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ㅎ 입에 대고 계속 빨아보고 싶을 정도로 예쁘네여. 한번 넣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즐거운 미차 생활하시길^^

환영합니다~~~^^
정말 이쁜 보지를  갖고계시네요~~^^
입에대고 빨고 싶네요~~
1번째 사진에 나온물 먹고싶네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즐거운 미차에서 많은 활동 기대 할께요

보지가 참 야들야들한게 맛있어 보이네요
큰 자지가 들어가 박아주면 애액이 흘러넘치겠네요
남정네 둘이서 당신 다리를 한쪽씩 잡아 벌리고
제일 큰 자지를 가진 남정네가 자지를 흔들면서
다가와서 클리를 자지로 몇번 때리다가 보지로 뿌리까지
쑤욱 집어넣고 사정없이 박는 상상 어때요?^^

자위를 해도 하얀 물이 나오나여?
젊어서 그런지 최고로 이쁜 ㅂㅈ네요.
클리가 흥분되어 있어서 격하게 빨아주고 싶다..

보지가 여린게 쫙좍 쪼이겠네여,...

보지가 확실이 연하네요

딱 봐도 영계 보지네
기분 좋아졌어
밤에 대신 와이프나 건드려봐야지

오늘밤에 달리시게요  !!!
불타는 밤 보내세요 ㅎㅎㅎ

촉촉한보지 애인이 좋아하겠네요

보지는 진리

제가 미차서 본 보지 중 세 손가락안에 드는 예쁜 보지네요 ^^ 클리도 넘 맛나게 생겼고~

21살 이시니
고딩 ?
아직 대학 새내기는
아닐듯한데여
~~~  ㅠㅠ
여기 댓글 다신분들

눈팅 마니 하셨다니
아시겠지만

모두
아빠 같으신 분들입니다

가입인사
노골적인 ㅂㅈ 사진
뭐라 말씀 드리기가
그러네여

야설 게시판이라
야 할수는 있지만
선을 넘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 ㅠㅠ

난 왜 남자분이 장난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일부는 공감이 가지만 (근친, 미자)
20대 후반으로써 연화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도 있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 전에 쓰셨던 글과 관련해서 동성애는 아직 한국에서 금기시 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도대체 연화님의 기준은 뭔지 궁금합니다. 매번 정죄하는 듯한 분위기의 글을 쓰시는게 살짝 불편하기도 하네요.

죄송 합니다
정죄는 아님니다

모든걸 사실로 인정하고
이제갓 미성년을 면하신분과
저희 아버지 같은 분들이

차마 상상하고 싶지않은
성적인 노골적인 내용이
~~~ㅠㅠ
그래요 야설 게시판에
제가 좀 그렇네여
미안합니다

게시자 분이나 미차님들
좋아하시니
그냥 눈을 돌리겠습니다

그거 달렸으면 애들이나 노인이나 다 같다고들 하지만 다들 망상과 현실은 구분 가능하시리라 믿고 싶네요. 올리는 당사자가 동의하면 어쩔 수 없는거고 .. 개개인이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더군다나 이 공간에선

아직 핑크핑크하네요.
이쁘네요.

클리가 엄청 발달 되었네요.
입에 넣고 쪽쪽 빨면 더 커질듯 하네요.

예쁘긴 하다

광고인가

이쁜 ㅂㅈ

진짜 빨고 싶네요

아직 자지맛을 못 본 보지같네요.
예쁜 사랑 만나서 보지 꽉찬 자지 만나시길...
그 자지가 내 자지가 아닌게 안타깝네요

음
사진보고 깜놀했어요
그녀가 올린건가 하구요

너 무 비슷해서..

우선. 이모양은요
입으로 빨 때 느낌이 너무좋아요
키스할 때 입술빠는 느낌이랑..

그래서 나는 아래 빨다가 윗입술 키스하다가
오르락 내리락을 수없이

그녀도 그렇게 즐기는 내가 너무 사랑스럽다면서..
클리 또한 흥분하면 입술에 물릴 정도로 커지고 혀끝으로 바이브레이팅 해주면..
찐한 애액을 흘려주지요..

하지만 그녀는 지금 다른 남자의 품으로..

벌써 5년이 흘렀네요. ㅠ

지역이 어디세요?

전 20대는 딸보는거 같아서~~패쓰~40에서 50대 좋아요~보지는 개보지 뒷보지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