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친구들 (퍼온야설)

2024.09.08 08:56 21,7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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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애들하고 포르노 잡지를 보고 있었다. 고2 때였으므로 특히 남자라면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질만 했다.

"동수야, 너 여자하고 해봤어?"

우리반에서 제일 돈 많고, 그 돈만큼 잘 난척 하는 재현이가 나에게 넌 못해봤지 하는 투로 물어보았다. 애들도 재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나도 평소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관심없다는 투로 대답을 했다.

"아니, 못해봤어. 그런 너는 해봤다는 투구나"

옆에 있던 애들은 내말에 쫑긋하면서

"재현아, 해 봤어?"
"누구하고?"

재현이는 애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갖자 우월감에 싸여서 턱을 치켜올렸다.

"누구냐면은..."

재현이가 말꼬리를 늘리자 애들은 빨리 대답하라고 날리를 쳤다.사실 나도 궁금했다. 나는 내 또래가 하는 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 했기 때문이었다.
재현이는 어깨를 들썩이면서,

"우리집 가정부하고 했어. 그 여자 정말 죽이더라고.."

그 가정부를 전에 본 적이 있었다. 재현이가 생일이라고 하면서 우리반에 있는 애들을 거의 초대해서 기분 잡치게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본 적이 있었다. 
우리반 애들은 거의 그 가정부를 알 것이다. 나이가 40대에 입술은 빨간루즈로 떡칠을 하고, 유방은 엄청나게 큰데다가 브래지어를 않해서 유두가 옷에 그대로 드러나는 남자를 엄청밝히게 생긴 그런 여자였다.애들도 그 여자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재현이에게 어떻게 꼬셨는지 재촉을 했다.나는 관심없는 척하면서 재현이의 말에 귀를 귀울었다.

"지지난주 일요일날...."

아버지는 사업상일이 있다면서 나가셨고, 어머니도 동창을 만난다고 나가셨다.
재현이도 나가고 싶었지만, 친구가 없어서 집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거실에서 무료하게 tv를 보다보니 벌써 2시였다. 재현이는 어쩐지 배가 고프다했다.

"아줌마는 밥 안차려주고 뭐하는 거야?"

괴산댁이 아까 아버지하고 어머니를 배웅하고 나서 보이질 않았던 것 같았다.
재현이는 무슨일인가 하고 아줌마를 찾았다. 부엌하고 욕실에도 없었다.
재현이는 지하에는 있는 아줌마방에 있나 싶어 내려갔는데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역시 혼자사는 여자방인지 야릇한 냄새가 났다.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가로로 이어놓은 빨래줄에는 괴산댁의 속옷하고 옷가지가 널려있었다. 재현이는 갑자기 속옷의 냄새가 맡고 싶어졌다. 
여자는 무슨 냄새가 날까하고..재현이는 검정팬티하나를 빨래줄에서 빼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빨아서 그런지 비누향이 가득났다. 
재현이는 실망스러웠다. 자신이 기대했던 냄새가 아니라서 그랬는지..재현이는 혼자사는 여자의 방을 첨보는 것이라서 모든 것이 신기했다. 재현이는 옷장을 열어보았다. 보통 옷가지들이 걸려있었다.그리고 서랍을 열어보았다. 재현이는 서랍을 열자마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거기에는 너덜해진 춘화가 있었다. 포르노 사진은 봤어도 그림은 처음 본 것이었다.조선시대 남녀가 요즘 포르노같은 자세로 성행위를 하고 있는 그림이었다.길가에서 담에 여자를 엎드려 놓고, 뒤에서 남자가 하는 그림, 대감집마님이 종을 유혹하여 성행위를 하는 그림, 절에서 중하고 대감집마님하고 하는 그림, 양반이 종년을 후리는 그림등, 정말 정나라하게 그려져있었다.

"아줌마도 이런 그림을 보다니.."

그때까지 재현이는 자신과 자기 친구들만 이런 그림들을 본다는 착각을 했지, 자기집에 사는 사람들도 이런 그림을 보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럼 아줌마도 이런 것 하고 싶나보지..."

재현이는 보기보다 순진했다. 괴산댁은 벌써40이다된 경험이 풍부한 여자인데 어떻게 성을 생각안하겠는가.
재현이는 그림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물건이 부풀어 올라 터질 것만 같았다.재현이는 추리닝 바지를 반쯤내리고, 팬티 속에서 자신의 물건을 내 놓고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춘화속의 여자를 괴산댁이라고 상상하면서, 손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 그리고 빨래줄에 널려있는 검정 팬티를 입은 괴산댁을 재현이가 하나씩 정복한다고 상상하면서 손놀림은 점차 빨라졌다.손놀림은 절정을 향해 더욱 빨라지고, 절정에 이르려는 순간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쾅'하고 등뒤에서 들렸다. 재현이는 놀라서 바지를 올리고 뒤를 돌아봤다.괴산댁이 팔장을 끼고, 문에 기대서 재현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도련님, 여기서 뭐 하세요?"

재현이는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 재현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나지 않고, 머리는 텅 빈듯 했다. 

"저...저.."

재현이는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에 문앞에 서 있는 괴산댁을 밀고 나가려하자, 괴산댁은 재현이를 못 나게 재현이를 두 손으로 잡았다.
재현이는 부끄러움에 못 이겨 괴산댁을 밀치고 나가려고 하자, 괴산댁은 재현이를 두 팔로 껴안고 소리를 쳤다.

"도련님 잠깐만요, 전 도련님이 한 행동을 다 봤어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저랑 얘기 좀 해요.."

괴산댁이 시장에서 돌아와서 지하실로 내려오니까 방문이 열려 있었다. 괴산댁은 혹시나 해서 방문 사이로 재현이가 행동을 다 지켜보았던 것이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이 자신이 한 행동을 다 봤다는 말에 힘이 쫙 빠져버렸다. 괴산댁은 방문을 잠그고 재현이를 바닥에 앉혔다. 
재현이는 죄책감에 고개를 숙이고 앉았고, 괴산댁은 묘한 웃음을 지으며 재현이 앞으로 다가앉았다.
한동안 정적이 방안을 감싸돌았다. 재현이는 괴산댁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계속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먼저 무겁게 가라앉은 정적을 깬것은 괴산댁이었다.

"도련님, 저를 보세요"

재현이는 힘겹게 고개를 들었다. 그런데 재현이가 고개를 들었을때 숨이 콱 막히는 것 같았다. 재현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장면이었다.
괴산댁이 화난 표정으로 앉아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괴산댁의 남방의 단추가 풀어헤쳐저있고, 그헤쳐진 사이로 풍만한 유방이 약간 밑으로 쳐저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을 쳐다 보니 괴산댁은 묘한 미소를 띄우며 재현이 앞으로 더욱더 다가와 앉았다. 괴산댁이 다가와 앉자 괴산댁의 유방이 위아래로 약간 흔들였다. 그것을 보자 재현이의 물건은 빠르게 부풀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 닥치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도련님..."

괴산댁은 재현이의 두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을 잡게 했다. 재현이는 자신의 손에 괴산댁의 물컹한 유방이 느껴지자, 당황하면서도 본능적으로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재현이가 괴산댁의 유방을 주무르자, 괴산댁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재현이를 쳐다보면서 엷은 미소를 지었다.

"도련님.. 그렇게 세게 주무르면 안돼요..살살..부드럽게..아..좋아요.."

재현이는 괴산댁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괴산댁이 지금 자신을 유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그렇지만 심장이 빨라지고 호흡이 빨라짐은 막을 수 없었다.
재현이 손에 느껴지는 괴산댁의 유방은 엄마젖을 만질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괴산댁의 유방을 만질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손에 전해져 왔고, 손에 느껴지는 물컹물컹한 느낌은 재현이를 더욱 흥분시켰다.
재현이는 언젠가 본 포르노에서처럼 괴산댁의 유방을 빨고 싶었다.
그런데 괴산댁이 싫어할 것 같아서 선뜻 괴산댁의 유방을 빨수가 없었다. 그렇게 검은 유두가 자신을 유혹하는 것 같은데 그 앞에서 주저하고 있었다. 
괴산댁이 재현이가 자신의 유방을 빨고 싶은데 주저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차리고,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재현이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이끌었다.
재현이는 자신의 눈앞에 점점 다가오는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을 한쪽은 입에 물고, 한쪽은 손으로 주물렀다.
혀에 느껴지는 괴산댁의 딱딱하게 된 유두와 입술에 느껴지는 물컹한 느낌이 정말 묘하게 다가왔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유방을 아기 쪽쪽 빨다가, 입속에 들어온 유두를 혀를 가지고 장난치기도 하고, 이빨로 유방을 살짝 깨물기도 했다.
재현이가 이렇게 괴산댁의 유방을 애무하자, 괴산댁은 흥분이 되자, 재현이의 머리를 감싸안고, 자신의 유방으로 더욱더 잡아당겼다.

괴산댁은 정말 오랜만에 남자를 접해서인지 몰라도 너무 빨리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재현이가 자신의 춘화를 보고 있을때는 혼을 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재현이가 자신의 물건을 꺼내자 당황했다.하지만 이면에서 오랜만에 보는 남자의 성기를 보자 이상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이제까지 재현이를 어린아이로 생각했었는데, 재현이의 성기를 보자 이제는 어린애가 아니라 어엿한 성인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재현이가 자위를 하자, 오랫동안 숨어있던 성욕이 하반신부터 뜨겁게 달아오르더니 자신의 유방과 머리를 뜨겁게 달궈놓았다. 
심장은 엄청나게 뛰기 시작했고, 자신의 팬티가 젖어드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까지 재현이를 어린애로 생각했는데, 재현이의 위로 뜨겁게 솟은 물건과 그것은 쥐고 위아래로 흔드는 손을 보자 재현이가 한 남자로써 느껴졌다.

괴산댁은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슴과 하복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괴산댁의 눈은 재현이의 물건에 고정되어 있고, 한 손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했다.
괴산댁은 이제까지 남의 성행위를 본 적이 없었다. 특히 남자가 자위하는 모습은 더욱 더 본 적이없어인지 몰라도 더욱 흥분되어서 자신의 손놀림이 재현이의 손놀림만큼 빨라지기 시작했다.
재현이가 절정에 이를 것 같자, 괴산댁은 자신도 모르게 막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빨리 옷을 가다듬고 방안으로 들어간 것이 재현이가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게끔까지 되었다.
재현이의 입술이 괴산댁의 유방을 핥다가 점점 위로 올라왔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목 여기 저기를 더듬었다. 
괴산댁은 두손으로 자신의 목을 애무하고 있는 얼굴을 잡고, 재현이의 눈을 쳐다보았다.
재현이의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있었고, 숨을 거칠게 쉬었다. 재현이의 눈은 괴산댁을 애타게 원하고 있었다.
괴산댁은 아침까지만해도 철없던 어린아이로 여겼던 재현이에게서 여자를 탐하는 다른 모습을 보자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당겨 재현이의 아래입술을 빨았다. 재현이는 자신의 입술을 괴산댁이 빨자, 자신도 모르게 괴산댁하고 입술을 포갰다. 
괴산댁의 혀가 재현이의 입속으로 들어와 재현이의 혀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괴산댁은 재현이의 입술을 빨아당겼다. 재현이도 
괴산댁의 입술을 빨았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입술을 빨면서 재현이의 아래추리닝에 손을 넣었다. 재현이의 물건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와 있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뜨겁게 달아오른 귀두에 끈적한 타액이 느껴졌다. 괴산댁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남자가 흥분하면 정액이 나오기 전에 투명하게 나오는 액체였다.
괴산댁은 검지손가락으로 귀두에 묻은 타액을 귀두 주위에 문질렀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에 괴산댁의 손길을 느끼자 전기가 오르는 듯 했다. 곧이어 팬티속으로 괴산댁의 손이 들어옴을 느꼈다.
괴산댁은 곧바로 재현이의 딱딱하게 굳은 성기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도련님, 멋있어요... . 난 도련님것이 이렇게까지 큰줄 몰랐네.. 아직 어린줄 알았는데.."

괴산댁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재현이의 추리닝바지를 내렸다. 팬티밖으로 재현이의 귀두가 벌겋게 드러났다.
괴산댁은 남은 팬티마저 벗겨냈다.
재현이의 물건은 금방 터질듯이 벌겋게 달아서 배위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
괴산댁은 이때까지 만난 남자중에서 첫경험을 하는 고등학생의 물건을 보자 야릇한 감정이 일었다.
괴산댁이 만난 남자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었고, 다른 여자랑 경험이 있던 남자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이 어린 도련님을 이끌어야하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교복을 입고 다니는 고등학생을 유혹한다는 것이 좀 걸리는 것이 있었지만, 자신앞에 흥분해 있는 고등학생의 물건은 자신을 흥분시키기 충분했고, 어린애와 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괴산댁은 재현이를 눕혀놓고, 재현이의 밑으로 내려가 흥분해 있는 재현이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재현이의 물건의 단단함을 느끼면서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에 부드럽고, 따듯한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자신의 물건은 더욱더 흥분함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이 자위하던 느낌하고는 전혀다른 느낌이었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을 잡고 있는 손이 올라가면 허리도 따라서 위로 올라갔다.

"아..줌마...아..아..나..이상해요..아..아.."

괴산댁은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면서 재현이가 폭발하지 않도록 조심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물건 을 입에 물고 싶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남자를 접하는데다가, 재현이가 어리기때문에 한 번 폭발해 버리면 다시 서질 않을 것 같아서 침만 삼켰다.
괴산댁은 자신의 숲이 젖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 괴산댁은 자신의 숲을 재현이가 만져주길 원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옆에 누워서 자신의 치마를 배위로 천천히 올렸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치마가 점점 위로 올라감에 따라서 드러나는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와 실제로 여자의 그곳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숨을 가프게 쉬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하얀 팬티가 조금씩 드러나자 미칠것만 같았다. 여자의 비밀스러운 장소가 드러나는 것은 정말 흥분시키는 일이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팬티 가운데 움푹들어간 곳이 젖어있음을 발견했다.
재현이는 본능적으로 괴산댁의 팬티위로 손을 뻗었다. 그 움푹 들어간 곳에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그 움푹들어간곳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러자 괴산댁은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괴산댁은 재현이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주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고, 작은 쾌감이 밀려왔다.

"도련님..조금만..더..세게..아.."

재현이는 괴산댁이 머리를 뒤로 하고 신음소리를 내자,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음모가 너무 많아서 질이 안 보일 정도였다.그리고 감추어진 꽃잎도. 까맣고 곱슬곱슬한 털이 수없이 모여 삼각형을 이룬곳 사이로 살며시 드러나 보이는 선명하게 갈라진 괴산댁의 보지.
재현이가 괴산댁의 음밀한 부분에 경탄하고 있을 때 괴산댁은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다 재현이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곤 재현이에게 살며시 키스했다. 
재현이는 순간 괴산댁을 꼭 안았다. 괴산댁의 혀가 재현이의 입술을 열며 들어왔다. 입술과 이 사이를 맴돌던 애무하던 혀는 곧바로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재현이의혀를 감쌌다. 
부드러움과 쾌감이 넘쳤다. 괴산댁의 한 손은 재현이의 물건을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일인가. 재현이는 점점 쾌락으로 빠져들었다. 재현이의한 손으로 괴산댁의 탐스런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한손으론 터질듯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주물렀다. 
서로가 서로의 몸에 한참을 탐닉한 후 괴산댁은 바닥에 눕더니 재현이를 자기의 몸 위로 끌어당겼다. 
재현이는 곧바로 재현이의 물건을 괴산댁의 몸속에 넣으려고 했다.

"도련님.그렇게 서두르지마세요. 천천히 즐겨야지요."

괴산댁은 알맞게 살이 오른 긴 다리를 활짝 벌렸다.

"입으로 저를 기쁘게 해주세요. 그게 더 좋아요. 저의 몸에 들어오는 건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자, 어서."

재현이는 전에 포르노에서 여자의 성기를 남자의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그것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인 줄 알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말에 순종했다. 괴산댁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재현이의 입술을 괴산댁의 검은 삼각주에 가져갔다. 
괴산댁의 손이 재현이의 머리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검은 삼각주에서는 이상야릇한 냄새가 났다. 그러나 그것이 재현이
를 더욱 흥분시켰다.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으로.. 그리고 부드럽게. 혀와 입술을 번갈아 가면서 .. 그러다보면 도련님도 자연히 알게 될 거에요.어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

괴산댁은 친절하게 하나하나 재현이에게 알려주었다. 괴산댁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하나하나 여자의 몸과 섹스에 대해 알아나갔다.
재현이의 심장은 흥분에 겨워 기관차와 같이 힘차게 뛰놀았다. 이때는 이미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이 아니라, 구름 위에 둥둥 더가는 알 수 없는 묘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재현이는 통째로 드러난 엉덩이를 안아 재현이의앞으로 끌어당긴 다음, 흠뻑 젖어있는 분홍빛 음부에다 입을 가져다댔다.
처음엔 갈라진 틈 위쪽을 혀끝으로 핥아나갔다. 그리곤 아래로 내려와 골자기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젖은 입술은 골짜기를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하며 핥고 있다가 작은 돌기를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였다.
"후끈후끈한 스토리에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060-600-4422 공육공섹걸부대 살살 아이~~♡" 



"아..아.. 그래요, 거기에요. 아..그게 바로 거기. 너무 좋아. 도련님.. 좋아. 그렇게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신음 소리를 내며 재현이의 머리칼을 더욱 세게 움켜잡았다.
클리토니스는 혀로 핥으니까 금새 반응을 나타내더니 차츰 단단해지면서 순식간에 커졌다. 
혓바닥으로 쓸어 핥을 때마다 꼼틀곰틀 떨었다. 나 자신의 물건도 그런 움직임을 따라 까딱까닥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혀를 괴산댁의 질구 안쪽 깊숙히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 그래!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점점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이같은 부르짖음은 재현이를 더욱 흥분시키고 용기를 재현이에게 만들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머리카락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몸을 비틀어댔다. 재현이가 여자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니.
재현이는 놀라왔다. 여자의 몸을 처음으로 대한 재현이가.
괴산댁의 숲을 핥던 재현이는 이제 괴산댁의 몸 안에 들어가고 싶은 불덩이같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재현이는 몸을 일으켜 재현이의 커질대로 커진 재현이의 물건을 한 손으로 잡았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커다란 성기를 잡아 괴산댁의 음부로 인도하였다.
재현이는 자신의 성기가 괴산댁의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혹시 괴산댁에게 상처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팽창할대로 해서 커다란 검붉은 물건의 귀가 괴산 댁의 갈라진 금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괴산댁의 질구에서 물건은 멈춰서더니 괴산댁의 질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샘물을 마시려는 듯 까딱까딱 아래 위로 움직였다.

"어서 해 줘요. 못 참겠어요. 도련님.. 빨리..아..아..."

재현이는 괴산댁의 호소에 힘을 내었다. 재현이는 천천히 페니스를 괴산댁의 질 안으로 밀어넣었다.
따뜻하고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이 재현이의 물건을 타고 전해져왔다.
처음엔 괴산댁이 재현이의 것을 꼭 죄더니 곧 재현이를 쏙 빨아들였다. 
거침없이 괴산댁의 깊은 곳 까지 단순에 들어가버렸다.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재현이의 것이 미그러지듯이 들어갈 수 있는
지 신기하였다.
괴산댁은 길게 숨을 내쉬더니 재현이의 성기를 꼭 죄었다. 그러자 근사한 쾌감이 온몸을 감쌌다. 
괴산댁은 두손으로 재현이의엉덩이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볼기짝을 누르고 있다. 힘있게 곡 눌러대는 압박감, 부드럽게 꿈틀거리는 괴산댁의 궁둥이와 허벅지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빳빳하게 일어선 페니스가 괴산댁의 질 깊숙히 빠지고, 살갖에는 짙고 곱슬곱슬한 괴산댁의 털의 느낌이 났다. 

"잘했어요. 아주 좋아요. 이제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여봐요. 부드럽고 때로는 강하게. 날 기쁘게 해줘요."

괴산댁은 꿈틀거리듯이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재현이의 페니스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아래 위 그리고 좌 우로 움직였다. 이윽고 달콤한 쾌감이 괴산댁의 허벅지와 밀착된 성기에서부터 퍼져나 가 온몸을 적시었다. 
괴산댁의 움직임을 따라 재현이는 허리를 아래 위로 앞위로 그리고 둥글게 움직였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자 재현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괴산댁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지 알게 되었다.
괴산댁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재현이를 점점 더 원했다.
재현이는 아래 위로 강하게 움직였다. 그러다가 약하게. 재현이의 것은 점점 더 괴산댁의 몸 깊숙히빠져들고 있었다. 
재현이의 움직임에 따라 괴산댁의 몸이 반응해 왔다.

"아! 아! 더 세게 박아줘요. 나에게 더 깊이 들어와줘요.아..아.."

괴산댁은 흥분에 못이겨 소리를 질렀다. 괴산댁과 재현이의 몸은 벌써 땀으로 젖어있었다. 괴산댁과 재현이는 지금 알몸이 되어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 깊은 쾌락과 열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괴산댁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마치 남자의 페니스처럼 발기해 있었다. 재현이는 입으로 살며시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볍게 이 사이에 물고 깨물었다. 괴산댁의 몸이 떨었다. 검게 달아오른 유방을 어루만지며 재현이는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갔다.
재현이는 물건을 뺏다 박았다 하며 힘껏 움직였다. 꼭꼭 죄어오는 압박감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감미로웠다. 괴산댁의 눈에 쾌락이 번져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커짐에 따라 몸의 파장도 커졌다.

"아!! 지금이에요. 더 세게 박아줘요. 그래. 그렇게. 아! 날 죽여줘요! 아. 아!!!"

괴산댁의 말에 재현이는 더욱 흥분되었다. 괴산댁의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눈빛이 클라이막스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괴산댁은 세찬 기세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재현이도 괴산댁의 움직임에 따라 더욱 세차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태어나 처음 느끼는 격렬한 쾌감이 페니스로부터 밀려오고 있었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폭발이 몸 깊은 곳에서 일어나 물건로 터져나갔다. 
그리고 재현이는 괴산댁의 가장 깊은 곳에 재현이의 뜨거운 것을 쏘아버렸다. 재현이의 몸에서 터져 나간 용암은 괴산댁의 자궁을 꽉 채워버렸다. 
그와 동시에 괴산댁도 짧은 비명을 지르며 재현이를 꼭 껴안고 끝나버렸다. 
재현이는 난생 처음 느낀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며 괴산댁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아, 기뻐요. 도련님 아주 잘하는데요. 어땠어요?"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느낌이에요. 너무나 강렬했어요."
"저도 너처럼 강하고 신선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도련님 성기는 너무 기 막혀요. 크고 딱딱하고 지칠 줄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 빼앗기고 싶지 않은데요. 너무 탐이나요."

"아줌마, 고마워요. 저도 아줌마가 너무 좋아요. 사랑할 것 같애요."

괴산댁과 재현이는 포옹하였다. 그리고 깊은 애정이 담긴 긴 키스를 나누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괴산댁과 관계를 맺고, 밤이건 낮이건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면 서로를 애무를 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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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이게 뭐야 가정부가 엄마친구
제목하고 틀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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