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 어렵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12:15 18,391 14 11 2169430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한번이 어렵지~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그런데 약4번정도 ㅅㅅ를 했습니다사실 두번은 ㅅㅇ은 하지 않고 쌌지만 어쨌든 한건 한거죠때는 두달전이었습니다형님이 소주 한잔 하자고 해서(우리가 좀 친합니다)형님집 근쳐어서 한잔 먹고 있는데 처남댁이 빨리 안오냐고 전화가 왔습ㄴ다. 사실 결혼하신지 4년이 되셨는데 둘 사이에는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이유는 형님이 정자가 활동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것때문에처남댁이 형님 술 먹는걸 싫어합니다그런데 술먹고 있으니 화가 났겠죠그래서 제가 전화대신 받아서 너스래 좀 떨었지요여차저차해서 처남댁도 합석하게 됐지요~한잔두잔하다보니 제 아이얘길 하게되고 그러다가애기 안생기는 이유도 얘길하게 됐지요술이 들어가니 표현이 구체적으로 변하고 대화가점점 깊게 들어갑니다´우리 오빠는 크긴한데 힘이 없어서 들어가지 않을때가많아요´. 이런 류의 얘기가 오가니 형님이 자존심이 많이상했을 겁니다 그래도 제 앞이라 화는 못내시고 술만 계속~~결국 뻤었습니다형님을 모시고 집에 가니 12시가 넘었고 나는 어차피 형님이랑술먹는거 아니 집에서는 전화도 안오는 상황~~형님 모셔다드리고 저도 갈려고 하는데 처남댁이 한잔 더 하자는겁니다사실 저도 술집에서의 분위기가 좋아서 아쉽던 차옇지요대화를 이어갑니다애기 안생겨서 스트레스 받는 얘기 시댁에 눈치 보이는 얘기저는 격한 공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자세도 흐트러지기 시작했지요처남댁이 그때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무릎을 세우고 있으니뒷쪽 치마를 올리지 않아 팬티가 그대로 보이는겁니다얘기는 계속되는데 눈길은 자꾸 그쪽으로 갑니다처남댁은 얘기에 열을 올리다 보니 제 눈길을 모르는듯 합니다제 동생이 반응이 왔습니다만 손을 그쪽으로 보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근데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합니다´저기 얘기중에 죄송한데 ,,, ´왜요?´팬티가 보여서 대화에 집중이 안돼요~´그러자 화들짝 놀라며 치마를 올립니다그러고는 살짝 민망한듯 웃으며 얼마동안 봤냐고 합니다한10분 정도라고 하니 왜 얘기 안했냐며 핀잔을 줍니다저는 ´솔직히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얘기 안했어요´라고 얘기합니다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미쳤는지 한마디 합니다´조금만 더 보면 안돼요??´ 반응이 없습니다아 *됐다 싶었습니다. 계속 저만 쳐다봅니다아 씨바 모르겠다 생각하며 그냥 태연하게´조금만 더 볼게요 하며 자연스럽게 치마를 올렸습니다´그러자 처남댁이 입을 엽니다 그 말에 꿍쾅거리던 심장이 잔잔해집니다´잠깐만 보세요´ 나는 나이스를 외치며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져갑니다처남댁은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운체 팔은 뒤쪽으로 바닥에 기댄체고개는 냉장고쪽으로 돌립니다이건. 그린나이트라는 생각에 보기만 할수 있나요 그런데 처남댁이라 물어는 봅니다 ´잠깐만 만져볼게요´. 하는데 안된다고 합니다저는 말이 끝나기 전에 중앙을 손가락으로 눌렀습니다다리를 오므립니다 다리사이에. 끼어있는 내 팔ㅋ이걸 빼 말어 고민하는데 처남댁이 ´그럼 조금만 해요´말 끝나자 골뱅이 시전... 처남댁 흐느낌니다팬티를 옆으로 졌치고 손가락으로 파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내바지를내립니다 더 이상 안돼겠다 싶었는지 다리를 오므리며 완강히 거부합니다그래서 삽입은 포기했지만 (나도 겁이났음) 그래도 물은 빼야겠다 싶어입으로 해달라고 애원합니다ㅠ´삽입도 아니니깐 우리가 뭐 한건 아니자나요 그래도 이렇게 까지섰는데 해결은 해주셔야죠´말도 안돼는 얘기지만 계속합니다결국 손으로 해준답니다 ㅋ 난 쇼파에 바지벗고 다리벌리고 앉았고 처남댁은바닥에서 내 동생 딸을 잡아줍니다 술을 먹어서인지 반응이 안옵니다허공에 탁 탁 탁 소리만 납니다다시얘기해봅니다 ´손으로 하면 안나올거 같은데 입으로 좀 해주세요그럼 금방끝날거에요´. 고민하더니 입으로 해줍니다사실 손으로 할때 절반정도 반응이 오고 있던중이었는데입으로 하니 느낌 금방옵니다나는 싼다는 반응 안보이고 가만히 있습니다드뎌 쌀거같은 느낌이 와서 어떻할까 고민하다가 에이 모르겠다심정으로 처남댁 머리를 잡았고 나는 움찔하며 입에다 뿜어버렸습니다순갼적인 정복감과 쾌감이 온몸을 휘감고 있을때 처남댁은 옆에있던 맥주컵에 내 정액을 뱉고는 화장실로 갑니다양치를 하고 나올때까지 나는 기다리며 무슨 말을 해야되나 고민하는데처남댁 나오면서 ´이제 좀 시원해요´라며 평소때와 다름없이 얘기하는 겁니다´죄송해요 제가 오늘 술 때문에 큰 실수 했습니다´하니 자기도마찬가지라며 없던일로 하자고 합니다그렇게 처음 일이 벌어졌습니다쓰다보니 너무 길었네요어쨌든 그렇게 한번하니 두번째 또 술한잔 마시니까 자연스럽게두번째 입으로.... 세번째 부터는 ...여튼 그렇게 됐습니다근데 두렵네요 서로 불안해 하면서도 또 하게됩니다혼란스럽네요다음엔 인증샷도 한번 찍어보겠습니다참 우리 처남댁은160-55정도 되고 B컵정도 될겁니다그럼 꾸버 1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4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13:30 오우야... 스릴 작살이었겠네요. 1 오우야... 스릴 작살이었겠네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13:37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저만 그럴까요? 제 처남댁은 드럽게 못생겨서 섯던좆도 사그라들게 할 정도인데~ㅋ 1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저만 그럴까요? 제 처남댁은 드럽게 못생겨서 섯던좆도 사그라들게 할 정도인데~ㅋ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13:49 우리 처남은 결혼을 안하네요. 망할넘의 처남. 3 우리 처남은 결혼을 안하네요. 망할넘의 처남.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13:56 ㅋㅋ 다들 흑심이 있으셔~~ 0 ㅋㅋ 다들 흑심이 있으셔~~ sabisii11님의 댓글 sabisii11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15:43 다들 남의거에 흑심을 품고. 나도 처남댁 가슴골 슬쩍 슬쩍 봤었는데 아마 본인도 느꼈을건데... 여튼 여자가 먼저 작업을 걸어와야 진행이되지 내가먼저 들이 댔다가 실패하면 그야말로 개망신.. 0 다들 남의거에 흑심을 품고. 나도 처남댁 가슴골 슬쩍 슬쩍 봤었는데 아마 본인도 느꼈을건데... 여튼 여자가 먼저 작업을 걸어와야 진행이되지 내가먼저 들이 댔다가 실패하면 그야말로 개망신.. 월급쟁이님의 댓글 월급쟁이 아이디로 검색 2024.09.25 2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암바시술소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19:36 다른 싸이트서 본거 같습니다 ㅋ 1 다른 싸이트서 본거 같습니다 ㅋ 애써님의 댓글 애써 아이디로 검색 2024.09.02 23:50 그렇게 사는거죠~ 0 그렇게 사는거죠~ 도도리안님의 댓글 도도리안 아이디로 검색 2024.09.04 10:05 글 읽는 내내 자지가 묵직해 졌습니다. 0 글 읽는 내내 자지가 묵직해 졌습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어트케 아이디로 검색 2024.09.04 18:29 처남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0 처남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스팽님의 댓글 김스팽 아이디로 검색 2024.09.04 18:37 아니 처제도 은근나름 야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긴하던데요 ㅎㅎ 0 아니 처제도 은근나름 야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긴하던데요 ㅎㅎ 그러던가님의 댓글 그러던가 아이디로 검색 2024.09.18 00:36 처제가 더부러운데? 0 처제가 더부러운데? 유정쿨님의 댓글 유정쿨 아이디로 검색 2024.09.20 21:51 나도 처남댁이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건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는데... 처남댁이 부럽군여~ 근디 처남댁만 보면 남자인지라 좆이 벌떡 섭니다. 0 나도 처남댁이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건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는데... 처남댁이 부럽군여~ 근디 처남댁만 보면 남자인지라 좆이 벌떡 섭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거부기21 아이디로 검색 2024.09.29 21:16 글도 맛깔나게 쓰시고 내용도 알차네요. 0 글도 맛깔나게 쓰시고 내용도 알차네요.
댓글목록 14
김스팽님의 댓글
오우야... 스릴 작살이었겠네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저만 그럴까요?
제 처남댁은 드럽게 못생겨서
섯던좆도 사그라들게 할 정도인데~ㅋ
김스팽님의 댓글
우리 처남은 결혼을 안하네요. 망할넘의 처남.
그까이꺼님의 댓글
ㅋㅋ 다들 흑심이 있으셔~~
sabisii11님의 댓글
다들 남의거에 흑심을 품고.
나도 처남댁 가슴골 슬쩍 슬쩍 봤었는데 아마
본인도 느꼈을건데...
여튼 여자가 먼저 작업을 걸어와야 진행이되지
내가먼저 들이 댔다가 실패하면
그야말로 개망신..
월급쟁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다른 싸이트서 본거 같습니다 ㅋ
애써님의 댓글
그렇게 사는거죠~
도도리안님의 댓글
글 읽는 내내 자지가 묵직해 졌습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처남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스팽님의 댓글
아니 처제도 은근나름 야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긴하던데요 ㅎㅎ
그러던가님의 댓글
처제가 더부러운데?
유정쿨님의 댓글
나도 처남댁이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건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는데...
처남댁이 부럽군여~
근디 처남댁만 보면 남자인지라 좆이 벌떡 섭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글도 맛깔나게 쓰시고 내용도 알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