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No.22 엮어진K가 소개한 KS---1부

2024.01.13 08:16 5,207 14

본문

​안녕하세요. 바쁜 주말 아침입니다. 

어제도 모임이 두개가 있다보니 글 쓸

시간도 없었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글 쓰다가 보니 오늘 일정이 늦어버려서 

부랴부랴 버스를 탔구요.

지금 짬 내서 글 올립니다. 

즐건 주말 되시구요.이야기 시작합니다.


No.22 엮어진 K가 소개한KS---1부


아마도 K와 관계를 맺기전에 일어난 일인 것 같다. 나는 K와 가끔 식사를 하러 시외로 같이 갔는데 그녀의 오지랖으로 인해 그 도시에 아는 언니를 꼭 만나로 가야한다고 해서 나는 두명을 소개해줘 어떨결에 만났다. 나는 습관적으로 명함을 주고 명함을 받는다. 그날도 그렇게 서로 주고 받았다. 하나는 나보다 8살이 적었고 또 하나는 9살이 적었다. 두사람도 다 밉상은 아니고 어느정도 미모와 살집이 있는 여자들이었다. 그 중에 한명을 얘기 하고자한다. 그녀 이름은 KS다  솔직히 시간이 더  있었으면 두명다 나는 관계를 가졌겠지만  KS외 1인은 얼마되지 않아 제주도 자기 고향으로  가버린 바람에 역사는 못만들었다. 그래서 KS 만 얘기한다.

처음엔 다 같이 차만 마시고 수다를 떨다가 왔지만  나는 그녀들이 어떤 성격인지 파악했다. 다음에도 또 만나게 됐는데, 오리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그녀들과 오리탕집에서 술을 먹고 나는 운전 때문에 안주발만 날렸다. K보다 두 연장자들은 술을 잘먹는다.한명은 이혼했고, 제주녀는 별거중인듯 뉘앙스가 그랬다.

그렇게 나는 3:1 여자들과 놀고 올라왔다.

그리고 보면  K와 그때 언니들 둘과 친했던 것 으로 기억 된다. 그렇게 알게 된 후 어느날 KS가 같은 동료에게 집단 린치를 당해서 고소 고발에 휩 쌓일때 내가 도와주면서 KS와 가까워 졌다.사람사이는 정말 모른다. 어느순간 K를 배제 하고 KS는 내게 연락을 해왔고 밥도 먹었던 것 같고,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시외로 나갔는데 회를 먹자 했다. 내가 회를 먹음 술도 해야 되요...했더니 마셔요 한다.집은 어케 가고요? 근데 그녀는 그것에 대답은 회피함....이건 또 뭐지? 이 근쩍근쩍함은?

나는 그 순간 내 머리속엔 밝은 태양이 떠올랐다.지화자^^

그래서 외딴 시외에서 술한잔 먹으면 대리불러서 간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라는 것을 그녀도 나도 안다.그렇게 우리는 횟감에 술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이야기 주제가 음악부터 해서 영화 최근 드라마,그리고OST까지 넘나들며 나의 해박한 지식에 그녀는 감탄 했다.내 차를 타면 정말 젊은 여자들 빼고 열이면 열 음악이 너무 좋다는 말을 듣는다.

그렇게 술을 먹다보니 어느새 소주3병이 비워 있었다. 더 이상 먹다간 오늘밤도 그렇구 내일 올라갈때도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 그만 먹자 하고 술 깰때까지 쉬었다 가자고 말했다.그녀는 묵시적으로 승낙했고. 같이 걸어서 모텔로 들어갔다. 밖에서 볼때는 마치 귀곡산장 같았지만 안은 비교적 깨끗한 모텔이었다. 그녀가 먼저 들어가서 씻는데 욕실이 불투명한 유리로 돼 있어서 침대에서 욕실을보면 샤워 하는 모습이 실루엣으로 보여, 이게 은근히 성기를 자극했다.움직일때마다 여체 나신이 보이는데 실제 보는 것 보다 더 자극적 이고 야릇해지니 내고추는 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빳빳해졌다. 미차 여러분은 내 고추가 어떤 고추인가를 잘 아시죠!  처음엔 줘도 못먹는! 외국인까지 노고추라고 능멸했죠^^  그런데 실루엣이 소나기 소년의 정신세계를 무너뜨려버린 것이죠^^. 그렇게 발기가 되었고 발기된 상태에서  그녀가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나는 펜티 바람에 욕실로 들어갔는데, 그녀는 성난 내 고추를 본듯 했다.

잠시후 샤워후 나오니 불이 소등 상태였고 Tv는 켜져 있었다.

나는 아무 소리없이 침대옆에 그녀와 나란히 누웠다.누워 있늗 그녀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잠깐이지만 고민했다.결국 이름을 불렀다.SK씨 자요? 아니요! 무슨생각하고 있어요? 섹스 생각이요!ㅋㅋ (이렇게 말할여자는 없다.내 바램일뿐^^) 아무 생각없다고 말해서 나는 먼저 손을 잡으며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소! 했더니 고개를 돌려준다. 나는 누워서 입맞춤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키스를 시작했다.입안에 혀가 서로 엉키는 순간 격렬한 밤의 시작이었다. 그녀는 얼굴은 계란형이고 미인이며, 가슴도 젊은 여자 답게  크고 살집이 있어 성을 부르는 색기 넘치는 여자다.

까운을 벗기고 순차적을 브라와 펜티를 벗겼는데,펜티엔 이미 내가 씻을때 그녀도 나처럼 흥분해서 인지 질 액이 묻어나와 있었다.

그것을 본순간 더 자극을 받아서인지 내 고추는 이미 풀발!

그리고 다시 거칠게 키스를 했다.내손도 그녀 가슴을 가볍게 움켜쥐다가 쎄게 강약을 조절 하며 만져 주니 키스하면서 소릴 낸다.

그리고 내혀가 그녀 입에서 밑으로 턱을 걸쳐서 그녀 목으로 지나고 그녀 가슴의 봉긋한 유두에 닿차 그녀는 잠깐 호흡이 멈추더니 엉웅 소리를 내며 숨을 내쉰다.나는 그녀 유두를 혀로 자극을 주면서 입으로 흡인 하니 얘는 미차미가 된다.(미차미:미스차이나 가면  미친다)

어떤가요 여러분? 미차미!  ㅋㅋ  미차에 가입해서 댓글과 호응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차에 미쳐서 새벽부터 글을 쓰고 있어요.눈팅은 중대한 범죄가 됩니다^^

미쳐 가는 그녀의 눈 역시 맛이 간 상태다.정말 섹스는 뭐다? 오감이다라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흥분이 고조 되면서 나의 손도 덩달아 그녀 클리를 애무하고 곧 그녀 보지를 공략합니다.

클리를 터치후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 보지 전체를 압박을 약하게 그리고 강하게  한후 손바닥으로 음모를 쓸듯이 비벼주니 이친구는 아우성! 웅웅에서 아웅으로 그다음엔 비명에 가까운  비명을 질러버립니다.아마도 손가락이 질에 들어 갈때 인듯 합니다.

질에서는 이미 다액이 나오더군요.(다액:다량의 보짓물) 이정도면 제가 정성것 했으므로 내가 누워서 그녀에게 내 것도 해달라 했더니 그녀는 서슴없이 일어나서 내 고추를 잡고 빨기 시작합니다. 그녀도 빨기는 잘하지만 그냥 평범한 보통여자 수준입니다. 근데 놀라운 것은 그녀 오럴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녀가 갑자기 입에서 내고추 빼더니 일어나서 내 빳빳한 고추를 그녀 보지속으로 넣어 버렸는데,이런 씨 허락없이....내가 선빵 당했단 생각을 잠깐 했답니다^^

그녀가 내 고추에 삽입후 미친듯이 날뛰는데 마치 한마리 야생마가 길들지 않는 말처럼 뛰는 듯 한 모습이었죠. 그런데 그녀가 움직이면서 괴성과 함께 그녀가 한 몸짓은 제 기억의 평생 각인이 됩니다.

멋진 몸매를 가졌고 긴 약펌에 모발인데, 상하운동을 하면서 머리를 양손으로 어루만지는 그 모습은 정말이지 영화의 한장면 이었답니다.

나는 선빵도 뺏기고 보지도 못빨았는데 그녀의 제스쳐에 나역시 맛탱이가 갔죠^^그녀가 미친듯이 뛰니 사정기미가 보여서,

여보시오 KS낭자! 사정할 것 같으니 그만 멈춰 주시면 고맙겠소! 그랬는데 이여자왈! 아니되옵니다.서방님! 저는 이미 필 받았으니 안에 싸소서 한다. 이런미친!

나도 아니되오! 이밤  길고 긴밤이니! 첫 사정은 질외 사정을 해야겠소!  ㅋㅋ

잠깐 드라마 사극을  흉내 내는 대화였지만 재미도 있었고 나는 그녀가 내 배위에서 내려오자 일어나서 내 고추를 잡았는데 어머 세상에! 보짓물 장난 아님!  내 자지와 털엔 액이 흥건해서 티슈로 닦아냈고 그녀 보지털과 질주변도 액이 많이 묻어 있어 닦아냈다. 이제 정상위로 달리기 위해 서서히 질속으로 집어 넣고 서서히 속도를 증가 시키는데  이 여자 마성의 버릇이 나온다.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2부는 저녁에 올리겠습니다.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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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보라도리님의 댓글

생생한 체험, 신나게 섹스하는 상황이
직접 보는 듯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3 08:57

보라도리님! 감사하구요.즐건 주말 되세요.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맛있었을듯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3 14:14

넵..,감사합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모텔의 욕실 불투명 유리는 참 힘들게 하죠  눈으로 직접 보이는 맨몸 보다
실루엣으로 보이면서 뭔가 자극적이면서 더 보고 싶어지는 마음
아랫도리는 탱탱하니 힘들어가서 서 있는데 더 궁금증을 자아내죠  !!
현장에 섹스의 한장면이 그려지네요 !!
잘 읽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3 14:16

실루엣이 확실히 자극적인듯...감사힙니다.

클라마1님의 댓글

임신공격을 당할 수도 있지만 파트너가 안에 싸달라고 하는 게 참 꼴림포인트긴 하죠 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3 18:35

근데 대부분 안에  하는 것 싫어함, , ,임신 때문이 아니라 씻고나서도 계속 나온다고 ㅋㅋ 암튼 감사 합니다.

클라마1님의 댓글

제 여친들은 질사 좋아하긴 했어요. 아는 친구들도 생리때문에 경구피임약 상시복용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질사를 좋아한다고.. 느낌이 좋대요 ㅋ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13 20:10

아침에도 안서던 좆이 저녁때 미키님 글보구 서네요.ㅋ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3 20:17

건강하십니다.오늘 이후 야설휴무 합니다. 야설 게시판에 야설보다는 야사진 선호...노선 쉬운일로 갈아타야겠어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1.13 20:20

아쉽습니다.

씨뿌리는농사꾼님의 댓글

역쉬 미차미입니다
부러워 죽겠어요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14 07: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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