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19.EY가 소개한 외국인R---3회

2024.01.11 18:47 4,16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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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 외국인 EY가 소개한 외국인R---3회


이렇게 처음 만난 그녀와 섹스전까지 갔지만 여전히 배반을 때리는 내 마음속 소나기 소년이 정말 미웠다.

그렇게 1주일이 되기 전 그녀와 윗챗 통화를 하고 다음날 당진으로 올라갔다. 그녀가 일하는 곳은 모텔이었다. 거기서 룸메이드를 하고 돈을 벌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와서 퇴근시간 보다 일찍왔기 때문에 그녀가 자신이 쉬고 있는 방으로 안내해줘 들어간 후 나는 그녀를 한번 안아주고 키스를 했다. 그녀는  조금 쉬고 있으라고 말하면서 나갔다. 나는 객실에서 잠깐 잠들었는데 그녀가 왔다. 일 끝났는지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여서 나는 그녀를 침대로 끌어 당겨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재빨리 옷을 벗고 벗기고 나는 발기된 자지를 그녀보지로 집어 넣어버렸다. 그런데 그녀는 그때 발광을 하더라 그녀는 아마 오랫만에 섹스를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그녀와 처음으로 한바탕 하고 나서 당진 읍내로 나가서 저녁도 먹고 그날은 모텔일을 안해도 된다고 해서 우린 당진읍내 모텔을 잡고 들어갔다. 그날 밤 정말 대단한 밤을 보냈다.

아까는 내 주도로 했다면 밤엔 완전히 그녀 주도로 섹스를 했다. 특히 여성상위에서 그녀의 움직임은 여성상위의 정석이요 최고이었다고 생각한다. 예전 한국여자퀸은 H이고 외국인은 단연코 M이다.

모텔에 들어와서 나는 그녀옷을 모조리 벗기고 그녀몸을 보는데 나이보다 몸이 더 젊어 보였다. 위에서부터 보면 입술의 섹시함! 그녀의 쳐지지 않는 단단한 가슴과 약간의 뱃살 그리고 섹시한 심벌주변에 정돈된 음모는 성욕을 더 부채질 하고 있었다. 나는 위에서부터 밑으로 입으로 맛사지 하듯 그녀의 곳곳을 빗자루로 쓸듯이 하나씩 하나씩 정복해 갔다. 내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정말 신음소리가 작렬했다. 걔도 오빠! 너무 좋아를 한국어로 내게 해준다.

서서 빨다가 보지부분은 하기가 힘들어서 그녀를 침대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 클리와 소음순을 거칠게 빨았는데 애도 냄새는 나지 않았다. 그렇게 정신없이 보지를 빨다보니 이미 내고추는 커질대로 커져 있어서 집어넣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내가 고추를 손으로 가리키며 집어넣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했는데 이 여잔 내가 빨아달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바로 고추을 빨기 시작했는데, 나는  오마이갓! 나는 연신 어마이갓만 외쳤다. 참 젊은 것들과 연륜차이는 여기서 느껴졌다. 그녀는 지극정성 내고추를 빨아줬고 강하게 약하게 돌리고 아이스 크림 먹듯이 정말 기교가 정말 대단했다. 경험이 많아서인가? 그런생각도 하면서 나는 즐겼다. 이러다 입안에 쌀것 같아서 스톱 스톱 그만하라니까 그녀가 멈추자 나는 바로 그녀를 뉘었고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깐 할때는 정신없이 애무도 없이 박았지만 지금은 서로 충분히 느끼고 있는지라 나는 그녀 질벽을 고스란히 느끼며 집어넣었다. 이미 홍수가 된 그녀 질 내벽은 내 육중한 고추를 아무저항없이 받아줬고 나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그녀의 괴성은 시작된다. 정말 내가 느끼는 섹스는 오감이다는 정말 맞다. 오감으로 느끼는 재미! 그게 섹스다.

한참 정신없이 달리니 지쳐 옮을 느껴서 내가 자지를 그녀 보지에서 빼고 내가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내가 누우니 그녀는 그것을 금방 알아차리고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기교를 나는 목격하게 된다. 눕자마자 그녀가 내 자지를 잡더니 그녀보지에 맞추고 집어넣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그녀가 하는데 이것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기교를 부리는데 놀라고 놀람의 연속이었다. 철퍼덕 소리도 방전체로 울려퍼지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엄청 컸는데 그동안 제대로 못한 것 이밤에 다 해버릴 심사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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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으르렁님의 댓글

오감으로 하는 섹스 좋죠 더 리얼하고 여성상위에서 잘 흔들정도면 선수인데
짜릿함이 더하죠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9:00

으르렁님 넘빠르십니다..언제나 감사합니다.나머지도 곧 올리겠습니다.

클라마1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 계속 글 기대하겠습니다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1 19:42

클라마1님 감사합니다.지금 몇명 안남은듯^^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1.12 09:01

잘 읽었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2 09:06

감사합니다^^ 그 댓글로 인해서  저는 쓸 의욕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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