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2
2024.09.06 20:16
6,950
11
본문
모든 부부가 그러하겠지만
아내가 그런다. 남자는 정액을 아껴야 한다고 70,80이 되어서도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아내는 할망구가 되어서도 섹을 즐기거라고
한다.
그러니 운동 열심히 아내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 끝
수시로 우리부부의 경험담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내에게 화이팅을!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1
힘센놈님의 댓글
두분의용기있는도전 부럽네요
마눌도 다른남자랑하고싶다는말 많이해요
힘센놈치면 제가쓴글이보일겁니다
마눌보지도 올려놨어요
딴남자랑하고 싶다면서도 막상시도하려면
절대안한되요 ㅡ농담이라고웃고말지요
묻고싶은데 맛사지샵종류도많든데
어떤삽인가요
비용은 얼마가드는가요
쪽지로주세요
미수남편님의 댓글
샵은 국토 온천지에 있음. 텀블러 등 인터넷에 정보 참조하시고,
중요한 것은 성감마사지를 먼저 , 아내분 의사 존중, 그리고 은근히 마더 성향이 있는 청춘들 있는데 육욕에 사로 잡힌 잡놈들 주의.
개인적으로 이런 놈들 인성도 부족한 놈들
많음.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런 놈들을 선물해서는 안된다는 견해임.
글을 다소 야스럽게. 썼지만 마사지사 인성
좋고 인품있는 사람 많음.
직접 확인해야함.
황혼의 불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 임.
신은 아내가 신임. 평생 남편 자식에게 봉사
해준 가장 위대한 신이고 유일신임.
본인 견해 임.
이런 유일신께 받치는 재물은 성스러워야 함.
부부 의견 반드시 일치, 판타지
내가 부족한거 도우미로만 인식하고 활용
찾으면 생각보다 제법 있음.
이런 부부도 의외로 제법
유럽 남미 등에서는 성적취향, 아무도 별스럽게 보지 않음.
한국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은 말씀이시네요~
명심하도록 하겠나이다
커먼소님의 댓글
지역이 비슷하면 해드리고 싶내여
거의 여행가서 좀 놀다가 지치니깐
마사지 불러서 받아볼래 하면서 시작되더라고여
애자박자님의 댓글
어차피 뭐..할거다하고했는데뭘
그냥 떡칠때 쾌락이나 즐기고
부부관계잘하믄되지~~~
그까이꺼님의 댓글
거가 어딜까요?
함 가보게
여자 마싸지사는 어때요?
여자는 안대 주나요? ㅋ
미수남편님의 댓글
단순 호기심으로 하신다면 자제
윗글 참조
사랑 존중 무르익은 성취향. , 인식도
충분히 무난히 받이들일 성에 대한 성숙도
거부기21님의 댓글
늦게 시작하셨지만 잘 하신 겁니다.
클라라님의 댓글
부럽네요 .. 동의를 받지 못해 열심히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국내에도 그런곳이 있나요?? ㅋㅋㅋ ^^;;;;;;;
(구미가 슬쩍.....ㅋㅋㅋ^^;;;;)
음란서생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글이 재미나네요.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