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한테 잘하는걸보고
쩔쩔이라고 표현이 쫌 그러네요
여자님 회원이니 글케죠

숫컷의 본능입니다

뭐가 쩔쩔 맨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쩔쩔 매는게 아니라
서로가 존중하는거죠
아무리 온라인이라 하지만
개같은 인생은 아니고요
지킬것 지켜가는것이
사람이이죠

존중 맞죠
예의이고 당연 정답입니다

재미삼아 하는거지 왜 이렇게 진지해요

연화는 예쁘잖아  다 용서되는거지 ㅎ

상대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만큼 예를 다해야 죠.
연화님이 미차의 회원분들한테 예를 갖춘 만큼 존중받는겁니다.

그래도느낌이좋잔아요

쩔쩔 매는게 아닌것이죠~~

물론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보는 시각도 다릅니다.

비록 온라인이고 서로 얼굴도 모르지만  서로 예를 갖추는겁니다.

뱃살공주와 7명의 변퇴들 동화를 보면 그저 일꾼들이죠.
서로간의 존중정도.
하급님이 걷만봐서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아이디를 누르몀 전체 개시물이란 걸 볼 수가 있어요^^ 그걸 보시고도 쩔쩔 맨다고 생각하시면 평소에  본인이 이성을 어떨게 대하는지 한번쯤 고찰해보시는게 좋을 듯

쩔쩔매면 어때요?
난 절절한데 ^^

잘 몰라서 그런다고 하셨죠?
쭉~읽어보세요

진심 궁금하다고 하셨죠?
다~읽어보세요

지금까지 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실듯~

연화라는 회원아이디를
글 제목으로 써서~
관심끄는 방식의
남자회원은 또 처음이네요~^^

연화님이 인기가 많긴 하네요~ㅋ

그러게요~~

연화님 인기는 캬~~~

좋네요~~^^

안녕하세요?
캬캬님
미차에 남자분들이
저에게 쩔쩔 맨다고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혹여 님이 그렇케 생각
하신다면
더 겸손하고 예를 다하겠습니다
미차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