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혼후 다섯번째 여자H---2회

2024.01.05 18:02 4,56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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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다섯번째 여자H---2회


키스를 시작으로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아이들과 함께 데이트를 많이 한다.

그런데 애들 때문에 모텔을 가기가 어려웠다.

이궁리 저궁리 하다가 결국 장소를 그녀 집으로 나는 선택했다.나는 그녀에게 H씨 오늘밤엔 그대를 갖겠다고 선전포고를 미리 했다.그렇게 기나긴 밤시간이 되고 아이들이 뭔가 아는지 정말 그날따라 유독 잠을 안자고 엄마에게 동화책 읽어달라며 우리시간을 아이들에게 빼앗기고 있었다.그 짧은 시간이 왜 이리 긴지....

드뎌 아이들이 잠에 떨어지고 그녀가 손짓으로 작은방을 가리킨다. 애들은 큰방에서 둘이 재우고 나는 작은 방으로 가있으라고 한것이다.

그렇게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H가 매트와 이불, 베개를 안아서 가져 왔다. 애들은 잠들었어?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 조용히 매트와 이불을 깔아 놓는다. 나는 집에서 나올때 이미 씻고 왔고, 그녀도 씻었기 때문에 하는 것만 남았다. 나는 서두르지 않으면서 이불위에서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시작하고, 그녀 상의 잠옷을 벗겨 냈다.그리고 보이는 그녀 브라! 그녀 가슴은 중간사이즈다...키스하면서 그녀 브라를 벗기고 이윽고 잠옷 하의를 벗기면서 나도 덩달아 내옷을 

벗어던졌는데,그녀가 내게 말한다.부끄러운데요.불을 끄면 안될까요 내게 물었지만 나는 아니되오!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몸을 감상하고 싶소^^이말이면 여자들은 수치스러움을 떨쳐 버린다^^

내 기억으로는 나와 나이차가 10년차이니 상당히 젊은 여인이었다.그렇게 그녀를 이불위에 눕히고 키스를 한후 애무를 하는데 정말 내 눈이 즐거웠다..정말 지금도 그녀 몸을 눈을 감고 생각하면 그녀는 전반적으로 아름답다다!

약간 쳐진 가슴을 빨면서 밑으로 내려갔는데 그녀는 음모가 상당히 많아서 마치 흰산에 검은 나무 숲을 연상케 할정도로 빼곡하게 털이 나 있었다.지금이야 털을 제거 하는 확싱가게도 있지만 그당시 내가 벌초를 하고 픈 충동이 들 정도 털이 많았다는 느낌이었다.털을 옆으로 젖히고 그녀 성기를 나는 혀와 입술로 빨기 시작하며 그녀 성기를 낫낫이 탐구 했다.그녀 성기는 아직도 연분홍빛에다 소대음순 구분도 뚜렷하고 소음순은 작지도 크지도 않았다.글고보면 내가 관계한 여자들 성기가 정말 다 다르다! 마치 지문처럼...참 신기하고 진귀한 모양을 각각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게 입으로 소음순 대음순을 자극하고 음핵을 자극하니 숨어 있는 핵이 나오고 물도 질에서 넘쳐 나는 발기된 고추를 그녀 질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다.(소나기 소년은 이미 이여잘 승낙했다)

그렇게 삽입후 왕복운동을 하니 H는 신음소리가 자연 흘러 나온다.나는 고추를 빼고 등을 돌리고 후배위로 그녀 질속으로 고추는 집어넣고 철퍼덕소리가 나도록 박음질 하니 H는 비명의 가까운 소릴 내고 있었고, 곧 사정을 할것 같아서 안에 해도 되냐고 물었다.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고, 그 말은 듣는 순간 나는 스피드를 죽이고 

고추를 그녀 질에서 빼고 H에게 내위로 올라가게 하는데 H는 잘 할줄 몰라요.해서 내가 손짓으로 위아래로 왔다갔다만 하라 했는데,이친구는 여성상위 퀸이다.정말 깜놀함! 강력한 굴림과 강력한 허리돌림은 일반인으로는 최고가 아닌가 싶다.그렇게 거칠게 황홀한 첫 사정 후 그녀가 물어보는 것은 보통 남자들이 자기 어땠어 물어보는데, 나는 오히려 그녀가 어땠는지 먼저 물어봐서 순간 당황했지만 나는 거짓없이 이런 황홀한 섹스는 처음 이었다고 말했더니 그녀가 내게 안긴다. 잠시 휴식 후  나는 그녀와 키스를 다시 하니 또 내 것이 발기가 돼서 그녀 질속으로 고추를 집어 넣고 이번에는 내가 주도하면서 그녀를 공략했다. 그녀가 말한다. 자긴 너무쎄요.이런 사람 처음이란다. 나는 그와중에 물어봤다.나는 몇번째 남자야? 했더니 세번째라 한다.그말을 물어본 나도 웃기고 대답한 그녀도 웃겼지만 오늘 대화가 앞으로 만나는 모든 여자에게 나는 필수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이 된다.


2회는 여기까지 입니다.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은 3회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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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05 18:11

부럽습니다.
남녀는 사랑에 빠지면 대책없이 빠지기도 하지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18:13

그게 또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오늘 저녁먹고 글을 한번 더 올릴께요^^감사합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읽을 때 마다 다음회가 기대가 되어지는 글
살짝 올라왔다가 다시 원 위치 ㅎㅎㅎ
작은 폰으로 이렇게 ㅆ는것도 쉽지가 않은데
감사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20:10

언제나 으르렁님! 댓글에 힘이 된다는 말씀드려요.감사합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죄송하지만 혹시연배가 어떻게 되실까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05 18:37

세상에
어쩌면 그렇케
여복이 많을까요 ?
다섯번째분 잘맞으신듯
한데 함께 하시징
~~~♡♡♡
암튼 미키님 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밤마다 새로 태어나게
해줄꼬야
꼼짝도 못하게
ㅋㅋㅋ

아무튼 미키님 대단해요
부럽기도 하고
나도 남자였으면
그랬을려나 ?

항상 행복하세요
~~~♡♡♡

나그네인생님의 댓글

연화님은 남자랑 사귄적 없나요?
(섹스 경험 포함요?)
모쏠?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05 22:12

나그네인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
무슨 말을해도 ~~!!!
Not speaking
입니다

경험이 많으신분들이
부러운 한국 처녀
입니다

좋은밤되세요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20:15

우리 연화님!미차의 홍일점이며 연꽃
연꽃은 베트남의 국화라고 하죠^^
연화님이 있어 미차 가 더 돋보인듯!
댓글 감사하구요. 바로 마지막회 올립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05 22:22

연꽃이 베트남의 국화인줄
몰랐습니다

연꽃은
진흙탕속에 뿌리를 내려
꽃을피우고 향기를 발하여
미차를 눈팅하다
연화라구 했구여

실제로 한국 트롯트노래를
맛갈나게 부르는 중국 출신
가수 최연화님 팬이기도
합니다

홍일점은 아님니다
몇분 계십니다
어제 잠시 주춤하던
그떡그떡 언니글 보았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포근한밤 되세요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22:28

저는 현재 시점 기준 연화님을 홍일점으로 본것입니다^^연화님도 편안밤 되세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05 22:32

아 ~~~
잠이안와요

안주무세요 ?
거긴
11시 가까워 질텐데
좋은밤되세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정말 미키님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냥 부러울따름 입니다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20:16

저는 몹시 외로워요. 하지만 글쓰는 재미가 있고 호응해주는 여러분이 있어,그열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저도 외롭습니다~~

와잎이 있긴하지만 서로 사이가 그닥 좋지는 않아요~~

올해 새해들어서는 아직 싸우지는 않아요~~

근데 이게 얼마 못간다는점이죠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21:27

안타깝네요...똘똘이잉님도 가족으로 사시네요...
돌아오지 않는 것들이 많죠...이미 지나버린 시간! 떠나버린 여자! 그리고 떠나버린 마음!그리고 놓쳐버린 기회! 
제 글로 조금한 위로가 되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떠난것보단 제일 가까이에 있는 사람 즉 와이프겠죠~~

가까운 사람한테 받은 마음의 상처 그리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

그래서 저 스스로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사는거 같아요 ㅎ

님은 그러지 마세요 ㅎ

이거 정말 힘드네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5 21:42

솔직히 가까울수록 더 조심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살다보면 그게 안된듯! 저는 아들이 결혼을 일찍하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솔직히 외롭진 않아요. 아들녀석이 집에 있으면 제가 시집살이 하는 것 같죠.식사도 두배! 세탁물도 두배! 옷을널고 개는 것도 두배! 나이 먹을수록 게을러 지고 열정도 사라지죠,.이번에 제 친구가 세상을 떴는데, 한2년을 친구와이프 가 고생했어요...못나도 내아내와 내 남편이 있다면 아플때 덜 외로울 것 같단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취미 생활을 하세요 사람들과 교류도 하시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네~~~

그러고 싶은데 어디가면 전화가 엄청 옵니다.

제가 한번은 회식자리여서 술을 먹는데

전화가 엄청옵니다~~

그래서 취미생활을 접은지 오래입니다 ㅎ

글을 써  볼까하는데  저로 인해서 분이기 망칠까봐서 못올리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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