문 잘보았습니다
글쓰기 정말 힘들던데요
짧은글쓰기도요 좋은경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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