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파와의 만남 그리고 사진

2024.01.06 01:24 11,604 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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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6개월 이상을 통상적인 대화만 하던 사이에서 

몸까지 섞게되는 사이가 된 친구입니다 


이미 두,세번 집에 초대해서 오갔어도 

저도 여친이 있었고 이 친구도 남친이 있던터라 

신체적인건 전혀 없이 간단하게 술과 안주만 먹고 왔었죠. 

보다시피 몸매가 예쁘고 평소에도 저렇게 가슴이 잘 드러나는 옷을 

입어서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었지만요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받은지 8개월정도가 흘렀을때 또 다시 이 친구 집에 놀러갔어요 

이 친구가 떡볶이를 해줬는데 술과 간단히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그냥 여태보면서 오빠는 참 좋은 사람인거 같다" 이러더라구요

"지금 알았어?" 하면서 농담치고 했는데 

"이렇게 껄떡대지않고 순수하게 있는 사람들 잘 없던데" 

속으론 나도 너랑 하고 싶었지만 "여친있던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뭘 들이대냐"라고 답했죠. 

딱 이 시기에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됬었지만 그 전엔 여친이 있었으니. 

"그러니까 괜찮은거 같다구~" 

당연한거 아닌가 했지만 이 친구가 예쁘니 대쉬많이 하나보다하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여자 소개해달라, 이런저런 여자를 원한다 이런얘기를 하면서 

서서히 옆으로가서 앉아서 살짝살짝 살결끼리 닿고

파인 옷 사이로 가슴도 자꾸 보이고 하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안한지도 오래됐고해서 흥분이 되고해서 제 바지춤이 조금 부풀어 올랐는데

이 친구가 스윽하고 거기에 손을 얹히더라구요. 


자연스레 키스로 옮겨가고 이 친구는 바지위로 손으로 제 그곳을 만졌어요. 

근데 이 때 이 친구는 아직 남친이 있던터라 이건 아닌거 같다고 했는데 

계속 만지더라구요. 


저도 술도 취해있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슴도 꽉찬 탄력있는 B정도는 되서 예뻐요. 속옷도 벗겨서 입으로 열심히 해줬습니다. 

아주 쥬시하게 흘렀어요. 

그리고 반대로 제 것도 입과 손으로 같이 해주는데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습니다. 

겨우겨우 참고 본게임하려고 콘돔이 있냐고 물어봤죠 (올 때 이럴생각이 없어서 아무 준비 없이 왔으니까요) 

"없어...괜찮아, 나 그냥 해줘..", "정말 괜찮아?", "어..빠..빨리...나 하고싶어" 

이 때까지만해도 노콘으로 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걱정부터 됐는데 

이미 이성을 놓았던지라 

물이 많은 여자라 쑤욱 미끄럽게 들어가졌어요. 

운동을 열심히해서 그런지 확실히 탄력이 있어서 더 맛있더라구요. 

"하아..하..하아..아..앙..아아.."

제 아래서 신음을 쏟는 다른 남자의 여자를 보니 더 흥분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첫 노콘이라 자극이 훨씬 더 됬던거 같아요. 

"아..나 할거 같아"

"어..어?..앙..아..하..아아" 

"하..할거..같아" 

"하아..하..쌀거 같아?" "어" 

"아..앙..아앙..해..해줘" 

첫 노콘이라 타이밍을 잘 못맞춰서 질싸로 했죠. 

그렇게 저희의 관계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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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멋지네요

에이참님의 댓글

좋겄슈, 부러워유!

질질질님의 댓글

사진의 주인공이신가요? 몸매가ㅜ후덜덜 하시네요! 부럽네요

gscboy님의 댓글

gscboy 2024.01.06 08:20

네 관리 열심히해서 굉장히 탐스럽습니다 ㅎㅎ

천안11님의 댓글

천안11 2024.01.06 07:58

몸매가 예술이시네요

gscboy님의 댓글

gscboy 2024.01.06 08:21

만족스러워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06 07:59

부럽습니다....

gscboy님의 댓글

gscboy 2024.01.06 08:21

여기 있는 분들과 언젠가 같이 해보고 싶네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06 08:24

여자분 피부색으로 보면 탄탄하고 건강미가 넘쳐 보이고 느낌이 좋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여자맘을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뒷이야기도 있을까요?^^

으르렁님의 댓글

헬스를 하셔서  몸도 몸이지만
쪼임도 아주 좋을것 같네요
노콘 좋아합니다
이미 20년 전에 닫아 버렸습니다  ㅎㅎㅎ
아주 편하고 좋아요

흔들고님의 댓글

맛깔나는 분이네요

바바님의 댓글

바바 2024.01.06 18:30

가슴이 정말 제가 좋아하는 싸이즈네요^^;;

노팅힐님의 댓글

평상시에도 이렇게 입고다니시는데 어떻게 참으셨는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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