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행복한 아내

2024.09.06 20:19 7,005 7

본문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7

부천님님의 댓글

찐 내토시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그 순간 여자의 권력이 너무 쎄요.

도도리안님의 댓글

이건 엄청난 경험에서 우러난 글 입니다.
참으로 흥분됩니다.
글만 읽고 싸기직전 까지 가보기는 처음 입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상상만 해도 즐믈때 기억으로 찌리릿 해집니당~  ^^;;;;;;;
못 삼켜본 꺼추와의 조우,
못찔러본 잠지와의 조우,
항상 두근거림을 동반한 쾌락이 따르지요....^^;;;;;
노출증과 네토 성향이 어우러져 점점 심해지믄
결국 Sadomasochism 으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뭐 글타고 나쁘다는건 결코 아니지만
꺼추님들의 브레이킹이 잘 들어야 될텐디.....ㅋㅋㅋㅋㅋ  ^^;;;;;
둘이상의 꺼추와 섹스하는 유혹은 헤어나기 힘들어욧~~!!!! ^^;;;;;;;;;
아, 꼴릿~!!  ^^;;;;;;;;;;;;;;;;;;;;;;;;;

마드리드님의 댓글

경험에서 나온 조언 인가요  ~^

음란서생님의 댓글

상상만으로도 꼴릿하네요

전체 6,244 건 - 15 페이지
제목
네토리 7,800
띠로러 1,381
t5p3lqsoy 7,412
떠도는자 8,431
떠도는자 28,656
김또까 7,690
떠도는자 3,577
왕자지 12,731
t5p3lqsoy 9,341
일재리 23,672
미차운영자 17,750
미차운영자 13,682
Handy77 21,826
미차운영자 11,525
미차운영자 1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