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19 외국인EY 소개한 외국인R---2회

2024.01.11 13:45 3,94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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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 외국인 EY가 소개한 외국인R---2회



나는 어플로 피곤하니 좀쉬자고 말하고 그녀도 의자를 눕혀주고 나도 의자를 눕히고 좀 쉬면서 어플로 대화를 이어갔다. 한국에 온지는 몇년이 됐느냐 등등 그러다가 내가 키스해도 되냐? 했더니 화들짝 놀란다. 그리고 노노 한다. 크크 그래도 내가 진짜 키스를 하고싶다. 아까 처음 봤을 때 당신이 너무섹시하게 보였고 나는 당신의 흰펜티도 봤다. 아까 처음 만날 때 우린 야외 테이블에서 만났고 그녀가 다리를 옮겨서 꼬을때마다 난 그녀 짧은 스커트를 볼수밖에 없었다.(옛날 샤론스톤이 하는 것 처럼) 아니 당신은 내게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더욱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다. 처음 만났는데 키스를 곤란하다고 해서, 내가 당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것에 대한 작은 보상이라고 생각해달라 말했다. 참 그때 그녀는 안전밸트를 풀지않고 있었다. 그리고 누운상태에서 내가 얼굴을 드리대자 깜놀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난 무시하고 그녀 입을 덮쳤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짧은 스커트와 터질듯한 가슴을 보여주는 것은 나를 유혹하기 위한 하나의 행동이라고 나는 처음부터 짐작했고, 이 멀리까지 나에게 부탁해서 가자고 한것도 수작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그녀는 나를 꼬시려고 나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것이다. 단지 처음만 거절한 것이고 내가 입을 대자마자 혀가 넘어오고 그 흡인력도 대단한 여자였다.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를 하면서 나는 그녀 상위 단추를 풀었다. 가슴은 쳐지지도 않은것 같고 가슴을 차안에서 빨고 그리고 아까 나에게 보여줬던 펜티를 나는 기여히 손을 대서 만지고 스커트 호크를 풀어서 그녀 스타킹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는데 여전히 스타킹은 불편하다. 살작 그녀 음모가 잡히는 것까지만 넣고 오늘 어차피 고추가 안설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나는 스타킹 밖에서 그녀 둔턱을 자극했더니 그녀 신음소리가 작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입으로 그녀 가슴과 그녀입을 번갈아가면서 애무를 했다. 어느순간 그녀가 내 고추에다 손을 대고 있는 것을 나는 느꼈다. 그녀 입에서 노고추 소리가 나올 때 나는 와! 이젠 외국인 여자한테도 나는 수모를 당해야만 하는 구나 그런 생각도 했다. 나는 이 상황을 설명할수 없으니 아무말도 못하고 어플로는 뭐라 써야 가능한지 몰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애무만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나는 그녀에게 어플로 나는 처음에는 긴장해서 섹스를 못한다고 보여주고, 다시 익숙해지면 발기가 된다는 말도 이어서 해줬더니 OK를 했다. 그렇게 벗었던 상위를  챙겨서 입고 그녀가 1주일 있다가 주말에 충남 당진으로 올라오라고 하면서 한국어로 된 주소를 그녀가 내게 보여줬다. 나는 바로 핸드폰으로 그것을 찍어두었다. 그리고 윗챗으로 서로 소통하기로 하고 나는 그녀를 동생집으로 데려주고 올라왔다. 


2회는 여기까지 씁니다.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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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똘똘이잉님의 댓글

역시~~~

프로중에 프로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4:38

칭찬이죠^^감사합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네~~~

칭찬입니다~~

부럽기도 하면서 배도 아프고 샘도 나고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4:45

제가 도와줄께 없군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죠

능력자를 따라갈순 없으니까요 ㅎ

으르렁님의 댓글

흥미진지 할만한데 고 고추가 문제네  ㅎㅎㅎ
아니였으면 카섹도 갔겠는데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4:45

항상그게 문제여서 돈 많이 쓴거죠.,근데 내가 진행하려는 것 아신가요? 감사합니다.

굿맨님의 댓글

굿맨 2024.01.11 16:17

고추 기능이 원활하지 않음에도 열정으로 다가가는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여자 벗은 모습만 봐도 고추가 발딱 서는 체질인데 넣을 곳이 마눌밖에 없네요.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6:38

부럽습니다.제가 서기만 했어도 주워 먹을수 있었던 사람 더 있었죠^^ 그 수많은 쭉쭉빵빵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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