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8 교사와 학생DJ---2회

2024.01.06 14:51 3,152 6

본문

No.8 교사와 학생DJ---2회


오늘은 어쩐일로 저를 호출 하신거요? 그냥 선생님과 술한잔 할려고 그랬다고 해서 저는 또 피곤한 밤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두귀로 그녀 얘기를 듣고 있다가 이 따금 아! 그랬었요..잘했네요. 그냥 장단만 맞춰줍니다.그러다가 술도 적당히 마시고해서 술집에서 내가 계산하고 그만 집에 들어가자고 했지만 그녀는 들어갈 생각도 않고 노래방엘 가자고 해서 나는 또 수동적으로 따라갑니다.

근데 노래방에 나는 가만히 있는데, 오히려DJ가 제게 스킨쉽을 하면서 우와! 선생님 몸 좋으세요.하면서 내몸을 더듬어서 내가 DJ씨! 왜 외간 남자를 막 만집니까? 하지마세요. 의처증 남편이 이런 광경보면 큰일 나요.내가 정색을 하자 그녀는 그 모습이 웃긴지 박장대소 한다. 뭔 남자가 겁이 많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항상의심하고 있고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데...그녀가 손으로 내 입을 막으면서 간댕이 적은 남편 여기 나타나지 않으니까  편히노세요 한다.그 말 정말 믿어도 됩니까? 당연하죠!

그래서 본격적으로 그녀와 나도 스킨쉽을 했고,스킨싑 하면 달아 오르는 것은 당연 했다.

그래서 둘이는 키스를 하게 되고, 만지고 가슴커버도 벗기고 아담사이즈 가슴도 빨고 나는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까지 만졌던 것 같다.물론 내 고추는 소나기 소년답게 준비 안된 상태에선 요지부동했다.

그날 그렇게 그녀와 가까워 지면서 학교에서 한번씩 남몰래 윙크도 날리고 커피도 타다주고 좀 친한 척 했다.아무리 추녀라 해도 본인 만의 아름다움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때부터 그녀의 좋은점이나 아름다움을 칮으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노래방에서 키스부터 모든 걸 허락 했기 때문에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그녀와 관계를 가질수 있었다. 아직 내 속에 소나기 소년이 승낙을 안해서 그것만 문제 일뿐!

그런 일 이후 더 이상 DJ와는 뭔가 진행되지 않고 시간이 흐른 후 어느날! 수업이 끝난 오후에 그녀와 실습실에서 단둘이 일을 하게 됐는데, 그날 아무도 없는 실습실에서 나는 흑심을 갖게 됩니다.DJ씨 그간 잘지냈어요?요즘 술먹자고 얘기도 없공? 그랬더니 아들이 다쳐서 저녁에는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그래용...용~~~그러면서 그녀 목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다리도 만져도 거부 의사가 없어서 등받이가 없는 의자 앉아있는 그녀를 뒤에서 안은 후 그녀 가슴을 주물렀다. 그녀가 나즈막히 누가 들어오면 어쩔려고 그래요 해서  나는 재빠르게 방화문을 잠그고 락도 눌러버려서 누구도 못 들어오게 하고 그녀를 자재 창고로 데려가서 키스를 필두로 하나씩 옷을 벗겨 갔다.그리고 나는 창고 구석에 있는 단열재 2장을 깔고 그녀를 눕히고 펜티를 벗겼다.지난번 노래방에서는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성기만 만졌는데,오늘은 대낮에 적나라하게 그녀의 여체를 보게 된 것이다. 그녀는 얼굴은 그래도 몸매는 군더덕없이 깔끔하고 날씬했다.또 특이한 것은 그녀의 질이! 아니 소음순 대음순 포함 정말 작았다! 

우리 미차회원 님 아내사진 처럼! 

나는 보지를 본 순간 바로 보지를 빨았다.

한참을 빨다보니 질에서는 물이 나온 듯 하고 입을 가슴으로 가져 간후 나는 그녀의 탱땡한 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애무를 진행했지만 내 맘속 소나기 소년은 아무미동도 허락치 않있다.

바지를 벗고 펜티를 벗었는데도 발기가 안되는 나를 보고 그녀가 선생님 고자세요 한다..와!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나는 고자는 아닌데 황순원의 소나기로 인해서 낯가림이 심하다고 얘기했고 3번 정도 스킨쉽하면 정상적으로 된다고 또 양해를 구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으르렁님의 댓글

선생님  고자세요 !!!
자존심 상하고 챙피할것 같은데요
너그러운 여자들은 받아주지만
다혈질적이고 굶주린 여성들 같으면
못 참을을듯 ....그패도 화이팅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6 15:39

그러니 항상 그 멘트! 황순원 소나기가 어떻구 저떻구! 낯가람이 심하다.,등등..언제나 감사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06 23:01

분위기 다 끌어 올리고 안서면 대략난감
주여~~~신을 버리시나까?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7 04:43

그게 저의 문제이자 고단수 여자는 그것을 신기해 하고 기다려줌

똘똘이잉님의 댓글

미키님 화이팅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8 09:55

감사합니다^^

전체 6,245 건 - 154 페이지
제목
백만스믈하나 8,545
백만스믈하나 6,993
백만스믈하나 6,598
백만스믈하나 9,513
에이참 10,983
불루스카이 6,979
아무게 5,319
미키 3,660
미차운영자 9,584
미키 3,153
미키 3,730
백만스믈하나 5,238
백만스믈하나 7,533
supe 6,910
아무게 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