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 유희를 즐기다 만난 숙희---(단편)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5:29 6,054 6 2 원수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No,12 유희를 즐기다 만난 숙희---(단편)나는 탈도 많았던 북구에서 남구로 전격 이사를 오게 됩니다. 여기에는 오래된 친구들이 많이 살기도 했고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 2학기에 이사를 해서 그게 좀 아들에게 미안한 일이었습니다. 어찌됐든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유부녀 YJ하고도 이곳으로 오면서 안만나게 되더군요. 왜냐면 나는 다른 문화에 젓어들죠. 그 이야기를 풀어볼려고 합니다.숙희는 가수 이름인데요. 그가수 이름을 따서 그녈 숙희로 합니다.숙희가 내 삶의 미친 영향이 있기 때문이고, 숙희의 직업은 노래방 도우미 였습니다. 노래방에 다시 가게 된 것은 얼마 전에 죽은 친구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친구도 저하고 비슷할 때 쯤 이혼을 했는데, 얘도 아들이 하나 있구요. 아들은 부모님이 키우고 있었죠. 본인은 나가서 살고 있었고, 1주일에 한번씩 아들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어찌됐든 이사 후 그 친구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됐고, 그게 제가 노래방을 가게 되는 계기가 되게 됩니다. 이 친구는 술만 먹으면 2차를 꼭 노래방을 가야합니다.그날도 술을 먹은후 지가 아는 노래방을 가자고 이야기 해서 노래방을 갔고, 거기서 보도방에서 우미를 불렀나봅니다. 2명의 여자를 불러서 우리는 노랠 부르기 시작했고 내 파트너는 키도 어느정도 큰데다가 피부도 하얀 아이였는데, 얘가 첫곡으로 부른 노래가 숙희의 라라라 입니다. 이 노래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 당연히 모른 노래였고, 그 노래에 저는 지금까지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녀 호칭 이름을 숙희라고 했습니다. 숙희는 첫 노래 이 노래를 불러서 단골 고객을 확보합니다. 그날은 노래방에서 정말 말 그대로 술마시면서 노래만 불렀고 저는 다음날 바로 숙희의 라라라를 다운받고 배우게 됐죠.그리고 10여일 후 친구와 다시 그노래방을 갔고, 친구는 좀 까다로워 파트너가 바뀌었지만 나는 숙희만 부릅니다. 그날은 그녀의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저의 욕구가 일어납니다. 그때 걔 나이가 26세 인가 했고, 미용사로 일하다가 힘들어서 노래방에 몇 번 나가고 돈맛을 본 후 거기서 어떤 노래방 손님과 관계를 가졌는데,그만 임신이 되버렸고 모르고 있다가 늦게서야 임신을 알았지만 수술도 못하고 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정말 바보같은...나는 아이는 어떻게 됐니 하고 물었더니 입양을 보냈다고 합니다. 임신해서 수개월을 일을 못해서 모텔 달방에서 겨우겨우 생활한다고 하는데 집안형편이 어려운 것으로 기억합니다.그렇게 개인사정을 알게 되니 나도 나지만 애도 짠해서 나는 온리 노래방 가면 그녀만 부릅니다.그리고 별도의 팁도 항상챙겨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숙희한테 내 개인사정을 말해줍니다. 이혼했고 여친도 많았고, 요즘은 아들이랑 어머님이랑 같이 산다고 알려줬죠. 그리고 나의 소나기 소년의 대해서 말해줬습니다. 오빤 감정이 없으면 고추가 절대 안선다고 했더니 얘가 콧방귀를 뀌더군요.ㅋㅋ 애하고도 노래방에서 여러차례 시도했고 심지어 모텔에서 시도 하지만 진짜고추가 안서니. 난 정말 연구대상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그녀와 여러차례 시도 끝에 관계를 갖는데요.아마 펜션에서 1박 할때 였어요. 이미 그녀와 키스도 하고 가슴 보지등을 다 빨았는데 섹스만 못한 상태고 마지막 관문만 덩그러니 남아서 그것을 풀기 위해 나는 고기랑 술! 그리고 와인까지 준비해서 펜션으로 단둘이 놀러갑니다. 거기서 그녀의 몸을 제대로 보는데 가슴은 작고 이쁘고 피부도 정말 좋았던 아이였죠.특히 엉덩이는 상체와 언발런스였습니다. 이 앞전 제가 공개한 누드모델 엉덩이가 그녀와 닮았어요. 가슴은 작지만 엉덩이가 크죠. 그녀와 그렇게 와인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대화를 하다보니 그녀와 갑을관계 직업녀 그런 이유로 심리적으로 발기가 안됐다는 생각을 했기에 기여히 하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정말 수개월만에 그녀와 관계를 갖습니다. 근데 그날 저는 매우 실망하게 됩니다. 보통 엉덩이가 큰 여자는 질도 커서 출산도 순산한다고 하는데 애는 커도 커도 질이 너무 크더군요(제가 고추가 작아서 그런건가?) 게다가 출산한지 몇 개월 되지도 않은데다가 질 복원도 안됐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맘속으로 큰 실망을 하고요. 그후 이따금 걔를 노래방에서 부른경우도 있지만 저는 다른여자들을 두루두루 섭렵합니다.하지만 이노래 숙희의 “라라라”는 내 18번이 됐구요. 지금도 이노랠 부르면 그녀가 생각납니다. 이상으로 유희를 즐기다가 만난 숙희는 마무리 합니다.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참 제가 오늘 추천하는 노래는 숙희의 라라라이구요. 라라라는 눈을 감고 이어폰을 귀에 대고 들어보세요. 여자든 남자든 그 노래에 빠집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크고강한놈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5:35 아쉬웠을듯요 2 아쉬웠을듯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5:42 못할때 가 정말 아쉬웠어요^^ 1 못할때 가 정말 아쉬웠어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8:39 덕분에 새로운 가수와 노래를 알았네요.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검색 해보니 번안곡이라고 나오던데? 이수영의 라라라도 있고 하네요. 2 덕분에 새로운 가수와 노래를 알았네요.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검색 해보니 번안곡이라고 나오던데? 이수영의 라라라도 있고 하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9:01 그것 까지 모르고 , 중국과 베트남 사람도 이노래를 알아요. 또 그나라 가수들이 불렀으니 모른답니다^^ 1 그것 까지 모르고 , 중국과 베트남 사람도 이노래를 알아요. 또 그나라 가수들이 불렀으니 모른답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9:26 숙희는 아쉬웠겠어요 너무 넓어서 ㅜㅜ 라라라는 처음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애잔하네요 저도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2 숙희는 아쉬웠겠어요 너무 넓어서 ㅜㅜ 라라라는 처음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애잔하네요 저도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아이디로 검색 2024.01.08 09:54 그러니까요^^슈가밀크님도 그 노래 들어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여자들이랑 함께 가면 왜 발라드를 싫어하는지 아시겠죠? 남자들이 스킨쉽 할까봐! 즉 유 경험자라는 것 ㅋㅋ 2 그러니까요^^슈가밀크님도 그 노래 들어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여자들이랑 함께 가면 왜 발라드를 싫어하는지 아시겠죠? 남자들이 스킨쉽 할까봐! 즉 유 경험자라는 것 ㅋㅋ
댓글목록 6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아쉬웠을듯요
미키님의 댓글
못할때 가 정말 아쉬웠어요^^
페페님의 댓글
덕분에 새로운 가수와 노래를 알았네요.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검색 해보니 번안곡이라고 나오던데?
이수영의 라라라도 있고 하네요.
미키님의 댓글
그것 까지 모르고 , 중국과 베트남 사람도 이노래를 알아요.
또 그나라 가수들이 불렀으니 모른답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숙희는 아쉬웠겠어요 너무 넓어서 ㅜㅜ
라라라는 처음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애잔하네요
저도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그러니까요^^슈가밀크님도 그 노래 들어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여자들이랑 함께 가면 왜 발라드를 싫어하는지 아시겠죠? 남자들이 스킨쉽 할까봐! 즉 유 경험자라는 것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