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결혼전L과 사귈때 만난H---2회(최종)

2024.01.02 12:35 5,49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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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L과 사귈 때 만난 H---2회(최종)


그렇게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를  요리해 갔다.윗옷의 단추를 빼 벌린후 나는 브레지어를 가슴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다가 키스를 멈추고 입을 그녀 유두로 옮겨서 빨았는데, L보다 가슴이크고 연분홍 빛이었다. 섹스 경험은 보니까 적은 펀인듯 보였다.그렇게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지속 하다가 나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펜티 보지 둔턱을 어루 만졌고, 그러면서 계속 키스를 했는데,  갑자기 찬물을 끼얹는 빵파레가 울려 퍼졌다. 노래방 시간이 다 된것이다.속으로 에이 하면서 나는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그녀 집으로 걸어 가는데, 그녀가 ○○씨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갈래요? 하는거다. 나는 바로 라면 엄청 좋아한다고 말해줬다.근데 이말이 30년이 지난 요즘에도 너를 허락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어서 실제 경험한 내입장에서는 감회가 새롭다.

그렇게 둘은 주택 2층 문간방에 들어갔고, 그녀가 라면 2개를 접이식 알루미늄 상에 노란 냄비에 라면을 끓여왔다.반찬은 딸랑 김치 하나뿐인데,

라면이 정말 맛있었다. 라면을 먹고나서 그녀가 설거지를 한후 씻는 소리가 났다. 옛날 집은  싱크대가 부엌에 있었고 거기 옆에는 샤워를 할수 있는 간이 세면장도 있었기 때문이다.씻고 있을때 나는 묘한 감정에 휩쌓이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의심했다.그리고 그녀가 잠옷차림으로 들어오고, 나역시 세면장에서 중요부위를 씻고 샤워를 했다.

씻고 나오니 그녀는 이미 자리에 이불을 깔아 놓았고, 불빛도 천정등은 꺼져 있었지만 그녀 책상 스탠드에서 은은한 불빛이 마치 무드등처럼 보였다.나는 이불위에 앉아 있는 그녀 이마에 짧은 입맞춤을 한후 키스를 시작하며, 그녀의 앙증맞는 잠옷을 벗겼는데, 노브라였다.키스를 하면서 그녀 젖무덤에 입을 가져다 대며, 혀로 그녀 유두를 서서히 건들면서 정말 정성것 애무를 해갔고, 그러면서 속옷 차림에 나도 옷을 벗어 버렸더니 이미 내 성기는 성이 나 있었다. 오늘 처음인데, 신기하게도 이놈이 소나기를 배신했다.

그리고 나는 배꼽을 경유한 후에 그녀 보지에 시선을 집중했다. 그녀는 하안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음핵 위에만 음모가 조금 있을 뿐이었다 .

어찌보면 귀여운 음모였다...

그걸 감상 한 후 나는 음액부터 혀로 자극을주면서 

그 밑으로 서서히 내려왔다.대음순과 소음순을 경유하고 나는 붙어있는 소음순 안의 질구를 보기위에 여자들이 수치스러워 하는 다리를 벌렸고, 혀로 소음순을 벌렸다.계속 혀로 질구와 소음순을 자극 했더니 그녀는 정신이 몽롱한지 작게 그만 그만 소리만 낸다.

나는 그녀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물이 충분이 나온듯 해서, 발기된 내 자지를 그녀 질속으로 서서히 아주서서히 집어 넣었다.역시 남의 여자는 맛있다는 진리는 불변이다.이제는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애는 미쳐간다. 한참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돌려서 후배위로 하는데 얘는 뒤로는 한번도 안해봤다고 나중에 알려줬다. 나는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왔다갔다 하는데,그 철퍼덕 소리가 고요한 적막을 리듬을 타듯이 깨고 있었다. 마치 달밤에 체조하듯히! 그렇게 격렬하게 박음질하고 난 곧 사정을 질외 사정을 한다.그날밤 두번을 더 한후 나는 새벽에 그집을 나왔다.

그리고 며칠 후  나는 가까운 근교로 일용직 근로자를  데려다 주고,점심을 사무실에 먹을 요량으로 들어갔는데, 소장이 없었다.사무실을 지키는 것은 여직원 H뿐이어서! H씨! 혼자 있으니 또 하고 싶다고 하니 사람들 오면 어떻게 하는 거다. 

그래서 문 잠그고 하면 되잖아 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그 사무실은 지하인데다가 딸랑책상만 2개라 할수 있는 자세는 후배위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그녀를 키스로 달군후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손으로 자극했다. 한참 키스와 보지를 만지다가 나는 그녀에게 내자지를 빨게 했다.알려준것도 아니지만 그녀는 내자지를 잘 빨았고, 내 자지는 곧 풀발기가 되었고, 책상을 잡게 하고 나는 보지에 후배위로 집어넣어서 섹스를 했는데, 이때 묘한 스릴이 있으면서 흥분은 배가 됐다. 그녀도 마찬기지 일것이다.헐름한 지하 사무실에서 신음소리와 울림은 더 커졌고, 나는 사정기가 있어서 고추를 빼서 그녀 엉덩이에 사정했다. 

그리고 또 키스를 했더니 이놈이 또 발기가 된다.

나는 가슴을 미친듯이 빨고나서 이번에는 정상위로 하고 싶어서 사무실 안을 살피는데 ,저쪽 벽에 박스 두개가 접혀 있어서 벗은 상태로 박스를 가지고 와서 그녀를 이번엔 다벗기고 눕힌 후 바로 고추를 보지속에 집어 넣고 말그대로 미친듯이 박아댔다.그런데 내가 실수로 화장지를 자리에서 안가져와서 대략난감! 그녀 배위에다 사정했다.계속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바닦으로 받으며, 자리에서 휴지를 챙겨 왔고,, 그렇게 격렬한 사무실 섹스를 끝냈다.지금도 가끔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받으며 걸어간 기억은 정말 재밌는 기억으로 남는다. 이후 그녀와 몇번 관계를 더 갖지만 그녀가 서울로 올라가면서 소식이 끊겼다.


오늘은 여친 L을 만날때,빠뜨렸던 H와 추억을 말씀 드렸네요.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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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보라도리님의 댓글

젊은 날의 추억~
재미 있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2 14:46

정밀 젊은날의 추억입니다.감사합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읽는 내내 아래도리에 힘이 들어가 손님이 오셨는데
책상에서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ㅎㅎㅎ
뭔 말인지 알죠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2 14:48

으르렁님! 대단 하십니다.또 부럽네요^^

으르렁님의 댓글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2 15:21

으르렁님의 댓글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2 15:54

지금은 일반동호회 회원님들 폰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고요.카몌라와 렌즈들은 모두 팔았답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아아 취미생활로 갖고라도 계시지  !!!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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