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 교사와 학생YJ---2회

나는 그렇게 그녀를 건들면서 알게 모르게 그녀를 자극해 갔다.그녀도 내 스킨쉽이 싫지 않아서 거부는 않고 그냥 느끼고만 있어서 내가 다시 몸을 돌려 천천히  그녀 입 가까이 가자 그녀는 눈을 감아버렸다. 감는 것=허락 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그녀의 입술을 서서히 빨다가 벌어진 치아 사이로 내혀를 집어넣었는데  그녀도 기다렸단 듯이 내 혀를 그녀 혀로 부드럽게 마중나왔다. 나는 그녀와 키스를 집중하면서 상위가 블라우스 인지 티인지 기억이 없지만 옷겉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는데,역시 육중하고 컸다.보통 날씬한 사람은 가슴이 작은편인데 YJ는 큰편이었고,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 가슴을 보기위에  단추를 찾았으나 없었다.앗!  이제 생각난다.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등뒤에 자크를 내려야 가슴을 볼수 있었던 것 같아서 자크를 내리고 상의를 어깨선 밑으로 내리니 그녀의 브라가 보였고, 곧이어 브라 호크를 풀어서 그녀 가슴을 보는데 큰 가슴을가졌고 유두도 연분홍 빛에 무게 때문인지 가슴은 쳐져 있었다. 나는 정신없이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애무도 히고 만져가며, 그녀에게 말했다.YJ씨! 나는 소나기 어쩌구 저쩌구 낯가림이 심해서 처음본 여자나 처음본여자 몸을 스킨쉽 해도 내 고추는 안선다. 하지만 3번정도 지나면 아주 잘 서니까 고자라고 생각지 말고 기다려  달라는 멘트를 날리니 그녀가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인다.나는 계속 가슴을 빨다가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서 보지주변을 자극하다가 그녀 질을 만지고 싶어서 펜티 윗부분으로  손을 넣어서 가까스로 음모부분에 닿았지만 스티킹과 펜티 밴드의 압박이 심해서 살작 만지고 말았다. 예상대로 내 고추는 변함없이 저자세를 취하고 그날은 키스와 가슴을 만지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