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시한 미스 유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4:34 8,815 12 3 중령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우리 거래처에 미스 유라는 아가씨가 있다. 외모는 예쁘다고 할 수는 없다.주걱턱이라 얼굴이 길고 치열도 고르지 않아 뻐드렁니처럼 앞으로 나온 형태로 입은 꽉 다물어 지지 않고 대개 약간 벌린 상태로 지낸다.그래도 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니면서 애교는 그만인 20대 중반 아가씨였다.말할 때 보면 코 먹은 소리가 나며 고개를 약간 갸우뚱한 상태로 몸을 조금 베베 꼬는 듯하게 말한다.거기다 눈웃음은 습관이다시피 으레 따라붙고 남자 직원 대할 때 보면 이성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하는 듯하다. 미스 유를 보면서 동료 남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근무하는지 궁금할 정도이다. 말할 때 간격도 보통 팔 길이 정도의 간격을 띄우고 말하는데 얘는 아주 가깝게 서서 상대방 가슴 등을 톡톡 치면서 말하고 팔짱도 잘 끼곤 한다.내가 방문할 때면 얼마나 반갑게 인사하는지 그 회사에서는 세상없는 서비스 정신을 가진 사람 같았다. 성격이 본래 밝고 착해 보이는데 하는 행동이 야시시해 보여서 연애 감정 없이도 건드려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언젠가 방문한 날이 마침 밸런타인데이였다. 여직원들이 남자 직원들에게 초콜릿을 돌리고 나름 사내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미스 유가 나를 보더니 "팀장님 내가 오늘 초코릿 드리면 화이트데이에는 저한테 초콜릿 주실 거예요?"라고 묻기에 아무 생각 없이 "그럼!"하고 쉽게 대답하니 초콜릿 하나를 준다.얼마 후 다시 방문한 날이 화이트데이인지 좀 지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화이트데이에 저한테 초코렛을 안 주냐"고 투정을 부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냥 밸런타인데이의 한 이벤트성 오락으로만 생각했는데 얘는 그렇지 않았나 보다.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래 이따 갈 때 사 줄게."하고 그냥 빈말로 얘기했는데 얘는 내가 회사를 떠날 때 지급 사 줄 거냐고 다시 채근 한다. 아무래도 사주지 않고는 그냥 못 넘어 갈 듯하여 "그래 나가자, 앞 가게에서 네가 골라 봐."라고 하면서 데리고 나와 한 통을 사줬다.초콜릿을 사주는 사이 한 싱거운 이야기 하면 지루하니 줄이고 데리고 나온 김에 작업을 슬슬 걸어 보았다.간단히 말하면 내가 잊어먹고 초콜릿을 못 사 와서 미안하니 저녁을 사 줄게 시간 내겠냐고 물으니 얼씨구나 한다.술을 곁들여서 저녁을 먹는데 술은 또 얼마나 잘 마시는지 본인 말로는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 않는다고 한다.거의 자정이 되도록 마시고는 택시를 타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나는 버스를 타고 귀가 하려고 동네를 빠져나오는데 그 회사 녀석이 어두운 골목길에서 서성이는 것을 보았다. 아마 이 친구가 미스 유가 귀가 하기를 동네에서 기다린 모양이었다. 얼마 후 다시 저녁을 하고 데려다주는데 이번엔 다른 직원이 미스 유 집 입구에서 서성거리는 것이었다. 그 회사 직원들은 다 꿍꿍이를 가졌는지 혹은 이 사람들하고 데이트하고 무슨 진전이 있었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여자 애가 야시시하게 행동하니 나도 마찬가지지만 남자들이 벌떼같이 꼬인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몇 차례 만남을 갖다 하루는 내 하숙집에 가자고 하니 스스럼없이 따라온다. 하여튼 남자에 대한 경계감은 일절 없어 보였다.방에 들어와 몸을 만지니 역시 그건 안 된다고 한다고 하면서 일어서 나가려고 한다."야, 뭐 남녀가 한 방에 있으면 서로 가까히하는 게 좋지 뭘 그러냐."라면서 잡아 앉히니 또 가만히 있는다.내가 "나는 안 벗고 너만 만질게." 하니 그 말에는 아무 말도 안 한다.약간의 실랑이는 각설하고 내가 애무를 조물조물하며 유두를 잡아 만지니 "아니 그러지 말고 주변을 위아래로 쓸어."라던가 허리를 꼭꼭 집어 튕기니까 "그러니까 재밌네, 기분도 올라오고" 그러면서 킬킬대고 웃기도 한다. 대개 여자가 이런 때에 입을 다물고 긴장을 참으려고 하는데 얘는 이렇게 저렇게 제가 원하는 것을 거리낌없이 요구하는 것이었다. 나도 성적 흥분보다는 재밌는 오락에 빠진 느낌이었다. 그렇게 요구대로 하다 보니 개가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곳을 집중해서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애무하니 얼마 못 가서 숨이 가빠지고 허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내가 크리를 빨아 주니 조금 더, 조금 위 쪽으로 지시를 더러 하면서 애액을 펑펑 쏟아 내는 것이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애액을 묻혀서 걔의 유두, 배꼽, 사타구니 이런 곳에 바르니 제 손으로 문질러 넓게 펴면서코맹맹이 음성으로 아 ~흐..아~흐 한숨을 쉬면서 "이 18*놈아 하지 말라니까 왜 그래"라고 쌍욕을 터트리고 온몸을 비트는 것이었다. 시각적으로 아주 음란함이 넘쳤다.그러더니 휙 일어나서 내 짬지를 한움큼에 물더니 또 씩씩대며 빨아 대는 것이었다. 하도 거칠게 해서 감미로운 맛은 덜했다.그러더니 "아~ 흐 나 못참아" 하더니 제 혀를 내 항문에 쑤셔 넣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었다. 처음으로 항문에 키스를 받아 보았다. 흥분이 되니 이건 남자들이 서두르는 것 이상으로 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내 짬지를 잡은 상태로 온 몸을 핡고 빨고 혀와 손을 잠시도 가만두지 않는 것이었다. 내 머리카락도 꽤 뽑혔다.ㅂㅈ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휘저으니 금방 "으흐흐~~"하면서 사지를 뻣고 아주 기절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한 참을 휘젓다 빼고 클리에 혀를 대면서 보니 눈까지 뒤집히는 듯 했다. 정말 위험해 보여서 더 애무를 못할 지경이었다.그 때부터는 내가 클리에 손으로 톡 치기만 해도 "*새끼", "개*끼" 별의 별 욕을 마구 토해내며 몸을 튕기는 것이었다. 나도 크게 흥분 되었지만 얘의 광란스런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그러나 ㅂㅈ안의 상태는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했다(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삽입하니 그 안이 살아있다는 느낌은 약했다. 개의 그 속이 생각보다 크고 넓다는 생각이어서 헐렁하게 느껴졌다. 그래 그런지 온몸을 비틀고 떨고 하는 것에 비해서는 그 안의 움직임, 조임에서 오는 자극도 잘 느껴지지 않았다. 안과 밖의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에 얘가 신경이 매우 예민해서 몸은 격렬하게 움직이지만 ㅂㅈ 속은 또 다른 작동 요인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여겨진다.아무튼 좀 특이하다고 여기는 여자 얘기를 간략히 적었다.안녕들 하시길 바란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2 샤숑님의 댓글 샤숑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4:38 쌕꼴보지네요 0 쌕꼴보지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5:03 욕하면서 하는 플레이를 좋아하나?ㅎ 0 욕하면서 하는 플레이를 좋아하나?ㅎ 샤숑님의 댓글 샤숑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6:30 특이하게하는풀레이좋아하는사람있죠성감이좋아질걸요 0 특이하게하는풀레이좋아하는사람있죠성감이좋아질걸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5:14 나는 욕을 못하는데 배워야 하나 모르겠네여 배울께 너무 많아여 ~~~♡♡♡ 0 나는 욕을 못하는데 배워야 하나 모르겠네여 배울께 너무 많아여 ~~~♡♡♡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5:44 욕하는 것 안 겪어봤는데 별루 좋은것이 아닌것 같네요 이왕 사랑을 나눌겨면 좋은 말로 대화를 하면서 해야지 왜 욕을 하는지 ㅎㅎㅎ 0 욕하는 것 안 겪어봤는데 별루 좋은것이 아닌것 같네요 이왕 사랑을 나눌겨면 좋은 말로 대화를 하면서 해야지 왜 욕을 하는지 ㅎㅎㅎ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7:27 저절로 나오면 할 수 없지만 뭘 배워요...아마 이 글의 여자는 욕이 익숙한 환경에서 자란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난 분만실에서 누구 들으라고 하는지 진통이 올 때마다 고래고래 갖은 욕설하는 임산부를 본 적이 있는데 대기실에 있던 보호자들이 다 난감해 한 적이 있죠. 0 저절로 나오면 할 수 없지만 뭘 배워요...아마 이 글의 여자는 욕이 익숙한 환경에서 자란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난 분만실에서 누구 들으라고 하는지 진통이 올 때마다 고래고래 갖은 욕설하는 임산부를 본 적이 있는데 대기실에 있던 보호자들이 다 난감해 한 적이 있죠.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5:23 변태같지만 나도 흥분하면 욕이나오긴하는데 여자가 욕하는건 못봣네오ㅠ 0 변태같지만 나도 흥분하면 욕이나오긴하는데 여자가 욕하는건 못봣네오ㅠ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7:29 미스 유는 특이하더라구요. 신음도 길게 내지 않고 학학..짧게 하면서 그렇게 쌍소리를...성격 탓이 아닌가 해요.. 0 미스 유는 특이하더라구요. 신음도 길게 내지 않고 학학..짧게 하면서 그렇게 쌍소리를...성격 탓이 아닌가 해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5:40 이런 여자들은 박아놓고 성감대를 자극해보면 어떨까요? 숨넘어가듯 욕할려나?ㅋ 0 이런 여자들은 박아놓고 성감대를 자극해보면 어떨까요? 숨넘어가듯 욕할려나?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7:35 아마 욕하지 않을까요? ㅎ 0 아마 욕하지 않을까요? ㅎ 클라마1님의 댓글 클라마1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5:47 넓은 분들은 참 힘들죠;;; 진짜 요즘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아닌 자고 나서 만남 추구)가 이해가 되요 막상 사귀고 관계를 맺었는데 전혀 궁합이 안맞을 때는 참 난감합니다. 제 경험은 저는 넓어서 느낌이 없는데 당사자는 또 너무 좋아해요 ㅎ 참 신기했습니다. 1 넓은 분들은 참 힘들죠;;; 진짜 요즘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아닌 자고 나서 만남 추구)가 이해가 되요 막상 사귀고 관계를 맺었는데 전혀 궁합이 안맞을 때는 참 난감합니다. 제 경험은 저는 넓어서 느낌이 없는데 당사자는 또 너무 좋아해요 ㅎ 참 신기했습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03 17:32 사람의 감각이 천태만상인가 봐요. 0 사람의 감각이 천태만상인가 봐요.
댓글목록 12
샤숑님의 댓글
쌕꼴보지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욕하면서 하는 플레이를 좋아하나?ㅎ
샤숑님의 댓글
특이하게하는풀레이좋아하는사람있죠성감이좋아질걸요
연화님의 댓글
나는 욕을 못하는데
배워야 하나 모르겠네여
배울께 너무 많아여
~~~♡♡♡
으르렁님의 댓글
욕하는 것 안 겪어봤는데
별루 좋은것이 아닌것 같네요
이왕 사랑을 나눌겨면
좋은 말로 대화를 하면서 해야지
왜 욕을 하는지 ㅎㅎㅎ
에이참님의 댓글
저절로 나오면 할 수 없지만 뭘 배워요...아마 이 글의 여자는 욕이 익숙한 환경에서 자란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난 분만실에서 누구 들으라고 하는지 진통이 올 때마다 고래고래 갖은 욕설하는 임산부를 본 적이 있는데
대기실에 있던 보호자들이 다 난감해 한 적이 있죠.
해바라기님의 댓글
변태같지만 나도 흥분하면 욕이나오긴하는데 여자가 욕하는건 못봣네오ㅠ
에이참님의 댓글
미스 유는 특이하더라구요. 신음도 길게 내지 않고 학학..짧게 하면서 그렇게 쌍소리를...성격 탓이 아닌가 해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이런 여자들은 박아놓고 성감대를 자극해보면 어떨까요?
숨넘어가듯 욕할려나?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아마 욕하지 않을까요? ㅎ
클라마1님의 댓글
넓은 분들은 참 힘들죠;;;
진짜 요즘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아닌 자고 나서 만남 추구)가 이해가 되요
막상 사귀고 관계를 맺었는데 전혀 궁합이 안맞을 때는 참 난감합니다.
제 경험은 저는 넓어서 느낌이 없는데 당사자는 또 너무 좋아해요 ㅎ
참 신기했습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사람의 감각이 천태만상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