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과연 세련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08:14 6,290 8 7 대장 8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24년 첫 출근중 올한해 집에서 대접못받는 남편죽어라 일만하면서 살아야되나?행복 해지고싶내요 40중년 넉두리...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08:39 한국 남편들 대접받고 사는 사람들 많이 없네요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로 보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래서 눈을 밖으로 돌리는거죠 2 한국 남편들 대접받고 사는 사람들 많이 없네요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로 보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래서 눈을 밖으로 돌리는거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11:33 빙고~~~~ 맞는 말씀 0 빙고~~~~ 맞는 말씀 see9님의 댓글 see9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10:41 각자도생 各自圖生 0 각자도생 各自圖生 택씨님의 댓글 택씨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13:11 공감 합니다 어휴... 0 공감 합니다 어휴...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13:44 서로가 하기 나름 아닐까요? 서로가 위해주고 아껴주면 될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0 서로가 하기 나름 아닐까요? 서로가 위해주고 아껴주면 될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14:36 위해주고 아껴주니 당연한줄 알고 머리꼭대기에서 놉니다 사람이 참 간사하죠? 1 위해주고 아껴주니 당연한줄 알고 머리꼭대기에서 놉니다 사람이 참 간사하죠?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15:39 그렇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저희는 그렇지 않아서!! 0 그렇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저희는 그렇지 않아서!! 세련님의 댓글 세련 아이디로 검색 2024.01.02 19:52 복받으신거에요... 0 복받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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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밀크님의 댓글
한국 남편들 대접받고 사는 사람들 많이 없네요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로 보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래서 눈을 밖으로 돌리는거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빙고~~~~
맞는 말씀
see9님의 댓글
각자도생 各自圖生
택씨님의 댓글
공감 합니다 어휴...
으르렁님의 댓글
서로가 하기 나름 아닐까요?
서로가 위해주고
아껴주면 될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위해주고 아껴주니 당연한줄 알고 머리꼭대기에서 놉니다
사람이 참 간사하죠?
으르렁님의 댓글
그렇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저희는
그렇지 않아서!!
세련님의 댓글
복받으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