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19 EY가 소개한 외국인R---4회(최종)

2024.01.11 19:20 4,9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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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 외국인 EY가 소개한 외국인R---4회(최종)


그날밤 당진에서 정말 날밤까다시피 박아 됐는데, 그녀를 쌀때마다 질내사정을 원했다. 나는 노노를 외쳐 됐고,그녀는 임신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나는 원하지 않는 임신이다 매번 강조하고,보지에서 빼고 질외 사정했다.왜냐고? 임신으로 코가 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를 밤새 받아준 사람은 보니까 그때까지 그녀가 처음이고 최고였다.정말 기술이 뛰어나다고 말할수 밖에없다.

그렇게 만신창이가 된 나는 그녀와 뜨거운 밤을 생각하며 그녈 나두고 나는 집으로 내려왔다

집에 내려와도 그 격정적인 그날밤이 계속 눈앞에 아른 거리고 또 욕구가 올라왔다. 그때마다 나는 문자로 당신이 너무 생각나서 미칠것 같다고 했더니 자기도 황홀하고 멋진 밤을 잊을수 없다고 말했다.그리고 나보고 나이보다 체력이 좋고 힘도 좋다고 칭찬도 해줬다. 그리고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그녀가 시골 동생집에 간다고 해서 나는 전날 그녀와 또 만났고 그날은 자기가 일하는 모텔에서 밤새 떡을 쳤다.

그 다음날 오후에 같이 자기 동생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서 그녀를 보니 욕구 또 올라와서 내가 그녀에게 지금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녀가 어떻게? 내게 물어서  휴게소에서 하자고 말하고 가장 가까운 휴게소로 들어갔고, 보통화물차가 주차하는 공간에 트럭앞에 좀 떨어져서 주차하고,

그리고 뒷쪽 유리창은 옷으로 가리고, 앞쪽은  작은 우산을 운전석과 조수석사이를 펼쳐서 은폐를 했고,뒷자석 유리창은 각각 옷으로 가리니 정말 은폐 엄폐가 잘 됐다. 솔직히 썬팅이 돼 있어서 누가 가까이 얼굴을 대지 않는한 안보인다. 근데도 불안한 마음에 그런 조치를 했고.  우리는 차안에서 신발을 벗고 뒤로 넘어가서 키스를 시작으로 옷을 서로 벗겨갔다.지금 생각해도 그녀는 정말 맛있게 보이는 몸을가졌다.그렇게  그녀를 애무하면서 기슴을 빨다가 그녀 보지를 빨려고 했는데 자세가 너무 안나와서 그녀를 뉘우고 다리를 한쪽은 운전석 한쪽은 뒷자석 등받이 에 걸었더니 정말 적나라하게 그녀 보지가 보였다. 어젯밤에도 뜨겁게  만났는데, 오늘도 이 불타오르는 감정은 주체 할수 없었다.

나는 서서히 그녀 보지속으로 고추를 밀어 넣으면서 그녀 반응봤다.그냥 뭐 좋아죽는 그런 표정ㅋㅋ그렇게 왕복운동을 했는데 차가 흔들릴까봐 쎄게 박음질을 할수 없었다.보이는 틈으로 뒷차트럭 운적석을 봤는데 기사가 없었고, 앞차도 백미러를 보니 사람이 없는 듯 보였다.이제 남은 것은 오른쪽인데 승용차 주차 공간과 우리와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별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나는 자지를 그녀 보지에서 뺐는데 분비물이 많이 묻어 나왔다. 내가 그녀에게 손짓으로 내위로 올라오라고 했더니 등을 돌린후 그녀가 발기된 내자지를 잡고 그녀 보지속으로 넣더니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데, 얘는 차안이고 뭐고 개의치 않고 막 달리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는데,정말 그소리에 나는 맛이 가는 것 갔다.

 정말 미친듯 박아대는 그녀는 정말 아직까지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곧 사정기미가 보여서 나는 얼릉 그녀를 잡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옆에 화장지에다 사정했다. 내 고추에도 그녀의 질분비 물이 엄청났지만 내 성기주변과 다리쪽은  말 그대로 그녀액으로 바다가 되버렸다.

그녀도 노출된 차안이라 더욱 섹스가 흥분 된것 같다.

이 친구가 우리집에와서 어머님을 만날정도 붙임성이 좋았지만 그녀가 불법체류자라는 것 때문에 알아보니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재돼 있어서   비용부분도 문제이고 또 나머지 부분도 쉽지 않다고 국제결혼 상담소에서 소장이 말한다. 즉 어렵다는 것, 돈이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고 시간도 장담할수 없다 했다.

결국은 그녀와는 연애만 하라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당진까지 가는 것도 뜸해지고 전화도 뜸해지니 이 여자는 다른 여자가 생긴것으로 알고 연락이 끊겨 버렸다.


이상으로 외국인 R의 스토리는 마무리 합니다.

읽어주신 미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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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으르렁님의 댓글

아니 밤새 하고또 나와서 차안에서 하고 원없히 하셨네요  ㅎㅎ
그리고 또 해가지면 또 할것 같은데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슬슬 퇴근 준비해야겠습니다
마누라 엉덩이 좀 만져줘야 겠습니다  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9:39

그때 못한것 까지 ㅋㅋ 감사하구요. 수고 하셨어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12 03:50

미키님 대단하셔요
어느 나라분인지
한국남자 제대로 맛보았겠당
그여자분이 부럽네여
~~~♡♡♡

클라마1님의 댓글

너무 아쉬우셨겠군요 ㅎ 잘 맞는 사람 찾기가 참 힘든데요.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9:43

감사합니다.

honeybody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드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2 06:08

허니보이님 응원감사해요^^

처음아빠님의 댓글

늘 잘보고 있습니다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2 06:09

처음아빠님도 댓글 감사합니다^^

씨뿌리는농사꾼님의 댓글

진짜루 글 쓰신거 전부 정독했습니다
필력도 좋은시고 ? 솜씨도 죽이시네요
눈팅만 하면서 댓글댄거 손가락에 꼽는데 미키님 글 고맙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2 08:52

씨뿌리는 농사꾼님! 너무 감동입니다.댓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1.12 09:01

좋은글 감사드려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2 09:03

리치 07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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