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제가 지금 사랑의 빠졌어요^^

2024.01.04 19:13 7,855 17

댓글목록 17

으르렁님의 댓글

봄꽃 노루귀을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4 19:23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굿맨님의 댓글

굿맨 2024.01.04 19:20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야설은 창작물인지 아니면 경험담인지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4 19:24

논픽션입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읽고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많은 글을 적을려면 힘들죠
고생한 덕분에 구경잘 합니다  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4 19:45

으르렁님의 댓글에 항상감사드려요.댓글도 항상빠르시고,응원도 해주시니...넘 고맙고 힘이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생생한 체험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평생 몇 명의 여인들과 사랑을 나누었는지...궁금해지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4 20:05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해요^^

변강쇠님의 댓글

전 언제나 추천에 한표에 뎃글이죠!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4 20:14

변강쇠님! 매우 감사합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랑 이쁜 사랑 하세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4 20:16

똘똘이임! 응원감사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04 23:44

경험이 일천한 저로서는 명함을 내밀지  못하겠네요.ㅎㅎ
그래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그나마 위안으로 삼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젊었으면 사부로 모시고 한수 배우러 갈텐데?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04:45

페페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혼을 않고 집사람과 살았다면 페페님과 같았겠죠.근데 이혼이 제게 기회를 많이 줬던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팅힐님의 댓글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기대되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16:51

노팅힐님 감사합니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1.08 07:04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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