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사랑의 빠졌어요^^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13 7,855 17 6 원수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가 조금 전 누드 사진을 올렸는데요. 댓글은 꾸준히 활동하시는 미차님들 뿐이세요. 아까 페페님이 미차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신다는 말씀 저도 공감이 갑니다.미차를 만나서 지금 야설을 쓰고 있는데, 전 PC가 아닌 핸폰으로 일일이 글을 찍다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핸폰의 좋은 점은언제 어디서나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죠.솔직히 아직도 많이 남은 야설! 제가 경험한이야기가 너무 많다는 것 ㅋㅋ그것을 여러분께 소개하는데는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답니다.저 처럼 즐겁게 살아온 사람도 많치 않을듯 하지만(많을수도 있음)죽기전에 그 이야기를 한다면 일반인 카사노바 가 탄생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오죽하면제가 넘버링을 할까요.과연 몇명이랑 연애를 했는지 알고 싶은데, 그장이 미차 야설 게시판입니다.앞으로도 미차 회원님들의 적극적 응원부탁드려요.밑에 사진은 작년봄에 찍은 청노루귀 꽃입니다.꽃말은 믿음,신뢰,인내 입니다.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7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16 봄꽃 노루귀을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 1 봄꽃 노루귀을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23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0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굿맨님의 댓글 굿맨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20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야설은 창작물인지 아니면 경험담인지요? 1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야설은 창작물인지 아니면 경험담인지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24 논픽션입니다. 0 논픽션입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28 재미있게 잘 읽고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많은 글을 적을려면 힘들죠 고생한 덕분에 구경잘 합니다 ㅎㅎ 1 재미있게 잘 읽고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많은 글을 적을려면 힘들죠 고생한 덕분에 구경잘 합니다 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45 으르렁님의 댓글에 항상감사드려요.댓글도 항상빠르시고,응원도 해주시니...넘 고맙고 힘이됩니다. 0 으르렁님의 댓글에 항상감사드려요.댓글도 항상빠르시고,응원도 해주시니...넘 고맙고 힘이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보라도리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19:46 생생한 체험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평생 몇 명의 여인들과 사랑을 나누었는지...궁금해지네요. 1 생생한 체험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평생 몇 명의 여인들과 사랑을 나누었는지...궁금해지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20:05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해요^^ 0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해요^^ 변강쇠님의 댓글 변강쇠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20:12 전 언제나 추천에 한표에 뎃글이죠! 1 전 언제나 추천에 한표에 뎃글이죠!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20:14 변강쇠님! 매우 감사합니다^^ 0 변강쇠님! 매우 감사합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20:15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랑 이쁜 사랑 하세요~~^^ 1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랑 이쁜 사랑 하세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20:16 똘똘이임! 응원감사합니다. 1 똘똘이임! 응원감사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01.04 23:44 경험이 일천한 저로서는 명함을 내밀지 못하겠네요.ㅎㅎ 그래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그나마 위안으로 삼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젊었으면 사부로 모시고 한수 배우러 갈텐데?ㅎㅎ 1 경험이 일천한 저로서는 명함을 내밀지 못하겠네요.ㅎㅎ 그래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그나마 위안으로 삼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젊었으면 사부로 모시고 한수 배우러 갈텐데?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5 04:45 페페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혼을 않고 집사람과 살았다면 페페님과 같았겠죠.근데 이혼이 제게 기회를 많이 줬던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0 페페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혼을 않고 집사람과 살았다면 페페님과 같았겠죠.근데 이혼이 제게 기회를 많이 줬던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팅힐님의 댓글 노팅힐 아이디로 검색 2024.01.05 14:41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기대되요 1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기대되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5 16:51 노팅힐님 감사합니다. 0 노팅힐님 감사합니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7:04 응원합니다~^^ 1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17
으르렁님의 댓글
봄꽃 노루귀을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
미키님의 댓글
으르렁님 감사합니다.
굿맨님의 댓글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야설은 창작물인지 아니면 경험담인지요?
미키님의 댓글
논픽션입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읽고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많은 글을 적을려면 힘들죠
고생한 덕분에 구경잘 합니다 ㅎㅎ
미키님의 댓글
으르렁님의 댓글에 항상감사드려요.댓글도 항상빠르시고,응원도 해주시니...넘 고맙고 힘이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생생한 체험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평생 몇 명의 여인들과 사랑을 나누었는지...궁금해지네요.
미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해요^^
변강쇠님의 댓글
전 언제나 추천에 한표에 뎃글이죠!
미키님의 댓글
변강쇠님! 매우 감사합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랑 이쁜 사랑 하세요~~^^
미키님의 댓글
똘똘이임! 응원감사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경험이 일천한 저로서는 명함을 내밀지 못하겠네요.ㅎㅎ
그래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으니 그나마 위안으로 삼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젊었으면 사부로 모시고 한수 배우러 갈텐데?ㅎㅎ
미키님의 댓글
페페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혼을 않고 집사람과 살았다면 페페님과 같았겠죠.근데 이혼이 제게 기회를 많이 줬던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팅힐님의 댓글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기대되요
미키님의 댓글
노팅힐님 감사합니다.
애써님의 댓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