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색 했지만 강쇠가 간절히 흔들어 달라고 하자 경숙은 천천히 몇 번 흔 들다 점점 그 음란함에 젖었다.

강쇠는 그런 경숙을 보며 어떤 기대감 하나를 가지고 누워있는 경숙에게 자지를 맡겼다.

조용한 방안에서 편안한 마음이 생기자 경숙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경숙을 천정을 향하게 누이고 69자세로 취한다음

치마를 벗기고 경숙의 두 다리를 양겨드랑이에 끼우고

보지 양옆 넓적다리를 두손으로 쫘~악  벌리니

경숙의 검붉은보지가 쫘~악 벌어지며 동굴속이 나타났다.

경숙의 공 알을 핥으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점점 더해가는 쾌락에 신음을 하다 강쇠의 검붉은 좆을 보니 미치도록 빨아 당기고 싶어져 천천히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강쇠는 자지가 경숙의 입속에서 따뜻해지자 마치 보지속에 들어간것 같았다.

흥분이 고조되어 강쇠는 보지를 빨면서도 본능처럼 경숙의 입속에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었 다.

경숙아 ~~~ 너무좋아~~~~

보지속보다 더 따뜻해~~

으~~~~으~~~~~

푹~~~~~푹~~~~뿍

경숙은 자지가 목구멍 까지 들어오면서 박아대자 눈에 눈물이나고 숨이막히며 보지에선 박을 때마다 물이 찔끔거리고 .......

읍~~~읍~~~억~억~억~~~~~

한입가득 들어오는 자지에 숨은 찾으나 그 쾌락적 성욕에 미치도록 당하고 싶고 빨리고 싶고 주고 싶었다.

경숙이보지에서 찔끔거리며 물이 나오자  게걸스럽게 나오는데로 다 마시며 보지를 빨아대었다

쩝~첩~ 꿀꺽  꿀꺽 쩝~~~쩝~~꿀꺽

강쇠씨~~너무좋아~~읍~~ 읍~~ 으~~
더러운데~~  먹지마  ~~

맛있다~~아~~~~쩝~~~쩝~~~
경숙씨 싸요 쩝~~쩝~~시원하게 싸주세요~~~

안되는데~~읍 ~~쩝  ~~

오줌이 나올것같아 ~~

안돼~~안돼~~

경숙은 참으려해도 보지와 콩알을 번갈아 핣으며 찔끔대는 보지물을 핣아먹으며 입에 물려있는 좆을 보지에 있는것처럼 착각하는지 좆질을 해댄다.

푸~픽~~~푸~픽 푹~푹~~~~~

경숙의 목구멍깊이 자지가 쑤셔지자  ....

나~~죽어~~~

억~~억~~억~~억~ 컼컥~~윀,~윀

경숙은 참지못하고 오줌을 싸댄다.

쏴~~~~~~쐐~~~~~

오줌이 나오자 마셔보는데....

쐐~~액~꿀꺽~~~꿀꺽~쐐~액~~~꼴깍~~ 꿀꺽

오줌을 마시면서 .....

경숙입에 물려있는 자지를 연신 박아대고....

푹쩍~~푹 쩍~푹~~~푹~~푹~~푹~~~

아들은 한계에 다다르고.....

경숙아~~나오려고해..

괜찬아~~쩝~쩝~~입에 싸줘~~~

아~~~경숙아~~경숙아~~ 싸~~랑해

숙이는 그 많은 강쇠의 좆물을 받아먹고....

음~~~꿀꺽~ 음~~꿀꺽, 꿀꺽

강쇠는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을 마시며 사정을 한다.

숙아~~ 미안해~~ 사랑해 ~~

갠찮아~ 강쇠씨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도 쥐어 짜며  깨끗이  빨아먹고도  자지를 물고  쪽쪽 빨고있다.

강쇠도 경숙보지를 쪽쪽 빨아대며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며 구멍 안쪽까지 최대한 혀를 세워서 싹~~싹 핦아먹는다.

경숙아~~이렇게 쪼금만 있어줘 너무좋아 쪽~쪽

강쇠는 아쉬운지 69자세를 풀지않고 보오지를 빨고있다.

숙아~~너무좋아~~고마워요 ~~음~쪼~옥

강쇠씨? 좋았어?~음~~~쪼옥~~~~

경숙은 자지를 잡고 귀두밑부분을 혀로 핥으며 다시 입속에 자지를 넣고 빨아본다.

미안해 쪼~옥  쪽 ~
숙아 좆물 먹어봤어?

강쇠는 궁굼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바로 물어본다.

아니? 처음 먹어본거야 자기을 사랑하니까....

숙은 자지를 만지며 다시 머금는다.

강쇠는계속 보지를 빨고...

숙아? 정액 맛 어때?

?조금  씁쓰름?  쪼~~옥  ~쪽
자기거니까 먹지 쪼~~옥 .....
맛은그냥 그래

고마워 초~~옥  쪽 쪽 쪽

아까 화장실을 안가서그랬는데 앞으론 오줌먹지마 건강에 안좋아~~

알았어 근데 흥분하니까 다 맛있어 쩝~쩝

서서히 강쇠의 자지는 다시 팽창하고....

경숙은 신이나서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며 연신 빨아대고....

내 사랑스런 자지~음~~쪼옥 ~~~쪽

다시 강쇠가 콩알을 핥다가 밑으로 똥꼬 를빨자...

거기 더러워 하지마 켁 켁

강쇠가 경숙입에 물려있는 자지를 찔러대자 보짓물은 찔금 찔금 나오고...

아~~쿨컥 ~꿀컥~~아~맛있다. 쩝쩝


강쇠는 한참을 그렇게 경숙의 보지 두덩과 질을 빨 다가 몸을 돌려 경숙의 보지에 천천히 좆을 쑤셔 넣었다.


악…악.......아…

다리를 잡고 앉은 채로 경숙을 보며 쑤셔대니 미칠 것 같았고 경숙의 입가에 묻은 타 액을 보자 묘한 흥분에 경숙을 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강쇠의 혀가 강하게 입술을 빨며 입안으로 들어오자 경숙은 흥분에 못 이겨 강쇠의 혀를 미친 듯 빨아 당겼다.

강쇠도 자신의 혀를 연신 빨아 주는데,

아…이렇게 좋을 수가…아..

경숙은 자신을 제발 철저히 가져달라는 몸짓으로 허리를 당겼다.

경숙의 신음과 허리를 감은 경숙의 손길을 읽으며 좆을 뿌리까지 뽑았다 밀었다. 를 계속해서 해대었다.

억 ~~억 억 억  퍽 뻑  푹  삑~~~~~~~^
하나,둘,셋,넷,다섯,여섯~~~~~~~~~~

보오지에선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억~~억~푹~~퍽~~퍽~~억~억~~~~~
.....백열여덟,백열아홉,백스물,백스믈하나~~

이렇게~~~~

몸을 돌려 벽을 보게 한 다음 다시~~


억 ~~컥~억~~퍽,퍽,퍽,퍽..........
......백열아홉?백스믈,백스믈하나,......

강쇠는 백스믈하나를 마음속으로 세며 채우고 자세를 바꿔가며 다시 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경숙이 뭐라 하든지  얼마간 그렇게...

경숙의 보지에 성난 좆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한참 후에야 좆을 박은 체 잠시 경숙를 안고 숨을 고른다..

후~우~후우~~경숙아~~후~괜찮아~?

아파~~아파서 그래~~ 후우~~

괜찮아~ 하~~~괜찮아~~후우~~

다시 강쇠의 좆이 펌프질을 해대자 경숙은 허리를 틀며 신음을 해대었고 왜 그런지 미치도록 당하고 픈 마음만 간절해졌다.

강쇠의 좆에 엉덩일 마구 부 비어 버렸다.

 보지 두덩이 강하게 좆을 부 비어 오자 강쇠는 뿌리까지 좆을 밀고는 붕 떠있는 경숙의 엉덩이를 바 쳐 들고 좆을 문질러 버렸다.

....백스믈하~~~~나~~숙아~~~~나온다~~~

악… 아…어떡해… 아……어떡해…

그런 경숙을 보고 더 쑤셔 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한다.

아…헉…아아…아…아…하~아…

그네들의밤은 하얗게 불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