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아줌마(1)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1.06 19:19 10,982 2 3 중령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거래처의 접대가 있어 우리 직원 2명 포함해 모두 6명이 저녁 식사 후 강남의 어떤 클럽에 갔다.술잔이 몇 순배 돌지 않아서 웨이터들이 부킹 의사를 묻는다.모두 그런 자리는 익숙지 않고 어색해서 관심 없어 하면서 네가 아직 총각이니 너나 가서 잘 놀아주고 오라고 나를 부추기었다.나도 클럽 문화에 익숙하지도 않았고 "난 춤도 못추어서 않된다고..."몇 번을 거절 했지만."아이 춤은 무슨 춤을요...그냥 부등겨 안고 있으면 되요..."하면서 웨이터가 자꾸 부추킨다.웨이터들이 손님에게 부킹 서비스를 하느라 계속 들이밀고 동행들도 모두 나만 등 떠미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한 번 해 보기로 했다. 컴컴한 매장 사이를 웨이터를 좇아가다 보니 몇 발작 건너에 풍만해 보이는 두 여자가 팔을 괴고 내가 오는 쪽을 응시하고 있었다.아 저 여자들이구나 직감으로 느끼고 가면서 스캔을 해보니 고급 옷차림에 화장도 제법 진하게 한 육감적인 중년 아줌마들이었다.살집이 풍만하지만 젊었을 때는 꽤나 미인 소리를 들었을 얼굴이었다.웨이터가 나를 소개하자마자 두 여자는 동시에 고개를 반대편을 돌리면서 거부 의사를 밝힌다.단번에 퇴짜를 맞은 것이다. 내가 마른 체격이고 볼에 살이 없어서 어두운 곳에서는 볼이 퍠여 보이고 눈두덩이도 푹 들어가서 사실 좋은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다.나는 속으로 "이런 총각을 몰라보고 이 아줌마들이 ..."하면서 되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그날의 해프닝이 지나고 한참을 지난 어느 토요일,시내 일을 마치고 늦은 오후에 집에 들어가기 전 간식거리를 사려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식품부에 들어갔다. 매장 선반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는데 옆에서 나를 응시하는 기척을 느꼈다. 눈을 돌려 보니 그 클럽에서 만난 아줌마였다.아줌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나는 이 여자가 나에게 관심 있어 한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나를 발견하고 움직이지 않고 나를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었다.나는 싱겁게 "혼자 오셨어요?, 이 동네 사세요?, 그때 같이 오셨던 분은 동네 친구세요?"라고 연속으로 물어보았다.그녀는 나를 응시하기만 하고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어두운 클럽에서 볼 때와는 다르게 내가 복장도 단정하고 밝은 곳에서 보니 내게 다른 마음이 생긴 것이라고 확신했다."클럽에 자주 가세요?", "뵌김에 시간 되면 오늘 저녁에 가실래요?"라고 물으니 아무 말은 하지 않고 어느 곳에 전화를 한다.내가 그 모습을 바라보다 "그럼 이만..."하면서 가려고 하자 전화기를 가리키면서 잠깐만 기다리라는 신호를 한다. 통화 후 뜻밖에 "지금 괜찮으면 우리 집에서 한잔하고 가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육감적인 여자이기는 해도 나보다 훨씬 연상이라 큰 관심을 갖지는 않았는데도 대뜸 집으로 가자고 하니 따라가고 싶어졌다. 그녀의 압구정 아파트는 크기도 했다. 실내는 나름 비싼 가구로 채워져 있었다. 한 눈에도 돈 냄새가 풍기는 집이었다.집에 들어서 짐을 부엌으로 다 옮기더니 옷을 갈아입는다고 안방으로 들어간다.들어가서는 방문도 안 닫고 옷을 갈아입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부스럭 소리가 응접실까지 다 들린다. 진짜 브래지어와 팬티를 걸치긴 했지만 거의 시스루 차림의 홈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것이다.정말 육덕지다는 말이 실감난다. 속이 다 비치는 홈드레스에 브라자 끈 밖으로 삐져나온 상체며 조그만 팬티로 가린 엉덩이는 다 들어나 보였다.앞의 1인석 의자에 앉아 위스키를 한 잔 따라 주면서 자기도 마신다.뭐 처음 보는 남자가 있던 없던 조신한 모습은 없고 자기 마음대로 거의 나를 무시하는 태도였다. 그렇게 위스키를 두어 잔 마시고 있자니 벨이 울리고 다른 여자가 들어온다.식품점에서 한 전화가 클럽에 같이 있었던 이 친구를 부른 모양 이었다. 이 친구는 들어오면서 "아유..벌써 한잔들 했나 보네." 나를 보면서는 "다시 봐서 반가워요." 하면서 인사를 건넨다.주인 아줌마(정숙 씨)는 1인용 의자에 그녀의 친구(인애 씨)와 나는 맞은편 3인용 소파에 앉아서 몇 잔을 더 돌려가며 마셨다.마시면서 "어떻게 서로 알아봤어?" "이것도 무슨 인연인가봐.." 등등의 객쩍은 소리를 했다. 나는 위스키는 6잔 이상이면 취해서 두통이 오면서 옆으로 쓰러진다.그날도 두통을 느끼니 인애 씨가 자리를 비켜주면서 누우라고 한다.누워서 얼마를 있다 보니까 두 아줌마의 노골적 얘기가 들려온다. 술에 취해 있어도 하는 말은 다 들리는 것이었다.인애 : "어떻게 그래도 집으로 데려왔네?"정숙 :"백화점에서 딱 보니 알아보겠더라고. 오늘 보니 애가 깔끔해 보이는 거야. 욕심을 내고 있는데 글쎄 나한테 멘트를 날리지 뭐야 ㅎㅎㅎㅎ." "인사하면서 간다길래 그냥 집으로 꼬신거지 뭐"인애: "근데 얘 피부 좀 봐, 남자가 이렇게 깨끗해... 깨어나면 나랑 바꾸자고 해야겠다 ㅎㅎㅎ"정숙 : "근데 이렇게 널브러져 있으면 어떡하지, 아주 뻗었나??"인애 : "거기서 얘 그곳 좀 만져봐, 죽었나 살았나..ㅎㅎㅎ"아주 나를 갖고 둘이 놀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다 깜박 잠이 들었었나 보다.정신이 어느 정도 들어 기척을 보니 내 다리는 정숙이 무릎에 있고 내 상체는 상의가 벗겨진 상태에서 얇은 이불보로 반이 덮여 인애 무릎 위에 있는 상태였다.두 아줌마가 나의 상체와 하체를 나누어 자기들 무릎에 올려놓고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머리를 슬쩍 틀으니 인애의 ㅂㅈ숲이 무성한 것이 느껴졌다.정숙이는 내 바지 위로 소중이를 쓰다듬고 인애는 어느새 옷을 다 벗었는지 나의 상체를 이리저리 애무하고 입으로 내 젖꼭지를 빨려고 고개와 허리를 숙이고 혀를 낼름거리며 애를 쓰고 있었다. 나는 계속 가만히 자는 척하면서 느끼기만하고 있으면서 그들의 속삭임을 계속 들을 수 있었다아직 취한 상태로 다소 비몽사몽이긴 했어도 정숙이가 위아래로 문지르는 것을 느낀 순간 이미 내 소중이가 성을 냈던 것이었다.정숙 : (작은 소리로)"어머! 얘, 이것 좀 봐. 바로 서버리네..흐흐흥..."인애: "젊은 게 좋다. 단단해? 흐흐"정숙 : "그럼, 이거 마른 장작이 세다더니 얘가 그러네 흐흐.."인애 : "야, 얘 잠 안 자는 것 같으니 그냥 꼬집어 일으켜 세울까?"정숙 : "냅둬, 이렇게 뉘어놓고 만지작거리니 재밌네"인애 : 얘 가만 보니 후레쉬(fresh)해, 애가 반듯해 보이는데…. 얘도 말썽피고 그럴려나???정숙 : 그래 넌 기사놈하고 문제는 해결됐어?인애 : 아이 그놈이랑은 뒤가 지저분해. 방 3개짜리 아파트로 쇼부쳤는데 모르지 뭐… 무슨 망신인가 몰라….정숙 : 그래 너희 기사는 내가 보기에도 간사스럽더라니… 똥 된장 안 가리더니…대충 들으니 자기네 기사와 불륜을 저지르고서는 협박을 당했다는 소리 같았다.두 여자에게서 애무받는 것인지 강간을 당하는 것인지 헷갈리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이 불편하던 차에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서 화장실을 간다니까 인애가 벗은 몸으로 내 팔짱을 끼고 몸을 찰싹 붙이고는 화장실로 안내한다.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니 따라 들어와서는 내가 소변보는 중에 뒤에서 나를 감싸고 한 손으로는 내 짬지를 잡아주는 것이었다. 나는 입안이 쓰고 두통이 있었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화장실에서 인애를 돌려세우고 가랑이에 ㅈㅈ를 끼운 채로 서로 혀를 거칠게 들락거리면서 응접실로 나왔다.그 사이 정숙이는 안방에서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초록색에 레이스가 예쁜 슈미즈로 갈아 입고는 내 뒤에서 나를 쓰다듬는다. 내가 인애의 육덕진 몸을 소파에 눕히자 우리 둘은 입술과 혀와 두 손과 발 온몸이 뒤엉켜 난리를 피웠다. 그 사이 정숙이는 나의 움직임에 따라 허벅지에서 가랑이 사이를 헤집고 사타구니와 내 짬지를 부드럽게 빨고 손으로 어루만지고 한다. 정숙이를 공략하는 중에도 인애의 애무에 더 ㅈㅈ의 핏줄이 튕기는 듯한 찌릿함을 느꼈다.나는 젊은 아가씨의 날씬한 몸매만 섹시한 줄 알았는데 중년 여인의 육덕진 몸에 내 몸을 얹으니 푹신한 데다 가운데 삼각주의 두툼함을 만지는 느낌은 풍성함을 주어서 아주 좋았다.인애는 정말 성적인 욕구도 크지만 성감도 예민한 듯했다. 그녀를 바라보며 펌프질하는 내내 나의 몸을 긁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대며 눈에 흰자위만 남을 때는 정말 무슨 사고가 날려나 무섭기도하고 환희의 극치를 느끼기도 하였다. 그녀에게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놓으니 나도 혼절한 느낌으로 나의 몸을 그녀의 몸 위에 포개어 한동안 엎어져 있었다. 몸 사이에는 내가 쏟은 분비물의 끈적함이 있지만 그마저도 섹스의 흥분을 더 해 주는 것이었다. 어느새 나의 두통도 다 사라져 버렸다.정숙은 야릇한 웃음을 띠면서 나에게 마른 수건질을 해 준다. 비슷한 외모에 둘 다 발정난 아줌마 인데도 분위기는 달랐다.한참 후 숨을 돌린 인애는 나를 샤워실로 데려가 나를 씻기는데 씻긴다기보다는 또 다른 애무였다. 입술은 떼지 않고 몸은 서로 붙인 상태로 등만 비누칠을 하는 셈이었다. 그러고는 내 ㅈㅈ와 똥꼬를 아주 부드럽게 닦아주고 수건질까지 마무리해 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는 옷을 입었지만 인애는 수건으로 간단히 몸을 감싸고 있을 뿐이었다. 정숙은 멋진 슈미즈 차림으로 차가운 꿀물을 내게 건네면서 서로의 얘기를 조금 나눌 수 있었다. 다음 회에 이어서…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노팅힐님의 댓글 노팅힐 아이디로 검색 2024.01.06 20:58 아우....이거 사실이신가요...부러워요..ㅠ.ㅠ 털석 0 아우....이거 사실이신가요...부러워요..ㅠ.ㅠ 털석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07 09:53 다음화를 올려주세요ㅋㅋ 0 다음화를 올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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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님의 댓글
아우....이거 사실이신가요...부러워요..ㅠ.ㅠ 털석
슈가밀크님의 댓글
다음화를 올려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