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 내가 만난 노래방 녀 지영---(단편)

숙희를 안보면서 한달에 한두번 하는 행사를 저는 다른 노래방으로 옮기면서 저는 거기서 새로운 여자를 만납니다. 이름은 지영이구요.

숙희가 잠자던 제 유흥을 꺼내놨다면 지영이는 어찌보면 유흥즐기게 된 계기가 됩니다 남자분들은 아시다시피 노래방 가면 도우미를 불러서 별짓을 다하지요. 저도 그축에 들어갑니다 단지 섹스만 못할 뿐! 적어도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한 여자를 3번이상 만나서 스킨쉽을 해야 발기가 되는 제 특성 때문에 내 파트너 도우미들에게도 항상 고지합니다. 내 마음은 마음에 든 여자와 섹스를 원하지만 내속에 들어있는 소나기 소년은 그것을 허락을 안한다. 이 말을 하면 도우미 모두들 박장대소 합니다. 정말이냐?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 나는 나도 잘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그날도 어떤 다른 노래방을 친구와 같이 갔구요. 저는 마음에 든 육덕진 그녀를 만났고, 앵무새 같이 미란다 원칙을 말하듯이 내 파트너 지영이게 말했더니 그녀는 웃고만 있고, 내게 어떤 질문도 안했습니다. 아마도 농담이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나는 노래를 부르고 부르스도추고 그녀 가슴을 만졌지만 정말 고추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그녀는 내 고추를 이따금씩 확인을 합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가슴을 브라위로 올려서 보여주며 빨게 했지만 그유혹에도 아무 반응 없는 나를 보고 비로소 내말을 믿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야한 이야기도 흥겹게 놀고 전번만 따고 그날을 헤어집니다. 친구 놈은 늘상 노래방 비용을 나보고 내라고 해서 내가 결재를 하지만 언제부터는 이녀석이 얄미워서 같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따금 연락와서 만나면 1/N로 할때가 있지만 그 돈을 할부로 제게 보내줍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니 금액이 커지고 제가 심한 말을 합니다. 야! 능력이 안되면 노래방 가지도 말라고 뭐라했더니 몇개월을 삐져 있더군요.결국 그 친구 빼고 저혼자 심심하면 노래방을 가게 되는 배경이 되지요.그렇게 지영이 그녀와 한번씩 노래방에서 1대1로 만나면서 계속 즐거운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나를 신기하게 여깁니다. 글고 보면 그녀와는 모텔도 한번도 안갔는데요. 거의 노래방에서만 놀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마도 한두달이 지난 어느날 드뎌 노래방에서 그녀와 섹스를 합니다. 아마도 그녀 사진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찾아보고 글과 같이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녀의 가슴은 적당히 크고 그녀 질도 작은 편이었습니다. 내가 드뎌 발기가 된 것을 본 그녀는 마냥 신기해했고, 애가 오빠는 강간도 못하겠다는 말을 또 듣습니다. 나는 내가 강간당하고 싶다 했죠^^그렇게 그녀와 관계를 이어가고 한번 저는 관계를 가지면 언제 어디서나 발기가 잘 된다는 게 저 역시 신기할 따름이고 지영이도 그점에 대해서

놀라면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이 친구도 이혼을 하고 아이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북구에서 남구까지 와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관계를 유지하다가 어느날 전번이 바뀌어 있어서 나는 더 이상 그녀를 찾지 않았죠. 그렇다고 제가 노래방을 안가는 것은 아니죠. 계속 다른 노래방을 가게됩니다. 

미차님들 즐겁게 보셨나요? 내가 만난 노래방녀 지영은 여기서 끝냅니다.눈팅만 하시는 분들은 제발 가입해서 호응 댓글을 달아주시면 쓰는이는 큰 힘이 된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